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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을 뛰어넘는 학교 SF 엔솔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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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상상을 뛰어넘는 학교  SF 엔솔러지"   소향, 윤자영, 이지현, 정명섭의 <100년 후 학교> 를 읽고      “100년 후에도 학교가 존재할까?” - 4인 4색 학교 SF 엔솔러지-   100년 후에 학교는 존재할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앞으로 몇 십년 안에는 AI가 인간을 대체해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학교는 어떨까? 교사 또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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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상상 뛰어넘는 학교  SF 엔솔러지"

 

소향, 윤자영, 이지현, 정명섭100년 후 학교> 를 읽고 

 


 

“100년 후에도 학교가 존재할까?”

- 4인 4색 학교 SF 엔솔러지-

 

100년 후에 학교는 존재할까?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앞으로 몇 십년 안에는 AI가 인간을 대체해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진다고 하는데 과연 학교는 어떨까? 교사 또한 AI에 의해 대체되고 '학교'라는 물리적인 공간도 가상현실 공간으로 바뀌지 않을까. 아니면 지구의 환경오염이나 기후위기가 심해져서 사람들이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우주 도시에서 외계인이나, 이종 생물들과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될까. 

 

이 책  『100년 후 학교』에서는 이런 궁금증과 상상력을 가지고 4인의 작가가 100년 후 학교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기후위기, 저출산, 인공지능 개발로 인해 달라질 미래 사회의 모습 속에 과연 학교는 그때까지 존재할 수 있을까. 만약 학교가 존재한다면 무엇이 학교를 존재하게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4명의 작가들의 미래 학교 이야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마 100년 후 학교는 소향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인 <Schoolverse> 처럼  메타버스가 발전하여 '스쿨버스'처럼 가상현실 학교에 학생들은 다닐지도 모른다.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하고, 자신이 아닌 자신의 아바타가 대신 수업을 듣는다. 또한 교우 관계로 힘겨운 학생들을 위해 AI 가 그들의 친절하고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다. 실제 인간과 똑같은 AI외 함께 수업을 듣고 친구가 되어 우정을 나누면 그것은 과연 올바른 일일까? 모든 것이 가상 현실과 인공지능에 의해 관리가 된다면 과연 학교는 존재할 필요가 있을까.

 

저출산 문제로 인해 그 해결방법으로 생긴 '초이스 대디'또는 '초이스 맘'인 자발적 비혼부와 비혼모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우리가 알고 있는 부모와 학교의 모습에서 벗어난 가상현실 공간 속 학교와 비혼 부모의 모습 속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해야할까. 

부모는 아이의 선택과 관계없이 스쿨버스같은 가상현실 속 성을 구축하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계획할 수 있고 <Schoolverse>  이야기 속 지오의 아빠처럼 과잉보호할 수 있지만 그게 바로 올바른 부모의 역할일까.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것은 무의미하다는 지오의 말을 통해 학교 존재의 이유를 찾아볼 수 있을지 모른다.

 

"스쿨버스가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내가 선택하지 않은 것에서 배우는 게 진짜일까? 나를 둘러싼 세계가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 해도 내가 선택한 게 아니라면 그건 나에게 무의미해."

-p. 59

 

 

어쩌면 100년 후 학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들과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 아닐까. 이를테면 늑대인간, 구미호, 뱀파이어, 좀비와 같은 괴물, 이른바 이종 생물들 또는 외계인들과도 함께 학교를 다니게 될까. 나는 아직까지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지만, 정명섭 작가의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이나 윤자영 작가의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의 이야기들에서는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내 생각으로는 이종 생물들보다는 외계인들과의 공존이 좀더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애서 윤자영 작가가 제시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지금의 지구의 기후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를 반영한 결과인 것 같다. 지구가 너무 오염되어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인간은 지구를 떠난 우주도시에 살게 된다. 우주 도시에 살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공부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구로 추방되어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어쩌다가 이렇게 지구가 병들고 망가져서 더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행성이 되었을까. 지구를 떠난 사람들은 외계인들과 힘을 합치고 그들과 공존해야 할 수 있게 될까. 지구인반, 외계인반, 지구인과 외계인 혼합반이 존재하고, 인간과 외계인의 사랑의 결과물인 휴머린까지 정말 이런 학교와 이런 존재가 존재한다는 말일까. 아직은 알 수 없고 다가오지 않은 미래이지만, 왠지 두렵고 무서워진다.

