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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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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보이나요  #발레리아마리_글 #프란시스카데라세르다_그림 #김정하_옮김 #모래알   요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지요. 얼마 전 티비에서 ‘캐나다 체그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어요.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효리씨와 동료가 그동안 해외 입양을 보낸 강아지들을 찾아 방문하는 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었어요. 그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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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보이나요 

#발레리아마리_

#프란시스카데라세르다_그림

#김정하_옮김

#모래알

 

요즘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려 동물들과 함께 살고 있지요.

얼마 전 티비에서 캐나다 체그인이라는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어요.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이효리씨와 동료가 그동안 해외 입양을 보낸

강아지들을 찾아 방문하는 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었어요.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몇 년이 지난 주인을 알아보고 반가워 어쩔줄 모르는

강아지들의 모습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이효리씨와 강아지들의 모습은 인간과 동물의 모습을 넘어 따뜻한 한 가족을 만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서로가 마음을 다해 교감했었다는 증거겠지요.

 

우리가 보이나요?>에는 태어나자마자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버린 코코의 이야기가 나와요.작고 귀여운 모습의 코코는 실내에서 사랑받으며 자랐지만

새로운 아기 가족이 태어나면서 더 이상 사랑받는 존재가 되질 못했어요.

덩치도 커지고 손도 많이 가고 무엇보다도 태어날 아기에게 위험한 존재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정원으로 쫓겨나게 된 신세가 되었지요.

다시 실내 진입을 위한 코코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코는 결국 묶임을 당하고 말았어요.

다시 크리스마스가 되고 도시의 하늘에서 터지는 불꽃놀이 소리에 놀라

코코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달렸고 유기견 생활이 시작됐어요.

그리고 또 다른 유기견 친구 미니나와 코코는 어느 날 새로운 주인을 만나 레온과 라이카로

새로 태어나지요.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할 때의 마음이 이어지지 못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달리는 차창 밖으로 던져진 미니나의 마음은 얼마나 충격적이었을까요 

새로운 동네에 적응하지 못하고 외로워하는 여자아이에게 살아갈 힘은 무엇이었을까 

관심받지 못하는 존재들을 보이지 않는 점이라고 표현한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었나 

 

우리가 보이나요?>를 읽으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서고

보이지 않는 점들이 다시 살아나도록 힘을 주는 것은 바로 관심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무례하고 일방적인 호기심이 아니라 조용히 바라봐주고, 천천히 다가가 마음을 나누는

관심이 외롭고 쓸쓸한 세 존재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게 하는 힘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해요.

마지막 면지에 나온 여자 주인 아이의 스웨터와 두 강아지의 산책용 목줄이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에요.

우리 주변에서 보이지 않는 점을 발견해내는 눈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아지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내용보기
첫 시작부터 마음 울립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떨어져 선물로 보내지는 강아지…코코. 코코는 아이가 태어나고 밖으로 쫒겨나고 우연찮게 밖으로 뛰어나가게 됩니다. 코코의 여정이 그려지고 코코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레온이 됩니다. 결혼 전 반려견이 집을 나가 며칠동안 목이 쉬어라 찾아다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마침내 찾게 되었을 때는 어찌나 기쁘던지…ㅎ 마지막 장면에
"강아지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내용보기
첫 시작부터 마음 울립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떨어져 선물로 보내지는 강아지…코코. 코코는 아이가 태어나고 밖으로 쫒겨나고 우연찮게 밖으로 뛰어나가게 됩니다. 코코의 여정이 그려지고 코코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레온이 됩니다. 결혼 전 반려견이 집을 나가 며칠동안 목이 쉬어라 찾아다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마침내 찾게 되었을 때는 어찌나 기쁘던지…ㅎ
마지막 장면에 벽에 그려진 고양이와 강아지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자의에의해.. 타의에의해.. 길에 나와 온갖 고생을하겠지요…
강아지와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 있을 때 유기견을 입양해야겠다며 …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4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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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반려동물그림책, 모래알  우리가 보이나요 입니다.   동물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인간의 입장만 앞세우면 어떤 비극이 생길지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무관심 속에서 방치된 강아지의 진짜 가족 찾기 여정!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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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입양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그림책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반려동물그림책, 모래알 

우리가 보이나요 입니다.

