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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러시아는 과연 누구의 시각일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가끔 미국과 유럽의 시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이 책은 러시아에 대한 객관적인 시선을 제공하는 것 같다. 특히 현역 군인의 시각이라니~ 참 신선하고, 역시나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좀 생소하고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다.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우려와는 달리 생각보다 고급정보가 술술 읽히는 느낌이었다. 이런 참신한 시각의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