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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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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4학년 딸과 함께 읽은 책 이 책은 제돌이 방류 1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책이다. 제돌이. 제돌이는 제주 앞바다에서 살다가 인간에게 포획되어 동물원으로 넘겨졌다. 넓은 바다에서 살던 제돌이는 동물원에 갇혀 인간의 돈벌이와 오락수단으로 전락하여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았다. 그러던 중 핫핑크돌핀스라는 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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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4학년 딸과 함께 읽은 책

이 책은 제돌이 방류 10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책이다.

제돌이.

제돌이는 제주 앞바다에서 살다가 인간에게 포획되어 동물원으로 넘겨졌다.

넓은 바다에서 살던 제돌이는 동물원에 갇혀 인간의 돈벌이와 오락수단으로 전락하여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았다.

그러던 중 핫핑크돌핀스라는 단체에서 동물원에 갇힌 돌고래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그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는 해방운동을 시작하였다.

핫핑크돌핀스를 비롯한 여러 환경 단체와 동물보호 단체들이 돌고래쏘를 중단하고 공연장 우리에 갇힌 돌고래들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라고 소리낸 결과 서울 시장은 불법억류된 남방돌고래들을 바다로 돌려보내란 결정을 내리게 된다.

다행히 제돌이는 불법으로 포획된지 4년만에 꿈에도 그리던 엄마품 제주 앞바다로 돌아가게 된다.

제돌이 뿐만 아니라 제주 퍼시픽 랜드의 춘삼이 삼팔이도 무사히 자연으로 방류되었다고 한다.

 

아이들이 읽기 좋게 동화처럼 나온 이 책은 어쩌면 어른을 대상으로 쓴 책일지도 모르겠다.

돌고래쇼를 보기 위해 표를 구매하는 사람들은 모두 어른들이기 때문이다.

나또한 수년전 아무 생각없이 제주도에 가서 돌고래 쇼를 보며 돌고래들이 똑똑하다 귀엽다 박수치며 그들의 쇼를 관람하였고, 그도 모자라 돈을 지불하고 돌고래들과 아이들과 사진까지 찍었기 때문이다

부끄럽다.

내가 돌고래쇼를 보며 웃고 있을때 나는 한번이라도 돌고래의 권리를 생각해본적이 있었을까.

이 책을 보며 반성했다.

그리고 긴 시간동안 여러 노력 끝에 돌고래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도록 애써온 단체들에게 감사했다.

이 책에는 돌고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일

돌고래를 지키기 위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알려준다.

이런 책들을 통한 인식개선으로 우리 사회가 좀더 자연과 동물을 아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많은 이들이 이런 책들을 보고 나의 권리 뿐만 아닌 인간의 권리 뿐만 아닌 타인의 권리 동물의 권리 모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래본다.

 

 

YES마니아 : 골드 w****s 2023.08.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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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인 제돌이는 2000년 5월에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함께 고등어 떼를 쫓아가다가 그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부에게 잡혀 돌고래 쇼 공연장에 팔려 갔습니다. 얼마 후 서울로 옮겨져 서울동물원에서 '쇼 돌고래'를 하다가 핫핑크돌핀스와 단체를 통해 방류하기로 하고 제주도로 돌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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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인 제돌이는 2000년 5월에 제주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엄마와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함께 고등어 떼를 쫓아가다가 그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부에게 잡혀 돌고래 쇼 공연장에 팔려 갔습니다. 얼마 후 서울로 옮겨져 서울동물원에서 '쇼 돌고래'를 하다가 핫핑크돌핀스와 단체를 통해 방류하기로 하고 제주도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0년 5월에 신혼여행으로 제주도에 갔습니다. 여러 곳을 관광하는 중에 '당연하게' 돌고래 쇼도 보러 가자고 해서 보러 갔습니다. 당시 관람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고 돌고래 여러 마리가 조련사를 통해서 재주를 넘었습니다. 돌고래가 재주를 부릴 때마다 사람들은 잘한다고 함성을 질렀습니다. 돌고래가 귀엽고 신기하기도 했고 포토타임도 따로 있기도 해서 사진도 찍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이제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읽고 깊이 반성합니다.

