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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성에 관한
세상에! 이렇게 솔직하고 섬세하고 자세한 생리에 관한 책이 있을까요?
#우리는지금모험중 을 보며 아이가 좀 부끄러워하기도 했지만
#우리는지금모험중 차례를 보았는데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어요.
#우리는지금모험중 에 나오는 솔직한 친구들 텔마와 클로에.
보통 가슴이 나오기 시작한 지 2년 후,
우리 딸이 본문에 그림으로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털이 나는 그림을 보자마자 손으로 가리더군요.
여성의 생식기도 나오고 남성의 생식기도 나와요.
#우리는지금모험중 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바로 다른 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나오는 것이었어요.
냄새와 털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우리는지금모험중 책이 다른 책과 다르다고 느꼈던 것 중 하나는 성적 지향이 다양하다는 내용이었어요.
또 아직 성생활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데요.
서서히 신체 변화가 시작될 나이 10살,
#우리는지금모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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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교 3학년만 되어도 생리를 시작하는 학생이 학급에 있다. 교사로서의 걱정은 2차 성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아직 어리기만 한 학생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 하는 이 시기가 매우 염려스러웠다. 성교육을 꾸준히, 어린 시기부터 그 나이에 맞게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필요성을 매해 느낀다. 이 책은 생리를 시작하게 된 여학생이 혼란스러움, 부끄러움, 불편함을 자세히 나타내어, 같은 단계를 겪는 아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자칫 무지로 인해 벌어질 수 있을 불안을 다독이기 위해 필요한 "지식"도 아이들의 눈높이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설명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지는 점이 같은 또래의 눈으로 이야기를 나누듯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또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인식도 알려주어, 신체적 변화가 자연스러운 것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한다.
부모나 교사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성교육이 아니라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어떨까? 아이들이 자기의 신체 변화에 대한 혼란을 줄일 수 있을 거 같고, 성장하는 자녀에 대한 존중을 서로 하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신체 변화를 맞이하게 될 여학생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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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담임을 오래하며 생리를 시작하는 여학생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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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공주 맘이에요. 오늘은 "우리는 지금 모험 중"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 책은 생리와 성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제 생리를 시작하는 친구나 이미 생리를 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3공주를 키우면서 성교육에만 신경을 썼지 생리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지 못했어요. 준비는 시켰지만 생리통과 두통이 있고 몸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직접 경험하고서야 알게 했으니까요.
사실 저도 생리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 아프고 귀찮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죠. 그래서 아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았어요. 대충은 알았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정보들을 확실하게 알았답니다. 아이들도 두 소녀에게 공감을 하며 중간에 나오는 팁들을 메모하고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어요.
생리는 사춘기부터 시작해서 약 40년 동안 임신 기간과 수유기를 제외하고 달마다 일어나요. 자궁의 벽이 떨어져 나가면서 출혈이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그동안 왜 부끄러워했을까요? 대략 인구의 절반이 여자들인데 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엔 생리용품인데요. 생리용품은 종류도 크기도 다양해요. 그런데 전~!! 저희 엄마가 그랬듯! 아이들에게 생리대만 알려주었어요. 탐폰과 생리컵은 알려주지도 않았네요. 탐폰을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을까? 혼자 고민만 했어요. 사용만 한다면 정말 편한데! 이번에 아이들에게 알려줘야겠어요. 생리컵 또한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위생적이고 경제적이라고 하니 제가 먼저 사용해 봐야겠어요.
이렇게 생리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어요. 생리를 하면 왜 배가 아픈지, 기분이 왜 들쑥 날쑥 했는지, 몸의 변화를 느끼면서 답답하고 불쾌했던 이유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었어요. 이것 외에도 여성의 생식기와 남성의 생식기, 남자아이들의 변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해줘요. 그래서 여자아이들 뿐 아니라 성에 관심 있어 하는 남자아이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3공주가 몸의 변화에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사춘기를 잘 보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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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유치원 다닐 때부터 성에 관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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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시라면 고민하는 부분일것이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조금씩 준비를 하기도 하고, 미리 대비하면서 준비하기도하고... 아이에게도 미리 교육도 하면서 아이의 성장에 대해서 고민을 하는 부모님이 많이 계실것이다. 나도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이라서 요즘 쏟아지는 정보안에서 아이의 성장에 관심이 아주많고 예민해지는것은 사실이다. 아이가 자기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편하고, 마음의 안정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 아이가 읽을만한 도서를 찾는것도 부모님이 할일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는 지금 모험 중 생리와 성에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 이 책은 여자아이의 몸의 변화인 생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이는 자라면서 여자인 나의 몸에 관심을 갖게되고, 남자사람의 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여자의 몸은 엄마인 내가 설명을 하면서 알려줄수는 있지만 남자의 몸은 솔직히 조금 어렵긴하다. 아이도 엄마인 내가 주 양육자라서 그런가 티를 내지는 않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것같기는 하다.
