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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시대의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황석영의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이에요. 제가 어렸을 때 어디선가 보고 듣고 했던 이야기들이라 저희 아이와 꼭 읽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권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은혜 갚은 두꺼비 선비와 까치? 두 이야기 모두 작고 보잘 것 없는 동물이 자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자신의 목숨을 바쳐 그 은혜를 갚는 줄거리랍니다. ?- ?? 은혜 갚은 두꺼비 효심 깊은 복순이가 두꺼비에게 자기 밥을 나눠주며 두꺼비를 먹여 키워요. 한편 마을 괴물을 달래기 위해 삼 년마다 마을 처녀를 제물로 바치는데 복순이는 자기 부모님을 위해 논을 받고 제물이 되기를 자처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지네 괴물이 나타나자 복순이에게 밥을 얻어 먹었던 두꺼비가 나타나 독을 내뿜어 지네를 물리치고 복순이를 구합니다. 안타깝게도 두꺼비는 죽고 말았지요. - ?? 선비와 까치 과거 시험을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선비가 산길을 지나다 구렁이가 까치집으로 올라가 까치 새끼들을 잡아먹으려는 것을 보았어요. 돌을 던져 구렁이를 잡고 까치를 구한 선비는 숲속에서 길을 잃고 밤을 맞이하게 되었어요. 그러다 불빛을 따라 찾아간 집에서 혼자 있는 여인에게 간청해 하룻밤을 묵게 되었지요. 자다가 답답한 느낌에 눈을 떠보니 구렁이가 자신의 몸을 칭칭 감고 있었어요. 혼자 있던 여인이 실은 낮에 산길에서 죽인 구렁이의 아내였던 거에요. 구렁이가 선비를 잡아 먹으려던 바로 그때, 먼 곳에서 절의 종소리가 들려왔어요. 아침이 되는 소리에 구렁이는 선비를 그냥 두고 사라졌지요. 다음날 날이 밝은 후 절을 발견한 선비는 종 아래에서 머리가 깨져 피투성이가 된 까치를 발견했어요. 선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까치가 제 몸을 희생해 종을 친 것이었어요. - 이야기를 읽고 하늘이는 기분이 어땠느냐고 물었더니 두꺼비와 까치가 죽어서 슬프다네요. 두 동물이 자기 목숨을 바쳐 은혜를 갚는다는 내용이 신기하기도 하고요. 하늘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어 이참에 얘기해 주었지요. "작거나 보잘 것 없는 동물이라 해도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을 기억했다가 그 은혜를 갚는단다. 그러니 작은 동물 한 마리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지렴."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일반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는 어휘가 많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어휘력, 문해력 기르기에도 좋아 초등책으로 추천해요. 오래 두고 자꾸 또 읽고 싶은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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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전래동화에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도 접해주고 싶었답니다. 아직 글밥이 긴걸 선호하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문고판을 자연스럽게 접해주기에 좋은게 민담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첫 문고판으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을 선물해 주었어요. 무조건 재미있어 할 것 같았거든요 글읽기 독립은 사실 아직 먼 이야기인것 같지만, 그래도 글밥을 조금 늘려서 아이에게 읽혀주기 좋았어요 저는 주로 잠자리독서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민담집에 간간히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기도 하고, 눈을감고 잠자면서 듣기도 해서 잠자리독서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이번에는 황석영의 어린이민답집 7.은혜갚은 두꺼비를 읽어주었는데, 한권의 책안에 은혜갚은 두꺼비와 선비와까치 두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두 이야기 모두 동물이 사람의 은혜를 갚는다는 스토리의 민화였어요. 비슷한 교훈을 담은 민담 2가지가 한 책에 있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잠자리독서로 읽어주었던 부분중에서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했던 부분을 찾아보라 한뒤 아이에게 직접 읽혔더니, 꽤 매끄럽게 읽더라구요 그리고 민담이라서 아이 몰입도가 컸던 것 같아요 지네로 부터 처녀를 구한 두꺼비 이야기와 구렁이로부터 선비를 구한 제비이야기를 들으며 아이가 작은 동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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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전래동화에 푹 빠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도 접해주고 싶었답니다. 