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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 사람이 많이 보게 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라는 강의가 넘처나는 세상에 단순 1-2년만 할게아니면 기초를 튼튼히 쌓아야한다는 가장 기본을 알려주는 책이다. 뭐든지 빠르게 가려고하면 탈이 나는 법인데 천천히 꾸준히 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는 책이며 그 길에 결이 맞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블로그라고 알려주네요. 조금씩 저도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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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하는 나에게 “어떻게 하면 수익화” 를 할지, “지표를 어떻게 늘릴지” 는 나의 의욕을 돋구기도 했지만, 일희일비하게 하는 주제이기도 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1인 기업 전용 활용서라고는 이치엔 카츠히코 님의 <1인기업을 한 다는 것> 이라는 책 밖에 읽지 못했기에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삽니다> 의 발행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삽니다> 는 내가 하던 고민을 간단히 깨주었다. 수익화 이전에 신뢰를 먼저 쌓아야 하고 신뢰를 쌓기 위해서는 나만의 고객이 있어야 한다고. 구독자 수가 우상향하는 것 보다 실질적으로 쪽지와 댓글과 같은 직접 소통을 통한 라포를 쌓은 사람이 진짜 내 팬이 되고 그 때부터 신뢰가 만들어 진다고 한다. 나는 얼마나 잘 하고 있었나 뒤돌아 보았다. 너무 성급했고,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만 하려고 했고, 내가 만든 콘텐츠에는 내가 없었다는 걸 느끼며 왠지 부끄러워졌다. 당장 수익이 난다고 해도 이 일을 지속성 있게 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겠다. 꾸준하게 1인 기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 하면서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었다. 또 이 책은 신기하게 1대 다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인숙님과 내가 1대1로 이야기 하는 기분이 드는 신기한 책이다. 많은 기업들이 “매출” 을 최우선으로 한다. 특히 “빠르게 매출이 발생하는 것” 을 중요하게 여기고 가치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그래도 되는 업종이 있고 아닌 업종이 있다. 특히 콘텐츠 비즈니스는 “개성” 이 중요하단 걸 알게 되었다. 매출 발생 이전에 내가 뭘 잘하는지, 뭘 꾸준히 할 수 있는지, 어떤 이미지로 다가가고 싶은지, 나의 개성을 내 콘텐츠(프로덕트)에 어떻게 녹일 수 있는지에 대한 퍼스널 브랜딩이 우선 시 되어야 함을 느꼈다. 브랜딩 재정비, 그에따른 콘텐츠 결을 다듬기, 이 작업 부터 해야겠다는 걸 <좋아하는 일로 먹고삽니다> 를 통해 알게 되었다. 또 기본의 충실함의 중요성,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과제를 많이 내주셔서 하나의 워크북 같다고 느꼈다. 책에 나온 가이드를 따라하는 과정을 SNS에 올려도 나에 대한 콘텐츠가 만들어 질 것 같은 하나의 기대가 된다. 편협한 시야를 넓혀주어 고마운 책에게 감사 인사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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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열심히 하다가 손에서 놓은지 2년쯤 되어가요ㅠㅠ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자니 늦었다는 생각에 점점 감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김인숙 작가님의 책을 읽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기로 했어요~ 바로 시작!! 블로그가 왜 그리 좋은지 옆에서 대화한 것 같아요^^ 블로그를 쓰던 그때의 설레임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정말 유익하고 블로그 작성을 쉬고 계신 분들께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첫사랑의 설레임 느껴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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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숙 대표님을 sns에서 자주 뵈어서인지 친근합니다. 글도 영상도 책도 한결같이 담담하고 차분함을 보여줍니다. 처음 블로그에서 퍼스널브랜딩이란 키워드로 만났었는데요, 고유함, 나답게, 결이 맞는, 사람, 스토리 등등의 키워드가 블로그에 이어 책에도 그대로 드러나네요. 블로그로 월천벌기 같은 이야기보다 진정성 있고 나도 블로그 할 수 있겠다, 이렇게 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월천은 아니지만 덕분에 일을 하고 있어요. 블로그로 기록하는 재미도 느끼고 결이 맞는 사람들과 소통도 하고 돈도 벌 수 있다니 이만한게 없어요. 블로그 운영에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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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 초보자 입니다. 그저 배우고 느낀 것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가끔 삶이 너무 무거운 탓에 펜을 들 힘조차 없어 글을 쓰지 못한 시절도 있었습니다. 삶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나서는 다시 블로그를 열어 글을 씁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펜을 내려둔 저에게 언젠가는 다시 펜을 들게 될 것이라고.
네. 다시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멈춰져 있던 시간 동안에도 세상은 빠르게도 달려나갑니다. 진실한 마음이 중요하다지만 너무나 빠르고 바빠진 세상은 제 진실한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는 없어 보입니다. 별 수 없습니다. 저도 저를 세상에 자꾸 드러내 놓아야 하네요. 더는 내숭떨어선 안될 노릇이네요. 그런 생각 중에 우연히 이 책 “좋아하는 일로 먹고삽니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먼저 그것을 블로그에 차곡차곡 써나가는 것부터 해나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무엇을 해냈다, 이뤘다의 성취, 결과의 기록도 좋지만 무엇을 해나가고 있는지 그 여정을 써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 여정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나는 이미 성장한 전문가, 게다가 그 여정을 착실히 다져온 진정성 있는 전문가로 보인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글 앞에 주저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성의 때를 기다렸다 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완성의 현재라도 언제든 쓸 거리는 넘쳐납니다. 완성이라는 마침 점하나 없어도 수많은 과정의 쉼표와 점들은 지금도 앞으로도 수없이 많을 테니까요. 그 쉼표와 점들을 써 내려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 책은 그런 깨달음을 준 책입니다. 그리고 이뿐만은 아닙니다.
블로그는 하나의 도구입니다. 이 도구로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도구를 잘 활용하기 위한 도구의 이해가 필요합니다. 몰랐던 네이버 키워드 분석 기능, 블로그 알고리즘, 온라인 마케팅까지 초보자 뿐만 아니라 블로그로 성장하고 싶어 하는 기성 블로거들에게도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1인 기업 전성시대라고 합니다. 이런 시대에는 누구나 다 스스로 마케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시작에 이 책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합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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