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이 좋아하시는 클라이밍, 나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분야라 읽을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었다. 그래도 책 제목이 자꾸만 날 잡아당긴 것 같다.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고 어떤 것들보다 더 마음이 가는 '좋아하는 것' 이 있으니까 나한테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으므로 그것들이 먼저 생각났고 이 책을 집게 만들었다. 결론은, 이 책을 읽길 잘했다는 거다. 역시 좋아하는 마음엔 실패가 없다. 포기할 이유도 없다. 잘해야만 하는 것 도 아니다. 좋아하는 마음 그거 하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