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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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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 사회 속에선 성문제로 인한 사건과 사고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처지이다. 이러한 상황은 성에 대해 무지함의 결과로 만들어 진 것이며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 건전한 인간의 성을 탐닉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그러하다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복지제도를 부러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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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 사회 속에선 성문제로 인한 사건과 사고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러하기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가해자가 될 수도 있는 처지이다.
이러한 상황은 성에 대해 무지함의 결과로 만들어 진 것이며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사회, 건전한 인간의 성을 탐닉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그러하다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복지제도를 부러워 하는 스웨덴은 만 4세 부터 성교육을 시작한다고 한다.
유네스코 국제 성교육도 만 5세 부터인데 스웨덴의 성교육은 가히 성교육의 선진국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하겠다.
모든 교과 과정에 성교육이 들어가 있어 특별히 따로 성교육을 해야 할 필요도 없는 상황이고 보면 우리의 실정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그들의 교육적 방침에 대해 부러움을 슬며시 갖게된다.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양산시키는 근원을 우리 모두가 이해 할 필요가 있다.
포르노를 찾고 성매매를 하면서 자신의 자녀들에게는 안된다는 마음씀은 이율배반적이고 후안무치한 행위다
청소년기 아이들, 엄마와 성이 다른 아들들의 성교육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적나라 하게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은 현직 교육계 영어 선생님으로 유교적 전통에 따른 성교육? 그저 숨기고 마는 방식의 교육이 아니라 우리 역시 스웨덴 만큼은 아니라도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성(性)을 인정하자는 의미를 담아 아이들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적나라한 성교육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성(性)은 종족보존의 행위를 위한 대상만이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성은 인간 행동의 근원이 되는 에너지라 할 수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는 성적 에너지를 우리는 왜 꼭 비밀스럽게 SEX에만 국한 시키는지 정신적 무지함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성을 표현하는 각국의 말들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는 '자지와 보지'로 많은 사람들이 저속하다 생각하고 있는 용어지만 이는 실로 순 우리말임을 생각하면 저속하다 생각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순수 우리말 사용운동에 힘입어 독려해야 마땅한 단어라 할 수 있다.
사춘기 청소년들의 의식 속에서는 무한한 변화가 일어나며 성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거의 모든 것들을 성적인 부분과 연관지어 생각하게 되는 상황을 교실에서 목도하게 되면 선생님이라도 적잖히 당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는 선생님들 역시 성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는 분들이라 당황할 수 밖에 없으며 올바른 성교육을 받았다면 좀더 친밀하게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을 채워주고 올바른 성교육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교육자가 되리라 판단할 수 있다.

 

내가 나라는 의식, 내가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원초적인 에너지로의 성은 우리 인간의 생명의 근원이자 즐거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한 성적 에너지를 숨기기만 한다고 해서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모두가 알아야 한다.
차라리 드러내 놓고 올바른 성의 사용법과 성이 갖는 의미에 대해 이해 시킬 때 우리 사회의 다양한 성폭력, 성희롱, 강간, 불륜 등 다양한 성적 문제들은 그 점유율을 낮출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어쩌면 저자는 아이들의 성교육을 통해 어른들의 의식을 교육하고자 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지도 모른다.
특히 엄마가 모르는 아들의 성이라니, 근심과 걱정이 앞설 부모들의 모습이 눈앞에 보이지만 모르기에 더더욱 그러함을 가시적으로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인정하고 올바르게 책임있게 가르쳐 주어고 함께 배워야 할 때 이다.
그래야 비로소 건강한 인간으로 성장하고 올바른 성적 주체성을 지니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 역군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보며 독자와 독자들의 부모님들께 이 책의 일독을 권유해 보고 싶다.