 

이처럼 4인의 작가들은 다양한 모습의 학교들을 그리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그들은 학교가 존재해야함을 그들의 이야기 속에서 간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인공지능이나 이종 존재, 외계인들과 함께 사는 미래 사회 속에서도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 조엄과 가치는 어떤 변화와 위기가 온다고 해도 퇴색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술로 대체할 수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인간적인 감성과 상호작용, 그리고 가르치는 기술 밖에 존재하는 관심과 애정입니다.

-p. 179, <특별전형>

 

이 책  『100년 후 학교』을 통해 학교의 존재 이유와 지금 현 교육의 현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한다고 해도, 다른 존재들과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여전히 학교는 우리 곁에 존재할 것 같다. 그 학교라는 공간 속에서 여전히 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하고 공존하며 살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3.09.1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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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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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배경으로 하늘에는 자동차들이 떠다니는 모습, 우주의 한 행성처럼 낯선 모습의 땅에는 거대한 높이의 탑이 솟아 있고 그 앞에는 한 소년과 소녀가 서 있는 모습의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제목인 '100년 후 학교' 와 잘 어울리고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책 겉면에 "외계인과 이종, AI 그리고 인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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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배경으로

하늘에는 자동차들이 떠다니는 모습,

우주의 한 행성처럼 낯선 모습의 땅에는

거대한 높이의 탑이 솟아 있고 그 앞에는

한 소년과 소녀가 서 있는 모습의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제목인 '100년 후 학교' 

잘 어울리고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책 겉면에 "외계인과 이종, AI 그리고

인간, 우리는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했다. 

 

책은 Schoolverse,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 특별전형,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 등 

총 4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다.  

 

장편소설이 아니라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의 작품들을 통해 인정받고 4명의

작가들이 쓴 SF 단편소설들로 구성되어

 

새로운 형식과 스토리를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하나가 아닌 4개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에 굳이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않고 관심이 가는 제목과 주제의

이야기부터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학교' 를 소재로 하면서도 젊은 작가이자

현직 교사인 소향, 윤자영, 이지현 저자와

정명섭 작가가 쓴 단편 소설집 답게

 다양한 인물과 배경, 사건들이 등장하고

 

AI, 이종, 화성, 지구인과 외계인의 혼혈 등.

신선한 소재를 담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각각의 이야기 하나 하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학교와 관련 한 이야기들의 각각의

배경과 상황에서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만의 모습과 태도를 가지고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자신들에게 주어진 상황들을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는지,  

시간의 흐름과 주어진 환경에 변화에 

따라서 인물들의 행동과 마음이

어떻게 바뀌게 되는지가 잘 담겨있다.

 

각자의 여러가지 사연으로 인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인물들의 모습이 제대로

그려져 있고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각각의 4편의 이야기들에서 기존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스토리 전개들이 이어졌고,

다음 장에서는 어떤 내용이 이어질까,

다른 이야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재미있게 읽었다.

 

표현력이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이라는점에서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표정, 사고방식, 

배경이 디테일하게 잘 묘사가 되어 있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몰입 할 수 있었고 

소설 속 인물들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머릿 속으로 그려가면서 읽을 수 있었다.

