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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랑만 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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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토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잔뜩 머금게 만드는 책.. 스티커토끼를 드디어 만났답니다.   자그마한 크기와 얇은 두께의 책.. 그러나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을 것 같은 스티커토끼.. 지금부터 살펴볼께요..   어느날 아빠토끼와 엄마토끼는 '당근갈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할머니토끼를 집으로 초청하게 됩니다. 20마리나 되는 아기토끼들의 양육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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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토끼...'

제목부터 호기심을 잔뜩 머금게 만드는 책..

스티커토끼를 드디어 만났답니다.

 

자그마한 크기와 얇은 두께의 책..

그러나 많은 메세지를 담고 있을 것 같은 스티커토끼..

지금부터 살펴볼께요..


 

어느날 아빠토끼와 엄마토끼는 '당근갈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할머니토끼를

집으로 초청하게 됩니다.

20마리나 되는 아기토끼들의 양육을 부탁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정신없는 토끼'라고 묘사되는 할머니토끼는..

 스티커를 준비해서 적기 시작합니다.

그 내용은 아기토끼들의 특징 및 아빠, 엄마토끼가 맘대로 붙인 별명이었답니다.. 

 

할머니가 꼼꼼히 적어서 아기토끼들에게 붙여 둔 스티커들이 바람에 날아가버리는 것에서부터

문제는 시작됩니다.

 

누가 누군지 헷갈리기 시작한 할머니 토끼는 과연 어떻게 했을까요??

처음에는 엄마, 아빠토끼가 알려준대로 아이들을 구별하기 위해 애썼지만, 다 틀렸어요..

그래서 할머니는 아빠, 엄마가 알려준 특징대로 아기토끼들을 구분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그냥 내버려 두기로 했어요.

 


 

아빠, 엄마토끼가 마음대로 붙여버린 스티커대로라면..

 하나같이 아기토끼들은 문제 토끼였을텐데..

실상, 아기토끼들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답니다.

말썽을 피울때도 있지만, 모두 공부하고 서로 돕기도 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거든요.

결국에 할머니는 아기토끼들을 사랑스럽게 안아주었어요.


 

아빠, 엄마토끼는 너무 서둘러 아기토끼들을 이런 토끼일 것이다 하며  마음대로 딱지를 붙여버린거예요.

 

이 부분에서 아이 넷을 키우고 있는 저 역시 너무나 공감을 했답니다.

 

저희집은 7살,6살,4살, 두 달 된 아가까지.. 네명의 꼬맹이가 있어요..


그래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저희집 첫째는 다른 집 7살에 비해 많이 성숙하기도 하고, 어른스럽기도 합니다.


아마도 저와 신랑이 그렇게 만든 것 같아요. "넌 제일 큰 형아가 그러면 안돼지!! 니가 모범을 보여야지.."등등..


7살에 맞지 않는 요구도 많이 했고, 조금만 잘 못 해도 저희의 잣대에 맞춰 아이를 나무랄때가 많았습니다.

 

아마, 저희 첫째도 스티커 토끼처럼 저희 맘대로 붙여버린 엉터리 딱지 때문에 힘겨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이 미안했답니다..

 

까칠한 둘째, 도도한 셋째..

심지어, 두 달된 아가한테도 남들 앞에서만 순한 막내..라는 엉터리스티커를..ㅠ

 

책의 마지막 부분 곰곰편지를 보면, 이런 내용이 있어요.

 

누군가를 대할 때 그 사람은 이럴 것이다하며 딱지를 붙여버리면 그 사람의 참된 모습을 놓치기 쉽다는..

 

모든 사람이 같은 모습일수는 없어요.

겉모습이 똑같은 쌍둥이마저도 서로 다른 개성이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 역시나 그렇습니다.

 

이제는 있는 그대로 봐주는 태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

 

더불어  할머니토끼처럼 이제는 아이들에게 "사랑해"스티커만 잔뜩잔뜩 붙여주는 멋진 엄마가 될거예요^^

 

이 책이 우리가 붙여버린 엉터리 스티커로 상처받은 우리 아이에게도 많은 위안과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c*****8 2011.02.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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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람이야~
"난 이런 사람이야~" 내용보기
"난 이런 사람이야~"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어른들 편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엄마토끼의 고정관념으로 스물마리 아기토끼들은 덤벙이, 까탈쟁이. 싸움닭, 독불장군, 까불이, 투덜이 등의 별명을 가지게 되고 할머니손에 맡겨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엄마토끼가 "넌 이런 아이야"라 정해주어지만, 할머니와의 생활속에서 "난 이런아이가 아니여요"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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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람이야~"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어른들 편견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

엄마토끼의 고정관념으로 스물마리 아기토끼들은 덤벙이, 까탈쟁이. 싸움닭, 독불장군, 까불이, 투덜이 등의 별명을 가지게 되고 할머니손에 맡겨지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엄마토끼가 "넌 이런 아이야"라 정해주어지만, 할머니와의 생활속에서 "난 이런아이가 아니여요"를 보여준다.