돌고래는 청각이 예민하여 정해진 공간에서 또는 큰소리를 지르면 청각이 망가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깊고 넓은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쳐야 하는데 좁은 수족관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 몸이 굳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 살아있는 싱싱한 물고기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죽은 물고기를 먹으니 당연히 아플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쇼 돌고래의 돌고래들은 수시로 재주 부리기 연습을 하고 조련을 당하는 등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엄청날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너무 잘 알게 되었고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지만 실상은 더 참혹하고 처절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제돌이가 그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이 책을 읽어보게 하였는데 불쌍하다고 하였고, 제돌이가 고향(제주)으로 돌아가서 너무 기쁘다고 했습니다. 저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을 한시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이 책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반드시 읽어서 우리나 동물원에 갇혀있는 동물들을 속히 자연으로 되돌려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동안 아픔을 겪었을 제돌이가 해피엔딩을 맞이하여 기쁩니다. 제돌이와 다른 돌고래들도 앞으로의 여생은 가족, 친구들과 고향(제주)에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n******3 2023.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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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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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된 제돌이는 국내 최초 동물원에서 바다로 돌아간 제주도 돌고래입니다     제돌이 방류 10주년 기념 개정판 동화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그림책을 먼저 읽고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동화책으로 더 깊게 읽으면 좋아요       지은이가 핫핑크돌핀스라고 되어 있어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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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그림책을 통해 알게 된 제돌이는 국내 최초 동물원에서 바다로 돌아간 제주도 돌고래입니다

 

 

제돌이 방류 10주년 기념 개정판 동화책이 있어 소개합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제돌이의 마지막 공연 그림책을 먼저 읽고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동화책으로 더 깊게 읽으면 좋아요

 

 

 

지은이가 핫핑크돌핀스라고 되어 있어서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돌고래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알려가는 해양환경단체 이름이었어요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는 2000년에 제주도 앞바다에서 태어났어요

싱싱한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자유롭게 헤어치던 제돌이

 

 


 

어느날 그물에 잡혀 동물원으로 가게 됩니다

제돌이가 동물원에서 돌고래쇼를 할 때까지의 과정을 읽는데 제 마음이 참 답답하고 힘들었어요

몸도 움직일 수 없는 저 작은 상자에 갇혀 있는 것처럼요

 

다행히 좋은 사람들을 만나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돌아가게 된 제돌이

 

이 험난한 여정을 제돌이의 시선으로 잘 그려낸 책이랍니다

 

돌고래와 사람은 닮은 점이 참 많아요

돌고래도 사람처럼 살아 숨쉬고

돌고래도 사람처럼 새끼를 낳아 기르고

돌고래도 사람처럼 감정을 지니고

돌고래도 사람처럼 지능이 높고

돌고래도 사람처럼 개성이 있고

돌고래도 사람처럼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생명이랍니다

 

사랑한다면

잡지 말고

먹지 말고

가두지 말고

지켜 주세요!

 

이 책의 반은 제돌이 동화, 반은 더 읽을거리로 채워져 있어요

더 읽을거리 구성이 참 잘되어 있습니다

동화만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방큰돌고래에 대해서 알아보고 돌고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사진과 실제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동물원, 아쿠아리움, 동물쇼 관람 등

아이와 재미있게 시간을 보낸 곳에서 정작 주인공은 동물들의 인권은 생각하지 못한 저를 반성했어요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 분명 느끼는 것이 있을 거에요

 

동물의 존엄성,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며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Ko3_oFNN6w&ab_channel=KBS%EB%8F%99%EB%AC%BC%ED%8B%B0%EB%B9%84%3A%EC%95%A0%EB%8B%88%EB%A9%80%ED%8F%AC%EC%9C%A0animal4u

