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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범영 마음이론으로 비대면 온라인 치료기법인 심리테라피, 외도테라피, 제스테라피,PTSD테라피를 개발하여 심리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저자 박비현 한국심리교육원과 일본심리교육원의 교육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불안으로부터 비롯된 인식오류, 강박증, 그리고 공황장애까지 정신의 미약함을 방치 했다가 사회부적응자나 범죄자가 되어버리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게 된다. 살아가는 환경이 내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세상을,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며 부정적인 심리에 휩싸이게 되며 올바른 가치판단능력을 상실하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려면 나자신부터 성찰해보아야 한다. 어떤 삶을 원하는지 무엇을 추구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것인지 이해하고 필요한 노력을 투입하되 인간관계속에서 성취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인간의 마음에서 보내는 신호를 위험신호인 적신호와 주의를 요하는 경계신호 그리고 배려와표현이 필요한 마음의 외침신호에 해당하는 심리현상을 원인과 남녀의 태생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근본적 프로세스차이를 면밀하게 살피면서 예방대책과 치료방법을 제안한 책이다.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장애의 발생기작을 연구하여 스트레스나 상처를 쌓아두지 않고 치유해가는 현명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사람으로 사는 것과 인간으로 사는 것의 차이에 대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을 위한 가치추구인지 명확하게 짚어보고 인간으로의 삶을 통해 성공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제1장 마음의 적신호에서는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질환인 공황장애, 불안장애와 강박장애, 번아웃증후군, 스톡홀름신드롬, 화병, 리플리증후군에 대해 발생원인 및 경과, 예방법과 치료법, 사례를 기술하였다.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게 되면 인식과 기억과 표현의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들 과정에 이상이 생겨 원활한 이행이 안되고 적체되거나 전혀 다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장애나 증후군으로 판단하게 된다. 이것을 치유하지 않고 방치하게되어 장기화되면 중증장애로 진화되어 반사회적인 사람이 되거나 스스로 은둔해버리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위험한 정신질환자로 돌변하게 되는 것들이다.
제2장 마음의 경계는 1장에서처럼 심각한 위험단게는 아니더라도 건강한 사회생활이나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운 심리상태로 결정장애, 과잉근심, 허영과 허세, 공감능력을 이야기 하였다. 어린시절 육아환경에 따라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어 보상심리차원에서 나타나는 증세라고 보여지는 것들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게 되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경증이지만 이 증세도 방치하여두거나 치유를 포기하게되어 장기화되면 적신호로 변질될수 있으므로 가급 빠른 시간내 치유해가야 하는 것들이다.
제3장 마음의 외침에서는 오늘날 우리 사회 인간관계가 개인화와 이기적인 상황으로 전개되어감에 따른 사회조직과 관계의 최소단위인 가족의 해체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를 심리적 차원에서 짚어본 장이다. 은퇴, 졸혼, 황혼이혼, 저출산의 심리를 심층 분석해두었다. 과연 가치추구의 단계가 멈추는 순간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울타리마져 안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전개되는 것이 오늘날의 사회현실임을 알게 되면서 씁쓸해지는 장이다.
제4장에서는 앞의 장에서 알아본 마음의 흐름을 일반적인 심리로 풀어보고 올바른 삶을 살기 위한 현명한 방법을 제시해주는장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을 바로 익혀 활용하기를 권한다.
사람의 마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남자의 마음작용은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제거하고 여자의 마음작용은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무조건 수용해서 상처로 쌓아둔다. 그래서 남자는 즉흥적인 기분에 좌우되고, 여자는 지속적이고 여운이 남는 감정에 좌우된다. 우리 마음에는 의식과 무의식이 있다. 스트레스가 들어오게 되면 나쁜 기분을 무조건 제거 하는 것이 무의식의 작용이다.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무의식이 무조건 제거 하지만 좋은 기분이 들어오면 무의식은 성공을 향한 에너지로 쓴다. 이 에너지가 바로 습관이다.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죽을 때까지 자아실현을 추구해야 한다. 자아실현은 인간관계에서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조화와 질서가 요구된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조금씩 양보해야 한다. 이처럼 스트레스에 대비해 심리적 여유를 준비를 해두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의 상태를 억압되어 폭발직전의 상태가 아닌 충분히 풀어주고 치유해주어 이완된 상태여야 한다는 것이다. 명상을 오랜시간 수련해온 사람들의 텔로미어가 그렇지 않은 일반사람들의 것보다 마모되거나 단축되지 않고 건강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텔로미어는 세포의 분열을 통한 재생을 유지할 수 있게하는 염색체의 염기라고 한다. 장수와도 관련이 있는 마음의 적시적절한 치유로 정신을 맑게, 단단하게 하고 나아가 신체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올바른 습관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마음의 상처를 쌓아두었거나 자존감의 추락으로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심리가 걱정된다면 일독을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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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나도 성격장애가 아닐까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너무 부담스럽고, 모임에 나가기가 너무 귀찮고, 사회 속에서 마치 별종처럼 느껴졌거든요. 더 심각해지기 전에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마음이 주는 신호를 잘 캐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의 신호>는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심리 문제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줍니다. 번아웃증후군, 스톡홀름 신드롬, 리플리 증후군 등의 증상을 알면 알수록 주변에 있는 누군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점점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심리적 문제가 나와서 내 마음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는 진정한 공감을 하지 못하는 것에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그저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주면 그것이 공감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공감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려 없는 문제도 만들고 있었네요. 