g*****9 2023.09.1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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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어떤 종들과 함께 살아가게될지 엿볼수 있습니다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어떤 종들과 함께 살아가게될지 엿볼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생각정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학교는 존재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과는 약간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교실이 있고 선생님이 있다. 교복도 지금과 비슷하게 입고 있다. 내 생각엔 곧 없어질 것만 같은데 아닌가 보다. 사회 유지에 꼭 필요한 곳이라 그런가 보다. 학교의 필요성이나 존재 이유에 대해 상기하고, 또 앞으로의 학교 모습을 그려보는 시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어떤 종들과 함께 살아가게될지 엿볼수 있습니다" 내용보기
생각정원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았습니다.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학교는 존재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지금과는 약간 다른 형태이긴 하지만 교실이 있고 선생님이 있다. 교복도 지금과 비슷하게 입고 있다. 내 생각엔 곧 없어질 것만 같은데 아닌가 보다. 사회 유지에 꼭 필요한 곳이라 그런가 보다. 학교의 필요성이나 존재 이유에 대해 상기하고, 또 앞으로의 학교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다. 4편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청소년들과 토의 주제로 삼기에 적당하다.
내가 젊을 때, 미래 사회는 기술이 발전해서 로봇들이 인간의 모든 일을 대신해 주고 깨끗한 환경에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우선 지구에서는 사람이 살기가 힘들다. 선택된 인간들이 땅 속이나 아니면 우주도시로 이주한다. 인간의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외계인이나 혼종과 함께 살아야한다. 어릴 때 봤던 만화영화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인간의 삶은 지금이나 미래나 크게 변하지 않을 것 같다. 타 국가나 타 인종 사람들을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본성, 흑과 백으로 나뉘어 서로 공격하는 본성으로 혼란과 분쟁이 일어나는 것은 장소가 우주든 지구든 반복된다.
스쿨버스-코로나19시기를 지나면서 원격 수업을 경험하고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알게 되었다. 스쿨버스는 가상 세계에서 아바타들이 수업을 한다. 가상 세계는 공간을 초월하는 좋은 점이 있지만 가상으로 만들어진 캐릭터만 보고 상대방의 진짜 모습을 알기 어렵다. 한 사람을 교육시키기 위해 많은 AI학생들이 존재한다. 사실 왜 지오와 유나가 AI학생 명단을 공개하려고 하는지 완벽히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을 속였기 때문일까? 인간은 AI를 뛰어 넘을 수 있을까? 요즘 챗GPT를 보면 인간의 사고를 챗GPT 울타리 안에 가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인간들이 다른 종들을 차별할 것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하는 것 같다. 핵이 터지고 좀비가 지구를 점령하려하자 숨어 있던 구미호와 늑대인간, 흡혈귀가 모습을 드러낸다. 인간은 그들에 의해 생존할 수 있었지만 역시 고마워하지 않는다. 단지 먹이가 없어질까봐 그랬을뿐이라고. 토사구팽이라는 말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특별전형-인간의 모든 것이 데이터화 될 수 있고, 그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우수한 AI지도자들 밑에 인간 보조 교사들. 여전히 룰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우수 부모들이 있으며 그런 부모 밑에서 고통받는 학생이 있다. 우수한 AI지도자가 간파할 수 없는 것은 무엇인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을까.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진실은 무엇일까. 외계인과 인간들 사이에 있는 불신, 현대사회에서 자신들의 이익으로 뭉친 집단들이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다. 어느 시대에나 정보는 혹은 진실은 권력자들 또는 일부 집단들에 의해 통제되고 가공되고 이용된다. 공중부양도시, 인구과열, 이주. 인간의 역사는 반복된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23.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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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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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도 학교가 존재할까? 둘째아이의 경우 입학할때만해도 두반이던 학년이 어느새 한반으로 줄어들었다. 살고 있는 곳의 아이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탓에 반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점점 아이가 줄어드는게 현실이다. 줄어드는 출산율과 늘어나는 고령화. 점점 평균나이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다니게 될 학교는 그대로 존재할까? 메타버스의 열풍에 맞추어 아이들의 수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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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도 학교가 존재할까?

둘째아이의 경우 입학할때만해도 두반이던 학년이 어느새 한반으로 줄어들었다. 살고 있는 곳의 아이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탓에 반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점점 아이가 줄어드는게 현실이다. 줄어드는 출산율과 늘어나는 고령화. 점점 평균나이가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다니게 될 학교는 그대로 존재할까? 메타버스의 열풍에 맞추어 아이들의 수업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가운데 학교의 존재에 대한 상상력을 발휘하게 하는 《100년 후 학교》를 만났다.

