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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어떤 책?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O이 생겼대요' 시리즈 네 권(관용어, 우리말, 한자어, 속담)이 있다. 그 중에 한권이 이 책이다. 그전에는 '이런 직업, 수학, 음식, 발명품' 등의 시리즈들이 출간되었다. 이 책들은 모두 우리누리 작가의 책으로, 아이들 눈높이로 폭넓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써온 분이다.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1장 역사와 문화, 2장 사람이나 성격, 3장 음식이나 자연, 4장 알고 쓰면 더 재미있는 우리말로 구성된 책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도서이지만 내가 봐도 모르고 헷갈렸던 우리말도 많았고 어원을 미처 알지 못하고 썼던 우리말이 많았구나 싶었다. 이 책은 아이의 선택한 책이 아닌 아이에게 도움이 될 표현들이 많아 엄마픽으로 고른 책이다.
네 칸 만화로 단어의 이해를 돕고, 하단에는 어휘의 사전적인 의미와 비슷한 어휘 등을 따로 정리해놔서 아이들이 우리말 공부하기 편해보였다. 고학년이 되면 사전을 찾아보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저학년 아이들은 사전으로 단어를 찾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초등 저, 중학년에게 다양한 단어를 익히고 이해하기 딱 좋았다. ‘얼레리꼴레리’ ‘알나리깔나리’ ??
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흔히 ‘얼레리꼴레리’라고 써왔다. 그런데 이 말의 정확한 우리말 표현은 ‘알나리깔나리’라고 한다. '알'은 작다, '나리'는 지체가 높은 사람을 부르는 말로 '알나리'는 어리고 키가 작은 사람이 벼슬한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이다. (책의 내용상, 부정한 방법으로 관직을 사서 큰소리치는 원님을 놀릴 때 사용) '깔라리'는 알나리에 운을 맞추기 위해 쓰인 말로 별다른 뜻은 없다. '부랴부랴', '개발새발', '아양', '도떼기시장'처럼 우리가 흔히 사용한 말 중에 어원이 있거나 표준어가 아니었지만 변형된 말, 새로운 뜻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도 많고, 표현이 잘 못된 경우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이다.
역사가 깊은 우리말의 이해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은어와 속어 대신 역사가 깊은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다. 아이가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 책을 읽을 때나 어른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다가 단어의 뜻을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사전을 참고해서 설명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어원을 설명해 주고 예시를 보게 되면 단어가 오래 기억되고 다른 곳에 응용이 가능할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문해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본다. #초등도서 #문해력책 #우리말의이해 #독서리뷰 #내돈내산 #우리누리작가 #송진욱그림 #길벗스쿨 |
| 아이 친구가 이 그래서 ~~~가 생겼대요 시리즈를 갖고 나왔는데 퀴즈도 내고 넘 재밌게 이야기를 하는거예요. 아이가 나도 이거 사달라며 조르기에 제가 보기에도 재밌게 보여서 샀어요. 생각보다도 재밌고 짜임도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놀이처럼 장난처럼 키득대며 읽을때도 있고요. 재미도 교육적인 면도 다 잡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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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대요. 말을 잘하는 초등1학년 아이에게 선물했어요^^ 다른책들도 함께 선물했는데, 호기심에 먼저 읽네요~~ ㅋㅋ 재밌게 잘 읽으니 선물한 이모 마음이 아주 뿌듯하네요~ 읽으면서 공부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독해력 공부를 위해 길벗스쿨에서 나온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를 구매했습니다 알고보니 예전에 나온 책이 리뉴얼되어 새로 나온 거더라고요 삽화가 조금 더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바뀌어서 좋아요 휙휙 슥슥 읽기 좋습니다 우리말 학습에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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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유래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을 통해 우리말의 유래를 알려주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특히 '부랴부랴', '단골', '시치미를 떼다' 등 일상에서 자주 쓰는 말의 유래를 알게 되니 아이가 흥미롭게 읽어나갔습니다. 유래를 알면 각 어휘의 정확한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 그 어휘를 써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말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데 성공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다 갖춘 책이에요. 학교 독서 시간에도 짧게 짧게 읽을 수 있고 학습적인 요소, 재미를 다 가지고 있네요. 중요한 문구는 밑줄이 쳐져있어서 한번 더 인지할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있어요. 학교에 가져갔더니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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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적부터 단어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는데 엄마가 깊이있게 알려주는 것에 한계가 있지요. 몰랐던 내용들이 가득하고 재밌고 쉽게 적혀있어 아이가 보고 또 보고 정말 좋아해요. 10세아이 처음엔 만화만 보길래 걱정했는데 곧 몇번을 다시 읽으면서 다 읽더라고요. 글밥이 꽤 있어서 이제야 샀는데 진작 살걸 싶다가도 지금 딱 읽기 적합한 나이인가보다 싶기도 해요. 어른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강력추천합니다. |
| 아이들이 생활에서 어른들이 쓰는 말 중에 접하면서 궁금해하는 말들이 있더라구요. 부모들이 설명하지만 책으로 접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만화와 글이 섞여있어서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기도하고 쭉 이어서 읽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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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말이 생겼대요~ 요즘 문해력 어휘 문제가 심각한데.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쉬게 어휘관련 책을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 했어요~아이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한번씩 말이 생기게 된 이유를 알고 설명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
이야기가 정말 재밌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재밌게 읽어요. 저도 읽다보면 시치미나 이런 단어들 유래를 알게 돼서 단어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게 돼요. 단어들의 유래를 알게 돼면 단어들의 뜻도 더 깊히 이해를 하고 기억에 남는 듯 해요. 정말 잘 만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