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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계에 뛰어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지닌 사람은 물론이고 관심을 가진 모두를 위한 책이 나왔어요. 8년 전 초판이 나왔던 시리즈인데 2023년 개정판인데 업계에서 가히 '엠디의 바이블'이라 불린다고 하네요. 《패션 MD 1 : 바잉 BUYING》는 국내 패션계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패션 MD 김정아님의 책이에요. 엠디란 머천다이저 또는 머천다이징 바이어의 준말인데, 이 책에서 엠디는 실제 바잉을 행하는 바잉 엠디 buying MD, 패션 바잉 엠디 중에서 여성 패션 편집숍 바잉 엠디를 가리키며 바잉 전반의 노하우를 다루고 있어요. 엠디를 꿈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 엠디가 어떤 일을 하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이 드문데, 그건 업계 비밀이라며 알려주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을 낱낱이 알려주기 때문이에요. 인문학을 연구하던 저자가 어떻게 패션업계에 발을 들여놓았을까요. 25년여 전 시카고에서 지낼 때 작은 백화점이라고 여겼던 곳들이 바로 편집숍이었고, 우리나라에 편집숍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그때부터 편집숍의 매력에 빠졌던 것이 운명처럼 편집숍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네요. 암튼 패션 엠디로 살면서 지난 15년간 해외 패션 비즈니스에서 얻은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자 세 권의 『패션 MD』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하네요. 놀라운 점은 패션 엠디로 일하면서 인문학을 놓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인문학자이자 선배 엠디로서 굉장히 멋진 멘토인 것 같아요. 이렇듯 본인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개함으로써 패션의 길을 환히 밝혀줬네요. 이 책은 패션 엠디로서 한 시즌의 시작부터 세계 패션 위크 탐방과 생생한 시장조사, 한 시즌의 끝인 출장 후 마무리까지 편집숍 바잉의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국내 시장에 맞는 수입 브랜드가 무엇인지, 이들 제품은 어떻게 매입하는지 등등 구체적인 실무 지식을 다루고 있어서 패션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유용하고 알찬 정보가 될 것 같아요. 패션 엠디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이보다 더 훌륭한 지침서는 없을 것 같아요. 제게는 새로운 패션의 세계라서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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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예술이자 산업입니다. 패션계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소개해 드릴 책은 ‘패션 MD 1 - 바잉(BUYING)’입니다. 이 책은 패션 MD로서의 역할과 책임, 그리고 패션계의 다양한 측면을 탐험하여 업계 종사자들과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패션 MD의 진정한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패션계에서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패션의 미래를 이끌어갈 현장 전문가들과 그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을 위한 지침서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떠한 전략이 있는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각 도시에서 열리는 트레이드 쇼와 쇼룸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며,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시해 줍니다. 이를 통해 패션 MD는 시장의 동향을 미리 읽어내고,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바잉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패션 MD는 어떻게 국내외에서 트렌드를 예측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파악하여 미래의 히트 아이템을 찾아내는지에 대한 핵심 원리와 경험을 소개합니다.
패션계의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경험과 노하우를 획득할 수 있는 이 책은 패션 업계 종사자들에게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패션계의 최신 동향과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달합니다. 패션 MD 시리즈는 현장에서 바로 쓰일 수 있는 실무 매뉴얼로, 패션 MD의 업무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노하우를 알려줍니다. 패션 MD의 역할은 브랜드 조사부터 바잉 준비, 편집숍 운영까지를 아우르며, 이 책은 그 역할을 전 세계적으로 이끌어가는 패션 피플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패션계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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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정아 제목 : 패션MD 1 BUYING 출판 : 21세기북스 출간연도 : 2023.11 페이지 : 442
『패션MD 1 BUYING』책의 저자는 김정아이다. 저자는 스페이스 눌의 대표이사이며 대표 패션 MD이다. 저자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모교엣 러시아문학을 강의하다 패션계에 빠진 독톡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패션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도스토엡스키 4대 장편의 번역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저자 김정아 (패선CEO다운 패션)
이 책은 패선MD의 업무분야중 BUYING에 관련된 내용을 적은 책이다. 저자는 패션MD시리즈 3권 - 1편 BUYING, 2편 BRAND, 3편 SHOWROOM-을 출판했으며, 이 책은 그중 1편 BUYING의 개정증보판이다. 패션업계는 노하우를 공유하지 않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그런 정보는 물어보는 것도 불문율에 속한다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돈이 되는 정보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와 공유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 다른 이유는 내가 어렵게 오랜 시간 결처 알아낸 정보들이기 때문에 공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이런 패션업계의 노하우는 공유하면서 발전한다는 인식으로 이렇게3권의 책을 발간하여 패션업계이 바이블이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BUYING관련하여 준비단계부터 컬렉션 방문,시장조사, 계약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을 낱낱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 패션에 비전문가도 세계에는 어떤 콜렉션이 있고, 어디가서 시장조사를 해야 하는지 다 알 수 있게 다양한 사진과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멋쟁이 이탈리아
웬만한 노력으로는 만들 수 없는 내용들이다.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코펜하겐, 도쿄등 전셰계의 콜렉션과 편집삽에서 사진을 찍고, 자료를 모아 집대성한 책이다.
