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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새로운 도전이였던 이 ‘노란 담요’ 동화책은요, 동물 친구들이 서로 필요한 만큼 조금씩 담요를 나눠가져가요. 노란 담요는 그냥 눈 밭에 떨어져있던 담요지만요. 동물들에게 담요는 모두 다 다른 쓸만한 곳이 있답니다. 곰곰이는 망토, 너굴아저씨는 목도리... 저는 노란 담요라는 책에 내용을 처음 봤을 때 ‘그냥 담요 찢어 가져가서 트리 만들었다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직접 그림에 참여하면서 우리 모두는 각자의 역할이 있고, 삶을 살아가며 그 역할이 어딘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 좋은 것이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공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부디 이 책을 읽으며 스스로 많은 걸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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