'스쿨버스(Schoolverse)'는 스쿨(School)과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지오가 다니는 메타버스 고등학교의 이름이다. p.11 <Schoolverse>

초이스 대디인 아빠와 함께 살아가는 지오는 아빠의 과잉보호에 자주 충돌을 한다. 그런 와중에 지오의 의견과는 상관없이 Schoolverse로 입학을 신청한 아빠. 스쿨버스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운영된다. 항상 선택에 있어서 힘들어하는 지오를 위한 맞춤 프로그램이 이루어지고, 아빠의 만족과는 다른 선택을 하는 지오다.

거짓말쟁이 뱀파이어 오르테가(동식), 성질머리 고약한 늑대 인간 엉클, 그리고 사람 잘 홀리는 구미호 아르테미스를 성혁은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되고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의 멤버가 된다.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와 다니는 학교라니 신선하면서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는 곳이다.

화성에 정착할 수 있기 위한 권리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상위권이 되어야만 하는 시지프, 구토, 버닝. 재난 대응과도 같은 수행 문제를 실시하는 도중 사고가 일어나고, 자신이 화성 정착권을 차지하기 위해 구토의 아이워치를 조작하기에 이른다. 결국 구토는 탈락하게 되지만 시지프는 자신이 성적을 조작했음을 밝히게 된다. 시지프는 화성 정착권을 잃게 될까?

"우주의 모든 지적 생명체는 평등하다는 법이 있잖아." p.188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

외계인과 한반에서 공부하게 된 지구인 소린과 인경. 외계인에게서 나는 독특한 냄새에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생명이 거주하기에는 힘든 지구이기에 외계인과 공존할 수 밖에 없다. 외계인의 도움으로 지구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지구인들. 그들은 공존할 수 있을까? 서로가 서로를 거부하려는 모습이 마치 인종차별을 연상케 했다. 각자의 생명만 우선시 하는 외계인과 지구인. 《100년 후 학교》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하게 만든 작품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09.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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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도 되고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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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학교가 존재할까?라는 궁금증이 드는 요즘 현직 교사와 작가 4명이 쓴 4편의 소설은 우리 주변의 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미래의 학교에 가봅니다.메타버스 학교속의 지오는 AI 친구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늑대 인간, 뱀파이어 등이 모인 이종 학교에서는 성혁이가 우정에 대해 고민하게되고미래의 입시, 화성 정착권을 두고 경쟁하는 시지프의 고민과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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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학교가 존재할까?라는 궁금증이 드는 요즘
현직 교사와 작가 4명이 쓴 4편의 소설은 우리 주변의 학교에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미래의 학교에 가봅니다.

메타버스 학교속의 지오는 AI 친구들과 함께하며 성장하고

늑대 인간, 뱀파이어 등이 모인 이종 학교에서는 성혁이가 우정에 대해 고민하게되고

미래의 입시, 화성 정착권을 두고 경쟁하는 시지프의 고민과 양심 고백

지구인과 외계인 혼합반에서 소린이는 자신이 지구인과 외계인의 반반인 휴머린이란 사실을 알고 화합과 공존의 의미를 배워나가는데

읽는 동안 우리들의 미래에 있을 법한 스토리에 놀랍기도 하고 재미 있고
궁금증과 기대도 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4편의 SF 앤솔러지로 청소년들. 교사.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1 2023.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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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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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책 제목을 보고 잠시 상상했었어요. 미래엔 학교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얼핏 들은것도 같은데 그게 실제로 일어날지, 과연 학교가 없어져도 괜찮은것인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책에서 본 100년 후의 학교 모습은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외계인과 인간과 좀비, 구미호, AI 가 같이 학교에 다니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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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책 제목을 보고 잠시 상상했었어요.