 

동물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인간의 입장만 앞세우면

어떤 비극이 생길지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아기가 태어나자 무관심 속에서 방치된

강아지의 진짜 가족 찾기 여정!

우리가 보이나요 책을 보면서

코코와 미니나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더라고요.

 

인간의 입장만 내세우다

버림받게 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보면서

반려동물을 키우기 전에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우리가 보이나요 책이었습니다.

 

 

m*****5 2023.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래알] 우리가 보이나요? 안타깝고 슬픈 반려동물 이야기
"[모래알] 우리가 보이나요? 안타깝고 슬픈 반려동물 이야기" 내용보기
함께 사는 반려동물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나요?   작고 귀여울 때만 예뻐한다면, 바쁘고 귀찮다고 모른체한다면, '보이지 않는 점'이 되어 버린 답니다.     우리가 보이나요?   발레리아 마리. 글 프란시스카 실 바 데라 세르다. 그림 김정하. 옮김 모래알(키다리) / 2023.5.16.     강아지 코코는 태어나자마자 빨간 리본을 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모래알] 우리가 보이나요? 안타깝고 슬픈 반려동물 이야기" 내용보기

함께 사는 반려동물을

어떤 마음으로 대하고 있나요?

 

작고 귀여울 때만 예뻐한다면,

바쁘고 귀찮다고 모른체한다면,

'보이지 않는 점'이 되어 버린 답니다.

 

 

우리가 보이나요?

 

발레리아 마리. 글

프란시스카 실 바 데라 세르다. 그림

김정하. 옮김

모래알(키다리) / 2023.5.16.

 

 

강아지 코코는 태어나자마자

빨간 리본을 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상자에 담겨져요.

 

처음에는 집 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지만

곧 태어날 아기때문에

정원으로 내쫓깁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에

아무도 코코를 돌보지 않았어요.

 

코코는 가족들이 궁금해서

관심을 끌려고 했지만

오히려 목줄에 묶기는 신세가 되었어요.

 

 

다시 크리스마스가 되었고

도시는 불꽃놀이로 번쩍!

그 소리에 놀란 코코는

줄을 끊고 뛰기 시작했어요.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요.

 

밤새 뛰다 길을 잃은 코코는

가족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어요.

 

 

길 위의 코코를 모두 외면하고

그렇게 코코는 '보이지 않는 점'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점은

코코 뿐이 아니였어요.

대도시에도, 언덕에도,

공원에도, 길에도 점들이 있었어요.

 

 

 

어느 날, 자동차를 타고 온 사람에게 버려진

미니나를 만나게 되었고

코코와 미니나는 도시 구석구석을

걸어다닙니다.

 

과연 코코와 미니나는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작고 귀엽다는 이유로 입양된 동물들이

인간들의 이기심 때문에 방치되고

유기되는 상황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

인간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들,

읽는 내내

무거운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

 

소외당한 코코가 혼자가 아니였다는 것이

더욱 충격적이었어요.

코코가 도시를 헤매는 동안 만난

수많은 '보이지 않는 점'들.

그들 또한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방치되어 온 것이겠죠.

 

그리고 역설적으로

코코나 미나미가 인간에게

구조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점'이 되어버린 사람에게

먼저 온기를 나눠주며

가족이 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어요.

 

그렇게 서로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면서

마침내 가족이 되어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채운다면

얼마나 행복할지 상상해 봅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자동차를 탈수 있기를,

불꽃놀이의 천둥같은 소리가 사라지고

별이 있는 평온한 하늘을

다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반려 동물 입양을 고민하고 있다면,

반려 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면,

<우리가 보이나요?>를 함께 읽어보세요!