남녀의 심리적 차이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클 줄은 몰랐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감정을 받아드리는 것도, 남녀 차이를 알고 나면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되고 다툴 일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왜 이런 차이를 몰랐을까 싶네요. 스스로 심리 장애가 있는 게 아닌가 혼자 걱정만 했는데 이 정도 수준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문제였습니다. 혼자 계속 걱정만 했다면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또 그러다가 진짜 성격장애를 가질 수도 있었겠어요. 이 책을 통해 미리 예방한 셈입니다. <마음의 신호>를 알고 나면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자아실현을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거라 믿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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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이면 출발, 빨간불이면 정지. 신호등처럼 마음을 알 수 있다면 상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텐데. 심리를 공부하면 최소한 나를 알고 상대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 책을 꼼꼼하게 읽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판단력이 뛰어난 사람도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똑같은 것을 보고도 전혀 다르게 느끼게 된다. 세상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 탓과 원망을 하기보다는 나 자신부터 성찰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_ p.6 책에서는 우리가 많이 접하는 심리적 문제들, 공황장애, 불안장애, 번아웃증후군, 화병, 결정장애, 과잉근심부터 은퇴하는 심리, 저출산, 대화의 비밀,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까지 다양한 마음들에 대해 설명하고 많이들 가지는 의문에 대해 답해줍니다. 읽으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되고 이래서 내가 이런 마음이 들었구나 라면서 되돌아보게됩니다. "행복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안에 있다." _p.7 결국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거기에서 시작해 상대를 이해하는 것까지 우리는 이렇게 삶을 찾아갑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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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직접 겪어보지 않는 이상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지 가늠할 수가 없다.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특정한 인식이 들어왔을 때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은 극심한 공포로 인해서 온몸이 얼어붙고,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다. p.30
공황장애는 인식의 습관을 바꾸어야만 치료가 되기 때문에 특정한 인식을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라 보고 놀란 사람이 솥뚜껑 보고 놀랄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자라와 솥뚜껑의 구분을 분명히 해둬야 스트레스의 습관이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공황장애의 치료법이다. p.40
번아웃증후군은 지속되는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자신의 마음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된 상태를 말한다. 이때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예전의 상태로 회복하기가 어렵다. 번아웃은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느낄 수 있다. 열심히 가치 추구에 매진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의욕을 잃고 무기력해졌다면 번아웃이 왔다고 생각해야 한다.
번아웃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은 스트레스와 상처가 쌓이지 않게 자신만의 힐링법을 만들어야 된다. 자신에게 힐링 능력이 생기면 스트레스와 상처가 들어와도 무의식이 이내 긍정 감정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심리가 안정된다. pp.93~94
화병은 무의식이 기억을 의식으로 넘겨놓고 아프고, 힘든 것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놓은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고 억압만 하면 이처럼 심리 습관에 문제가 생겨 표현 장애인 화병이 발생한다. p.133
화병을 예방하려면 화가 났을 때 화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지 자신만의 표현 습관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표현 습관이 만들어지면 심리가 안정되기 때문에 화병도, 우울증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p.145
결정 장애는 자기중심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상대 중심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자신만의 기준이 없는 사람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르기 때문에 무언가를 선택할 때 상대의 기준에 의해서 결정할 수밖에 없다.
자기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고 무조건 타인에게 의존하는 사람은 자아 형성기 때 자기만의 기준을 만들어놓지 못해서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스스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면 시행착오를 통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게 된다. 이런 깨달음이 바로 자신만의 법칙인 자기 기준이다. pp.200~201
김범영, 박비현, <마음의 신호> 中
+) 이 책은 마음의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인 질병들을 살펴보고 그 원인과 해결 방안 등을 설명한다.
공황장애, 번아웃증후군, 화병, 결정 장애, 과잉 근심 등 10가지 질환을 소주제로 설정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각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인다.
중반 이후로는 은퇴, 졸혼, 황혼이혼, 저출산과 관련된 사람들의 내면 심리를 추측해보며 심리적인 어려움을 들여다본다.
더불어 사람들을 만날 때 필요한 관심법과 대화법, 마음을 나누는 법 등을 살피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형성법을 소개하며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가 필요한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500쪽 분량의 방대한 양이지만 내용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읽기에 힘들지 않다. 독자들이 관심 있는 소주제를 선택해서 먼저 읽어도 상관없는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관심 있는 부분을 먼저 선택해서 몰입해서 읽었다. 집중적으로 읽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
해결책을 제안하는 저자의 단호한 표현을 통해 타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는 걸 인지할 수 있어서 불안감이 줄어든다. 그러면서 고칠 수 없는 병이 아니라 고쳐나갈 수 있는 증상이라는 걸 확인하고 안도하게 하는 책이라 반가웠다.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것입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읽고 제 생각을 기록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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