아직 글밥이 긴걸 선호하지 않는 우리 아이에게 문고판을 자연스럽게 접해주기에 좋은게 민담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첫 문고판으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을 선물해 주었어요. 무조건 재미있어 할 것 같았거든요 글읽기 독립은 사실 아직 먼 이야기인것 같지만, 그래도 글밥을 조금 늘려서 아이에게 읽혀주기 좋았어요 저는 주로 잠자리독서로 황석영의 어린이민담집 읽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민담집에 간간히 그려져 있는 그림을 보기도 하고, 눈을감고 잠자면서 듣기도 해서 잠자리독서로 활용하기 좋았어요 이번에는 황석영의 어린이민답집 7.은혜갚은 두꺼비를 읽어주었는데, 한권의 책안에 은혜갚은 두꺼비와 선비와까치 두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두 이야기 모두 동물이 사람의 은혜를 갚는다는 스토리의 민화였어요. 비슷한 교훈을 담은 민담 2가지가 한 책에 있는것 같아요 아이에게 잠자리독서로 읽어주었던 부분중에서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 했던 부분을 찾아보라 한뒤 아이에게 직접 읽혔더니, 꽤 매끄럽게 읽더라구요 그리고 민담이라서 아이 몰입도가 컸던 것 같아요 지네로 부터 처녀를 구한 두꺼비 이야기와 구렁이로부터 선비를 구한 제비이야기를 들으며 아이가 작은 동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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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책을 받고 리뷰를 남겼지만 제일 영광스러운 리뷰가 아닐까 싶어요.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신 민담집 이랍니다. 민담이란? 시대별로, 지역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띠는 백성들의 힘겨운 삶의 모습과 고통과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춤과 노래, 이야기로써 역경을 웃음으로 풀고 희망을 담은 정서가 담겨 있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 전개를 읽어보면 꼭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의 다정한 말투에 감칠맛 나는 덧붙임말로 소개가 됩니다. 아이가 읽기에 글이 상당히 길지만 읽기 싫다고 도망가지않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것처럼 구수한 민담집으로 즐거운 잠자리 독서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작가님이 한 권씩 자필로 써주신 책으로 즐거운 책읽기 시간이였어요?? 영광스러운 책 선물을 받고 뜻깊은 책읽기를 통해 우리의 것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 아이휴먼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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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 #아이휴먼 #책사애2418 #은혜갚은두꺼비 #전래동화 #휴먼그룹서포터즈3기
아이는 다섯 살 때 중고로 들인 전래동화 전집을 아홉 살(엄밀히 말하면 8살이 되겠지요)이 된 지금도 꾸준히 들여다본다. 햇수로 4년차, 고작 서른권 남짓의 그림책을 지겨워 하지도 않고 읽던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자연스럽게 ‘역사’로 관심이 옮겨갔다. 이번 제주살이 때도 43기념관 소품샵에서 아이가 집어든 건 관련 도서였다. 역사라 해서 달달 외우며 시대순으로 체계적인 지식을 좇기보다는 어떤 상황과 기념일, 인물을 중심으로 조금씩 관심의 폭을 넓혀가는 중이다. 가장 최근에는 이순신장군의 이야기(EBS겨울방학 교재에서 소개되었다)를 궁금해 해 방학동안 함께 공부해 보기로 했다.
전래동화와 역사가 무슨 상관이랴 생각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지켜본 바로는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지점들이다. 전래동화 속 과거 생활상이나 말투, 전설이나 설화, 신화의 성질로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 속 무수한 현상들이 아이로 하여금 ‘과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고 그런 호기심은 자연스럽게 과거에 우리나라에 일어났던 일들과 또 그때 살았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로 확장되는 듯 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이 도착해 포장을 벗기자 마자 아이는 쪼르르 달려와 덥석 집어 들고는 소파로 가 앉았다. 서포터즈 지원할 때 함께 읽자 했었던 책이라는 사실을 반갑게 상기시켰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무려 ‘황석영’님이 쓰신 전래동화들을 읽을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이다.
