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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과 도토리> 표지를 보면, 소중한 것을 지키려는 다람쥐의 표정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이 함께 보입니다. <장산범과 도토리>는 어떤 이야기일까요? 가을이 되면 겨울 식량인 도토리가 사라질까봐 걱정을 하는 다람쥐에요. 도토리를 마구마구 주워가는 사람들때문이에요. 제가 아이들과 함께 어린이집에서 근무할 때 실외놀이로 자주 가던 뒷산이 있었는데요. 그곳에도 도토리나무가 있었어요. 아이들은 도토리 줍는 것이 재미있는지 도토리를 잘도 찾아냈어요. 아이들은 주웠던 도토리를 다람쥐를 위해 다시 놓고 갔지만, 어른들은 도토리를 가득 담아 가져가는 모습을 보곤 했네요. 도토리가 사라질까봐 걱정을 하는 다람쥐를 보니 예전의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지키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는데요. 적극적인 행동으로 시끄러움을 유발한 다람쥐에게 누군가가 나타나요. 바로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전설적인 존재이죠. 도토리를 지켜내기 위했을 뿐인데,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전설적인 존재를 깨깨워버리다니... 다람쥐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다람쥐에게 도움을 주려는 존재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숲에 있는 모든 다람쥐와 같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동물들을 위한 존재가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덮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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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째주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그림책 읽으셨나요? 아이들과 그림책 읽으며 생각나눔하기를 좋아하는 저는 여행 갈때도 그림책을 챙겨가는 편인대요. 이번주 조카들과의 2박 3일 온천여행에도 그림책 두 권을 챙겨갔는데 그 중 한 권인 <장산범과 도토리>를 소개할께요. 조카들을 만나는 자리에 이 그림책을 갖고 간 이유는 우리가 경험했던 내용이 바로 이 책 내용의 모티브라서 4,5세 꼬맹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싶었거든요 :)
이 문구로 시작하는 그림책. 가을이 되면 등산 온 사람들이 주어가는 도토리로 골머리를 앓는 도토리. 숲 속 친구들은 그를 도와주기 위해 강하게 보이는 변장술을 제안하기도 하고, 호랑이처럼 무서운 으르렁 소리내기를 제안하기도 하는데.. 그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전설의 장산범이 나타나 다람쥐의 이야기를 듣고 그를 도와주기로 해요. 장산범을 만난 후 숲 속의 모습. 이 날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도토리를 줍고 있는데 과연 장산범은 이 사람들을 어떻게 내쫓고 다람쥐를 도와줄까요? 사람들이 떠난 숲 속, 숲 속 친구들은 이제 장산범에게 도움을 요청할 일이 없어졌을까요? 마지막 뒷 면지의 굴착기와 공사차량을 보니 또 장산범의 도움이 필요해질 것 같은데 뒷 이야기를 아이들과 꾸며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그림책 <장산범과 도토리>
실제 조카들과 꼬맹씨는 작년 가을 뒷산 산책을 하며 도토리 보관함을 보고 주은 도토리들을 보관함에 넣어주고 온 경험이 있기에 이 책을 이번 조카들과의 여행 때 골라갔어요.
여행가서 자기 전에 두 꼬맹이들과 책 읽으며 그 때 추억도 이야기 나누고, 우리가 도토리를 다 가져오면 다람쥐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해보고, 장산범의 목소리는 어떠할까? 흉내도 내보고.. 4,5세 꼬맹이들과도 이 그림책 한 권으로 알차게 독서 시간을 채웠습니다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포스팅합니다. #유아그림책, #유아그림책추천, #4세그림책 #5세그림책, #장산범과도토리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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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을 아시나요 장산범과 도토리 어떤 책일지 궁금해서 읽어보았어요! <장산범과 도토리> 소개합니다
숲속 마을 다람쥐는 겨울이 찾아올때면 걱정입니다. 가을만 되면 도토리가 사라지거든요 이번 가을에도 역시나 등산객들이 도토리를 줍기 시작합니다.
다람쥐는 더이상 이렇게 있을 수 없어서 사람들을 내쫒기위해 겁주는 방법도 배우고 새털과 나뭇잎 등으로 몸에 붙여 무섭게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은 그래도 고슴도치냐며 귀엽다고 하죠 다람쥐는 사람들에게 시끄러운 소리로 매일을 울부짓습니다.
그러던 중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전설 속의 동물 장산범이 깨고 말아요 다람쥐의 하소연을 들은 장산범은 어떻게 해주었을까요
사람들을 쫒아내주기로 한 장산범은 다람쥐에게 더이상 소란스럽게 요란피우지 말라고 합니다.
