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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로부터 이어져온 스포츠만화의 국룰전개로 문제아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언더독 팀이 반란을 일으키는 전개인데 이 작품은 만화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이 문제아들을 단합시킨 것이 팀 감독의 딸이자 매니저인 마이가 부른 노래의 천사같은 목소리이다, 그렇게 단합을 이룬 팀이 결국은 지역 결승에서 전국최강 팀을 만나고, 그 경기 시작 직전 그 매니저 마이는 앓고 있던 병 탓에 병상에서 죽는다, 모친은 딸이 죽기 전 소속 팀인 란잔 고교가 우승했다고 마지막 말을 남긴 탓에 마이는 웃으며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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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가 현실주의적인 마인드로 그린 축구만화여서 그런지 판타지 축구가 득실한 만화보다는 조금더 집중해서 볼수 있는 재미가 있다. 판타지 스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만 빼면 진행이나 그림체 모두 마음에 드는 만화책이다 |
| 고앤고를 그린 코야노 타카오의 축구만화로 전 40권으로 완결된 책이다. 최근 스포츠 만화는 리얼리즘과 판타지 양쪽으로 방향성이 확연히 갈리는데 이 작품은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만화이다. 전작도 그랬지만 작가가 공들여 취재한 흔적이 만화 곳곳에 보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