제돌이에 관한 짧은 영상이에요

관심을 보이면 아래 KBS 다큐 2부작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EKnEkaSR-E&ab_channel=KBS%EB%8B%A4%ED%81%90

https://www.youtube.com/watch?v=AjEcPyiCEkQ&ab_channel=KBS%EB%8B%A4%ED%81%90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p 2023.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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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제돌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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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정말 큰 아쿠아리움에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수족관과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즐겁게 관람하다가 돌고래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꽉 차 앉을 자리도 모자란 돌고래쇼는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돌고래쇼를 몇 분도 못 보고 나왔습니다. 돌고래들이 사람에 의해 힘들게 훈련한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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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정말 큰 아쿠아리움에 아이들을 데리고 구경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거대한 수족관과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즐겁게 관람하다가 돌고래쇼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꽉 차 앉을 자리도 모자란 돌고래쇼는 정말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돌고래쇼를 몇 분도 못 보고 나왔습니다. 돌고래들이 사람에 의해 힘들게 훈련한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못 보겠더라고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를 읽으며 그때 일본에서 보았던 돌고래들이 생각났답니다. 핫핑크돌핀스 활동가들과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통해 불법 포획되었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제주바다로 돌아가 자유를 찾은 것처럼 모든 돌고래들과 동물들이 인간에 의해 동물원에 갇혀 원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지 않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는 이번에 제돌이 방류 10주년 기념으로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동물들도 사람과 똑같이 감정이 있고 가족이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걸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고 동물의 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1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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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핫핑크돌핀스, 수족관에 감금된 돌고래를 바다로!
"[동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핫핑크돌핀스, 수족관에 감금된 돌고래를 바다로!" 내용보기
수족관에 감금된 돌고래를 모두 바다로!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어렸을 적에는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책 속에서나 영상물 속에서만 보아왔던 바닷속 생명체들이 오묘하고 아름다운 조명과 잘 꾸며진 예쁜 수족관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인어공주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달까?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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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수족관에 감금된 돌고래를

모두 바다로!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어렸을 적에는 아쿠아리움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평소에 잘 보지 못했던, 책 속에서나 영상물 속에서만 보아왔던 바닷속 생명체들이 오묘하고 아름다운 조명과 잘 꾸며진 예쁜 수족관 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였다. 인어공주 속 세상에 들어온 것 같았달까?

 

지구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드넓은 바다가 집이었을 그 생명체들이 좁디 좁은 수족관 안에 갖히며 받았을 스트레스는 전혀 생각해 보지 못했다. 20대 후반이 된 지금에서야 그 가여운 생명체들의 삶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책 '바다가 된 제돌이'는 2009년 제주도 앞 바다에서 포획된 제주남방큰돌고래 제돌이가 2013년 다시 바다로 돌아가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동화책이다. 인간이 아닌 제돌이의 입장에서 제돌이가 느꼈을 생각과 감정이 잘 드러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책을 통해 '돌고래 쇼'의 돌고래들이 겪을 고통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지구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님께서 유퀴즈에 나오셔서, 농경을 하기 전 10000여 년 전으로 돌아가 보면 지구에는 우리나라 인구보다 조금 많은 정도인 6천만 명 정도의 인간이 살았다고 한다. 그 당시 동물 전체에서 인간이 차지하는 비율은 1% 미만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인간과 인간이 기르는 가축이 차지하는 비율이 96~99%라고 하셨다. 인간은 온 지구를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인간의 욕심으로 생명체들에게서 그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고 본래의 습성을 뺏을 수 없다.

 

이 동화책을 통해 이 땅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이 나보다는 조금 더 빨리 수족관과 아쿠아리움 속에서 살고 있는 그 생명체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

 

 

단지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돌고래를 함부로 좁은 수조에 잡아 가두고 오락거리로 소비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비인간 존재들을 인간의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소비하고, 열등한 존재로 취급하며 그들의 서식처를 함부로 파괴하는 이상, 기후 재앙과 감염병 대유행 등 인간이 직면한 위기는 더욱 가속화하고 우리 사회의 차별은 더욱 심화할 것입니다.

2023년 7월, 핫핑크 돌핀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n 202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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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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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를 비롯해 여러 돌고래들을 방류한지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책입니다.   남방큰돌고래는 따뜻한 바다를 좋아해서 제주 앞바다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현재에는 점점 위쪽으로 올라 오지 않을까?   제돌이를 1인칭으로 쓴 이 책은 제돌이가 직접 나에게 말을 걸고 있는 듯한 착각과 친숙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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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를 비롯해 여러 돌고래들을 방류한지 10주년 기념으로 나온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책입니다.

