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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관관계에 대해 늘 고민이 많았다.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타인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나는 늘 사람들과의 관계가 녹록치 않다. 이런 고민이 늘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 나에게 <관계 혁명>은 책 제목만으로도 위로를 준다. 관계에 혁명이 올 수 있을까? 첫 장을 여니 “인간관계, 갈등 해결의 비밀을 알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라고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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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를 어렴풋이 아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어나갔다. DISC는 인간의 성향을 분리한 일종의 도구이자 인간 이해의 방식이다. 저자 홍광수 박사님이 20년간 인간 유형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를 집대성한 책이라 내용이 상당히 알찼다.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개발한 K-DISC는 앞으로의 삶과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
엄마로서 5장의 ‘유형별 자녀 양육법’은 특히 와 닿았다. 대한민국 엄마들, 이 책을 꼭 읽으면 자녀와의 관계에 큰 변화를 이룰 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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