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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로 시작해, 모차르트, 김정호, 톨스토이, 라이트형제, 탐험가 섀클턴, 간디, 안중근 의사,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까지 총 10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은, 이제 막 나만의 책상을 갖게 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에 너무도 좋은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차르트, 김정호, 톨스토이, 라이트형제, 탐험가 섀클턴, 간디, 안중근 의사,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 이 사람들을 단 한 명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내가 초등학생일 때 주에 하루씩 위인전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숙제가 있었는데, 위에 나열한 사람들 모두 그때 읽었던 위인전의 인물에 포함되어 있다. 기억속의 그들에 대한 어렴풋한 지식을 끌어 내가며 다시 한 번 그들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
그땐 어린 마음에 숙제라는 이름이 무겁게 느껴졌던 탓일까. 정말이지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지금 와 좋은 기회로 읽어보니 그저 재밌고 흥미롭기만 하다. 게다가 "책상" 이라는 포커스를 맞춰 얘기하다 보니, 이야기에 대한 몰입감은 두 배가 된다. (이야기를 마무리 할때마다 그 인물에 대하여 한 페이지로 짤막하게 요약해주는 것은 덤. )
그때의 나처럼 위인전을 읽기 싫어할 아이들의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하여 편집과 구성도 쉽고 가볍게 흘러가기에 어려움 없이 이야기가 머릿속으로 들어온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유명한 위인들로 구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해본다.)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유익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이 책의 머리말은 이렇게 시작한다.
저는 책상입니다. 그런데 책상이 아닙니다. (… 중략 …) 사람이 거기서 무엇인가를 할 때 책상은 비로소 책상이 되는 것입니다.
맞는 말이다. 집에 책상이라는 도구가 그저 있기만 할 뿐이라면, 그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그 책상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쓰임과 용도가 정해지는게 당연하다.
이처럼 단순히 공부를 위한 도구가 아닌,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도구가 될 수 있는 책상을 통해 전해진 이야기이다보니, 그들의 삶을 좀 더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어진다. 시대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더라도 그들이 이뤄낸 업적은 하나같이 실로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같은 시대에 만일 내가 함께 존재했더라도 나는 그저 평범한 범인에 불과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아마 나에게 그들이 가진것보다 훨씬 좋은 책상이 있었더라도 말이다.
마음에 남았던 그들의 몇 문장을 소개한다.
“쉴 틈이 없어요. 아이들이 잘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P 62. 톨스토이
“어이! 모두 살아 있나?” P 98. 섀클턴
“불의를 보고도 바라만 보고 있을 만큼 어리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전 어떤 포수보다도 총을 잘 다룹니다.” P 120. 안중근
“…(중략) 학교가 줄 수 있는 거라고는 정답밖에는 없어요. 난 정답이 아니라 정답을 찾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그것도 내 힘으로 찾고 싶은거에요.” P 138. 아인슈타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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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 위인전 책을 읽어주시나요? 저도 위인전 책은 필수라고 하여 전집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잉? 책상? 네! 위인들의 꿈과 용기를 키워준 그들의 책상 이야기입니다. 책상을 통해 꿈을 키운 위인들을 만나볼까요~~
작가 소개 강량원 작가 연극 연출가입니다. <비밀 경찰>,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등의 연극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동아연극상 작품상. 연출상, 대한민국 연극대상 무대예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린이 책으로 <찰리 채플린>, <조명이 꺼지면 공연이 시작돼요>, <한바탕 신나게 놀아요> 들을 썼습니다.
"책상은 책상이 아니다." 철학자 플라톤이 말했습니다.
이 말은 책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이 거기서 무엇인가를 할 때 책상은 비로소 책상이 되는 것이다.
거기서 책을 읽으면 책상이 됩니다. 그림을 그리면 이젤이 되고요. 만들기를 하면 작업대가 되고, 실험을 하면 실험대가 됩니다. 악기를 연주할 때는 보면대가 되기도 하고, 탐험을 꿈꾸는 이에게는 지도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책상은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진짜 책상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책상입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에게 제가 만난 열 명의 인물에 대해 들려주려고 해요.
