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 쉽게 만들어져 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기에 너무나도 좋다. 정말 최고의 책이지 않나 싶다. 화이팅!읽기 쉽게 만들어져 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기에 너무나도 좋다. 정말 최고의 책이지 않나 싶다. 화이팅!읽기 쉽게 만들어져 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기에 너무나도 좋다. 정말 최고의 책이지 않나 싶다. 화이팅!읽기 쉽게 만들어져 있고 술술 읽히는 책이기에 너무나도 좋다. 정말 최고의 책이지 않나 싶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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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근현대사는 흔히 말해 국가가 인정하는 공식 내용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어, 기술하는 사람마다 워낙 다양한 관점이 존재해 양날의 검 같은 분야이다. 일단 저자의 이야기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신뢰할 수 있다. 다만, 시간을 두고 깊이 음미해야 할 필요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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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사의 본격적 출발점, 해방 직후는 자료의 태부족과 왜곡으로 묘연한 채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굵직한 사건들만 상식선에서 알려져 있을 뿐, 일본 패망 이후 조선건국준비위원회(건준)의 성립과 조선인민공화국(인공)으로의 전환, 건준의 실체와 위상, 미군정하에서 한국민주당(한민당)의 권력 장악 등에 관한 사정은 구체적으로 알지 못했다. 해방 직후사에 대한 설명은 공백이거나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어려운 시대를 여러가지 사료로 입체적으로 구성해준 정병준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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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엔 현대사파트가 그래도 비중이 조금있고, 최소한 사건들에 대해 어설프게나마 언급은하는데 불과 20년전? 아무튼 어느시점까지는 국사책에서 일제강점기이후는 사실상 스킵이었음. 시험에도 안나왔고 뭔가 공적인?자리에서 언급되는걸 서로 꺼려함. 저자의 책 초반에 언급된 사실로 그 이유를 대략 생각해보면 그시기 45년 ~ 한국전쟁 그당시부터 거의 40년넘게 한국의 현대사 해방부터 그 시기에 대한 연구가없음. 자료도 없고 그러니까 이념문제 친일매국을떠나 뭘 보여줄 연구자료나 객관적 뭐 그딴게없었음. 근데 그 시절을 아주 잘 그려놓은 자료들을 찾을 수 있었고, ( 미국인과 재미사학자 ) 그렇게 잃어버린 한국현대사에 대한 제대로된 연구? 추적을하면서 90년대가 훨씬지나고 00년대가 넘어가면서 일반인들도 그 실체에 하나둘접근 가능하기 시작함. 조선의 역사는 지겹도록 언급되고 드라마 영화도 많지만 더 중요하고 불과 얼마전 ( 역사에서 )의 일들에 대한 무관심과 무지. 이건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봄. 지금의 대한민국이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과연 어떤시스템으로 뭔가 주체적으로 탄생한건지 아니면 일제강점기 찌꺼기 + 미군정이 쓰던걸 그냥 어찌해서 지금껏 온건지 50년대는 우리가 지금은 무시하는 중남미 일부국가나 나라라고 할 수도 없는 아프리카 내전국가들 처럼 그런수준의 국가였는지. 왜 이나라는 이 모양인지. 아직도 매국의 후예들이 큰소리치고 이를 추종하는지. 고려나 조선은 개국할때 최소한 국가에대한 큰그림 시스템을 스스로 확립하고 , 그것을 바탕으로 발전하면서 나라를 경영했는데 대한민국은 그런게 있는가. 임시정부 수립후 100년정도가 조금 지난시점에서 이나라는 전성기가 올건인가 그대로 다시 꼬라박을것인가. 조선보다 영토가 줄어들고, 아직도 청나라 일본 미국에 사대하던 지도층의 뿌리들이 고착화되면서 이대로 무너질까 아님 반등할까. 분명한것은 어떤방향이든 우리는 가능하다. 그런것들을 생각해볼수 있는 그 기저가될수 있는 이야기로 이 책을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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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한국사에 대해 심도 있게 알 수 있게 된 책입니다. 잊고 있던 역사에 관한 관심이 되살아났어요 :) 학부 시절, 역사와 철학 그리고 정치를 전공했었는데.. 오랜만에 짜임새 있는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참 좋네요! 역사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좋아하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
| 1945 해방 직후의 이야기가 쓰여 있는 책이다. 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몇 권 있으니 다 비교를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책을 대체적으로 만족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사진 자료가 적은 편이다. 해방 후의 역사 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사진 자료가 있을 듯 한데 적게 느껴진다. |
| 나라를 되찾은 광복 직후에 여운형이 주도하며 구성했던 조선건국준비위원회가 어떻게 운영되었고, 미군이 진주하면서 미군정과의 관계가 어떠했는지 등등 우리가 알고있다고 하지만 잘모르는 비사들을 수록하여 흥미로웠습니다. 다음편이 궁금해지는 재밌고 좋은 책입니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