**출판사 STICK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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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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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해서, 특히 이성인 아들을 키우면서 엄마는 아들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고 답답함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를 읽고 아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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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해서, 특히 이성인 아들을 키우면서 엄마는 아들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고 답답함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를 읽고 아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만 같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들의 성에 대한 생각, 즉 아들의 성세계에 대해서 비로소 파악하고 이해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시기도 한 오미경 선생님은 남자중학교에 근무하시면서 수업 중간 중간에도  봇물처럼 아이들의 성에 대한 궁금증이 터져 나온다는 것,  그리고 아이들의 가장 원초적이고도 어쩌면 폭력적인 것에 가까운 성에 대해 생각들이 말로 터져 나오는 것을 보면서, 이것은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임을 생각하시고, 그 남자중학교 시기에 무엇보다 중요한 성에 관해 아이들의 궁금증도 들어보면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아이들이 제대로 성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결하고 이른바 괜찮은 사람,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안내하는 역할을 자처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성교육을 진행하셨는가에 대한 감탄이 중간중간 책을 보면서도 터져나옵니다. 그만큰 그 시기에 알맞은 아이들의 욕구에 대해 놓치지 않고 함께 옆에서 귀기울이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같이 대안도 찾아가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고 제가 다 기쁜 마음이 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대화의 물꼬를 트고 성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지식을 가지도록 안내해주고 도와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s*****3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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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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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이러 곳에 관심이 있었구나!'라는 말을 하곤 하는 때가 잦아지는 것은 금나큼 아들과 잘 소통이 되지 않아서 그 거리감이 크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된 이 책은, 오미경 샘과 나누는 사춘기 아들의 성에 대한 적나라한 이야기랍니다. 성에 대한 이야기를 아들과 나누기는 참 힘이 듭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도 크고, 자연스럽게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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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이러 곳에 관심이 있었구나!'라는 말을 하곤 하는 때가 잦아지는 것은 금나큼 아들과 잘 소통이 되지 않아서 그 거리감이 크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된 이 책은, 오미경 샘과 나누는 사춘기 아들의 성에 대한 적나라한 이야기랍니다. 성에 대한 이야기를 아들과 나누기는 참 힘이 듭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도 크고,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그림이 생각보다 잘 그려지지 않아서 더욱 힘이 들지요. 이 책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허심탄회하게 하고 있기에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데에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어주기에도 충분합니다. 

10대의 남자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자신의 심신의 상태 변화에 따라서 느끼는 성적 호기심이 큰 이슈거리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이야기 주제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몸의 변화와 성적인 호기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관심이 들끓는데도 마음 편하게 터놓고 이러한 성에 관한 이야기할 수 없다면 불행하지요. 그러다보니 친구들끼리 주고받는 농담 속에서 제대로 된 질문의 해답을 얻지도 못한다면 사춘기의 시기를 너무나도 힘겹게 보내게 되겠지요. 이러한 고민들을 모두 수렴하여 남중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오미경 선생님은 아이들의 성적 고민을 흘려듣지 않으시고 성에 대해서 아이들과 자연스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을 수긍하고 인정하면서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까지도 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 아들의 性스러운 세계]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고 느낍니다. 

y****7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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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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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을 하면서 특히 이성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살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일들이 참 많아진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고민 중에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부모는 잘 모르는, 특히 엄마는 잘 몰랐던 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 싶어서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사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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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을 하면서 특히 이성의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살펴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일들이 참 많아진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고민 중에 이 책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부모는 잘 모르는, 특히 엄마는 잘 몰랐던 아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이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다 싶어서 더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사춘기를 맞은 아들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파악하고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을 선사해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궁금하지만 아들은 엄마에게 시시콜콜하게 이러저러한 이야기들을 잘 하지 않기에 엄마는 더 애가 타고 궁금증이 몰려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에 아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들을 느끼면서 친구들과는 잘 어울리는지를 엄마는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 참 알기가 힘들지요. 그러한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책내용이어서 더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남중에서 영어교사인 오샘을 통해서, 남중생들의 성에 대해 인식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면서 그네들을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잘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사춘기라는 시기에 그 시기에 궁금한 성에 대한 질문들과 그것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모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도 제대로 잘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r********7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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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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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게 된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그남자아이는 정반댈의 성, 진정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린다. 14년째가 되는 해는 대단히 혁명적이다. 성 (Sex) 은 무르익고 성애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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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관심을 두게 된다. 남자아이가 여자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그남자아이는 정반댈의 성, 진정한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순간,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린다. 14년째가 되는 해는 대단히 혁명적이다. 성 (Sex) 은 무르익고 성애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성적인 환상이 꿈으로 나타나게 된다. 시와 로맨스가 생겨나며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27-)

자위를 하는 이유는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이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급격하게 빨라져 심장이 평소보다 빨리 뛰며 모든 근육과 혈관이 긴장된다. 뇌도 강한 자극을 받아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위는 일종의 스트레스 원인이 되어 몸에 부담을 준다. (-66-)

섹스가 '성교' 를 의미한 지는 불과 100년도 안 된다.'성관계를 하다. 성행위를 하다. (to have sex)'라는 표현은 1928년 영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로렌스 의 작품 『채털리 부인의 사랑』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114-)

섹스가 생물학적으로 태어나는 여자와 남자를 말하는 반면, 젠더는 사회적인 성을 뜻한다.'Gender'란 단어는 1995년 북경 제4차 여자대회정부기구회의에서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퍼졌다. 사회 문화적 가치관이나 정체성만 다를 뿐 남자와 여자는 모두 평등하다. (-161-)