미래엔 학교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을 얼핏 들은것도 같은데

그게 실제로 일어날지, 과연 학교가 없어져도 괜찮은것인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책에서 본 100년 후의 학교 모습은 제가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외계인과 인간과 좀비, 구미호, AI 가 같이 학교에 다니는

미래의 학교 모습은 정말이지 이런 일이 생긴다면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출생률이 심각하고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없으면 당연히 학교는 없어질꺼라 생각하는 사람들...

이 책은 만약 100년 후에도 여전히 학교가 존재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즉 학교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얻으려 펼쳐지는 미래의 학교 이야기입니다.

 

Schoolverse - 소향 -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는데 아빠의 강요에 의해

미래를 결정짓게 된 지오는 가상현실의 학교에 다니는

아이입니다. 

우리가 현재 이용하고 있는 가상현실(V.R.)을 체험이 아닌

직접 실생활에서 일상이 되어버린 미래의 학교 모습!

우리 아이들 세대나 그 후손대에 이르면 이런 모습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지오는 선택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아이였는데

가상현실 학교에서 만난 친구의 이야기를 계기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내게 됩니다.

"왜 가짜 하늬랑 함께해도 내가 즐거웠나 생각해 봤어.

그건 직접 해봐서 그런 거였어. 스쿨버스 너무 훌륭하지.

그런데 진짜 조약돌이 수면을 팡팡 치면서 튕겨 나가는

걸 보는 순간, 모든 게 확실해졌어. 내가 직접 그곳에

가서 경험했기 때문에 재밌었던 거야."

원하는 것을 하나만 선택해야 할 때 선택을 하고 난

후에는 뒤돌아보지도 말고 후회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을 지오는 깨닫게 됩니다.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 - 정명섭 -

뱀파이어랑 좀비, 늑대인간, 구미호까지 함께 다녀야

하는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에 다니게 된 성혁!

자신이 생각했던 학교와는 많이 다른 이미지의 학교지만

그곳에서 인간은 아니지만 진정한 친구를 만나게

된 성혁이의 이야기!

 

특별전형 - 이지현 -

인재들만 갈 수 있다는 화성! 그곳에 보내질 학생들을

가르치는 코스믹K 학교는 인공지능이 수업을 하고

그런 인공지능들에게도 현재 우리처럼 연차가 있고

휴가, 병가도 있다는 내용에 좀 의아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비중을 많이 차지하긴 하지만

그것을 인간처럼 받아들이는 시대가 오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화성으로 가는 시험을 보는 중 강한 폭풍이 불어

친구와 시험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시지프의 이야기!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 - 윤자영 -

지구인과 우주인이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존이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소린은

성적순으로 외계인반에 보낸다는 말을 듣고

그런 법이 어디있냐며 반박하지만 엄마와 교장

선생님 둘만이 알고 있는 비밀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학교에 다니게 되며 펼쳐지는 소린이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미래에 대한 학교의

이미지는 어떨지 각자 생각해 보며 학교의

본질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길 바랍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q*****l 2023.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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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학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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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소향#윤자영#이지현#정명섭 지음#생각정원School verse/소향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정명섭특별전형/이지현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윤자영School verse오늘의 철학 수업 선생님은 다산 정약용이었다."나는 이곳 강진으로 유배 온 후에 혜장 스님에게'걸명소'라는 이름의 편지를 보냈다..."나는 인간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부끄러워하는 기호를 타고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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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소향#윤자영#이지현#정명섭 지음
#생각정원

School verse/소향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정명섭
특별전형/이지현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윤자영

School verse

오늘의 철학 수업 선생님은 다산 정약용이었다.
"나는 이곳 강진으로 유배 온 후에 혜장 스님에게'걸명소'라는 이름의 편지를 보냈다...

"나는 인간이 선을 좋아하고 악을 부끄러워하는 기호를 타고난다고 생각했다...인간은 주체적이고 자율적인 선택과 자주의 권리를 가진 존재인 것이지."

