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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자, 빨간 썰매는 북쪽으로 길을 떠났어요.>, 나는 이 장면에서 웬지 울컥했다. 이 문장과 함께 빨간 썰매가 눈보라가 몰아치는 문밖으로 나서는 뒷모습이 그려지는데, 거친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빨간 썰매의 앞으로의 고난이 이 한 장면에서 응축적으로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런 역경을 기꺼이 헤쳐나아가 꿈을 찾아가보겠다는 빨간 썰매의 용기와 당당함에 뭔가 뿌듯하면서도 애잔함은 나만 느낀 걸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기차 아저씨는 <삶이란 한 번에 한 칸씩 쌓여 가는 거란다.>라고 말해준다. 노란 트럭도 빨간 썰매에게 < 삶이란 한 번에 한 그루씩 쌓여 가는 것 같더구나.>라고 말해주면서 빨간 썰매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모든 페이지 하나하나가 다 큰 감동과 여운으로 가득찬 멋진 그림책이다. 아직도 꿈을 찾아 인생의 긴 여정을 하고 있는 어른 아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이 책을 보고 읽으며 가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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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하루에하나씩 쌓여가는거라고 ^^ 아이들에게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해나가는거라고이야기해주고 싶을때 너무 읽기 좋은책 같아요 읽다가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 그림도 함께 ♡ 하나씩 하루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에게도 마음이 버거울 어른들에게도 오늘하루도 무척중요하다는걸 느낄수 있는 것같아요 12월에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 너무 좋을 것같아요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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