처음 읽게 된 책은 7권, 은혜 갚은 두꺼비이다. 가난하지만 선하고 바른 처녀 복순이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두꺼비. 자신이 먹을 밥을 거리낌 없이 내어주며 매일 같이 찾아 오는 두꺼비를 반겨준다. 복순이가 사는 마을엔 마을이 들어서기 이전부터 그 곳을 지키고 있던 요물이 있었는데 3년마다 열여섯이 넘은 처녀를 제물로 바쳐야지만 마을의 평안을 얻을 수 있었다. 복순의 나이가 열여섯이 넘어 제물로 바쳐질 위기에 처하지만 다행이 마을 이장의 딸이 그 해 제물로 정해져 다행스러워 하지만 이내 가난한 복순이네 집을 찾아 온 이장은 땅을 줄테니 자신의 딸아이 대신 복순이를 제물로 바칠 것을 부탁한다. 하나뿐인 딸을 차마 그리 할 수 없어 거절하던 부모님을 대신해 복순은 땅문서를 부모님께 전해주고는 요물이 사는 동굴 앞에서 새색시 복장으로 앉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던 그때, 한껏 몸을 부풀린 두꺼비가 나타난다.
단순히 이야기만 꺼내면 별 거 없을 수도 있다. 그 얘기가 그 얘긴데 뭐 다를까마는, 책은 여태 내가 읽은 동화책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부분들이 있었다. 바로 ‘어휘’였다. 문해력 특강을 진행할 때 강의 내용 중 문해력 = 어휘력 이라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설명해 드리고 있다. 어휘력은 얼마나 많은 단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로 판단할 수 있으며 많은 어휘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독서만큼 좋은 게 없다는 말로 마무리 하곤 한다. 어휘력 습득을 위한 독서에서 좋은 책은 바로 전래동화. 일상어와는 다른 어휘들이 다수 등장하고 또 한자어로 구성된 단어들이 많아 뜻을 이해하거나 맥락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문구들이 곧잘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특별히 좋은 어휘들이 많이 등장한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위한 작가님만의 배려가 아닐까 싶을 만큼 많은 단어들이 정갈하고 또 생소하지만 문장 전체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 뜻을 유추할 수 있게끔 친절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어린이 필사용을 무척 좋은 자료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드러운 문장들 속 맞춤맞은 단어들을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추천한다.
#전래동화 #초등추천도서 #책추천 #책벗뜰 #양산어린이독서회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그램 #북그램 #동화책추천 #저학년추천도서 #우리이야기 #선비와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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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작가님이 새롭게 써낸 진짜 우리이야기!> 이 한 문장때문에 이 민담집에 눈길이 갔다. 아니 근데, 이게 무슨일이야. 민담집을 펴낸 이유에 내가 하겸.이안에게 해주고 싶고, 바라던 것들의 키워드가 다 들어가있다. 예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손녀들을 모아놓고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었지만 지금은 우리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들이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해지는 시대가 아니게 되었다. 나는 어릴적에 엄마가 누워서 옛날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 정말 큰 상상의나래를 펼쳤더랬지. 하겸 이안에게도 꼭 경험하게 해주고 싶은것 중 하나인데 그냥 잠자리독서가 아닌, 정말 이야기꾼 처럼 (옛날할아버지할머니, 혹은 우리 엄마처럼) 술술술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그런데 의외로 알고있는 이야기도 막힘없이 말하는게 쉬운일이 아니라는 점 ?? 이 민담집을 읽고 잔 날, 긴 이야기 임에도 36개월도 안된 이안이가 끝까지 정말 정말 집중해서 들었고, 하겸이 또한 이안이가 잠깐이라도 그림을 짚으며 뭘 물을라하면 이안아!!조용히해!!! 이야기들어!!! 할 정도로 흐름이 깨질까 속상해하며 몰입을 했다. 옛이야기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림 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점! ??그리고 좋았던 포인트! 진짜 어휘력이 엄청나 질것 같은 단어들과 표현들이다. 7번사진 마크한 것들 보시라. 한페이지에 되묻는 표현들이 엄청나다. 문장흐름에 따라 대충 의미는 알지만 디테일한 뜻을 몰라 내가 다시 알려줌으로써 아이는 자연스럽게 어휘력을 늘려간다. 진짜 이 부분 넘나 박수 ??하나더. 아이휴먼에서 제공하는 독서활동지인데, 정말정말 잘 만들어져있으니 꼭 활용해보기릉 우리 옛이야기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정체성을 심어준다고 생각되어 이 책을 써내셨다 고 한다. 바깥세상에 나가서 다른나라 사람들을 만났을 때,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다른이도 사랑할 수 있고 그것이 세계속의 나와 우리일것 이라는게 작가님의 말이다. 옛이야기로 정체성? 할 테지만 책을 읽어보면 정말정말 공감 될 것이다. 어른들은 <그래. 우리가 이런민족이지!