 

스티커 토끼이야기가 오늘 나의 처지랑 비슷하다.

난 오늘 서울출장이라, 딸래미를 할머니집에 맡기고 떠난다.

이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또 할머니께 어쩌구저쩌구 딸래미가 해야 할일들을 스티커엄마처럼 쪽지에 적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 덕분으로 오늘은 편히 딸래미를 놓아줄 생각이다.

p*****0 2011.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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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붙여놓은 스티커로 아이들 바라보지않기!!
"누군가의 붙여놓은 스티커로 아이들 바라보지않기!!" 내용보기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는 책!! 아는 지인분이 선물로 주신 책이다.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주는 메세지는 의미가 있다.제목에서 느껴지는 <스티커>엄마 아빠는 사흘동안 '당근 갈기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할머니에게 도움을~~20명의 토끼를 돌봐야하는 할머니..엄마아빠의 말을 듣고, 스티커에 아이들의 특징을 적어서 붙여놓는데..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누군가의 붙여놓은 스티커로 아이들 바라보지않기!!" 내용보기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되는 책!!

 

아는 지인분이 선물로 주신 책이다.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주는 메세지는 의미가 있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스티커>

엄마 아빠는 사흘동안 '당근 갈기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할머니에게 도움을~~

20명의 토끼를 돌봐야하는 할머니..

엄마아빠의 말을 듣고, 스티커에 아이들의 특징을 적어서 붙여놓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스티커는 전부 떨어지고~~

음..예상되는 상상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부모와 교사에게!!

 

우리는 혹시나 누군가가 붙여놓은 스티커로 아이들을 바라보는게 아닌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바라보는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본다면..

 

여러모로 반성하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그리고, 권해주고픈 책이다.

 

지인 덕분에 좋은 책을 기분좋게 읽었다.

그리고, 아이들(학생들이나 현진이 지우)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s***y 2017.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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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마리의 대단한 토끼사랑!
"스무마리의 대단한 토끼사랑!" 내용보기
모두 똑같은 토끼 얼굴을 한 스무마리의 아기토끼와 엄마 아빠토끼!그냥 둘이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우리 조카도 잘 구분이 안가서 자꾸 이름을 엉터리로 부르는데 스무마리라니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하고 눈이 핑핑 돌것만 같은 토끼 가족이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당근갈기대회를 나가게 되어 할머니에게 스무마리 아기토끼들을 맡기기로 한다. 할머니,,, 과연 아이들을 잘 돌볼
"스무마리의 대단한 토끼사랑!" 내용보기
모두 똑같은 토끼 얼굴을 한 스무마리의 아기토끼와 엄마 아빠토끼!
그냥 둘이 똑같은 얼굴을 한 쌍둥이 우리 조카도 잘 구분이 안가서 자꾸 이름을 엉터리로 부르는데
스무마리라니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복잡하고 눈이 핑핑 돌것만 같은 토끼 가족이다.
어느날 엄마 아빠가 당근갈기대회를 나가게 되어 할머니에게 스무마리 아기토끼들을 맡기기로 한다.
할머니,,, 과연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으려나?




그런데 이 할머니도 보통 할머니는 아닌가보다. 스무마리 아기 토끼를 구별하기 위해
엄마가 불러주는 아기 토끼들의 이름과 특징들을 스티커에 적어 아기토끼 손등에 붙여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걸 보니 역시 스무마리 손주들의 할머니가 맞다.
까탈쟁이, 순둥이,싸움닭,독불장군,깔끔쟁이, 까불이, 투덜이, 똑순이, 무뚝뚝이,,,,
어쩜 아기 토끼들의 특징이 하나같이 심술궂고 개구지고 개성이 넘치는지
스무마리 아기 토끼들중에 우리 아이닮은 토끼가 괜히 찾고 싶어 진다 .




