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별이와 지구별♡ 제목도 없이 별이 가득한 이 책~ 불켜진 창문 속.. 강아지를 안고 좋아하는 엄마와 딸이 있어요. 앞 뒤로~ 별이 가득한 이책- 제목에 별, 별.. 별이 가득^^ 한 장을 넘기니..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듯한~ 강아지 모습이 나와요. 우리 친정에서 사랑받던 말티즈 미니가 떠올랐어요. 엄마의 무한사랑을 받다가..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울 귀요미 미니- 하늘에서 신나게 뛰어 다니겠지요? 꾸슈랄라 별의 비밀, 지구 반대편의 소녀 나띠, 떠돌이 개 뻬뻬, 달콤이들, 지율이의 눈물, 할아버지의 집, 이별 용기, 행복한 꿈, 마지막 꽃잎 가루 이렇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요. ![]()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 선정작~~ 멕시코로 수출된 <별이와 무지개다리>의 차기작 <별이와 지구별>~~ 늘 반려동물을 키웠었고.. 결혼전부터도~ 지금도 우리 비숑 솜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욱 내용들이 와닿더라고요. 가끔은.. 아이들보다 더 예쁜^^ 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인 솜이가..오래오래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떠돌이 개~ 유기견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동네 강아지들이나 고양이들을 보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다른이들도 좀 더 아끼고 소중히 여겨주었으면 좋겠어요~~ 동물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책임감을 생각해보게 하는 이 책^^ 상처입은 동물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모습들이 정말 마음 따뜻해지게 하더라고요. 뭔가 새로운 환상 세계에..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이어져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나중에- 솜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마음 편히 보내줄 수 있는 단단한 훈민정음이 되길 바랍니다♡ #별이와지구별, #그림책, #청소년, #로하이후북스, #한나, #김기성, #리뷰어스클럽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로하이후북스의 [별이와 지구별]은 방송작가 출신의 저자 한나님의 별이 시리즈 그 두 번째 작품으로 반려견과의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창작동화입니다. 첫 번째 작품 [별이와 무지개다리]는 강아지와 사람의 만남과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두 번째 작품 [별이와 지구별]은 별이와 무지개다리의 다음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별이와 지구별]은 반려동물과 사람과의 관계와 사랑을 주로 이야기합니다. 반려동물의 천국이라는 꾸슈랄라의 비밀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여 곡절 끝에 지구에 도착했지만 대한민국과는 정 반대편에 도착한 별이가 달콤이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으로 가는 여정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또한 지구 반대편에서 만난 소녀 나띠와 떠돌이 개 뻬뻬의 이야기는 가슴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별이를 무지개다리 건너 떠나 보내고 슬픈 나날을 보내는 별이의 보호자 지율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가슴 아프기도 합니다. 홀로 사시는 시골 할아버지와 누렁이의 애뜻한 재회와 다시 이어지는 이별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합니다. 자신과의 이별에 슬퍼하는 지율이를 바라보는 별이의 마음이 참 가슴아프지만, 지율이의 꿈 속에서 지율이를 만나 지율이가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도록 돕는 별이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느낍니다. 많은 이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요즘, 미처 생각하지 못한 시간에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접하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이들에게 이 책 [별이와 지구별]이 큰 위로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그림책 #청소년 #별이와지구별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소년 그림책 <별이와 지구별>은 반려견과의 이별을 그린 슬프고도 아름다운 책입니다.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가 홀연히 무지개다리를 건너 이별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의 그 상실감은 어른들도 무척이나 아프고 힘이 든 시간일텐데 아직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받는 슬픔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 아닐까요. 