"아!선생님과 비슷한 주장을 한 철학자가 생각났어요."
당찬 목소리의 주인공은 오하늬였다.
장 폴 사르트르.
스쿨버스가 이동합니다.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프랑스 파리의 카페'레 되 마고'로 이동해 왔다.
"반갑습니다.나는 장 폴 사르트리요...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인간에게는 본질이 없습니다. 인간은 그냥 존재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존재하고 싶어서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실존은 본질에 앞서는 것이죠.

지오 아빠는 초이스 대디였다.

지오는 달에서 도시를 건설하는 우주 건축가가 되고 싶었다.

"지오가 일 학기 동안 스쿨버스에서 만난 친구 중에 실제로 존재하는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학기에도 지오를 위해 또 다른 맞춤 프로그램을 준비하겠습니다.

스쿨버스는 꿈속의 성과 같아...
중요한 건 내가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거야.
"너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애가 AI일 리가 없잖아."
유나가 어깨를 한번 으쓱하고 말했다.

와우.스쿨버스 1:1맞춤 학교라니.
어쩌면 아이를 중심으로 경쟁구도가 아닌 교육적인 적절한 환경과 다양성을 경험하고 스스로 선택해서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미래교육의 지향점이 아닐까 한다. 특히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이면 더 좋겠지만, 결국은 경쟁은 필요하는거라..선경험 후경쟁구조는 어떨까?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

우주인과 지구인이 공생하는 제4대한민국
그리고 지구인과 우주인사이에 태어난 휴머린
나 장소린은 휴머린이다...

가상현실을 이야기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드라마이기에 신선하면서도 현실문제인듯 고민되는건 왜일까...

#100년후학교 #클클문고#외계인#이종#AI
t********0 2023.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의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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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100년 후 학교..가끔씩 미래를 상상해보기도 하고미래의 학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긴했었는데굉장히 새롭고 신선하고 다소 충격적인내용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나만을 위한 AI 로 구성된 학급의 친구들과 선생님그리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구성된 교육과정처음엔 이렇게까지? 했지만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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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의 작가가 들려주는 100년 후 학교..

가끔씩 미래를 상상해보기도 하고
미래의 학교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긴했었는데

굉장히 새롭고 신선하고 다소 충격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나만을 위한 AI 로 구성된 학급의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오로지 나만을 위해 구성된 교육과정

처음엔 이렇게까지? 했지만
가능성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바이러스와 기후 악화로 대격변을 겪은 인류
너무나도 달라진 생활 환경

늑대인간, 뱀파이어, 그리고 죽었다 부활한 재생자들과의 공존

외계인과 지구인과의 공존

생각만해봐도 이상하지만
작가를 통해 경험해보는 새로운 세계는
또 끊임없이 연결되고 배워나가야하는
가치들에 대해 깨닫게 합니다

결국 인간의 고유가치를 위해
100년 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학교를 통해

새로운 존재와의 협력과 공존
그러면서도 유일한 인간세계를 느끼는 과정

미래의 모습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어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상상해보는 미래에 대해
많은 시각의 변화를 주게 될 것 같습니다!

100년 후 학교의 모습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기대해보고 싶고
궁금한 생각이 들면 한 번 함께 즐겨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c********2 2023.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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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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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100년 후에 학교의 모습은 어떨까?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메타버스의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 학교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2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2023년도에는 벌어지고 있다. 식당에 가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로봇이 서빙을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인공지능에게 오늘의 날씨나 현재 시간을 물으면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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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처럼 100년 후에 학교의 모습은 어떨까? 인공지능을 비롯하여 메타버스의 발전으로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 학교도 예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20년 전에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2023년도에는 벌어지고 있다. 식당에 가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로봇이 서빙을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인공지능에게 오늘의 날씨나 현재 시간을 물으면 알아서 척척 알려주는 세상에 도래했다. 학교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까?