 

남방큰돌고래는 따뜻한 바다를 좋아해서 제주 앞바다에서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현재에는 점점 위쪽으로 올라 오지 않을까?

 

제돌이를 1인칭으로 쓴 이 책은 제돌이가 직접 나에게 말을 걸고 있는 듯한 착각과 친숙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딸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한다.

 

배가 한라산만 해졌다는 것, 제주 해녀들의 물질, 돌고래를 수애기로 부른 다는 것, 제주도 방언 등

표현력과 친숙한 여러 이야기들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었다.

 

돌고래 제돌이가 사람들에게 잡혔을 때는 안쓰러운 마음이 생겨냈다. 그동안은 동물이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글을 일다보니 짠한 마음이 들었다.

수족관에서 묘기를 부리는 제돌이는 하루하루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노예와 마찬가지였다.

 

왜 동물보호를 외치는지 알고는 있었지만 마음으로 와 닿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내가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더라고 동물에 대한 인식을 새로 달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a 2023.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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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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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해방운동을 하는 핫핑크돌핀스에 대해 알게 되어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돌고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돌고래를 가두고 흥미거리로 만드는 일들이 사라져야하기에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에 있어야 할 생명들을 가두고억압하는 이런 일들이 저역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돌고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주인공 돌고래는 따뜻한 바다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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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해방운동을 하는 핫핑크돌핀스에 대해 알게 되어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돌고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돌고래를 가두고 흥미거리로 만드는 일들이 사라져야하기에 이 책을 신청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에 있어야 할 생명들을 가두고
억압하는 이런 일들이 저역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은 돌고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주인공 돌고래는 따뜻한 바다를 좋아해서 제주 앞바다에서 사는 남방큰돌고래입니다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아가던 돌고래는 어느날 사람들의 그물에 걸리고 맙니다
온몸에 상처를 입고 죽은 물고기를 먹으며 좁은 수족관에 갇혀서 몸도 마음도 병들어 갑니다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쇼를 강제적으로 해야되고 아파도 쉴수가 없습니다
자꾸 아프고 힘이 없어지자 새로운 동물원으로 보내집니다
제돌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갇혀 지내는데요
제돌이의 마음이 전달되어 제 마음도 아팠습니다
구해주고싶고 바다로 돌려보내주고 싶습니다
"돌고래들도 기쁨과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가진 동물이야"
이 말이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핫핑크돌핀스와 여러 환경 단체,동물보호 단체들이 큰 목소리를 내고 노력해주신 덕분에 불법으로 잡혀있던 제돌이는 무사히 바다로 보내졌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책에서는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설명을 해준 후 제돌이와 친구들이 바다로 돌아가기 전 어떤 훈련을 받았는지 사진과 함께 상세히 나와있습니다
야생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훈련받는 모습들이 귀엽습니다
돌고래도 알고 있었겠죠?
바다로 간다는것을요..
날짜별로 돌고래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보여주는데요
호기심 많은 삼팔이, 춘삼이,복순이,태산이,금등이,대포,비봉이, 제돌이 모두 행복하게 돌아갔기에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절대 그물에 걸리면 안된다~~~~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이뤄낸 돌고래 해방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관심갖고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희생되는 돌고래들이 생기지않게 해야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실을 알았고 감동받았으며 저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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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2023.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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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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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핫핑크 돌핀스   "인간과 함께 지구별에서 살아가는 뭇 생명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핫핑크 돌핀스   지은이 핫핑크 돌핀스 돌고래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알려가는 해양 환경 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족관 돌고래 해방운동을 시작했으며, 제돌이 야생 방류(2013)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족관 남방돌고래 여덟 개체를 바다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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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핫핑크 돌핀스

 

"인간과 함께 지구별에서 살아가는

뭇 생명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핫핑크 돌핀스

 

지은이 핫핑크 돌핀스

돌고래를 통해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알려가는 해양 환경 단체이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족관 돌고래 해방운동을 시작했으며, 제돌이 야생 방류(2013)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족관 남방돌고래 여덟 개체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일에 참여했다. 방류된 돌고래들이 잘 지내는지 가까이 없 지켜보기 위해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에 제주 돌핀 센터를 세우고, 멸종 위기 해양생물 보호와 해양생태계 보전운동을 펼치고 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박주애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박수애

 

"자연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칩니다."