어허, 그런데 큰일이다.
거센 바람이 불어 이것 저것 온갖것들을 다 날리더니 심지어 아기토끼 손등에 스티커마저 날려버렸으니
안그래도 정신없는 스무마리 아기토끼들의 할머니는 이제 이 아이들을 어떻게 단도리를 해야할까?
할머니 눈앞에 모여 있는 스무마리 아기토끼들이 모두 똑같은 얼굴로 웃고 있으니 어떻게 구별해야할까?
할머니가 심히 걱정되기는 하는데,,,





어쭈구리, 그래도 살아온 세월이 할머니를 그냥 나이먹게 하지는 않았나보다.
손님을 맞이해서 어떤 토끼가 입방정을 떠는지, 당근수프를 만들어서는 어떤 녀석이 까탈쟁이인지
모두 함께 잠자리에 누이고는 어떤 녀석이 독불장군인지,목욕통에 들이밀고는 어떤 녀석이 덤벙이인지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누가 누구인지 알아내려 하지만 손주들은 어쩐일인지 그저 싱글벙글!
매번 생각지도 않은 엉뚱한 녀석들이 튀어나오니 갈수록 더 복잡해지기만 한다.
왠지 스무마리 아기토끼들이 할머니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은거 같은 느낌이랄까?ㅋㅋ





" 너희는 정말 대단해! "
할머니 토끼가 웃으며 말했어요,
그리고 손자들을 꼭 안아 주었지요,            --- p54

결국 두손두발 다 들어버린 할머니는 결국 그냥 손자들을 내버려 두기로 하는데
아이들이 온갖 미운짓 고운짓을 다 하면서 하루종일 신나고 재미나게 놀며 재롱을 부리니
특별히 누가 누군지 구별하지 않고도 그저 할머니는 손자들이 이쁘고 대견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드디어 엄마아빠 토끼기 돌아온 날 할머니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을 떠나는데
할머니 등짝엔 '할머니 사랑해요'하고 쓴 스무개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어쩜 정말 이렇게 이쁘고 깜찍하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토기들일수 있는지!

우린 아이들을 대하면서 얘는 어떻고 쟤는 어떻고 하면서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려 한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만 보면 꼭 그런 선입견대로 행동하는 아이는 없다.
다들 조금씩 다른 아이들과 다를뿐 모두가 장난스럽고 개구지고 사랑스럽다는 사실을 안다면
그냥 할머니처럼 아이들이 맘껏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두고 사랑하는것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정말 재미나고 멋진 동화다.
쌍둥이 조카들을 만나면 이젠 누가누구인지 구분하려 들기보다 그냥 사랑해줘야겠다.

 
 


k*******7 201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티커 토끼] '어른들 맘대로'스티커 말고 '사랑해요'스티커만 붙여 주세요!
"[스티커 토끼] '어른들 맘대로'스티커 말고 '사랑해요'스티커만 붙여 주세요!" 내용보기
'스티커 토끼' 책을 받자마자 '책이 좀 작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항상 크고 딱딱한 책들만 보다가 '스티커 토끼'처럼 작고 가벼운 책을 보더니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네요. 일단 책이 가벼우니 하루 종일 손에서 놓칠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이 책은 내 책이야~!"라고 자기화 시켜버리네요. ㅋ   역시 엄마가 보는 눈과 아이가 보는 눈은 다르다른 걸 또 한번 깨닫
"[스티커 토끼] '어른들 맘대로'스티커 말고 '사랑해요'스티커만 붙여 주세요!" 내용보기

'스티커 토끼' 책을 받자마자 '책이 좀 작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항상 크고 딱딱한 책들만 보다가 '스티커 토끼'처럼 작고 가벼운 책을 보더니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네요.

일단 책이 가벼우니 하루 종일 손에서 놓칠 않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제 이 책은 내 책이야~!"라고 자기화 시켜버리네요. ㅋ

 

역시 엄마가 보는 눈과 아이가 보는 눈은 다르다른 걸 또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7살 아이들과 함께 '스티커 토끼'책을 읽어보았는데, 재미난 그림에 비해 글이 너무 많았어요.

솔직히 글을 읽다가 몇줄을 빼먹기도 했답니다. ㅋ

읽어주는 입장에선 '왜 이렇게 글이 많지?'하면서 글이 버겁더라구요.

그런데 듣는 아이들 입장에선 재미난지 "엄마~ 계속 읽어줘~"하고 보채더라구요.

 

7살 아이들의 눈에선 '스티커 토끼' 아주 재미난 책임에 분명한 것 같네요.

