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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마지막 국방부 대변인 부승찬의 회고록. 일기로 써놓았던 것을 급하게 책으로 엮은 것인지 문장이 정제되지 않아 보이고 내용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알리고 싶은 것이 많았기 때문이겠거니 짐작은 해 보지만 그래도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도 있는데 조금 서두른 감이 없지 않을 듯. 정작 대중의 관심을 끌었던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된 천공의 행적에 대해서는 말미에 짤막하게 언급하고는 있지만 그것도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 알려진 내용 뿐.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