이미 반려견과의 상실의 아픔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공감하면서 그림책을 보면서 하나씩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즐거웠던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상실의 아픔도 덜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했던 나의 반려견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팠던 순간은 서서히 희미해지고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만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여기 그림책에도 반려견이 아픔에서 벗어나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좋은 곳으로 떠나는 여정이 잘 드러나 안도하는 마음이 들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이 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온전히 슬픔만은 아니고 즐거운 한편이 되어가는 오랜 과정을 책으로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한마디 위로의 말보다 비슷한 경험을 한 분들의 이야기를 듣거나 책을 읽는 것이 마음을 비우는데 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 귀엽고 포근한 분위기의 그림책이 반려견과의 이별을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었고 양장본의 책이 가져다주는 선물같은 느낌은 더 오랜 시간동안 별이와 지구별을 아껴볼 것임을 직감했습니다. 아직 반려견과의 이별로 힘든 분들께 마음으로 전해지는 진심어린 위로와 뒤에 밀려오는 감동을 함께 향유하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예쁜 그림책, 별이와 지구별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책 #청소년 #별이와지구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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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보여지는 장면이, 한 마리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가고 있는 또다른 강아지를 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인으로서 언젠가 마주해야 할 이별은 언제 생각해도 마음이 아려오는 듯 합니다. ![]() 오늘의 도서 #별이와지구별 은 #청소년 친구들을 위한 #그림책 이지만, 어른에게도 충분히 따뜻한 책이 되어주기에도 충분했습니다. 강이지들에게는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흘러간다고 해요. 약 7배 빠른 속도로 노화가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지구에 다녀오는 벌이 얼른 끝날 수 있도록 해님과 달님이 시계에 마법을 걸어둔 것이지요. 그래서 개가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은 굉장히 빠르게 흘러가고 그만큼 개도 빨리 늙는답니다.' ![]() 동물이든 사람이든, 언젠가 꼭 한번씩은 이별이라는 것을 마주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고 세상의 순리이지만, 이별이라는 것은 언제다 되었든, 그 상대가 누가 되었든, 또 여러 차례 이별의 순간들을 마주했어도 여전히 마음이 힘든 일이지요. 더군다나 강아지의 경우, 사람과 달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반려인의 결정에 따라 그들의 삶이 정해지는 것이고, 또 반려인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강아지들은 더더욱 반려인과 반려동물 사이의 유대관계가 더 단단하게 자리잡혀 있다보니, 더욱더 많이 힘든 이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특히나 얼마 전 식용견으로 사용되기 직전에 구출되어온 개들의 소식을 접한 후라 유기견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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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와 지구별 한나 글/김기성 그림 | 로하이후북스 초등 고학년 읽기 책! 별이와 지구별로 함께 해보아요 우리 아이가 요즘 줄글책을 읽지 않으려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로 책을 읽으면 좋겠다 생각했었지요 헌데 딱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 바로 강아지와 관련된 이야기로 함께 합니다. 별이와 지구별한나 글/김기성 그림 | 로하이후북스별이와 지구별 저자 한나 출판 로하이후북스 발매 2023.11.26. 긴 판형의 그림책이겠거니했더니 책 표지와는 사뭇 다르게 주택의 모습을 담고 있네요 엄마와 아이, 그리고 함께 사는 강아지 어두움 밤하늘의 별처럼 그렇게 이별의 아픔을 담은 읽기책 소개합니다. ![]() 별이와 지구별 지율이가 키우는 꾸랄라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이야기로 시작하지요 저희 아이도 어릴적 강아지를 잃은 슬픔에 아직도 이별을 못내 아쉬워하면서 마음속에 담아둔 강아지 이야기를 읽고 있자하니 어릴적 키우던 웅이가 생각나던 모양입니다 잊어버려서 영영 볼수 없는 웅이를 그리워 하는 애타는 모습과 감정에 이입되듯 아이와 가족 그리고 애완동물들의 이야기가 함께 하고 있어요 ![]() 이별을 겪는 모습을 책 속에 함께 하면서 아이가 글밥 있는 책을 잘 안 읽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슬프다면서 엄마도 함께 읽어보자고 하더군요. 첫장에 이별의 모습을 어느정도 예견했기에 이별을 그리는 모습을 어쩌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매한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 꾸슈랄라 별로 떠나는 별이의 모습을 통해서 서로 함께 하는 모습을 세상을 사는 지혜를 담아 놓았답니다. 