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인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우주인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내용보기
어느 날, 학교에 가던 돼지는 갑자기 나타난 비행 접시에 잡혀 가게 된다. 그곳에서 돼지는 초록빛 우주인에 의해 유리 상자에 잘 포장이 되어서 역시 그 초록빛 우주인처럼 오이 같이 생긴 꼬마 우주인에게 전해진다. 아마도 그 꼬마 우주인의 장난감이 된 모양이다. 그런데 돼지는 그곳을 부수고 나오고 그 초록빛 꼬마 우주인과 한바탕 싸움을 치른 뒤 그와 친구가 된다.   하지
"우주인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내용보기
 

 어느 날, 학교에 가던 돼지는 갑자기 나타난 비행 접시에 잡혀 가게 된다. 그곳에서 돼지는 초록빛 우주인에 의해 유리 상자에 잘 포장이 되어서 역시 그 초록빛 우주인처럼 오이 같이 생긴 꼬마 우주인에게 전해진다. 아마도 그 꼬마 우주인의 장난감이 된 모양이다. 그런데 돼지는 그곳을 부수고 나오고 그 초록빛 꼬마 우주인과 한바탕 싸움을 치른 뒤 그와 친구가 된다.

  하지만 집이 그리워 몰래 비행접시를 타고 집에 돌아온다. 그런데 우주인 아저씨가 와서는 꼬마 우주인이 아프다면서 같이 가달라고 한다. 꼬마 우주인은 돼지를 만난 뒤 병이 낫게 된다.

  우주인과 친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생김새나 사는 곳이 달라도 마음을 털어 놓으면 언제나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며, 우리가 늘 공상하는 우주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다. 왜 우주인 하면 초록빛을 연상할까? 참 신기하다. 우주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는 모양이다. 문어 모양의 머리라든가, 파충류의 살갗, 아주 동그랗고 큰 눈 등 우주인 하면 연상되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 이런 이미지를 갖게 해준, 우주인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는 책이 많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우주인을 어떻게 그렸는지, 또 아이가 상상하는 우주인의 모습은 어떤지 이야기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y******u 2009.02.16.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번쯤 꿈꿔보는 우주인 친구를 이 책에서 한 번 만나보세요.
"한 번쯤 꿈꿔보는 우주인 친구를 이 책에서 한 번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책만으로 본다면 어수룩한 편이었지만, 어쩌면 5-6세 아이들 수준에는 이런 책이 딱 맞을지도 모릅니다. 책 표지의 그림만으로는 사실 그렇게 끌리는 동화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주로 잡혀간 돼지?'라는 제목은 아이들을 담박 끄는 힘이 있었습니다. 새로 빌린 책 속에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책이었지만, 제가 제목을 읽자 아이는 눈을 초롱초롱거렸습니다. 시큰둥하게 책을
"한 번쯤 꿈꿔보는 우주인 친구를 이 책에서 한 번 만나보세요." 내용보기
책만으로 본다면 어수룩한 편이었지만, 어쩌면 5-6세 아이들 수준에는 이런 책이 딱 맞을지도 모릅니다. 책 표지의 그림만으로는 사실 그렇게 끌리는 동화책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주로 잡혀간 돼지?'라는 제목은 아이들을 담박 끄는 힘이 있었습니다. 새로 빌린 책 속에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책이었지만, 제가 제목을 읽자 아이는 눈을 초롱초롱거렸습니다. 시큰둥하게 책을 집었지만, 읽을때는 재미나고 실감나게 책 속으로 빠져야겠지요? 페이지를 넘기며 어쭈! 저도 제법 흥이 났습니다. 학교로 가던 꼬마 돼지가 오이같이 생긴 우주인에게 잡혀가 그 우주인의 어린 아들 리모콘 조종 장난감이 되다니! 참 재미있는 발상이었습니다.하지만, 리모콘 조종기에 갇힌 꼬마 돼지는 그 장난감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렸고 그 속을 뛰쳐나온 꼬마 돼지와 꼬마 우주인의 싸움. 그 싸움으로 둘은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 아이들을 키워본 누구나가 절실하게 느끼는 것은 어떤 장난감도 살아 움직이는 것에는 비할 수가 없다는 거지요. 애타게 갖고 싶었던 장난감일지라도 막상 갖게 되면 이틀 길어야 보름 정도 새롭고 재미나지 그 이상은 아니지요. 아이들은 친구를 통해 더욱 새롭게 자라납니다. 때로 싸우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지만, 친구는 그 어떤 장난감보다 늘 새롭고 재미있지요. 특히나, 오이같이 생긴 우주인이라면 어떨까요? 이야! 생각만으로도 신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대리 만족을 느끼지 않을까요? 한 번쯤 꿈꿔보는 우주인 친구를 이 책에서 한 번 만나보세요.
6*****o 2001.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