작가님의 말 시작에 한 편의 연극이 시작되는듯합니다.
내용 소개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책상입니다. 위대한 화가이자 지질학자, 음향학자, 수학자, 해부학자, 식물학자, 발명가이자 철학자이기도 했습니다.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는 많은 수식어가 따라옵니다.
삶을 사랑한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했고, 거의 허리춤에는 늘 스케치북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이 눈에 띄면 언제든 그 자리에 주저앉아 몇 시간이고 그렸습니다. 무엇이든 자세하게 관찰하는 습관 덕분에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레오나르도는 그의 책상 위에서 그리고 생각하고 또 그렸습니다. 그가 이탈리아를 떠날 때 그의 짐은 연구노트가 가득 들어있는 가방과 그림 세 점, 그리고 책상 하나였습니다. 새로운 곳에 가서 연구를 시작해야 하기에 책상을 챙겼습니다. 그의 일기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죽어서도 대한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독립의 함성이 들려오면 나는 벌떡 일어나 춤추면서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책상은 뤼순 감옥에 있습니다. 1909년 10월 26일 권총이 든 도시락을 들고 하얼빈 역사 찻집에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기차를 기다립니다. 일본군 제복을 입은 노인 한 사람을 향해 방아쇠를 당깁니다. 이토 히로부미가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중근은 붙잡혔습니다. "코레아 우라! 대한독립 만세!"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고종 황제를 폐위한 죄!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한 죄! 무고한 조선인을 학살한 죄!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큰 죄는 동양의 평화를 깨트린 죄!"
재판장에서 안중근은 침착하고 준엄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일본인 판사는 사형을 선고하고 상고하면 목숨을 담보로 회유할 생각에 좋은 방을 주고 책상과 의자를 주었습니다. 면회도 허가해 주었습니다. 동생들은 어머니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의로운 일을 하고 비겁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마라.'
어머니의 편지로 마음의 준비는 끝났습니다. 중근은 마지막 책상에 앉아 <동양평화론>을 써 나갔습니다. 중근의 마지막 책상은 여전히 뤼순 감옥에 그 자리 그대로 놓여있습니다.
나의 생각 이 책에 나오는 10명의 위인들. 그들의 꿈과 용기는 다 책상에서 나왔다! 새로운 생각의 전환입니다.
책상 위에서 바라본 세상은 넓고 흥미롭습니다. 책상은 주인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집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장소가 되고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그저 공부만 하는 책상이 아니라 꿈을 키우는 책상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히며 책상에서 자신만의 꿈을 펼쳐가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너희도 세상 모든 것을 탐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책상, 어린이를 사랑한 마음을 펼친 톨스토이의 책상, 꿈과 현실로 만든 발명왕 라이트 형제의 책상, 사랑과 헌신으로 동료들을 지킨 탐험대장 섀클턴의 책상, 가장 낮은 이들의 아픔을 보듬은 간디의 책상처럼 너의 책상에서 꿈을 마음껏 펼치렴!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는 책을 만들어주신 책숲 출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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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량원 글/ 김혜원 그림 세상을 바꾼 열개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머릿말에 나온 것처럼 ☆책상에 그림을 그리면 그 책상은 이젤이 되고 만들기를 하면 작업대가 되고 실험을 하면 실험대가 되고 악기를 연주할 때는 보면대가 되기도 하고 탐험을 꿈꾸는 이에게는 지도가 되기도 하지요, 책상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될 수 있어요.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 도서에는 열분의 위인들의 책상이 그려져 있어요. 한 분 한 분 그분들의 책상 이야기를 읽으며 아! 우리 아이들은 어떤 책상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책상에 앉아 그리기도 하고 만들기도 하고 책도 읽고.. 이것 저것 많이 하지요. 우리 아이들의 책상도 어른들의 책상도 단순 책상의 의미만 가지고 있지않아요. 책상에서 여러 가지 꿈을 꾸기 때문이지요. 이렇듯 아이들은 책상에서 많은 꿈을 꾸며 나아가고있어요. 책상이 지저분해져서 정리하려고 보면 이것 저것 많은 것을 엿볼수가 있답니다.