7살 아이에겐 좋은 책, 유익한 책보다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하잖아요.

 

'스티커 토끼'책은 재미나기도 하지만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할머니 토끼가 아빠,엄마 토끼가 말한거랑 아기 토끼들이 틀려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죠.

왜 그럴까요?

어른들 맘대로 아이를 부르지 마세요.

아이는 그럴때마다 답답하대요. 그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달라내요.

 

저도 '스티커 토끼'책을 읽으면서 반성 많이 했네요.

항상 "넌 맨날 왜 이렇게 더벙대니, 넌 맨날 장난만 치니, ..." 이런 말을 항상 해왔거든요.

어른들 맘대로 스티커 말고 사랑해요 스티커만 붙여 주세요! 란 말이 가슴에 확 와닿네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스티커 토끼'를 읽으면서 "원래 아기 토끼는 다 착해~ 그런데 왜 그런 별명이 붙은거야?"라고 하네요.ㅋ

이제부터 우리 아이를 어른들 맘대로 부르지 말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도록 노력해봐요.

 

'스티커 토끼'를 함께 읽는 저희집 아이들이에요.

뭐가 재미난지 책을 읽는 내내 싱글벙글~

어떨땐 아빠,엄마 토끼가 되어 당근 갈기 선수가 되기도 하고, 어떨땐 스티커를 적는 할머니 토끼가 되기도 하면서

'스티커 토끼' 책속에 토끼가 되어 즐겁게 책을 읽네요.

 

 

 

'스티커 토끼'책은 아이에게 재미를 선사할 뿐만 아니라 아이와 엄마에게 곰곰히 생각해 볼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네요.

요즘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늘었는데, '스티커 토끼'책을 읽고서 함께 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면서 언제 엄마에게 섭섭했는지, 화가 났는지도 알 수 있었네요.

바로 엄마가 고칠 수는 없겠지만 노력한다는 말로 이야기의 끝을 맺었네요.

아이와의 약속 꼭 지키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스티커 토끼'책으로 인해 좀 더 아이와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h***e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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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토끼]거센 바람으로 스티커를 날려 버리자
"[스티커 토끼]거센 바람으로 스티커를 날려 버리자" 내용보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 <스티커 토끼>책을 다 읽고 난 뒤 든 생각은 '어른이 꼭 봐야 하는 동화'였다.책을 읽기 전 제목만 봤을 땐 칭찬스티커나 벌점스티커가 소재인 줄 알았다가 이야기 속에서 다루어지는 스티커가 선입견이나 낙인 같은 것임을 알고 나니 생각이 많아졌다.새학기가 되면 본의아니게 아이들이 전년까지 보였던 성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된다.누구는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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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 <스티커 토끼>
책을 다 읽고 난 뒤 든 생각은 '어른이 꼭 봐야 하는 동화'였다.
책을 읽기 전 제목만 봤을 땐 칭찬스티커나 벌점스티커가 소재인 줄 알았다가
이야기 속에서 다루어지는 스티커가 선입견이나 낙인 같은 것임을 알고 나니 생각이 많아졌다.
새학기가 되면 본의아니게 아이들이 전년까지 보였던 성향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게 된다.
누구는 성적이 좋아요. 누구는 문제가 좀 있어요. 누구는 장난이 좀 심해요. 누구는 반장감이예요... 이런 식이다.
사전에 들은 정보는 엄청난 힘을 가진다.
아이들 한 명 한 명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다 파악했다는 자신감까지 생길 정도다.
그래서 어떤 아이를 보면 '올해 만만찮겠는걸.', 다른 아이를 보면 '아, 저런 아이가 있어 정말 다행이다.' 지레 짐작하여 그 아이들에게 반응하게 된다.
판단하는 사람이야 제멋대로지만, 판단을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인가.
그 때문에 늘 누군가를 판단하는 일을 자제하려 하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 책은 할머니 토끼가 엄마토끼와 아빠토끼가 알려 준대로 적어 붙인 스무 마리의 아이 토끼들의 스티커가 거센 바람에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아이 토끼들을 구별하기 어렵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할머니 토끼는 각각의 아이 토끼들을 구별하고자 애를 쓰지만 막상 여러가지 상황에 부딪치자 어떤 스티커로도 아이 토끼들을 구분지을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할머니 토끼는 결국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정말 대단해!"