열심히 도토리를 줍기위해 땅만 보고 걷던 등산객들은 서늘한 바람에 고개를 들고 번쩍이는 눈을 발견하곤 소리치며 도망가는 사람들 그렇게 다람쥐는 도토리를 뺏기지 않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동물친구들은 다시는 찾지 않기로 했던 장산범을 또 기다리게 됩니다
어찌보면 강한 장산범의 존재가 약한 다람쥐를 위해 사람들과 맞서주는 내용이라 한편으로 으쓱하기도 하고 통쾌하기도 한데요 마지막에 또 사람들은 숲속을 해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행동에 동물들에게 미안해지기도 했던 그림책이였어요 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공간만큼은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자연개발에 조금은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림책 #그림책의즐거움 #다람쥐 #겨울 #도토리 #장산범 #숲속 #유쾌한이야기 #생태계 #환경 #자연 #다림 #다림그림책 #도서출판다림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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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마을에 이상한 소리가 울려 퍼져요. 곰과 멧돼지가 다람쥐에게 사람 쫓는 방법을 알려줬어요. 사람들이 도토리를 가져가기 못하게 말이에요. 다람쥐에게 도토리는 꼭 필요한 양식인데 사람들이 마구 가져가서 다람쥐의 겨울이 점점 힘겨워졌어요. 숲속 친구들이 다람쥐의 몸집이 더 커지게 꾸며주었지만 효과는 없었어요. 매일 이상한 소리를 지르는 다람쥐 때문에 숲속 친구들은 점점 지치기 시작했어요. 그때 서늘한 바람과 함께 전설의 장산범이 나타났어요. 장산범은 자신의 잠을 깨운 다람쥐의 문제를 해결해 주기로 했어요. 과연 사람들은 다람쥐의 도토리를 더 이상 가져가는 일이 없어졌을까요? 사람들이 무심코 가져가는 열매들은 숲속 친구들의 귀한 먹거리에요. 아이들도 열매가 있으면 자꾸만 가져가고 싶어 하는데 함께 책을 읽으면서 왜 가져오면 안 되는지 알려줄 수 있었어요. 또한 우리가 숲을 파괴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데 숲속 친구들의 소중한 터전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전설의 장산범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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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앙! 꾸웨에엑!" 숲속 마을에 이상한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가을이 되자 찾아온 새들이 소리에 대해 웅성거렸습니다. 그러자 너구리가 그동안 숲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다람쥐에게 도토리는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꼭 필요한 소중한 양식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도토리를 마구 가져가서 다람쥐의 겨울은 점점 더 힘겨워졌습니다. 그래서 곰이랑 멧돼지가 다람쥐에게 사람 쫓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었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불쌍한 다람쥐를 돕고 싶었습니다. 다람쥐가 몸집이 커 보일 수 있게 다람쥐에게 새털을 달아 주었습니다. 나뭇잎까지 쫑쫑 붙여주었습니다. 깃털과 나뭇잎을 잔뜩 단 다람쥐는 안타깝게도 멧돼지와 곰처럼 무서워 보이진 않았지만 친구들은 차마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로 숲속에서는 매일 새털과 나뭇잎을 팔락거리며 이상한 소리를 지르는 다람쥐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다람쥐를 본채 만 채 하거나 오히려 귀여운 고슴도치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도토리를 주어갔습니다. 숲속 친구들은 다람쥐의 사정을 이해하지만, 매일 이어지는 시끄러운 소리에 슬슬 지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숲속에 서늘한 바람이 불더니 거대한 무언가가 하얗고 긴 털을 날리며 빠르게 다가왔습니다. 다람쥐의 시끄러운 목소리에 5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전설 속 존재가 깨어나고 만 것입니다. "누구냐! 나의 긴 잠을 깨운 게! 네놈이냐? 아니면 네놈이냐!" 장산범이 번쩍이는 눈을 이리저리 굴리머 말했습니다. 위기의 순간을 맞은 다람쥐는 어떻게 될까요? 흥미로운 소재와 귀엽고 생생한 표정이 돋보이는 그림으로 자연보호에 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장산범과 도토리>입니다. 무분별한 자연 개발에 경각심을 가지고 동물과 공존하는 삶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다림, #장산범과도토리, #최정은, #전민걸,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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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과 도토리 최정은 글/전민걸 그림 다림
가을철이 되면 도토리줍기 에 한참이죠. 그런 가을철에 다람쥐는 소중한 겨울양식인 도토리를 지키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져요.
한국의 대표요괴인 장산범을 깨운 다람쥐는 과연 무사할까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새들의 도움을 받아 깃털로 자신을 한껏 부풀리기도 하죠.
하지만 아무리 다람쥐가 분장을 한들 귀여운 다람쥐는 다람쥐였을까요. 사람들은 그런 다람쥐도 무서워하지 않죠. 그렇다보니 장산범이 결국 다람쥐의 편에 서서 사람들에게 소리쳐주죠.
