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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었던 적이 좀 된 것 같은데, 이번 서평단을 통해 저도 함께 순수한 마음으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또 영아들에게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내용이 당당하고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늘 긍정의 마음으로 나 스스로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저도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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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과 그림책은, 지금껏 제 편협한 사고 체계 내에서는? 쉽게 접점을 찾을 수 없었던 갈래였어요. 특히나 詩라면 덮어놓고 멀리했던 터라,? 감상을 적는 데 있어 고민이 많았던 게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너무너무 좋았으니,? 마음을 담아 끄적끄적..? ? 동시집 《전달의 기술》에는, 아이들보다 어른들을 위한 시가 가득 담겨 있는 것 같아요!!?(물론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하겠지만..??)? 한 편 한 편 시를 감상하는 동안에 '내 표정 변화를 영상에 담아볼까?' 하는 생각이 이어졌어요. 시를 감상하며 눈이 가늘어지고 입꼬리가 올라가는 표정, 또 눈물 가득 채우고 미소 짓는 표정..? 평소에는 참 어색하게 느껴지는 모습인데,? 왠지 이 시집을 읽는 동안에는 예뻤을 것 같아서요.????? ? 마음 한 켠을 '따끔'하게도 '몰캉'하게도 '포근'하게도 해 준? 이 동시집, 진정한 '힐링 타임'을 선물해 주는 책이었네요.??? ?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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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어본 일이 언제적인지 이제는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 아이에게 짧지만 메시지가 있는 글을 알려주고 싶어 펼쳐든 책에서 제 마음이 순수로 돌아가는 쉽지 않은 경험을 해봅니다.
무엇보다 <전달의 기술>이라 쓰여 있는 책 제목은 '기술'보다는 '지혜'라는 말이 더 어울린다 생각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삶의 여러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전달할 수 있는지 시는 메신저가 되어 따뜻한 전달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 같은 날에도 시 한 편에 마음은 봄날의 햇살을 느껴봅니다.
#전달의기술 #상상 #출판그룹상상 #동시집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단 #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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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를 읽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정지윤시인이 쓰고, 손미현 그림작가가 그린 동시집이 상상 출판사에서 나왔다. 한없이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는 45편의 동시가 실려있다. 동시집을 펴면서 목차를 유심히 보았다. 총 4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비와 바람과 주스의 나이. 2부/곰 세마리의 비밀. 3부/멸치의 경고. 4부/달콤레시피로 목차 제목만 봐도 궁금증이 일고 호기심이 생겼다. 아이들의 발랄한 상상력과, 호기심, 때로 상처받고, 타인을 위로하는 마음, 순수함 등 어린이 다운 마음을 45편의 동시에서 엿볼수 있다. <운동장의 꿈> 수업시간 선생님이 물었어요. 여러분 꿈이 뭔가요? 축구선수, 의사, 선생님, 가수, 요리사..... 다들 신나서 말할 때 제 꿈은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노는 거예요! 건이가 말하자 저도요! 저도요! 다른 친구들도 큰 소리로 외쳤어요 밖에서 졸고 있던 운동장이 깜짝 놀라 저도요! 아이들의 뛰어 놀고 싶은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동시이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쁘다. 수학에, 영어에공부하느라 놀시간이 없는데 마음 돌 볼 시간이 있을까? 이 시집에는 놀고싶은 마음, 위로하는마음, 화해하는 마음. 궁금한 마음. 상상하는 어린이 마음 온갖아이들 마음이 다 들어있다. 이 시집의 제목 <전달의 기술>이란 뭘까? 책에서 꼭 읽어보시길. 대단한 상상력과 아이만의 유쾌한 전달의 기술에 무릎을 탁 치게된다. 다 읽고 나면 정지윤 시인의 세심한 눈길에 내 마음까지 어린이로 되돌아간다. 시인의 유쾌한 상상력은 유쾌해서 웃음이 나기도, 따뜻한 위로도 공감 받는다. 정지윤 시인의 시에 나도 한없이 자유로워진다. 마음은 어린이가 되고 이내 순수하고 맑아진다. 이 동시집을 끝까지 읽고나니 동시를 읽는 마음이란 물음에 대한 대답을 확실히 알것 같았다. 건강한 어린이는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것. 이동시집은 마음돌볼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으로 어루만지고 엄마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엄마와 아이를 데려가 줄것이다. 어린이가 어린이로 건강할 수 있는 마음을 지켜줄 멋진 동시집이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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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즐겨 읽던 나름 문학소녀였어요 윽~ 옛날 사람 시간이 없다는건 핑계일뿐 성격상 장편의 책들은 완결이 안되면 다시 처음부터 읽어야하고 완독이 어려워서 빨리 읽을 수 있는 시나 에세이를 즐겼어요. 도서관 근무할때 동시집도 많이 읽었어요. 짧은 글에 담긴 깊은 감동이 있거든요. <전달의 기술> 동시집 손미현 작가님의 예쁘고 따뜻한 일러스트에 정지윤 작가님의 아이들의 일상 가득한 따뜻한 글 너무 좋았어요. P.10 <당당한향기> 보도블럭 사이에 피어난 작은 꽃 한 송이 누가 밟으면 어떡하지?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아슬아슬해 어쩌다가 여기에 피었나? 옮겨 줄 수도 없는데...... 지나가던 아이 하나 쪼그리고 앉아 말을 걸어 괜찮아 당당하게 피어 있으니 사람들이 다 피해가짏아! 꽃이 피면 꽃길이 되는 거야 <마지막 문구에 울컥했어요. 작은 풀 왜 여기 피었냐며 핀잔 주고 밟고 가는 안타까운 현실 ㅜㅜ 무시하지않고 함부로 대하지않고 존재의 특별함 소중함을 말해주네요. 꽃길이 되는 거야 > P. 44 <전달의 기술> 아침 식탁 찬바람이 쌩쌩 붑니다 엄마는 윤지에게 아빠 몇 시에 오실 건지 여쭤봐 아빠도 윤지에게 엄마 필요한 게 뭔지 여쭤봐 중간에서 불편한 윤지 아빠 뺨에 뽀뽀하고 엄마에게 전달! 뒤도 돌아보지 않고 서둘러 학교로 뛰어갑니다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양심에 찔렸어요. 괜한 자존심 싸움에 아이들이 눈치를 보거나 불편한 상황이 종종 있어요. 저도 어제 가게 퇴근하는 남편한테 귀요미씨를 시켜 카톡을 했거든요. "아빠 냉동실에 갈비 다 먹었어요 갈비 가져다 주세요" 라고 우리 아이들 윤지처럼 전달의 기술이 탁월해요. 좋은 관계를 위해 먼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용기가 필요해요.> #상상동시집시리즈 읽어 보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해요. 울고 웃으며 공감하고 쿵하는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동시집 작가님 출판그룹 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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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윤 시인의 동시는 우리 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물들을 새삼스레 다시 발견한다고 출판사 서평에 적혀있는데요! 저도 한번 읽어 보았는데 이거 정말 아이들이 쓴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싶은 구절이 너무 많이 있어요 어른들은 공감못하지만 아이들은 이런점이 힘들었겠구나 하는 부분도 많아서 엄마와 꼭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그림도 너무 몽글몽글 따뜻해서 동시집과 너무 찰떡입니다! 그림과 같이 보면 시에 더 몰입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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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읽는데 힘들고 지칠때 그냥 묵묵히 내 옆에서 곁을 지켜주는 친구같은 동시집이랄까.... 별다른 위로와 격려가 없어도 나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내용......좋은 책을 만난 오늘 참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