 

반려 동물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할지 함께 충분히 고민하며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a********0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려동물에 대한 그림책! 우리가 보이나요?
"반려동물에 대한 그림책! 우리가 보이나요?" 내용보기
+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닌 '가족'이란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가 보이나요?>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반려동물의 애잔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줍니다. 선물상자 속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있었죠. 여자는 강아지에게 '코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돌보았습니다. 코코는 점점 더 성장했습니다. 전보다 더 많음 음식과 더 많은 돌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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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은 물건이 아닌 '가족'이란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 <우리가 보이나요?>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반려동물의 애잔한 마음이 엿보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줍니다.

선물상자 속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들어있었죠. 여자는 강아지에게 '코코'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돌보았습니다. 코코는 점점 더 성장했습니다. 전보다 더 많음 음식과

더 많은 돌봄이 필요하게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남자와 여자 사이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코코는 세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소망도 잠시 아기에게 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코코는 정원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아기를 보고 싶고, 다시 따뜻한 집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던 코코는 관심을 끌기 위해 물건들을 부수고, 땅을 헤집기도 했지만

결과는 목줄에 목이 걸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자유를 박탈당한 코코는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이 되었겠죠.

하늘에서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의 커다란 소리에 놀라 급기야 코코는 집을 뛰쳐나가게 됩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며 음식을 구걸하기도, 사람들이 버린 음식을 먹기도 하면서 생활한

코코는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눈에 자신은 보이지 않는 점과 같은 존재란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복잡한 도시의 수많은 사람들 역시 보이지 않는 점과 같은 존재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정처 없이 길을 떠돌다 코코는 상자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네, 그 상자는 코코 옆을 지나간 자동차에서 문이 열리며 아무렇게나 내던져진 상자였죠.

코코는 상자 안을 확인하게 되는데 거기서 미나미를 만나게 됩니다.

한때는 사랑받았을지 몰라도 이제는 버려진 유기견이 되어버린 미나미

둘은 서로를 알아보고, 다른 무리의 개들과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유기견들을 잡으러 온 사람들로 인해

다른 개들은 모두 사라지고 코코와 미나미 역시 위험에 처해 도망가게 됩니다.

그 후 코코와 미나미는 '그녀'를 만나게 됩니다.

...

코코의 시선으로 그려진 <우리가 보이나요?>는

제목을 통해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반려동물을 기릅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이유로 '유기'하기도 합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귀찮다고, 쓸모 없어졌다고 버리는 물건이 아닌 함께 하는 가족인 것이죠.

곧 여름이 다가오는데.... 휴가철이 되면

보통 때보다 더 많은 유기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고 하죠?

이제는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제대로 반려동물을 봐주세요.

상처받지 않도록, 아프지 않도록...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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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도 이웃들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다 보니 아이들도 강아지며 고슴도치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며 조를때가 많아졌기 때문이예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강아지를 키워봤지에 큰 무게를 알아서 아이들도 준비가 되었을때 반려동물을 키우길 바라고 있답니다. 우리가 보이나요? 발레리아 마리 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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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도 이웃들도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다 보니 아이들도 강아지며

고슴도치며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며 조를때가 많아졌기 때문이예요.

저도 어렸을때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강아지를 키워봤지에 큰 무게를 알아서

아이들도 준비가 되었을때 반려동물을 키우길 바라고 있답니다.

우리가 보이나요?

발레리아 마리 글

프란시스카 실바 데 라 세르다 그림

김정하 옮김


 

 

태어나자 마자 엄마와 형제들과 헤어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 코코

한동안은 평화롭게 지내던 코코는 아기가 태어나게 되면서 집안에서 정원으로

쫓겨나고 말썽을 부린다는 이유로 목줄이 채워지게 된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불꽃놀이의 커다란 소리에 겁을 먹은 코코는 줄을 끊고 어디론가 도망치게 되면서 떠돌이 강아기가 되었어요. 아무도 바라봐 주지 않는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 않는 점처럼요. .

 


 

 

그러다 자동차에서 버려진 미니나를 만나게 되었고 둘은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어요.

