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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울림이 있는 시 한 편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천재화가 미켈란젤로의 명작 다비드상 일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작가는 ‘대기만성’형의 장남과 ‘다재다능’한 차남을 키우면서 다음 시를 통해서 많은 위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체능 자녀 엄마로 산다는 것', 130쪽~135쪽, '그 안에 묻힌 완성품을 보라'에서) 자녀를 잘 키우려고 '최선을 다해 애쓰기 보다'는, 이미 아이들이 잘 자라 있는 모습을 상상하고 '오늘도 즐겁게 뒷바라지 하는 자세'가 부모에게 더 필요한 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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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를 낳아준 엄마이고, 어머니는 나를 위해 가르치고 기도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