책은 <Schoolverse>,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 <특별전형>,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 등과 같이 네 편의 단편 SF솔러지를 담고 있다. <Schoolverse>의 주인공 지오는 메타버스에서 함께 철학 수업을 듣는 오하늬를 좋아한다. 해킹에 능한 청강생 유나가 같이 수업 들었던 애 중에 가짜 학생인 AI가 있다는 비밀을 알려주고, 지오는 충격에 휩싸인다. 유나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는 하늬 때문이다. 지오는 하늬가 가짜가 아니고, 살아있는 사람이기를 빌며 유심히 아이들을 관찰하기 시작한다.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에서 성혁이는 이종들이 다니는 학교에 강제 전학을 가게 된다. 뱀파이어랑 좀비, 거기다 늑대인간이랑 구미호까지 있는 학교는 외모 뿐만 아니라 행동도 낯설기만하다. 성혁이는 무사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특별전형>에서 코스믹 K학교는 뛰어난 인재들을 가르치는 곳이다. 이곳의 학생들은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면 화성에 갈 수 있는데, 주인공 시지프는 마지막 관문을 남겨놓고 있다. 선발 시험 중에 강한 폭풍이 불어오고 친구가 넘어진다. 시지프는 친구를 일으켜 세우고 함께 갈지 오로지 혼자만 시험을 통과할지 고민에 빠지는데......

여러분, 나노 로봇으로 지식을 곧바로 전달받을 수 있는 요즘 시대에 학교는 더 이상 지식 전달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닙니다. 자식을 배우는 것은 학교 밖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학교가 곧 없어질 거라고들 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학교는 존속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쿨버스는 지식뿐 아니라 학생 개인에 최적화된 인성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기술의 발달 만큼 윤리와 도덕, 그리고 인간성이 함께 발달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길고 긴 삶 속에서 가치와 방향을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요. 사람 사이의 관계와 삶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현재 스쿨버스보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P.12-13 중에서.

책을 읽는 동안 잠시나마 미래의 학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미래 사회에는 학교도 교사도 사라질 것들 중에 하나라는데...... 지금의 관점에서는 학교가 감당하고 있는 역할이 꽤 크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후대의 인류는 나름대로 주어진 상황을 잘 헤쳐나갈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3.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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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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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4인4색 학교 SF 앤솔러지 100년 후 학교라니... 처음 표지에 외계인과 이종, AI 그리고 인간, 우리는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지금의 학교도 예전 우리 때에 비해서 많이 변했지만.. 100년 후에는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소향 작가님의 Schoolverse, 정명섭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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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학교♡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4인4색 학교

SF 앤솔러지

100년 후 학교라니... 처음 표지에 외계인과 이종, AI 그리고 인간, 우리는 모두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지금의 학교도 예전 우리 때에 비해서 많이 변했지만.. 100년 후에는 얼마나 달라져 있을지 궁금하네요. 소향 작가님의 Schoolverse, 정명섭 작가님의 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 이지현 작가님의 특별전형, 윤자영 작가님의 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 네가지 작품이 함께해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표지만 보면 그리 먼 미래의 모습같지는 않아요. 우주선같은 날아다니는 자동차의 모습이 조금 이질적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교복입은 소년 소녀의 바다에 돌던지기 하는 모습은 현재와 그리 다르지 않아요. 미래에도 학교가 존재할지... 개인 맞춤형 메타버스 학교부터~ 우주 도시의 혼합 학교까지.. 다양한 학교들의 모습을 소설 속에서 엿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SF 판타지이지만.. 현실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서 공감되었고,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휴머린 이야기도 신기하였어요. 지금도 여러가지 이유로 서로 차별하고 공존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외계인과 지구인의 2세라니... 상상 속이지만- 그들 또한 차별받는다는 것이 마음아프고 슬펐어요. 100년 후 학교는... 꼭 지금보다는 더 좋아지고-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예요. 요즘 뉴스나 여러 곳에서 보면~ 학교문제가 무척 이슈가 되고..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어요. 제발 미래에는 더욱 학교가 즐겁기를~~ 더욱 학교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100년후학교, #생각학교, #소향, #윤자영, #이지현, #정명섭,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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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2023.09.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