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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카나타, 미즈베 치카의 악식 영애와 광혈 공작 ~그 마물, 제가 맛있게 먹겠습니다!~ 02권을 읽고 작성한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입니다 여주네 영지로 찾아간 남주 선물로 가져온 마수의 전처리를 하는걸 보고 놀라고 마수고기 맛에는 더 놀라게 되네요 남주와 남주네 영지로 가게 되는 여주. |
| 여주인공이 왜 마물을 먹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그것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어떤지 나오고 있는데 단순히 마물을 먹는게 좋은게 아니라 과거의 어머니와 관련이 있고 그것에 대해서 아버지도 수긍을 했는데 문제는 역시 종교네요 여기서 조금 납득했어요 |
| 여주는 이렇게 멋진 남주가 날 좋아할리 없어!라고 생각하는..ㅎ 엉뚱하고 자신의 연구(마물고기)에 푹 빠진게 귀엽네요 남주도 계속 여주 귀여워~하면 난리고 로맨스라기엔 애매하지만 둘이 계속 꽁냥꽁냥거리는게 귀여웠습니다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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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소설도 요리물 같은 힐링 소설을 좋아해서 닥 그런 만화인듯 해서 구매했습니다. 1권을 사놓고 손이 안가서 방치했다가 읽으니까 재밌어서 뒤에 나온것 까지 다 샀어요. 남주가 광혈이라는 행동을 한 건 1권 뿐이고, 그 뒤로는 여주에게 은근슬쩍 미숙한 플러팅을 하는모습이 귀엽습니다. 여주도 노력하는 모습이 훈훈해요 |
| 호시 카나타 작가와 미즈베 치카 작가의 악식 영애와 광혈 공작은 그 마물, 제가 맛있게 먹겠습니다!라는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특이 식성을 가진 탓에 다른 이와의 교류가 시원치 않았던 여자 주인공이 그녀와는 조금 다른 의미로 악명을 떨치고 있던 남자 주인공과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상대방과 조금씩 가까워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악식 영애와 광혈 공작에서 사용되는 소재 및 세부적인 설정과 같은 것들이 워낙에 독특하기도 하였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가 한눈에 들어올 만큼 캐릭터 또한 확실한 작품이었기에 2권 역시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이후의 내용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