우리 아이도 역시 읽으면서 이별은 어쩌면 준비된 것임을, 서로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추억하면서 책 속에 다양한 주제가 함께 해서 좋더라고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이별의 슬픔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플라스팀 쓰레기 섬에 담긴 우리들의 자화상임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동물들과 소통하는건 어렵지만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서 요즘 사회에 함께 하는 모습을 그려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책속의 글과 그림으로 따스함을 전해준 초등 읽기책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을 듯 싶어요. #그림책 #청소년 #별이와지구별 #로하이후북스 #한나 #애완동물 [해당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 별이와 지구별 ![]() 별이라는 강아지와 지율이의 지구별에서의 개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큰 하드 표지에서 그림으로는 유아용 동화책 같기도 하고 강아지를 사랑하는 초등학생의 동화책이라고 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산책을 하였는데 이 책에서도 많은 강아지가 나와서 행복합니다. SF 적인 요소도 있고 배경이 지구라서 상상 속의 별들이 나오는 듯하고 여러 강아지가 나와서 다소 산만하기도 하지만 별이가 주인공인 강아지 동화책이라 부담 없이 읽어 봅니다. ![]() 빨간 곰 인형 배가 지나가는데 별이가 살아있을 때 장난감이 배로 된 것으로 별이가 죽어서 우주 바다 구경을 가는 것으로 상상이 됩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수명이 짧아서 태어나고 죽는 것을 사람이 다 지켜보게 됩니다. 별이의 배를 같이 타고 가는 누렁이는 머리 위에 떠 있는 수많은 장난감 배들을 봅니다. 무지개다리도 뜨며 어린 강아지들이 다시 지구로 가는 것이 다시 태어나려고 가는 모습으로 상상이 됩니다. ![]() 플라스틱 쓰레기 섬으로 가는 강아지들도 별이와 누렁이가 봅니다. 버림을 받으면 플라스틱 쓰레기섬으로 가는 운명이 되는듯 한 강아지들을 별이와 누렁이가 도와주려고 합니다. 결국 도와주지는 못하고 지구로 향하게 되는데 지구에서 한국을 찾아야 하는데 할아버지 방에 있는 대한민국지도를 생각하며 호랑이의 옆모습을 닮은 것을 기억해 냅니다. 별이와 누렁이가 탄 배가 지구와 가까워지고 바람이 지구에 도착하게 됩니다. ![]() 별이와 누렁이가 눈을 뜨니 엄청나게 큰 개가 눈 앞에 서 있습니다. 큰개는 냄새를 맡고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냄새가 낯설어 합니다. 죽고 자기를 위해 울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개들이 가는 곳이라는 곳을 알려주고 지율이가걱정되어 돌아왔으며 누렁이는 할아버지를 만나고 별이는 지율이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비록 꿈에서 만나는 것이지만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습니다. 달콤이의 도움도 받으면서 구름이도 하늘나라로 가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강아지들의 죽음과 다시 꿈에서라도 돌아와 주인을 찾는 여정 등 섬세하면서도 조금은 슬픈 동화네요 아이들이 키우던 강아지가 죽고 나면 어떻게 되는지 싱상을 하게 되며 강아지의 죽음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느끼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로하이후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별이와지구별 #한나 #로하이후북스 #그림책 #청소년 #별이와지구별 #리뷰어스클럽 |
반려동물을 개를 키우고 있는 나이기에 이 이 동화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동화라 하면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 그림과 글이 어른인 내가 읽으면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동화책 보면서 울었다. 글에 취해 그림에 취해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고 있었다. 작가의 동화 작품인 별이와 무지개다리의 시리즈 작품인 별이와 지구별은 별이라는 지율이가 키우는 무지개다리를 건너 꾸슈랄라 별로 가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동화 작품이다.이별은 누구나 겪어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별은 누구에게나 힘든 것이지만 특별함이라는 것으로 더 깊이 느끼는 게 각자의 이별 느낌 아닐까 생각된다. 그래서 책에서 말하는 이별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 줄지가 궁금했다.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으로 이별이라는 것을 설명해 주는 작가의 글이 슬프기보다는 오히려 아름다웠다. 요즘은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고 있는 시대이기에 이별이라는 것을 반려동물과의 이별이라는 주제로 설명해서, 이별이 마냥 슬픈 것만이 아닌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한 과정 중에 하나로 표현한 것이 어린이들 입장에서는 무섭고 슬픈 것만이 아닐 것 같았다. ![]() 꾸슈랄라 별로 떠나는 별이와 그의 친구들을 보면서 서로 도와가고, 어쩔 때는 양보도 해주면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이야기여서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생각을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이런 도움을 주고받는 관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작가의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 섬이라고 표현하는 그 섬에서의 이야기는 요즘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려는 작가의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 들어, 이 책은 반려동물에 대한 마음뿐만이 아니라, 지구에 대한 마음까지 잘 표현한 책이었다. 강아지 별이의 입장에서 잘 표현한 지율이에 대한 걱정이 내 마음을 쿵 내려앉게 만들었다. 나도 언젠가 내 사랑 토리와의 이별이 토리에게 슬픈 이별이 되지 않기를 바라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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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강아지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순간이 영영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지 않는다면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해주지 않을까란 이기적인 생각도 해봅니다. 