난자는 배란된 후 12시간에서 24시간까지 살 수 있고 정자는 3~5일 정도 2질이나 자궁에 살아남아서 난자와 결합할 수 있다. 한 번 사정을 합면 ,약 7일에서 12일 동안 임신이 될 수 있다. 정자나 질 안으로 꼭 들어가야 임신이 되는 것도 아니다. 정액이 여자의 외음부에 닿으면 정자가 외음부액을 타고 질 속으로 헤엄쳐 들어갈 수 있다.또 여자는 생리 중에도 임신이 가능하다. 생리를 하고 있는 여성이, 극도의 공포나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난자가 배란되기도 한다. 종족보존을 해야 하니까. 그래서 여자는 365일 가임기라는 말이 있다. (-194-)

남자는 생리를 하지 않는다. 임신, 출산의 위험을 경험하지 못한다. 수유도 그렇다. 폐경기가 남성에겐 없다. 종족 보존의 모든 책임은 여성에게 있었다. 엄마는 그런 상황을 알고 남자인 아들은 그것을 모른다. 성, 섹스, 젠더 Gender 에 대해서 반드시 알고 가야 하는 이유다.

가임기 여성의 생리와 임신,그리고 남자의 자위에 대해서 , 책에 나오고 있었다. 아들이 엄마 몰래 자위를 할 수 있다. 특히 사춘기가 되면,아들은 헐크가 되어, 내 몸의 이상한 변화를 느끼고, 여성에 대해 성적인 관심과 호기심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아들은 여성과 성관계를 맺고, 두 사람이 책임지지 못하는 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한국 사회에는 무서운 중2 병이 있었다. 젠더, 사회적 성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요하다. 사춘기의 절정에 다다르게 되고,그 순간을 이겨내기 위해서, 엄마의 절대적인 믿음과 지지가 필요하다. 엄마가 아들의 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들의 성의 본모습을 배우지 않는다면, 서로 심리적 거리를 느끼게 된다. 아들은 엄마를 신뢰하고,엄마는 아들을 신뢰하게 될 때,비로서 두 사란은 가까워지는 관계에서, 서로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아들이 건강한 자아를 가지고, 여성과 성관계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 하나하나 채워 나갈 수 있다.

k*******2 2023.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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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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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성교육해야 된다고 말을 들었는데 아이가 지금 초등 1학년.. 앞으로 다가올 성에 대한 질문들과 변화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읽어보았는데.. 중학교 교실에서 주고받는 대화가 실려있어 엄마인 나 또한 몰랐던 아들의 세계를 좀 더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남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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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도 성교육해야

된다고 말을 들었는데 아이가 지금 초등 1학년..

앞으로 다가올 성에 대한 질문들과 변화들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읽어보았는데..

중학교 교실에서 주고받는 대화가 실려있어

엄마인 나 또한 몰랐던 아들의 세계를

좀 더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남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성교육 할 생각은 없었으나

아이들과 저점 친숙해지고 그때부터 아이들에게

성적인 용어를 듣게 되었는데 혼내지 않고

아이들의 말을 들어주셨고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행동이 달라졌다고 한다.

 

 


 

 

 

몸에 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성은 가장 원초적인 본능이다. 단순히 삽입

하는 것만이 성, 섹스가 아니라 서로 대화하고,

가벼운 스킨십과 눈을 맞추고 뛰어놀고 ..

우리의 모든 삶의 행위들은 사실 성 에너지가

근본이라고 한다. 성을 안다는 것은 내 몸을 안다는

것과 같다. 아이들의 성을 인정하는 순간 자기를

존중하고 난 뒤, 친구도 존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사춘기 초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남자 뇌의 시각 피질이

여자의 가슴과 다른 신체 부위로 향한다. 그래서 변태가

되는 게 아닌가 걱정하는 남자아이도 있는데 변태라서

그런 게 아니라 이게 다 '테스토스테론'때문이다

성적인 언어의 쾌감, 자신감 향상, 사회적 성공에

목을 매는 이유도 테스토스테론의 영향 때문인데

세상에 책에 표에 있는 남자의 인생주기에 따른

테스토스테론의 양을 보고 새삼 놀랐다..

9세부터 15세 사이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무려 20배가 증가한다고 한다.

테스토스테론이 맥주라고 치면 9세 남아는

매일 한 컵 정도(180ml)를 마시는데, 15세가 되면

하루에 7L에 달하는 양, 500ml로 맥주 14병을

마시는 꼴이라고 하니 .. 어마무시하다..

중학교 3학년 영어교재 내용 중에 '컴퓨터를 하는데

어머님이 벌컥 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여러분도 사생활이 있으니 정식으로

어머니께 노크하라고 요청해"라고 말했더니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한다. 그랬다가는 등짝 맞아요, 그러면

엄마가 너 미쳤니? 하며 불같이 화내요.. 등

그저 어리다고만 여겼던 아들이 야동을 보며

자위한다는 게 충격일 수 있다. 아무리 자식이지만

성장해가는 자녀에 대한 존중은 필수라는 말을 나 또한

명심할 수 있었다. 아들이 십 대가 되면 관계를

재정립해야 하는데 12~13세 무렵이면 엄마의 다정한

포옹이나 뽀뽀 등도 금지사항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자녀가 짜증을 내면

간섭이고, 받아들이고 수용하면 관심이라고 한다.

