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잘 읽히는 책이었다 어릴적 동생은 경쟝 상대 였고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탐정단의 기질을 발휘해 색다른 눈으로 동생을 보고 느끼며 이야기 하는 작가의 눈이 새롭고 신선하다 동생은 이른둥이라 아직 느끼지 못하지만 아니, 말을 할수 없어도 몸으로 기억하는 언어로 형의 손 잡음에 힘을 얻고 용기를 얻는다 결국 모든 것은 의심에서 아닌것으로 끝나지만 그 아쉬움 조차도 낯설고 아름답다 |
|
빈 깡통 탐정단의 활약은 단순한 방귀 소리에 대해서 부터 시작한다 주인공은 수업시간 방귀를 낀 아이들이 누구인가를 찾고 이것을 계기로 빈 깡통 탐정단이 탄생한다 동생이 이른 둥이라 낯선 것을 보고 동생이 아니라고 생칵하며, 외계인 이라고 상상하는 부분과 그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잘 그려져있다 작가의 새롭게 보기가 잘 표현된 작품이다 읽어보면 재미가 있고 감동도 있다 |
|
연말 맞이해서 주변에 선물하려고 산 책이었는데 읽어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리뷰를 꼭 남겨야겠더라고요~ 아이에게 책 선물 고민하시는 분들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곧 태어나게 될 동생을 기다리고 있는 새내기 언니, 오빠, 누나, 형 꼬마들에게도 너무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통통이 할머니와 현빈이가 같이 동생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과 현빈이와 교감하는 통통이의 모습은 가슴 깊이 찡해질 정도로 너무 따뜻한 내용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