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처럼 우리 아이들도 저 자신도 나아가고 있답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 '나는 멈추지 않는다.' ☆김정호 '지도는 우선 정확해야 한다.그 다음은 누구나 단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그래야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다.그것이 지도의 쓰임이 아닌가' ☆간디 '이 책상은 내 것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의 것이야.그래서 언제나 비워 놓는 거란다.책이 올라가기도 하고 서류가 올라가기도 하지.그리고 지금처럼 편지가 올라올 때도 있어.언제나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이 이 책상을 차지해야하지.가난한 마음을 읽는 것. 그것이 진짜 공부란다.' ☆안중근 '장부로 태어나 큰 뜻을 품었나니 아무리 차가운 바람 불어도 장부의 가슴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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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역사 속 인물로 친근하게 접하면 역사를 좀 더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고 하죠. 이번에 그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재밌고 유익한 인물책을 만났어요. 세상을 바꾼 열 명의 인물과 그들이 사용했던 책상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 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인물 열전으로, 누구나 알만한 역사적 인물들을 시대순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김정호, 안중근 같은 우리나라 인물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들도 함께 구성하여 우리가 친숙하게 느끼는 책상을 통해 인물의 삶과 업적에 대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 지도 제작자 김정호의 책상 김정호의 호는 고산자입니다. 산의 아들이라는 뜻이지요. 고산자 김정호의 책상은 곧 우리 국토였습니다. 책상에서 책을 읽듯이 지형을 하나하나 읽었고, 책상에서 글을 쓰듯이 강산의 모습을 마음에 담았죠. 이처럼 지도를 만드는 일에 일생을 바친 김정호는 19세기 조선의 국토 정보를 모으고 체계화한 선각자였어요. ♤ 작가 톨스토이의 책상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사용하던 책상은 책으로 가득 차 있답니다. 모두 톨스토이가 직접 쓴 것이죠. 그중에서도 톨스토이가 가장 자랑스러워 한 책은 바로 아이들을 위해 쓴 책이에요. 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밝은 미래로 데려다 줄 것이라 믿었던 톨스토이는 틈만 나면 책상에 앉아 아이들을 위해 책을 썼다고 해요. 이 외에도 세상의 모든 것을 탐구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책상, 가장 낮은 이들의 아픔을 보듬은 인도의 독립운동가 간디의 책상, 조국 독립을 꿈꾼 안중근의 책상 등등 다양한 인물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고, 특히 많은 시간을 어린이 교육에 힘쓰고 완전한 무소유를 추구했다는 톨스토이, 남극 탐험의 성공보다 함께 탐험에 나섰던 대원들의 생명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탐험가 섀클턴의 이야기는 무척 감동적이었고 인상깊게 느껴졌답니다.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뒤흔들 만한 업적을 남긴 열 명의 인물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 일반적인 인물전과 달리 그들이 직접 사용했던 책상을 테마로 소개하고 있어 조금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책!!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책상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처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책상을 꿈과 용기을 키우는 진짜 책상으로 만들어보길 희망해봅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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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상입니다.그런데 책상이 아닙니다 라고 시작하는 재미있는 책 철학자 플라톤의 이야기래요 열개의 책상이 어떠한 책상이였는지 책을 읽으면 책상이되고 그림을 그리면 이젤이되고 만들기를 하면 작업대가 되고 실험을 하면 실험대가 되기도하는 다양한 책상의 이야기가 있어요 그중 남극탐험가 새클턴의 이야기는 처음이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19개월동안 28명의 탐험대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살아돌아온 기적의 이야기 남극에는 6개월의 백야와 6개월의 흑야가 있고 햇빛을 받지 못하는 흑야때는 건강이 빠르게 쇠약해지기 때문에 잘 먹어야 했는데 그중 물개는 아주 좋은 식량이였다네요 대원들은 빙산에 배도 잃고 작은섬에 고립되어 구조를 요청하러 떠난 새클턴과 몇몇대원들은 네달이걸려 구조를 요청하러 갔대요 대원들의 목숨을 나의 목숨처럼 여긴 새클턴대장의 멋진 이야기에 감동했어요 열개의 책상을 읽으면 10권의 위인전을 읽은것 같아요 아주 느낀점이 많아요 우리 아이들의 책상도 미래에는 달리 읽혀지기를 기대하고 고대해봅니다 . . *이책은 채손독서평단의 협찬으로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 #책숲#세상을바꾼열개의책상 #열개의책상#채손독 #채성모의손에잡하는독서 #강량원#김혜원 #꿈과용기를키운위인들의책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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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부터 초등학생들을 포함해서 누구나 읽기 편한 책입니다. 