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 전작을 너무 좋아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번 작품도 너무 재밌어서 1권을 읽고 바로 2권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남주 여주 관계성도 너무 좋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있어요. 특히 여주가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너무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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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그 사회에서 냉정하게 차별받는 수인이죠. 그래서 직업으로는 메이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억울하게 더 이상 메이드 일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죠. 그러나 나락에 떨어졌어도 여주는 결코 좌절하지 않고 곰 수인으로서의 뚝심으로 앞으로 나아가네요. 물론 남주의 도움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이기는 했어요. 개인적으로 남주의 도움이 아주 절묘한 지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도움은 강자의 약자에 대한 일방적인 자비가 아니라, 여주의 특별한 점을 부각시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하는 평등한 관계에서의 진짜 도움이기 때문이네요. 이 지점에서 헐랭하기만 했던 남주 캐릭터의 매력을 새삼 발견하게 되는데요. 뿐만 아니라 여주의 피폐해지지 않은 일상이 그저 따스한 동화가 아니라, 여성 노동자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사회 현실에 여주의 능력이 부합한 필연적인 결과임을 알 수 있게 되네요. 즉 여주에게 메이드 경력과 능력이 없었다면 결코 가능하지 못했던 결과인 것이죠. 이런 맥락에서 사회의 최약자를 보듬는 작가님의 따스하고도 날카로운 시각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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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이전 작부터 느끼는게 단순한 관계도만 그리는게 아니라 하나씩 주인공에게 무거운 과거를 주지만 그럼에도 그걸 이겨낼 당찬 성격과 신념을 주는게 좋아요 곰수인이라니 그것도 여주라니 정말 흔치 않는데 성격도 마음에 들어서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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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이라는 소재는 지금까지 단순하게 다뤄졌다고 생각해요.빙케는 하녀에다가 수인이죠. 꽃밭으로 볼수있는 건 아닌거같아요. 차별을 다루는게 쉽지 않음. 이게 나쁜건 아닌데 재밌지는 않음. 물론 배치를 잘해서 괜찮긴했지만 단순한걸 보길 원하는 나에게는 맞지않는듯 |
| 제과제뼈 작가님의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2권 리뷰입니다. 여주-빙케가 '곰 수인' 이라는 것부터 너무 좋은데, 수인 차별 때문에 힘들어도 쉽게 기죽지 않는 점이 너무너무 좋아용. 와중에 실없는 줄 알았던 엘란드가 의외의 능력이 있었다는 것도 웃기고 귀엽고... 늑골을 부러뜨려 시작되는 로맨스라니ㅋㅋㅋㅋ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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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 출판사에서 출간한 제과제뼈 작가님의 '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리뷰입니다.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기도 했고 표지과 귀엽고 뭔가 재밌어 보여서 골랐습니다. 제과제뼈 작가님 특유의 유머 코드가 맞아서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여주가 수인인데다 신분차가 있어서 남주랑 안 엮이려고 톡톡 쏘아붙이는게 귀여운데(?) 여주가 밀어냄에도 불구하고 자꾸 다가가는 남주는 능글거려서 이 조합이 너무 맛있는 거 같아요. 제목에서 보이듯 신분차와 귀족 집안에서 자란 철없는 도련님이다보니 호의가 여주한텐 검이 되는 모습을 너무 잘 그려주셨는데요. 그래서 이걸 헤쳐나가는 과정이 더 궁금해져서 소설을 계속 읽게 됐던 것 같습니다. 읽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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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리뷰입니다 재미있어요 여주인공이랑 남주인공 케미가 너무 좋아요 달달하고 웃기고 서로 의식하는것도 귀여워요 남주인공 보좌관도 웃기고 주변인물들이랑도 좋아요 신분차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요 너무 웃겨서 모르겠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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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부터 책임지세요 도련님 리뷰입니다 재미있어요 여주인공이랑 남주인공 케미가 너무 좋아요 달달하고 웃기고 서로 의식하는것도 귀여워요 남주인공 보좌관도 웃기고 주변인물들이랑도 좋아요 신분차이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해요 너무 웃겨서 모르겠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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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 포함 * 여자 주인공의 연애 사업을 도와주겠다고 나선 남자 주인공은 힘 세고 별난 메이드라고 생각했던 여자 주인공이 귀여워지고 예뻐지면서 결국 순리대로 좋아하게 된다. 자신의 친구를 좋아한다는 걸 알면서도 향하는 마음을 누르지 못하던 와중, 여자 주인공이 자신이 좋아하던 사람이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는 사실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수인들이 사는 하늘 위의 땅으로 떠나기로 결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잡아 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여자 주인공을 보내게 되는데 곧 돌아오든, 남자 주인공이 찾으러 떠나게 되든 그 이야기가 3권 시작 부분일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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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너무 재미있고 웃기고 다하니까 한번쯤 진짜 꼭 읽어보세요. 여주도 그룹구 남주도 그렇구 서로 진짜 케미가 좋아가지구 개그물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짜 꼭 읽어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의 개그가 저한태 잘 맞아서 정말 읽으면서 내내 웃었습니다...ㅋㅋ 남주도 뭔가 능글맞으면서도 멋있구요. 아무튼 남주 매력이 정말 좋습니다. 여주는 귀엽고 남주랑 티키타카가 잘돼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