우리는 지금 모험 중 생리와 성에 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 이 책의 차례를 보면 1월부터 12월까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여자아이의 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남자아이들의 변화.. 그리고 생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가 느끼는 생리는 어떨까?? 나도 궁금하기는 했다.
보통은 13세정도에 생리를 시작한다고는 하는데 요즘시대의 아이들은 예전보다 좀 더 빨라졌다고도한다. 그래서 내 아이가 한학년 올라갈수록 올해는 어떨까?? 이번에 시작할까?? 어떻게 준비를 해줘야할까?? 아이는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보기도 했다. 이 책의 시작은 "나 오늘 생리 시작했어!"라는 것이 눈에 띄었다. 보통 사춘기도 시작이 되면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것을 즐겨하는 나이대기도 한데 혼자서 생리를 시작했다면.. 주변에서는 어떻게 반응을 보여야할까???
아이도 생리를 시작했다고 하면 놀라기도 하겠지만 부모님인 엄마 아빠의 반응은 어떻게 해줘야할까?? 엄마인 내가 어릴때는 가족들이 모두 모여서 파티를 하면서 축하를 해줬는데.. 나도 아이에게 그렇게 해주고 싶은데... 우리 아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너무너무 궁금하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최대한 늦게 천천히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몸이 반응을 하는거니.. 아이의 몸은 언제쯤 할 수 있을까... 너무 궁금하다.
이 책에는 각 챕터의 이야기가 끝나면 이렇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의사선생님의 한마디 부분도 있어서 아이가 궁금해하는부분에 있어서 설명을 해주니 궁금한것도 조금은 풀릴것같다. 1월 챕터에서는 생리의 시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생리와 신체적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본문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궁금했던 이야기에 대한것도 들어있기도하고 아이가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다.
각 장이 끝나고 나면 이렇게 "도전!!" 부분이있다. 1월이야기가 끝난 후에는 도전! 외계인에게 생리 설명하기 부분이 있었다. 처음에 이 질문은 보고 "엥?? 무슨 질문이 이렇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다시생각해보니 우리말을 모르는 외계인에게 생리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면.. 내가 아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는것보다는 좀 더 쉽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지금 모험 중 생리와 성에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 이 책은 아이들이 궁금해할만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아이가 읽기 편한것같다. 여자아이를 키운다면 아이에게 생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야하는 날이 올텐데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한것같다.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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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지고,아이에게 성에 대해서 이야기해줄 수 있는 도서
아직은 어리지만 요즘아이들은 성장기가 빨라 초등학교 저학년인데도 이미 2차성장이 되는 아이도 있다는점,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우리아이에게도 올바른 성에 대한 학습을 시작해야 할것 같지만, 어떻게 학습을 하고 어떻게 알려줘야하는지 항상 고민이고 걱정이였는데요. 이젠 아이와 함께 함께 모험을 떠나볼 수 있는 도서를 만났답니다. 먼저 도서의 표지를 살펴보면 여성용품에 종류들이 드려져있고, 여학생두명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생리와 성에 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 어떠한 내용들이 담겨있는지 궁금합니다. 도서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간략한 내용설명이 담겨있는데요. 정말 아이들뿐만아니라 양육자도 함께 보면 좋은 도서인것 같아요.
내용을 읽기전 도서의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크게는 월별로 내용을 살펴볼 수 있고, 부대적인 내용들도 함께 담겨있어요. 하지만 큰제목만 보더라도 어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수 있겠죠?
내용을 읽기전 도서의 차례를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이처럼 크게는 월별로 내용을 살펴볼 수 있고, 부대적인 내용들도 함께 담겨있어요. 하지만 큰제목만 보더라도 어떠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수 있겠죠?
그리고 텔미와 함께 이야기를 하듯 내용을 읽어본 후 이처럼 선생님이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별도로 구분되어있기때문에 하나로 정리하여 공부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성이라고 하여 여성에 대한 부분만 기재되어있는 것이 아닌 나와 성별이 다른 남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아이아 올바르게 성에 대해서 배워보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텔미와 함께 이야기를 하듯 내용을 읽어본 후 이처럼 선생님이 정리해주는 페이지가 별도로 구분되어있기때문에 하나로 정리하여 공부해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성이라고 하여 여성에 대한 부분만 기재되어있는 것이 아닌 나와 성별이 다른 남성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아이아 올바르게 성에 대해서 배워보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될수 있었던 것 같아요.
