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작가님의 신작이 출간 되었네요!! 항상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을 다루실 지 너무 궁금합니다. 작가 와의 만남때 두권에 사인을 받았는데 친필 사인 한정판이라니 너무나 귀하네요! 이번에도 한페이지 한페이지 아껴 가며 읽어야겠어요! 작가님의 이야기에는 항상 뭔가모를 따뜻함이 담겨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 신작도 많은 분들이 읽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작가님의 팬으로서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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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 한장에, 문장 한마디 한마디에 에 작가님의 따뜻하고 진솔한 마음이 느껴져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친필 사인본을 늦게 발견해서 겨우 주문했는데 배송이 제대로 와서 더더욱 기뻤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들에 웃음 지어가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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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석원 작가님의 팬이라 출시된 모든 에세이를 읽었었다. 이번 에세이는 밖으로 시선을 돌려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포착하는, 좀 더 성숙해지고 섬세하며 담담한 이석원작가님만의 어조가 담겨있었다. 어른으로 살아간다면 누구나 불안을 안고 살아가지만, 섬세한 시선으로 인생의 단면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발견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가 중요하게 여겨야할 것은 무엇인지, 또 그 소중함에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한 장 한 장 읽을때마다 한참의 여운이 남는다. 공감도되고 감명도 받는다. 무엇보다 작가님의 바램처럼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가지고있던 불안을 놓으며 작가님의 시선에 따라 삶과 일상들을 조명해볼 수 있었다. 참 공감이 많이 되며 매력적인 에세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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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이석원 작가의 글... 나는 어떤 섬세함으로 다른 누군가에게 다가섰는지... 갈수록 차가워지는 마음과 여유에 나는 누군가의 섬세함으로 그것들을 녹여내었는지 감사함을 돌이켜보게 됩니다. 연말이어서인지... 요즘 사회분위기가 팍팍해져서인지... 더 마음에 와 닿는 글이었던 것 같습니다. 신작이 나왔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찮게 친필 사인본응 받게 되었네요. 감사하고 기분좋은 경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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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 책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금세 다 읽었어요..두번 읽어야죠~^^ 친필사인본으로 구매해서 더 소중해요 ㅎㅎ 중간중간 들어간 감성있는 사진들이 마음에 여유를 더해줍니다. 그동안은 본인 내면에 거의 집중된 책이었다면 이번엔 시선이 타인과 바깥을 향해 끄집어내진것 같아요 이석원작가님만의 감성.. 벌써 53세라 하셨는데 좋은책 꾸준하게 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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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영화 <퍼펙트 데이즈>를 보고 다시 이 책을 꺼내 들었다. 영화 속 코모레비처럼 매일매일 반복되어 흘러 가는 일상들 속에서 그 순간순간 반짝이는 무언가를 발견하는 것은 결국 내가 어떤 시선을 가지고 대하느냐에 대한 대답일 것이다. 관계 속에서 따뜻함을 건네주고 건네받는 것 또한, 어딘가에 분명 내가 잘 살기 바라는 누군가가 있으니까 오늘 하루의 소중한 일상을 잘 지켜내겠다는 태도와 지키고 싶고 지켜야만 하는 일상과 여러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 작가의 말은 또다른 섬세함, 혹은 따뜻함 위로다. “모쪼록, 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과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우리 삶에 내재되어 있는 어떤 불안과 공포에 대해, 또한 지키고 싶고 지켜야만 하는 우리 일상과 여러 소중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우리의 삶이 예전처럼 단순해질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그러니 적어도 이 책을 다 마칠 때까지는 모두 불안 없이 평안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