사람들이 도토리를 주워가거나 무분별하게 자연을 개발하면서 숲에 사는 동물들의 터전이 위협받고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인간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동물과 공존하는 삶이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죠.
용기있는 다람쥐의 모습도 재밌기도 하면서 아이들과 자연환경 동물과의 공존 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도서이기도 했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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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가을만 되면 다람쥐는 불안에 떨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산으로 많이들 놀러와 도토리를 많이들 주워가서 다람쥐의 식량을 빼앗아 가거든요! 하나둘씩 주어가는 사람들로 인해 작은 동물들의 먹거리가 사라지고 있어요. 더이상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수 없는 다람쥐는 곰이랑 멧돼지에게 배운 요란한 소리로 사람들을 쫓으러 소리치는데 사람들은 아랑곳 하지 않자, 겨울이 힘들어지는 다람쥐 '크아아아앙 꾸에에엑' 매일 같이 시끄러운 소리에 친구들도 슬슬 지치고... 그러다 계속되는 다람쥐의 시끄러운 소리가 절대로 깨워서는 안되는 전설의 존재를 깨우고 말았어요! 이제 다람쥐와 다른 동물친구들은 평화롭게 살수 있는지....아이들과 책을 통해 알아보아요~ 점점 어른들로 인해 이제는 먹거리뿐 아니라 동물친구들의 터전까지 빼앗기는게 아닌지.... 안타까운 현실로 동물친구들은 또 다른 걱정이 생깁니다... 아이는 책을 다 보자마자 '도토리는 다람쥐랑 산속 친구들 꺼니깐 돌려주고 오는거라고...어른들 나뻐!' 라고 단번에 얘기하네요. 아이들이 살 미래를 지켜줍시다!!!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장산범 #도토리 #다람쥐 #자연 #사랑 #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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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다가오면 여기저기에 안먹는게 없는 우리 나라의 먹거리 도토리묵.. 를 위해 가을이 되자 찾아온 새들이 크아아아앙 꾸에에엑 소리를 이상하게 여겼지요. 곰이랑 멧돼지가 다람쥐에게 사람들을 쫒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소리에요.
겨울이 힘들어지는 다람쥐.. 그렇지만 사람들은 고슴도치로 알게 되네요.
갑자기 겨울 바람같이 바람이 불며 나타난 장산범 사람들을 쫒아내면 다시는 시끄럽게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받고 도토리 줍는 사람들에게 나타났지요.
그렇게 조용해지나 싶었지만 마지막 장면이 고민을 하게 만드는 장면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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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장산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문하기에 이야기를 해주고 아이의 생각도 들어봤습니다 장산범 관련 동화책을 보여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장산범과 도토리" 어떤 내용일지 기대하며 읽어보았습니다 도토리를 재미삼아 주워가는 사람들때문에 숲속의 다람쥐가 속상할거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책을 보니 마음이 안좋네요 도토리를 주워다 끼니를 해결하는 것도 아니고 줍는 재미에 가져가서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라 안타깝습니다 다람쥐에게는 겨울을 보낼 중요한 식량이기 때문이죠 다람쥐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도토리를 줍는 사람들을 쫒아내려하지만 사람들에게 다람쥐는 그저 귀여운 존재로만 보이지요 여전히 도토리를 가져갑니다 슬피우는 다람쥐의 외침에 장산범이 깨어납니다 500년이나 잠들어 있던 장산범을 깨울정도로 다람쥐의 외침이 컸나봅니다 장산범이 화를 내며 다람쥐를 헤치면 어쩌죠? 우리 가여운 다람쥐를 도와주진않을까요? 이 책은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들에게 동물들의 슬픔을 전달해주는 책입니다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재미로 도토리를 줍더라도 살펴보고 관찰한 후 다시 다람쥐에게 돌려주겠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어른들도 깨달아야겠지요 우리가 동물들의 터전을 훼손하며 빼앗고 있어서 안타깝고 대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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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이 도토리를 마구 가져가서 다람쥐의 겨울은 점점 더 힘겨워졌지." #장산범과도토리 #최정은 @ch.j.eun 글 #전민걸 그림 #다림 나를 돌아보게 하고 우리를 생각하게 하는 따꼼따꼼한 내용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최정은 작가님의 애정과 따스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그림책. 다람쥐의 이야기를 전하고, 조언을 건네고, 도와주었던(도움을 주는 장면 꼭 만나보셔야 해요) 숲 속 친구들이 지쳐가는 모습이 어찌나 현실적이던지.. #장산범 등장 장면, 다람쥐 표정, 전민걸 작가(#바삭바삭갈매기)님의 그림 페이지 구성도 흥미롭구요. 아이들과(물론 어른들과도) 질문 만들고 이야기 나눌 시간이 기대되는 #그림책. 재미있게 잘 만나고, 숲 속 친구들의 장산범으로 잘 살아가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