박주애

그린이 박주애

제돌이의 고향인 제주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자연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책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는 처음으로 작업한 동화책이다. 삶과 예술을 연결해 다양한 매체로 표현하는 미술 작품을 창작하며, 제주를 거점으로 금호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울산 시립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제돌이는 희망을 잃지 않았다. 귀가 아프고, 고약한 냄새 나는 썩은

 생선을 살기 위해 먹고, 좁은 공간에서움직이도

하며 매일 눈물을 흘리며,엄마를 언젠가 만날 거야!

포기하지 않을 거야! 맛있는 은어를 먹을 거야!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제돌이가 보여준 노력이었다."

 

●어린 호기심이 낳은 커다란 슬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남방 큰 돌고래는 따뜻한 바다를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제주 앞바다에서만 만날 수 있다.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수온이 낮아져서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돌고래는 사람처럼 새끼를 낳아 기르는 포유동물이라서 열두 달 긴 시간 엄마 뱃속에 있다가 바깥세상으로 나온다고 한다. 엄마를 젖을 먹고 따라다니며 바다에서 생존하는 법을 배우며, 돌고래는 엄마한테 늘 듣는 말이 있었다. ' 아무거나 마구 먹어서는 안 된다. 첫째도 그물, 둘째도 그물을 조심해야 한다.'라고 입이 닳도록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쳐놓은 그물에 걸려 죽는 돌고래, 쓰레기를 먹고 죽는 돌고래도 많았기 때문에 바다에서는 늘 조심해야 했다. 아름답기로 소문난 강정 앞바다에는 고등어 떼가 많아서 맛있는 살아있는 생선을 먹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인간과 돌고래는 오래전부터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왔다고 한다. 제주 해녀들이 전생에 돌고래가 아닐까 생각도 했었다고 한다. 친구가 그물에 걸려 끌려가는데 제주 해녀가 그물을 끊어 친구를 구해주기도 했고, 깊은 바다로 휩쓸려 가는 해녀를 물 위로 안전하게 구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여느 때처럼 친구들과 함께 고등어 떼를 쫓아가는데, 그날따라 통통한 고등어들이 많았어. 우리는 정신없이 먹어 댔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들이 아무도 없고, 여러 갈래의 줄이 내 몸을 조이더니 나를 마구 잡아당겼어. 정신을 차려야 바다로 가고, 가족을 만날 수 있을 텐데. 눈물이 앞을 가린다. 내가 그물에 걸려 사람들 세상으로 가게 되었다. 이제 가족들과 영영 헤어지는 것인가, 두려움에 몸이 덜덜 떨린다.

●수족관에서의 어쩔 수 없는 시작●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남방 큰 돌고래가 수족관으로 가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좁은 공간에서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도와달라고 소리쳐도 아무도 듣지 못하니, 하염없이 눈물만 흐른다. 그렇게 도착한 수족관에서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하고 슬픔에 잠겨있는데, 조련사가 던져주는 죽은 생선은 먹을 수가 없어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살려면 먹어야 하기에 억지로 먹고 배탈이 나기도 했다. 돌고래는 귀가 예민해서 작은 소리도 엄청 크게 들린다. 살려면 조련사가 시키는 대로 사람들 앞에서 공을 튀기고, 높이 뛰어올라 공중에 매달린 공을 코로 건드리며 묘기를 부려야 했다. 사람들의 소리는 얼마나 큰지 귀가 너무 아팠지만,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하루에 이렇게 네 번 정도 묘기 부리는 시간이 식사 시간이었다. 공연이 끝나면 지친 몸을 이끌고 좁은 수조에 들어와 움직이지도 못하고 조용히 밤을 보내야 한다. 그러면서 ' 어떻게든 견뎌 내야 해. 조금만 더 버티면 바다로 돌아갈 수 있어! 돌아가면 내가 좋아하는 헤엄치기 시합도 하고, 강정 앞바다에서 은어도 실컷 먹을 거야!'라고 속으로 되뇐다.