키다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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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모험 중 생리와 성에 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 우리 집 큰 녀석들은 어느 정도 성장했기에... 이런저런 궁금증이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등등이 없지만. 다시 또 막둥이와 함께하다 보니~ 나중에라도 생리를 시작할 내 아기와 함께~ 미리 대처할 수 있도록~ 제가 읽어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그간 있던 성교육 도서는 지인에게 나눠 줘서 없지만, 이제는 "우리는 지금 모험 중"을 함께 읽으며 준비해야겠어요. 어디서나 당당하게... 생리는 감춰야 하는 것이 아닌~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주제라는 것. 그런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죠... 어휴~ 우리는 지금 모험 중은 여자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자 어린이도 함게 읽으면 좋을 교양서랍니다. 여성의 몸과 마음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올바른 인식과 가치관을 심어 주죠.
텔마와 클로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생리로 인해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다루고 있어요. 딸 아이의 마음을 더더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제가 어렸을 때는 친정어머니가 바쁘기도 했고, 어떻게 그 시기를 겪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까? 미리 준비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성교육 도서를 읽고 있어요. 특히나 저와 비슷한 연령대의 부모들이 읽어봄으로써 아이에게 설명 해주기도 좋고, 아이들이 성장함에 있어서 올바른 성 의식을 갖도록....
갑자기 학교에서 시작하게 되었을때, 사실 저도 깜놀 아이도 깜놀 했던 적이 있어요. 이번 달에는 언제 했는지 달력에 적어두는 습관도 갖도록 하고 있고요. 사실, 고등학생 대학생 그녀들과 깊이 있게~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어요... 왜 그랬을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꽁꽁 숨길 필요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저도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생리를 하면 사람마다 다 다르고, 통증도 다 다르다는 것도. 또한 생리를 했을 때 운동을 하는 것은 어떨지 하는 궁금증. 신체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스스럼없이 대화도 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부모도 읽어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우리 막둥이가 모험을 언제 떠날지 모르니~ 미리미리 읽어 봅니다.
키다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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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은 누구나 받아야 하는 필수적인 교육이지만, 어느 시기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주제이다. 고학년 학생들을 가르칠 때, 자연스럽게 나를 이해하고 나와 다른 성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도서를 몇 권 구입한 적이 있다. 학급에 배치해놓고 학생들에게 읽게 하려 했지만, 결국 1년이 지나도록 꺼내놓지 못했고 그대로 학교 도서관으로 보냈다. 책의 내용이 교과서보다 더 솔직(?)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학생들이 이 내용을 접해도 되는지,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은 아닌지 많이 고민했었다. 그런데 지금부터 소개할 책인 「우리는 지금 모험 중」은 고학년 학생들이 생리와 성에 관련하여 궁금증을 있을 때 이를 풀어주기에 추천할만하다. 생리를 처음 시작하는 두 여학생이 등장하여 생리에 대한 각자의 솔직한 마음을 풀어가는 식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갑작스러운 생리에 당황스러워하기도 하지만 차츰 익숙해지면서 몸의 변화를 인정하고 적응해가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이야기 중간중간에 생리와 관련된 지식(생리통, 생리용품 등), 사춘기의 몸과 마음의 변화·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있어서 학생들도 흥미롭게 책을 읽을 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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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여아를 키우고 있다면 언젠가 만나게 될 문제, 바로 생리. 엄마가 직접 겪어본 과정이지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어떻게 받아들이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갖지 않게 해주는 것인듯 한데요. 저 또한 어릴 때 당황하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어서 최대한 대화하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생리와 성에 관한 진짜 솔직한 이야기'<우리는 지금 모험 중>은 월경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스페인 특유의 개방적이고 당당한 태도로 재미있게 풀어낸 번역서입니다.
생리를 처음 맞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에서 생리통, 생리대 외에 사용할 수 있는 생리용품, 성에 대한 개념과 정체성 등 좀더 폭넓은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어요.
생리를 처음 시작하게 된 열 세살 주인공 텔마. 아이의 눈높이로 쓰여진 책이다보니 저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때의 기분이 생생하게 느껴지는듯 합니다. 믿기지 않고, 짜증나고, 불편하고, 당황스럽고, 난감한 기분!
생리통 이나 생리전증후군 또한 아이들에게는 큰 어려움이죠. 통증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방법,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나오니 참고해볼 수 있겠어요.
생리용품은 생리대만 있는 것이 아니죠. 요즘은 자신의 몸 상태나 필요, 시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생리용품들이 다양해져서 불편하기만한 그 날이 조금은 덜 불편하게 지나가게 도와줄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수학여행 기간에 생리가 겹칠 것 같아 약을 먹고 갔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그 뒤에 평소보다 더 심한 생리통이 찾아와서 엄청 후회했지요. 이럴 때 탐폰을 사용하거나 했다면 좀더 그 시기를 잘 넘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돌아보게 되네요.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사진들도 담겨 있어서 아이들이 참고할 수 있답니다.
'의사 선생님의 한마디'를 통해서 의학적인 조언도 실려 있는데요. 뭔가 이상한건 아닐까 궁금할만한 부분들이 조금은 해소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숨기고 미룰 수 만은 없는 이야기. 이 책을 통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생리와 성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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