 


 

그러다 새로운 동네에 이사온 그녀를 만나고 코코와 미니나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가족을 만들었답니다.

아직은 큰소리가 나는걸 무서워하고. . 자동차를 타는걸 무서워 하지만요. .

 


 

 

이렇게 돌봄받지 못해서 도망치거나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고 있어요. 그 동물들을 보호하고 돌봐줄 곳과 사람들을 턱없이 부족하고 불쌍하게 떠나는 동물들이 많다는 것도요. .

이렇게 반려동물을 맞이하는것은 절대로 쉽게 생각할 수 도 결정할 일도 아니랍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책을 통해서 더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고민을 나누고 깊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h******d 2023.06.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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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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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서중 그림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아이들과 보기 좋기도 하고, 그림도 예쁘고, 좋은 글이나 내용이 들어 있는 도서를 만나면 더할 나위 없지요.이번에 그런 그림책[ 우리가 보이나요?] 도서를 만났답니다.저는 그림책을 볼 때 면지를 꼭 보는데요. 아무 그림이나 글이 없어도 면지 색이라도 꼭 보고 왜 그 색을 썼을지 생각해 봅니다.이번 도서는 면지가 사랑스러워 사진으로 담아보
"우리가 보이나요?" 내용보기
전 도서중 그림책을 정말 사랑합니다. 아이들과 보기 좋기도 하고, 그림도 예쁘고, 좋은 글이나 내용이 들어 있는 도서를 만나면 더할 나위 없지요.

이번에 그런 그림책[ 우리가 보이나요?] 도서를 만났답니다.

저는 그림책을 볼 때 면지를 꼭 보는데요. 아무 그림이나 글이 없어도 면지 색이라도 꼭 보고 왜 그 색을 썼을지 생각해 봅니다.

이번 도서는 면지가 사랑스러워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앞 면지와 뒤 면지의 차이점을 확인하시길 바라요.코코는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형제들과 떨어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어요.

먹고 놀고 자면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남자와 여자는 아기가 태어날 거라고 했어요.

코코는 점점 자랐고 남자와 여자는 아기가 태어나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른다며 정원으로 내보내요.

아기가 태어났고 가족과 함께 있고 싶던 코코는 관심을 받고 싶어 물건들을 부수었어요.

그랬더니 코코를 묶어 놓았어요.

다시 크리스마스가 오고 도시는 불꽃놀이로 번쩍였어요. 너무 무서웠던 코코는 자신도 모르게 줄을 끊고 마구 달리기 시작했어요.코코는 집을 나와 유기견이 되었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걷고 또 걸어요. 언젠가 자신을 찾으러 오지 않을까 하며 기다리던 곳에서 어느 날 차 한 대가 서더니 상자 하나를 던지고 가버려요. 상자 안에는 강아지 '미니나'가 들어있었어요.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을 만나요. 길을 잃은 듯 천천히 움직이는 그녀는 매일 오후 일터에서 나와 집에 갈 때까지 정처 없이 걸어요.

코코가 길을 헤맬 때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어요. 마치 보이지 않는 점처럼...

'미니나와 나는 대도시에선 사람들도 보이지 않는 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이 문장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유기 동물에 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도서에요. 저희도 반려견을 키우기 시작했지만 좀 더 공부하고 준비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더라고요. 상자에 넣은 미니나를 유기하는 장면은 아마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코코와 미니나 그리고 그녀가 새로운 가족이 되는 장면은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지금도 아주 많은 이유로 강아지들이 버려지고 있어요. 반려동물을 데려오려는 마음이 있다면 정말 많이 생각해 보고 끝까지 함께할 마음으로 데려오시길 바라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 친구들은 [우리가 보이나요?] 도서를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저희 집 반려견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서로의 상처를 함께 보듬는 모습이 예쁜 도서 [우리가 보이나요?] 꼭 읽어보시길 바라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가보이나요?

