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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라면 캠코더로 가족들 찍고 컴퓨터에 저장하면서 잘라내기 정도였고, 이어 붙이기, 음악 삽입, 자막 입력 등은 엄두도 못냈다. 편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시간과 장비, 컨텐츠 등 막연히 힘들거라 생각하고 접근조차 하지 않았으나 이 책은 한번 해봐도 되겠네 늦었지만 내가 더 잘할수 있겠네 라는 자신감을 주게 했습니다. 구성이 복잡하지 않고 어렵지 않아 책상 위에 놓고 초심을 잃었거나 편집이 잘되지 않았을때 즉 뭐가 문제지 뭐가 잘 안되지 고민할때 다시 꺼내 보고 할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