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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완님의 책은 두번째네요.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은 진실을 말해주거든. 어릴적 강도로 인해 부모님을 여의고 자신도 피해를 입어 코마상태로 병원에 입원한 중기는 모종의 이유로 인해 정신이 깨어난다. 그러나 몸은 코마상태를 유지하는데 고모의 간절한 바램과 아버지의 회사직원의 적의어린 말은 중기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그런상태로 자신에게 오는 사람들의 비언어적인 상황에 눈을 뜨게되고 현실에서 깨어나는데...중기는 자신이 왜 이런상황에 있게된건지 알기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며 그곳에서 공부를 마치고 자신의 능력을 뽐내며 양국의 정보기관들의 관심을 받는다. 중기는 자신의 부모님의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아버지의 주식을 담보로 회사에 입사하는데.... 음모가 판치는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로 저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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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은 진실을 말해주거든.
생각보다 재밌어서 후루룩 읽었네요 주인공이 사고로 인해 오랜시간 식물인간이었다가 깨어나 능력이 생겼으나 초능력이라는 느낌보다는 초감각정도의 느낌이라 거부감없이 읽을수 있었습니다 두 재벌가 얘기도 흥미진진했고 나름 생각지못하게 잘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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