#모래알

#보이지않는점

#유기견

#반려동물

#책임감

#반려견




p*******1 202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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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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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이나요? 저자 발레리아 마리 그림 프란시스카 실바 데 라 세르다 모레알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문구를 이미 많이들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버린 반려동물이지만 그로 인해 다양한 문제도 양상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버려지는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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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이나요?

저자 발레리아 마리

그림 프란시스카 실바 데 라 세르다

모레알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라는 문구를 이미 많이들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우리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버린 반려동물이지만

그로 인해 다양한 문제도 양상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버려지는 아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또 그런 아이들을 가엾고 불쌍한 마음만 앞서서

덥석 입양했다가 마음이 떠나거나 이뻐보이지 않다는 이유로

또는 다른 인간의 사정만으로 또 한번 버림을

당하는 아이들도 문제가 되고 있구요.

두 번의 파양은 아이들에게 돌이킬수 없는 뼈 아픈 상처를

주게 된답니다.

내가 원해서 입양이 된것도 아닌데 다른 사람의 이유로

인해 속상함을 겪게 되는 그 아이들한테는

어떠한 위로도 도움이 되지 않아 보입니다.

미움만 자라게 되고, 모든 사람들에게 경계하거나

대치하면서 극도로 예민하게만 보일분이죠.

보이지 않는 점으로 표현한 부분에서 과연 이게 무슨 뜻일까?

많이 고민 했습니다.

저마다의 소중한 생명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점으로 표현되다니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책임감이 수반되지 않는 아름다움은 없습니다.

조건과 이유가 존재되는 사랑 역시 없습니다.

가족으로 인연을 맺었다면 그냥 가족이 되는거죠.

반려견의 입양에 대해 많은 고민을 던져주는 그림책입니다.

s*******7 2023.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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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반려동물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
"버림받은 반려동물 입장에서 바라본 이야기" 내용보기
#도서협찬 #우리가보이나요   우리가 보이나요? 발레리아 마리 글/ 프란시스카 실바 데 라 세르다 그림/ 김정하 옮김 모래알   한줄평: 함께 있고 싶을 뿐이에요. 우리는...   반려동물이 있거나, 입양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본 책이라서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그림책입니다. 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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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리가보이나요


 

우리가 보이나요?
발레리아 마리 글/ 프란시스카 실바 데 라 세르다 그림/ 김정하 옮김
모래알

 

한줄평: 함께 있고 싶을 뿐이에요. 우리는...

 

반려동물이 있거나, 입양을 고민 중이시라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반려동물의 입장에서 인간을 바라본 책이라서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그림책입니다.

면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책입니다.
옷걸이에 빨간 옷이 한 벌 걸려 있고, 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형제들과 헤어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된 코코.
아기가 태어나면서 정원으로 쫓겨납니다.

주말이 되자 나는 창문을 뛰어넘어 집으로 들어가려고 해 보았어요.
왜 아기가 울고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나를 쳐다봐 주었으면 싶었어요!

아이는 이 부분을 이해하기 어려워하더라고요.
왜 엄마랑 형제랑 헤어져?
왜 아기가 태어나면 밖으로 나가야 해?

 

코코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
어른들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미래에 반려동물을 데려온다면 그건 '선물'이 아니라
'가족'이 오는 것임을 아이가 인지하도록 잘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크리스마스가 오던 날, 펑펑! 폭죽 소리에 놀란 코코는 줄을 끊고 도망갑니다.
그리고 거리의 개가 되지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점'같은 존재요.
때로는 불청객 취급을 받기도 하던 어느 날...
'보이지 않는 점'같은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어요'라는 부분부터 충격이었던 그림책이에요.
반려동물이 한 가족이 되는 과정이 어려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려동물을 집에 데려오기까지 몇 번이고 생각을 해보고,
과연 책임을 질 수 있는가 고민해 보는 기회를 여러 번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이런 슬픈 이야기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그저 함께 있고 싶은 마음뿐인 반려동물들을
우리는 너무 쉽게, 가볍게 생각했던 건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되는 그림책이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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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y*******a 2023.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