그리고 교훈적인 내용이라서 남녀노소 누구나 한번 쯤 읽어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이라고 하면 일단 책상을 쓰는 열 명의 사람을 의미할텐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시작해서 모차르트, 김정호, 톨스토이, 라이트 형제, 새클턴, 간디, 안중근, 아인슈타인, 헬렌켈러” 등이 책 속에 등장합니다. 10명의 역사 속 인물들의 사용한 책상의 시점에서 시작해서 그들의 이룬 업적과 그들과 관련된 일화 등을 연속하여 설명하였고, 한 인물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들의 태어난 연도와 죽은 연도를 소개해면서 1페이지 정도의 그들의 전체 삶을 요약해서 알려줍니다. 너무나 적절한 구성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라면 잘 모르는 인물에 대해 일화를 읽고 나서 이런 사람이 있구나하면서 그들의 인생 전체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인데 이런 식으로 독자의 의식흐름을 고려하고 책을 구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부터 해서 외국인까지 다양하게 포함시킨 인물들을 등장시킨 점과 그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가졌다는 점에서도 특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10명의 인물 중에서 한번 쯤 들어 본 사람들도 있었지만, 솔직히 이 책 속에 처음 알게 된 사람도 있어서 이 책을 선택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중에 유독 더 기억에 남은 인물은 2명입니다. 일단 “탐험가 새클턴”이라는 사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기뻤고, 이 사람 관련된 책을 좀 더 찾아서 읽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새클턴이 이끈 남극탐험대들이 죽지 않고 살아돌아온 일화를 읽으면서 무척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신도 먹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 어쩌면 굶어죽을 수도 있는 극한의 추위와 배고픔 중에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비스켓을 동료에서 나눠줄 수 있는 그의 품성이 있었기에 남극탐험대가 살아돌아올 수 있었다는 글을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이 탐험가에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책 읽으면서 헬렌켈러가 사회사업가로 활동을 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헬렌켈러 관련 동화책을 읽었으나 그녀가 어릴 적에 어떻게 장애를 극복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고, 셜리먼 선생님 관련 내용들이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아는 헬렌켈러의 그후 이야기를 알게 되어서 보람차고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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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열 명의 인물과 그들의 꿈과 용기를 키운 열 개의 특별한 책상 이야기 위인들의 이야기를 책상과 연관지어 흥미롭게 펴낸 책이다. 아이들은 꿈을 꾼다. 닮고 싶은 위인 한명쯤은 가슴속에 품고 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 싶다. 책 속에 등장하는 열 명의 인물들은 모두 인생을 받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이웃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준 사람들이다. 그들이 썼던 책상은 이젤이 되기도, 작업대가 되기도, 실험대,지도 등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책상은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책상을 통해 꿈과 용기를 키운 위인들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좋은 영향력이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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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책상은 내 마음입니다. 아이들이 물건을 찾을 때 대답이 척척 나오는 날은 이리저리 뒤섞여 필요한 물건을 제대로 찾기가 힘든 날은 내 마음과 이 책은 초등 아이들도 읽기 쉬운 책이에요. 겨울방학이 시작되었죠.