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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야구를 못해서 방출을 당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방출 전에 꼭 마셔보고 싶었던 우승주를 몰래 마시러 가요.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이 흘러서 술은 모두 중발한 상태였고 딱 한 방울이 남아 있었는데 그 뒤로 유령을 보게 됩니다. 초반 설정은 흥미로웠는데 반복적인 내용이 많아서 점점 흥미를 잃게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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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통해 접하게 된 작품 [ 궁내 체고의 씽카볼 투수가 되었다 (총5권/완결)]입니다. 타자였나 방출당하게 된 주인공은 군대에 다녀 온 이후 투수로 전향하며 승승장구하는 이야기가 그려집니다. 타자였으나 방출로 충격을 받은 주인공이 저지른 작은 일탈로 유령이 붙으며(?)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얼마 전 유사한 소재의 작품을 흥미롭게 읽은 탓에 다소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