대단한 아이들에게 시시한 아이들이라는 스티커를 못붙여 안달난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책이었다.
우리에게도 우리가 아이들 혹은 주변 누구에게라도 붙인 스티커들을 날려버릴 거센 바람이 불어왔으면 좋겠다.
어쩌면 이 책이 그런 바람(모든 스티커를 날릴만큼은 못되더라도) 역할을 할 수도 있겠다. ^^

m****9 201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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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토끼
"스티커 토끼" 내용보기
1,2학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글도 많지 않고 그림도 재미있다.   그런데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하다.   '낙인'이 아니라 '인정'해야한다는 것.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다름을, 그리고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나의 태도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마지막 장면은 살짝 감동이다.^^   내용은 가볍지만 교훈은 묵직하며
"스티커 토끼" 내용보기

1,2학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글도 많지 않고 그림도 재미있다.

 

그런데 이 책이 주는 메시지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하다.

 

'낙인'이 아니라 '인정'해야한다는 것.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다름을, 그리고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나의 태도를 되돌아보기도 했다.

 

마지막 장면은 살짝 감동이다.^^

 

내용은 가볍지만 교훈은 묵직하며

 

마음 따뜻한 책이다.

 

 

 

l*****i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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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먼저 읽어야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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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스티커토끼 책을 덮고 나서의 느낌은 가붓함. 뿌듯함. 어른으로서 나는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심리학책도 보고 부모 교육 책도 많이 보고 그러면서 마음 속에 점점 더 많은 담을 쌓고 있었나보다. 애는 공부를 못해, 그러니까 자존감도 낮을 거야. 더 보살펴야지. 어? 얘는 할머니랑.. 어떻게 대하지.. 난 아이들을 이해한답시고 아이들을 환경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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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스티커토끼 책을 덮고 나서의 느낌은 가붓함. 뿌듯함.

어른으로서 나는 아이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심리학책도 보고 부모 교육 책도 많이 보고 그러면서 마음 속에 점점 더 많은 담을 쌓고 있었나보다.

애는 공부를 못해, 그러니까 자존감도 낮을 거야. 더 보살펴야지.

어? 얘는 할머니랑.. 어떻게 대하지..

난 아이들을 이해한답시고 아이들을 환경의 울타리에, 낙인의 울타리 속에 가두어놓았나보다.

 

책 속을 살펴보면 일러서트가 깔끔하다.

해맑은 아기 토끼들의 모습을 잘 살렸다.

바람이 불어 할머니가 붙여놓은 스티커들이 다 날아가는 장면은 시원시원하다.

똑같은 스무마리의 토끼들이 점점 달라보이는것은 왜일까?

우리 아이는 특별하다.

그 특별함은 아이 속에서 빛난다. 아이의 행동을 행동 그대로 볼 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지켜볼 때 빛나는 것이다.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믿음을 가진 눈으로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 뿐이 했었지.

글 뒤의 곰곰 편지는 누가 쓴 걸까? 출판사에서 덧붙인 것이라면.. 없애는 편이 좋지 않을까?

이야기를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재미있게 읽고 싶은데.. 곰곰 편지를 읽으며 또 도덕공부를 해버린 기분이 되어 버렸다. ^^a

저학년 아이부터 고학년 아이까지 두루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 책을 읽으며 행복했다. 가붓하고.

YES마니아 : 로얄 h*****g 201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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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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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토끼책이 오자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우와 스티커 토끼네 하고 말을 하자 아이가 스티커를 찾으면서 자꾸 책을 뒤적거렸습니다 이책은 기존에 책에 스티커처럼 다양한 캐릭터가 떼었다 붙일수있는 단순한 스티커 책이 아닙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기질마다 붙이는 스티커가 따로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토끼 스무마리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토끼네 집에
"스티커토끼" 내용보기

스티커토끼책이 오자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우와 스티커 토끼네 하고 말을 하자

아이가 스티커를 찾으면서 자꾸 책을 뒤적거렸습니다

이책은 기존에 책에 스티커처럼 다양한 캐릭터가 떼었다 붙일수있는 단순한 스티커 책이 아닙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기질마다 붙이는 스티커가 따로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은 토끼 스무마리를 키우고 있는 엄마 아빠 토끼네 집에서

엄마 아빠가 당근 갈기 대회에 나가게 되면서 아기 토끼 스무마리를 할머니토끼가 보게 되면서

아기 토끼들을 돌보는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토끼는 여행을 떠나기전 토기 한마리 한마리를 엄마 토끼에서 설명해주면서