도쿄 컬렉션
코테리에 참여한 수많은 브랜드들의 부스들
다양한 편집샵의 내부를 구경할 수 있다. 해외 셀러와 거래를 하려면 나라별 특징을 알아야 하는데, 민족성따른 국가별 협상법을 소개하고 있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잘 먹어야 일도 잘 할 수 있다. 현지의 맛있는 맛집 탐방으로 힘든 일정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맛집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주니어MD뿐 아니라 시니어MD들도 참고서로 옆에 둘만한 책이다.
일정관리, 쇼 캘린더, 매장의 룩북
본 리뷰는 21세기북스의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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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패션 MD 1 바잉_김정아_21세기북스
내 패션을 더 소중히 하고 아껴주는 마음이 생겼다. 물론 비싸고 좋은 옷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은 내 몸을 보호해 주고 미적인 아름다움과 멋을 주는 패션에 대한 이야기다.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재미와 흥미로움이 있었고 풍부한 사진 자료는 훌륭했다. 그것도 올 컬러 화보여서 실제에 가까웠다.
'패션 MD 1 바잉'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편집숍 바잉의 비밀 -국내 대표 패션 MD의 노하우부터 패션계 최신 정보까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무 메뉴얼
441 페이지의 제법 두꺼운 분량에 검은색 표지이다. 거기에 갖가지 사진들이 있는데 패션 브랜드와 편집숍의 전경이 보인다. 크기도 큼직해서 마치 패션 백과사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개인적으로는 고급스러운 재질의 종이는 오랫동안 보관해도 변질이 없는 하드커버 양장본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랬다면 책의 제작 가격이 훨씬 올라갔겠지만.
사실 이 책을 과연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의류 패션 전공을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작자나 디자이너도 아닌 일반인에 불과한데, 덜컥 겁부터 났다. 그러나 그런 우려도 잠시일 뿐 환상적인 패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었다. 엄선한 사진들은 시중에서 구경하기 힘든 귀중한 것들이었다. 딱 봐도 패셔너블함으로 보였다. 더불어 패션 노하우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줘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컬렉션의 심층적인 면을 분석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전문적인 정보는 그만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패션 트렌드를 파악하는 건 힘들지만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결국 패션은 실용성이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패션을 사랑하는 마니아에서부터 MD와 일반인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훌륭한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패션MD1바잉 #김정아 #21세기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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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지음). 21세기북스(펴냄)
먼저 책 제목인 패션 MD(merchandiser)는 어떤 일을 하는가?!! 브랜딩과 브랜딩 목표에 맞게 상품을 기획하고 설계 및 운영의 전반을 모두 다루는 일이다. 책의 저자의 이력은 독특하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출신에 슬라브어를 전공하신 분이라는 점도 놀랍다. 거기다 인문학자로 도스토옙스키 장편 번역과 동시에 편집숍 대표이자 패션 MD로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분이다.
현재 패션 엠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책은 패션 엠디가 되고 싶은 취준생, 입문자 혹은 현직에 계신 경력자들에게 바잉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바잉 이후에 엠디가 마무리해야 할 일까지 기록한 책이다. 흥미진진한 패션 도시의 모습, 우리가 아는 그 백화점들, 브랜드들의 사진과 화려한 삽화까지 볼거리가 많은 책이다.
늘 시즌을 앞서 사는 사람들 MD 바잉 이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온라인 시대지만 이들에게는 발품, 손품만큼 확실한 작업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눈썰미^^
코로나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면 살아남은 브랜드와 소비자들에게서 멀어진 브랜드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단지, 패션에만 해당되는 문장은 아닐 것이다.
나아가 저자의 관심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 나간다. 나라별 패션 위크와 지금 가장 핫한 모노 쇼룸을 참고한 각 문화권별 협상법은 정말 읽어볼 만하다.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과 중국 등 우리가 주로 거래하는 나라들 그리고 전문 MD가 소개하는 미식은 덤이다^^ 분야 전문가들은 정독하는 관점으로 메모하면서 읽으시겠지만, 패션에 관심 많은 일반인 독자라면 마치 하나의 화보 보듯 감상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읽고 쓰는 내 수준의 시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기획력이었다. 패션에만 해당되는 키워드는 아닐 것이다. 혼자 읽는 일기가 아니라면 다수의 대중들이 읽을 글에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역시 기획력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관련업 종사자 뿐 아니라 분야 초보자들, 특히 특성화고등학교나 패션 관련 학과에 진학한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2017년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은 현재 시리즈 3까지 나와있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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