이별의 아픔은 너무 아프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처로 다가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강아지들의 이후의 여정에 대한 책이 되겠습니다. 이럴 땐 이 책! 별이와 지구별, 한나 지음, 김기성 그림 책입니다. ![]() 한나 작가님은 중앙대학교에서 방송과 보도 사진을 공부했습니다. 1인 출판사를 차려 동물이 주인공인 책을 펴내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별이와 무지개다리>, <아,그거 맛있지>가 있습니다. 김기성 그림 작가님은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그림을 가르칩니다. SNS에서 "기티"라는 예명으로 작품 활동을 진행 중이며, <별이와 지구별>을 시작으로 따뜻한 삽화집을 내는 게 꿈입니다. 별이와 지구별 소개를 시작합니다. 꾸슈랄라로 돌아가야 했던 별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 살던 누렁이와 곰인형 배를 타고 지구로 향합니다. 별이를 잃은 지율이가 너무 슬퍼해서 거센 눈물파도로 별이의 배가 뒤집어지게 되었고, 지율이의 마음을 달래 주기 위해, 별이는 누렁이와 함께 지구행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을 가야했던 별이와 누렁이는 파라과이로 불시착을 하게 됩니다. 그 곳에서 뻬뻬를 통해, 자신들을 도울 달콤이를 찾아 나서게 됩니다. 하지만 파라과이 동물원에 있는 꿀벌들은 별이가 찾던 달콤이가 아니었고, 그들은 별이와 누렁이를 여왕벌에게 데려다 주기로 약속합니다. 이들을 도와준 뻬뻬는 자신을 걱정하는 별이와 누렁이에게 플라스틱 섬에 있는 친구들을 꾸슈랄라로 데려다달라고 부탁합니다. 별이와 누렁이와 작별인사를 한 뻬뻬는 보호소로 끌려가게 됩니다. 여왕벌에게 도착한 별이와 누렁이는 여왕벌의 도움으로 한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별이는 꾸슈랄라로 자신을 보내줬던 달콤이를 무사히 만나게 되고, 누렁이네 사랑이 할아버지에게 향하게 됩니다. 사랑이 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누렁이를 본 별이는 자신에게 사용될 꽃잎 가루 또한 누렁이에게 양보하게 됩니다. 여왕벌이 준비한 특별한 꽃잎 가루는 그들의 모습을 인간에게 보여주게 했기에 꽃잎 가루가 다 떨어진다면 그들은 다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누렁이가 할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 달콤이와 별이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그들에게 줄 장난감을 모읍니다. 다시 누렁이를 데리러 가고자 했을 때, 별이는 익숙한 냄새를 맡습니다. 그곳에는 지율이가 누렁이와 할아버지와 같이 있었습니다. 별이는 지율이에게 짖었지만 작은 모습 탓에 짖는 소리 또한 너무 작아 지율이와 지율이 남자친구인 정혁이에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별이는 달콤이에게 지율이에게 더 다가가달라고 부탁을 하게 되지만, 달콤이는 한 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꽃잎 가루를 누렁이에게 다 쓴 별이는 지율이를 달래고자 했던 목적을 달성하고 꾸슈랄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플라스틱 쓰레기 섬에 있던 누렁이는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꾸슈랄라로 가는 길에 합류할 수 있을까요? 별이와 지구별을 통해 다음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별이와 지구별에서는 강아지들이 죽고 나면 꾸슈랄라라는 섬에 가고,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강아지는 플라스틱 쓰레기 섬으로 간다는 소재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꾸슈랄라에는 파파멈머, 띠아멈머, 할미멈머, 맘미멈머가 있었고, 아픔이 없는 강아지별이었기에 강아지들은 지구를 다녀오는 형벌이 끝이 나기를 기다립니다. 우리는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며 콩만한 모습부터 성장하여 나이가 드는 모습까지 지켜보며 평생을 함께 보냅니다. 길게 살아도 우리 일생의 반도 안되는 삶을 사는 강아지이지만 함께 할 때의 기쁨은 수백배의 즐거움을 선사해줍니다. 별이와 지구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강아지별이라는 행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그림책이고, 동화책의 내용이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동심으로 돌아가서 나의 강아지들이었던 행복들이 꾸슈랄라에서 즐겁게 놀고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존재들인 강아지들은 아프더라도 내색을 잘 하지 않습니다. 혹시나 저에게 애니멀커뮤니케이터라는 능력이 주어진다면 모든 강아지와 주인들이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게 돕고 저 또한 저의 소중한 반려견과 자유로이 소통할 수 있을텐데라는 망상도 해보게 됩니다. 반려견의 마지막 모습이 아픈 모습으로 기억이 되기보단, 강아지별 꾸슈랄라에서 신나게 뛰어놀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게 반려견의 마지막 길을 응원하는 데 조그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옆에서 새삼 모르게 꿀잠을 자고 있는 녀석을 보며 언젠가 찾아올 이별의 순간을 제 주인이 두려워하고 있다는 걸 이 친구는 꿈에도 모를 거라 생각됩니다. ![]() 제발 최대한 늦게 왔으면 하는 이별의 순간 우리 반려견 또한 꾸슈랄라에서 신나게 뛰어놀기를 바래봅니다. 작가님의 상상이지만,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비슷한 무언가라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진짜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별이와 지구별 서평 후감을 마감합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그림책 #청소년 #별이와지구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