> 라는 말이 나올것이고 아이들은 그들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정체성을 성립하여 클것이다?? 그림책에 빠져있던 내가 민담집의 매력에 빠져든다?? 초등저학년은 초초초초초강추이고 나이불문 강력추천하는 책이어라 ㅡ #우리는밤마다꿈을꾸면서이야기를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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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번째 이야기 은혜 갚은 두꺼비와 선비와까치 이 이야기들은 모두 아시죠? 1학년 아이와 출판사 제공 활동지를 하였습니다. 표지발문부터 차례 살펴보기 제목보고 이야기 상상해보기 읽은 후 발문 과 인상 깊은 부분 이야기하기 책과 비슷한 나의 경험이야기 나누기 책 속 주인공 되어보기 등 아이들이 책을 읽고 쉽고 자연스럽게 독서논술을 하면서 상상력과 공감하기 문해력 및 글쓰기가 향상되네요♡.♡ 책은 1학년이 혼자 읽기는 지루할것 같아서 번갈아 가면서 읽어보았습니다. 일단 책 내용이 쉽고 지루하지 않아 좋고 독서활동지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 및 논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논술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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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렷을적 옛 이야기를 무척 좋아했다. 그 이야기들의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을 통해 함께 읽어 내려가다보니 더욱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질수 있었고, 옛이야기를 통해 정체성 확립을 하며 다양한 어휘도 배울수 있었다. <7권.은혜갚은 두꺼비와 선비와 까치> 에는 권선징악, 잉과응보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두 이야기 모두 대가를 바라지 않은 선행이 언젠가 나에게 더 큰 복으로 다가옴을 알면서 아이의 인성교육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 봄방학동안 나머지 민담집도 재밌게 읽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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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를 담은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어릴적 할머니가 많이 들려주신던 이야기들 : ) 요즘 많은 책들이 있지만 , 난 전래동화 , 이솝우화 같은걸 읽어줄 때 더 재미있고 신나게 읽어주는 편이다. 이번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은혜갚은 두꺼비 / 선비와 까치 이 두 이야기는 사람에게 입은 은혜를 목숨 바쳐 갚는 동물들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 조상들은 동물도 사람처럼 마음이 있어서 괴롭히거나 도와주면 똑같이 돌려준다고 믿었듯이 우리 아이들이 커 가면서 동물을 함부로 대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야기 많이 나누면 같이 읽어보았다. 아이들과 겨울방학동안 민담집을 많이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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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두꺼비 -줄거리: 효심깊고 마음씨 고운 복순이네에 배고픈 두꺼비가 찾아와 복순이는 자신의 밥을 나눠 주었다. 이후 복순이가 제물이 되어 괴물에게 잡아먹힐 위험에 처하자 두꺼비가 나타나 복순이를 구하고 자신은 죽었다. 마을사람들과 복순이는 두꺼비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담아 좋은 곳에 비석을 세워 묻어주었다. 선비와 까치 (은혜 갚은 까치) -줄거리: 곤경에 처한 까치를 도와준 선비가 구렁이에게 잡아먹힐 뻔 했는데, 까치의 기지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후 자신을 위해 희생한 까치를 잘 묻어주고, 까치의 공덕비를 세워주었다. / 나의 선행은 언젠가 돌아옵니다 ‘선의 끝은 없어도, 악의 끝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은혜 갚은 두꺼비’와 ‘선비와 까치’를 보면 대가 없이 준 선행이 엄청난 복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 두 민담에서 눈여겨 볼 점은 1.대가를 바라지 않았다 . 2.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눠주었다. 3.작은 동물의 곤란한 상황을 기꺼이 도왔다. 자신에게 어떤 득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는 작디 작은 두꺼비와 까치였음에도 이들을 측은지심으로 기꺼이 돌본 두 사람의 마음이 참 예뻤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행을 베풉니다. 좋은 일을 하고 나면 내 마음이 편안해지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때로는 의도치 않은 내 행동이 누군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난 그냥 한 일인데, 누군가가 그 일로 행복해진다면 이것만큼 기쁜 일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