각 토끼들의 특징들을 말해줍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흔히 말하는 까불이,투덜이, 똑순이, 무뚝뚝이, 독립심이 강한아이, 방을 잘 안치는 아이

질투쟁이, 장난꾸러기, 몽상가, 애교쟁이, 싸움닭, 까탈쟁이, 덤벙이 등

할머니토끼는 토끼들마다 각 특징들을 까먹을까봐 스티커에 각 토끼의 특징들을 적고

토끼 등뒤에 부착을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는바람으로 토끼등뒤에 있던 스티커들이 날아가버리면서

할머니는 혼란에 휩싸입니다. 손님이 왔을때 밥을먹을때 각각 의 특징들의 토끼들을

구별해 내려고 하지만 몸에 멍든 자국이 있는 싸움닭같은 토끼가 밥을 잘먹기도 하고

이른시간에 잠을 재우면 단 한명인 까탈쟁이가 잠을 안자려고 투정을 부릴꺼라 하지만

모든 토끼들이 잠을 잘 자고 맙니다.

엄마 아빠가 가르켜준 토끼의 특징들이 다 있으나 마나한 상황이 오게 된것입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상황이 온적을 많이 느낍니다

엄마인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이것 저것 불평불만이 많다고 까탈스럽다고 생각을 하는것이나

밥을 편식하는 편식쟁이란 생각을 하거나, 목욕을 하기 싫어하는것과

아이와 생활하다보면 위의 내용처럼 다양한 스티커를 아이에게 붙이고

그것을 이름인마냥 아이에게 부르면서 꼭 그렇게 되길  바라는 것처럼 말합니다.

우리는  사람에게 한가지 면만 가지고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가지 안좋은 단점을 전부인것으로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해버립니다

만약 우리아이가 시험점수는 잘 받아오지만 꼭 아는것도 덤벙대서 한두개쯤 틀린다면

부모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덤벙이 왜 이렇게 덤벙대니?하며 나무랄수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이들은 점점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게 되고

잘하는것도 점점 위축이 되어서 못하게 됩니다

아이들이든 어른이든 한가지 면만 가지고 판단하는 우리들에게

충고를 하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사람에게는 그러한 모자란 한가지 부분도 있지만 더 잘하는 다양한 부분을 보려고 애쓴다면

더이상 이러한 못난 딱지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사람과 사람사이 그리고 자식과 부모사이 따뜻하고 좋은 면만 보게 된다면

이책의 토끼 할머니처럼 내 등에 사랑해요 라는 딱지가 많이 붙어있지 않을까합니다.

 

 

m******s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티커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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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의 고정관념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저 또한  저의 기준에 맞추어서 키우고 있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있었는데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어른들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을 너는 그런아이 너는 이런아이라는 스티커를 어른들이 만들어주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너는 왜 그렇게 투정이
"스티커 토끼"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의 고정관념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저 또한  저의 기준에 맞추어서 키우고 있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있었는데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어른들의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우리 아이들을 너는 그런아이 너는 이런아이라는 스티커를 어른들이 만들어주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아닌 너는 왜 이것도 못하니 너는 왜 그렇게 투정이 심하니 하는 말이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자주 듣는 말이 되다보니 그런아이가 아닌데더 자주 듣다보면 정말 나는 이런 아이인가? 하는 고정관념이 생기는 것은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의 스티커 정말 좋은 말인것 같아요
스무마리의 토끼를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정신없는 부모님들이겠지만 엄마 아빠도 보니 누구 하나 소중하지않은 아이가 없듯이 하는 행동이나 말에 따라 이름보다는 별명을 맘대로 붙여주어 너는 이런 토기야 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고정관념을 할머니 토끼를 만나면서 나는 이런 토기가 아닙니다 라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스무마리 토기들을 읽으면서 나늘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 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생각보다 어른들이 정해좋은 별명들
제3자의 입장이 아니기에 내 자신이기에 이런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런 것즘에 거뜬이 하였으면 하는 마음을 이렇다 라는 고정 딱지를  븥여 우리 아이들의 참 모습을 알아가지를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의 색깔을 가진 우리 아이들 
그 색깔을 별칠수 있도록 할수 있눈 것은 우리 부모님들 몪이라는 것을 배우면서 사랑의 스티커를 저도 한나씩 만즐어갈수 있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헹복한 삶이 별것 아니라는 것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우리 아이들을 안아줄수 있는 따뜻한 마음만 있으면 되지 않을가 하면서 저도 지금 당장 실천하려고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d*******3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