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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귀엽고 문장도 반복되서 아이가 금방숙지하고 재미있어하네요. 아기 밥안먹을때 우리도 싹싹싹 먹자 얘기해주면 조금 더 먹네요. 내용을 읽을때 아이에게 동작을 묘사해서 읽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시리즈로 더 다른책이 있나 알아보게 되었어요 시리즈가 있던데 필요한책 몇권 더 구매해보려구요 무슨 아이책 리뷰에 150자 이상인지;; 책내용 다 서술해도 150자가 안나오겠구만 리뷰쓰다 지치긴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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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 한번 읽어주게 되면, 으레 여러 차례 읽어주었던 책!
그래서, 지인의 아이가 3살이 된 올해 어린이날에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책!
사실 지금도 이 책이 왜 그렇게 재미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어 줄 때 아이가 집중해서 보거나 혹은 또 읽어달라거나 하면 그것으로 만족스러운 책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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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책이죠 제가 무조건 구매하는 책이 몇 권 있는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랑 하야시 아키코에요. 앤서니 브라운은 다소 음울한 감이 있고 기분을 말해봐 같은 건 부정적인 표현이 많다 보니까 우리 아이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요ㅠㅠ 물론 우리 아빠가 최고야~ 같은 가족 시리즈는 정말 좋아합니다. 하여튼 하야시 아키코는 사실 달님안녕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역시 약 이십년간 모두가 구매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리 아기 돌 전에 샀는데 세돌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싹싹싹은 혼자서 숟갈 들고 밥 먹기 시작할 때 숟갈질에 흥미를 갖게 하려고 샀는데 정작 밥 먹는 습관엔 도움이 안 되고ㅋㅋㅋㅋ 손발 닦는데 정신이 없어요. 하여간 하야시 아키코 책들이 이젠 너무 어린가? 싶다가도 우리 애기가 놀이시간이나 잠 잘 때 읽어달라고 하나 둘씩 가지고 와서ㅎㅎㅎ 아기 클 때까지 계속 가지고 있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