몸이 안 좋아진 나를 서울에서 바다사자와 맞바꾸기로 하고 나는 서울로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는 '제돌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고 묘기도 잘해 가장 인기 있는 돌고래가 되었다. 하지만 단 하루도 고향인 제주 앞바다를 잊은 적이 없었다. " 엄마는 어떻게 지내실까? 건강하실까? 내 걱정도 많이 하시겠지? " 나는 우울증에 몸까지 약해져서 무척 힘들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엄마를 여전히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 주고 싶은데…….

'엄마~ 엄마~!'

● 희망을 놓지 않으니 나의 가족 품으로~~ ●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어느 날,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찾아와 돌고래들을 훑어 보더니 인간의 돈벌이를 위해 하루에 수십 킬로미터 헤엄 쳐 다니는 돌고래들을 이렇게 좁은 곳에 가두고 있다니, 더구나 이 돌고래들은 제주 바다에서 불법을 잡혀왔으니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당장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말해줬다. 내가 잘못 들은 게 아니라면 나에게 희망이 생긴 거다. 제주 앞바다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그렇게 그립고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날 수 있다면 그동안 겪은 아픔은 하나도 힘들지 않을 텐데 하면서 나를 위로한다. 수족관에 같이 있는 오래된 돌고래들은 바다로 갈 만큼 몸이 좋지 않아서 같이 갈 수 없는 슬픔은 또 하나의 아픔으로 남았다.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매일 훈련을 하면서 싱싱한 생선을 잡아먹는 내 모습이 마냥 기특했다. 드디어 제주 앞바다에 도착했고, 저 멀리서 남방 큰 돌고래 떼가 나타나자 제돌이를 저 무리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제돌이는 가족들이 알아보지 못할까 봐 걱정을 했지만, 무리에 바로 합류해서 엄마도 만났고, 친구들도 만났다. 엄마를 만나 얼굴을 비비며 안부를 전했다. '엄마~!' 행복해서 외치는 사랑하는 가족 엄마이다.

● happyreader의 생각●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이렇게 어여쁜 아기 돌고래가 배가 고파서 배를 채우다가 그물에 잡혀 좁디좁은 수족관에서 온갖 학대를 당하며 버틴 시간들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미안해진다. 돌고래 쇼를 아이들과 본 적이 있는데, 아무런 생각 없이 돌고래 마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눈앞에 즐거움만으로 박수 치며 환호했던 지난 시간을 반성하게 한다. 누군가의 아픔을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기심이 얼마나 많은 희생양을 낳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인 것 같다.

아이들 어릴 적에 동물원에서 본 사자는 좁은 공간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제자리 돌기만 끊임없이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서 '저 사자가 많이 아프다고' 아이에게 말해줬던 기억이 난다.

그래도 예쁜 돌고래 제돌이는 희망을 놓지 않고 가족을 그리워하면서 지내니 드디어 기회가 생겨 수족관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제주 앞바다로 돌아가 가족을 만나고 높이 뛰어올라 넓은 바다를 맘껏 헤엄칠 수 있는 날이 되었지만, 수족관에 갇힌 다른 돌고래는 건강이 악화돼서 바다로 돌아가면 죽을 수 있다면서 그냥 수족관에 남아 있는다고 했다. 너무 오래 그곳에 머무르다 보니 바다를 잊고 희망이라는 것을 모르고 체념하며 사는 돌고래들이 마냥 안타깝다.