 

 

 


 

 

 

엄마로 태어났고 어릴 때 부모도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기에 어떻게 보면 아는 게 없어서

교육을 할 수가 없었다. 부모도 올바른 성 지식을

갖고 나서 자녀에게 교육해야 한다.

뒷부분에 나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는데

앞서 엄마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태어났던 시대는

1910년~20년대이다. 당시에는 거의 모든 남녀가

십 대 후반에 결혼하고 섹스를 하며 아이를 낳아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십 대에 결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해졌다. 백 년 사이 사회가 급변했는데

20살이 되어야 겨우 성인 취급을 받고 섹스, 임신,

투표, 자기 앞으로 주택 구입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지만

대학 진학과 군대, 취업 준비를 하며 20대를 보낸다.

섹스를 하고 싶으면 학교를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만큼의 용기도 책임감이 뒤따르는 일이며

혹시나 실수로 다른 생명이 생긴다면 뒷감당은

온전히 자기 몫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아들이 사춘기가 되기 전 이 책을 읽어서

다행이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아들과 함께 지내야 될

딸을 둔 엄마 또한 아이들의 실질적인 어떻게 보면

적나라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성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래본다.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y******2 202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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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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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더 궁금하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사춘기 아들을 위해 유연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만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아들이기에 엄마를 위한 책이 나왔네요.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책에 제목처럼 아들이 성장을 하면서 엄마는 모르는 아들에 성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네요.   사춘기라서 더 어려운 아들, 책을 읽다 보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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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더 궁금하고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

미리 사춘기 아들을 위해 유연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만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아들이기에

엄마를 위한 책이 나왔네요.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책에 제목처럼 아들이 성장을 하면서 엄마는 모르는 아들에 성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네요.

 

사춘기라서 더 어려운 아들,

책을 읽다 보면 놀라운 부분들도 나오지만,

사춘기에 아들, 어떤 상황이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지만,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네요.

목차만으로도 조금 짐작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꼼꼼하게 아들과 대화하듯 글을 이해하기 쉽게 만나보게 되었죠.

 

변화되는 자신의 성장에 아들이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

저도 이 책에서 많은 부분을 배우게 되네요.

 

 

엄마를 위한 아들 성교육 책으로

아들의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했던 부분들도

남중생들의 거침없는 대화체에 실 사례 글들로

내 아들에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성적인 대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기에

그냥 편하게 대호하며 일상에 대화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네요.

좀 더 아들을 편하게 대해줄 수 있고,

서로 다른 성이라고 이해하면서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면 더 궁금해하지 말고 책으로 만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일상적인 교육보다 성교육도 중요성을 가지게 되네요.

저도 많은 것을 배우고 숨기지 않고 꺼내 놓고 이야기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에

아빠들도 함께 보고 도움을 받았네요.

s****u 2023.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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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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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더 나아지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채 어른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왠지 성이라고 하면 다루어지지 말아야할 것처럼 터부시되고 단순하게 남녀간의 성행위만을 연상하는 문화가 되어버리다보니 아이들이 제대로 어려서부터 성교육을 받고 자라지 못하는 환경이라고 할수 있죠.   이 책은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지만 호기심많은 남자아이
"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내용보기

예전보다는 더 나아지긴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채 어른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왠지 성이라고 하면 다루어지지 말아야할 것처럼 터부시되고 단순하게 남녀간의 성행위만을 연상하는 문화가 되어버리다보니 아이들이 제대로 어려서부터 성교육을 받고 자라지 못하는 환경이라고 할수 있죠.

 

이 책은 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지만 호기심많은 남자아이들을 대하면서 성교육을자연스럽게 하고 계시는 선생님이 아이들과 겪었던 이야기와 생각을 적은 책이라고 할수 있는데 직접적이면서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개념을 잘 일깨운다고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우리가 쓰는 단어들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뀌고 단어를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고 저자자 쓴 부분이었습니다. 단어가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면 시선이 바꾸며 이어서 행동과 말이 달라진다는 것인데요. 우리가 성을 대하는 자세 역시 이미 단어들 자체가 변화된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의미에서 벗어나지 못해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생각 역시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못하고 있죠.

 

아울러 저자는 십대도 엄연히 성적존재로 인정해 주어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는데요. 독립된 인격체로 선택받고 존중받을 권리를 가진 십대들에게 그래서 더욱 성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그들이 성을 잘 사용하고 스스로 행복해 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금기시되고 터부시되는 성에 대해 대담하게 이야기를 전개한 책이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1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