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에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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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해 작성하였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운 위인들의 책상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열개의 책상 저자 강량원 그림 김혜원 책숲 책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와 해외에서 우리가 한번 쯤은 들어봤던 열명의 위인들과 얽혀진 일화와 그분들의 업적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모차르트, 간디, 안중근 등 열명의 이름 조차 고귀하고 굵직한 인물로 구성해서 그 분들을 기억하는 기회가 되어 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위인들이 너무 많지만 다 알수도 없고, 적어도 처음에는 이 열분만으로 접해보면서 그 위인들의 업적을 공부해 가는것도 좋은 시작점 같아요. 열명의 인물들과 그들이 그 업적을 만들어내고자 함께 했던 열개의 책상에 집중을 한 점이 색다르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흥미롭게 책을 읽어본 듯 합니다. 모나리자라는 명화를 그려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그림이 10개 남짓이라니, 새삼 놀라웠어요. 연구하고 분석하고 집중해서 살펴보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기에 오히려 작품을 남길 수가 없었다고 하니 조금은 이해가 되는 모습이었어요. 신동이라는 이름으로 어릴적부터 음악 활동에 매진했던 모차르트는 평생 음악만 알고 음악 없는 삶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피아노 연주와 작곡에만 매달렸지만 사랑이 많이 그리웠고 사람의 정을 많이 찾았던 평생 외로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고 합니다.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어내듯 반복적으로 작곡을 하고 연주를 하면서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작품들을 남겨주었지만 본인의 삶은 그닥 행복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과학, 정치, 예술, 문화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장이라고 이름을 불릴 수 있는 위인들을 만나보면서 우리와는 다른 비범함과 놀라움을 접해보면서 우리가 배움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노력을 해야하리라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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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인 추천도서 ★국내외 위인들이 사용한 책상에 얽힌 다양한 일화 ★초등 교과에서 자주 다루는 정치, 과학, 예술, 문학 각 분야 대표 인물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열 명의 인물과 그들이 사용했던 책상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은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인물 10명이 나오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차르트, 김정호 톨스토이, 라이트 형제, 섀클턴, 간디, 안중근,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까지 나와 있어서 배경지식도 폭 넓게 쌓을 수 있어요. 한번쯤 들어본 인물들이기에 친숙하고 거부감없이 아이와 같이 읽어 볼 수 있었어요. 인물들의 책상을 통해서 그들이 가졌던 열정을 느낄 수 있고 진짜 해당 인물들이 직접 사용했던 책상을 보여주기에 책상이라는 곳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의 책상에는 책과 노트와 연필, 그리고 레고가 올려져있는데..ㅎㅎ 그럼 난 체육교수님이 되야하니 뭘 놔둬야하지?해서 웃었어요^^ 내용이 짧게 나와 있지만 정말 명언들도 있고 그들의 노력과 자신의 분야에서 모두 인생을 바쳐가며 열심히 일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인물들 모두 중요한 스토리를 담고 있고 읽는 재미도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7살아이와 같이 보았지만 형보다 더 많은 지식을 알게 되서 형이 놀라서 또 같이 읽게 되었구요^^ 아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해서 마인드맵도 그려보았어요^^ 우리 아이도 책상에서 그냥 시간을 떼우고 남들이 공부하니 무작정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게 아닌 나만의 책상으로 꿈과 용기를 잃지않고 노력하며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초등학생이 읽어보기에 정말 너무 좋은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을바꾼열개의책상 #책숲 #초등추천도서 #초등추천책 #강량원지음 #김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