제돌이가 제주바다로 돌아가 남방 큰 돌고래 무리에 합류에 가족을 만나고 다시 드넓은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은 내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제주에 놀러 가면 꼭 '제돌이 '를 부를게! 기다려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n*******7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제돌이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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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휘릭 읽어보더니 엄마도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고, 자신의 동생이 좀 더 크면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9살짜리 딸아이의 감상평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족관에 갇혀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한 제돌이가 너무 불쌍했다고해요. 하지만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엄마를 만날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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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가 휘릭 읽어보더니 엄마도 한번 읽어봤으면 좋겠고, 자신의 동생이 좀 더 크면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다고 하더라고요. 9살짜리 딸아이의 감상평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족관에 갇혀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한 제돌이가 너무 불쌍했다고해요. 하지만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지 않고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엄마를 만날 수 있었을 거라면서 그런 제돌이가 너무나 대견하다고 말해줬어요. 또 환경을 생각하는듯한 말들을 마구쏟아내더라고요. 책 삽화에 있는 제돌이의 그림을 쓰담쓰담하며 "아고, 귀여워." 말을 내 뱉을 정도로 책 속의 제돌이와.교감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아이의 추천을 받았으니 저도 빠르게 한번 읽어봤어요. 15년전쯤 제주 퍼시픽랜드에가서 돌고래쑈를 봤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돌고래쑈를보면서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만했지 제돌이처럼 억지로 팔려와 돌고래쑈를 하고 있을거란생각은 미처 하지도 못했던 제가 이책을 통해 지금에와 부끄럽더라고요. 그 후 뉴스에서 퍼스픽랜드가 어떤 소송을 하고있다 뉴스를 통해 머릿말 기사만 봤었는데 그 법적인 일들이 이렇게 제돌이와 제돌이와 같은처지에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인 줄은 관심이 없어 몰랐더라고요.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의 내용은 제돌이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는듯해서 아주 재미나게 또 제돌이의 아픈마음과 제돌이의 처지에 공감하며 읽어내려가기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아이도 너무나 재미나게 읽은 것 같았어요.
동화의 내용속에 돌고래들의 습성이나 돌고래가 좋아하는 먹이 돌고래의 의사소통방식, 또 제주 바닷가에서 물질하는 해녀들과 교감하는 모습들을 보며 돌고래가 있는 바닷속을 상상해보기 너무 좋더라고요. 돌고래 해녀의 이야기에서 전 뭔가 익숙하지않은 다른 아름다운세상의 모습을 들여보는듯해서 좋았어요.
동화속에서는 제돌이가 더 이상 쑈를 진행하지않고 제주 앞바다에와 자신의 터전으로 돌아갈 훈련들을 하는 모습들도 그려져 있어요.

제돌이의 이야기를 다 듣고나면 책 후반부에는 제돌이의 방류작업일지,방류 후 제돌이와 제돌의 친구들의 모습들도 엿볼 수 있고, 제돌이의 이야기를 듣고 제돌이가 자신의 터전으로 돌아갔으면하는 어린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들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자연환경이 살아야 우리가 살 수 있듯 우리와 공생하고있는 동.식물들의 안위를 지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게 지금이 마지노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함께 제돌이와 친구들이 자연방류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분들께 감사하네요.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3.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 감동 도서 _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초등 감동 도서 _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 내용보기
무분별한 포획으로 잡히게 된 제주도 돌고래 ‘제돌이’돌고래는 지능도 높고 인간에게 호의를 보이는 우리와 같은 포유류로 어쩌면 아이의 마음을 가진 생명체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그런 예쁜 마음에도 욕심이 들어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우리에게 호의를 보이는 돌고래지만 사람은 자양식 혹은 돈벌이로 보기에 섭취가 금지된 후 쇼나 동물원의 돈벌이로 돌고래가 누려야하는
"초등 감동 도서 _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 내용보기
무분별한 포획으로 잡히게 된 제주도 돌고래 ‘제돌이’
돌고래는 지능도 높고 인간에게 호의를 보이는 우리와 같은 포유류로
어쩌면 아이의 마음을 가진 생명체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그런 예쁜 마음에도
욕심이 들어간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우리에게 호의를 보이는 돌고래지만
사람은 자양식 혹은 돈벌이로 보기에
섭취가 금지된 후 쇼나 동물원의 돈벌이로
돌고래가 누려야하는 자유와 무리를 이루고 사는 기본적인 생활방식을 뒤로 하고 그저 쇼를 위한 훈련과 살기위한 쇼를 행하다 결국 정신이 무너질 정도로 고등한 생물이라고 해요

아이가 2년전에 본 책인데도 잊지 않고
돌고래의 마음을 기억하며
동생에게 되게 슬픈 이야기인데 빨리 돌고래가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눈물 꾹 참고 봤는데 가족들에게 돌아갔다고 설명해 주었어요

그래서 일까 요몇일 내내 책을 들고와 읽어달라는 둘째아이는 오늘 아침에도 책을 읽어 달라고해서 동물의 마음에 배워 본 적 없는 엄마도 마음속에 세기고 또 세겨보는 시간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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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m********9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