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권은 복싱 경기의 긴박한 흐름 속에서 선수들이 겪는 압박과 결단의 순간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상대의 강력한 공격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의지와, 끝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집념이 경기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경기 중 미묘하게 바뀌는 흐름과 전략의 변화가 세밀하게 묘사되어 단순한 힘의 대결이 아니라 지능적인 승부라는 점이 강조된다. 작가 특유의 역동적인 연출은 펀치 한 번에도 무게를 실어 독자에게 강한 몰입감을 준다.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이야기 속에서 캐릭터들이 조금씩 성장해 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쌓이며, 스포츠 만화 특유의 뜨거운 감동을 전달하는 권이다. |
| 모리카와조지의 더파이팅 일본현지에서는 15권까지 나오고 이후에는 안나온것으로 알고있는대 지속적으로 발매해주니 너무 고마울따름이다. 워낙 오래된 만화라서 구판은 신간아니면 구하기 힘든 만화. 기본적으로 일보의 성장기를 그리긴하는데 진주인공은 마모루 인듯 |
| 언제 만화가 종결될지 모르는 만화중 하나인 더 화이팅. 사실 수집가로서 예전 출판된 더화이팅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더화이팅 신장재편판이 나온다는것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상황이다, 일본에서도 나오다 중단된것을 학산이 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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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애니메이션으로 재미있게 보았고, 학교에서 누군가 만화책을 빌려 온다면 서로 돌려가면서 읽기 바빴던 만화 <더 화이팅> 시리즈의 신장 재편판이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되고 있다. 이 만화는 워낙 시리즈가 길다 보니 책을 모두 구매하는 건 공간적·시간적 부담이 커서 구매할 생각이 딱히 없었다.
하지만 지난 10월을 맞아 여러 책을 주문하면서 결제할 게 나누어지다 보니 최저 금액이 미달되어 만화 <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6권>을 구매해서 읽었다. 그때 36권에서 마시바와 사와무라 두 사람이 싸울 준비를 하고, 링에 오르는 장면까지 읽었다 보니 37권을 읽지 않고 참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이었다.
그래서 만화 <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7권>을 이번에 구매해서 읽게 되었는데, 역시 구매에 후회는 1도 없을 정도로 사와무라와 마시바 두 괴물이 링 위에서 펼치는 싸움은 흥미진진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이미 만화책으로 몇 번이나 읽은 내용이어도 재미가 없다거나 긴장감이 떨어지는 일은 조금도 없었다.
오히려 오랜만에 만화 <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7권>을 통해 두 사람의 싸움을 보고 있자니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만화를 읽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이 '시합'을 하다가 '싸움'으로 장르를 바꾼 이후 마지막 피날레를 날리는 장면까지 순식간이었다. 역시 만화 <더 화이팅>은 멋진 작품이었다.
사와무라와 마시바 두 사람의 싸움은 사와무라의 승리로 끝을 맺었지만, 그것이 또 전부가 아닌 이야기를 <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7권>을 통해 읽어볼 수 있으니 꼭 만화를 직접 읽어볼 수 있도록 하자. 어릴 적에 본 그 만화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연재 중이고, 새롭게 발매된 신장 재편판도 좋았다.
하, 이러면 다음 <더 화이팅 신장 재편판 38권>도 구매해서 읽어야 할 것 같다. 아아! 내 책장에는 이제 진짜 자리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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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화이팅이기 신장재편판 37권으로 나왔다. 꾸준히 나와주는 신장재편판은 읽기에도 좋고 어설픈 번역도 싹 바꿔준 책이라 소장가치도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꾸준히 모으는 책이기도 하다. 그리고 책장에 두면 두툼해서 있어보인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편도 재미있게 읽을 한편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본편만큼 가려면 멀었기에 꾸준히 나와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