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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뉴스에는 환경과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으로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지구인들은 그것을 무시하고 쓰레기를 계속 버린다. 결국 우리가 상상만 하던 일이 2084년 지구에서 일어난다. 지구멸망… 이건 책 내용일 뿐인데 난 왜 이렇게 겁이 날까? 실제로 지구멸망이 일어날것만 같다. ‘나 혼자라도 노력하자’ 라는 생각이 든다. 강산이네 가족은 지구멸망 직전에 달로 탈출했다. 할아버지가 영주권을 가지고 계셔서 무사히 달에 착륙 할 수 있었다. 하루 임시 비자를 받았다. 아빠와 삼촌은 열심히 일했다. 하지만 정식 비자를 받지 못하고 달에서 쫓겨나 화성으로 갔다. 임시 비자 덕분에 하루를 살 집이 낡고, 더럽고, 허술하고, 보온 기능도 없은 집 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충격받았다. 내가 만약 달로 갔을 때 강산이네가 머문 곳 이라면 다시는 달에 가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집 주인에게 따질 것 같은데 그럴 수 있는 처지가 못되는 지구인들이 불쌍했다. 화성에 도착하자 도마뱀처럼 생긴 거대한 화성외계인 비암이 서있었다. 얼마 뒤 황금 용의 핸드가 되었다. 문제는 할아버지, 삼촌, 바다와 떨어진거다. 엄마와 강산이 그리고 아빠는 온순한 편인 황금 용을 만났다. 엄마는 요리사, 아빠는 황금 용과 지구 이야기, 강산이는 머리카락(황금 용이 강산이 머리카락을 쓰다듬음) 어느 날 강산이네는 탈출을 결심했다. 지구인 음성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재료는 삼촌과 바다. 황금 용 몰래 탈출을 해서 바위족이 살고 있는 얼음 계곡으로 갔다. 할아버지를 만났다. 계획대로 탈출을 했다. 할아버지만 빼고… … 할아버지는 날씨기계를 만든 사람이었다. 화성의 날씨를 되돌리기 위해… 강산이네는 또 다른 행성으로 간다. 편하게 지낼 수 있음에도 가족을 위해 탈출을 결심한 강산이네가 멋졌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더니 강산이네가 무사히 얼음 계곡에 도착 했을 때 ‘이제 다 끝난걸까?’ 라고 생각 했는데 할아버지와 함께 탈출하지 못한 것이 너무 슬펐다. 지구가 멸망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고, 뉘우지고 고쳐야 한다. 우리의 선택은 중요하다. 그것은 우리가 곧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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