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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필요한 교재라 사주었는데 만족합니다~ 아이한테 필요한 교재라 사주었는데 만족합니다~ 아이한테 필요한 교재라 사주었는데 만족합니다~ 아이한테 필요한 교재라 사주었는데 만족합니다~ 아이한테 필요한 교재라 사주었는데 만족합니다~ 아이한테 필요한 교재라 사주었는데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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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분위기가 물씬, 흥미로운 이야기와 캐릭터로 재밌게 읽었어요. 1910년대 경성 분위기를 새롭게 느낄수 있는계기가 되었네요. 영상이 그려져 드라마를 보는 것 같기도 했고요. 작가님 유튜브도 찾아보고 싶어요. 다음 작품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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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어 점찍었던 소설을, 북토크에 참여하고자 빨리 읽게 됐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처음 책을 펼칠 때부터 흠뻑 빠져들었다. 우리 민족이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일제시대. 고종과 이완용. 일제치하의 나라 잃은 국민들. 내심 웃을 수 있는 결말을 원했지만, 지나간 역사앞에서 그것은 한낱 꿈이리라.. 작가님이 이 소설의 구상하고 탈고하는데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네 명의 주인공과 커피,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경성 브라운, 책을 읽는 동안 머릿속에 영상이 절로 재생되는 듯했다. 울분에 휩싸이고 마음 졸이던 순간이 많았다. 나라를 위해 목숨 걸었던 이들에게 감사드리며 여기서 나도 따라 외치고 싶다. 대한독립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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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고 역사쪽은 잘 몰라서 시대물 소설은 더더욱 잘 안읽는편인데 친구가 너무 재밌다고 하도 추천을해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와.. 근데 너무 재밌어가지고 화장실갈때도 손에서 뗄수가 없을정도였어요. 제가 미스터 선샤인을 다 보진 않고 초반만 봤는데 책 초반부는 읽는데 같은 시대배경이라그런지 미스터선샤인이 떠오르더라구요. 워낙 역사지식이 부족해서 오히려 그렇게 떠올랐던게 더 편하고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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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선보인 신작을 읽게 되어 매우 기뻤고, 작가의 이전 작품을 접해보지 못했지만, '고작가의 휴먼레코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이야기와 예술가들의 삶을 꾸준히 즐기고 있었다. 이 채널은 일제감정기 시대와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그 동안의 역사와 예술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해다. 무엇보다도 작가의 구성진 입담은 그 시대로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오랜 기간 동안 채널을 통해 얻은 작가의 세계관을 '경성 브라운'을 통해 직접 느끼게 되어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소설 장르는 사전 정보 없이 읽고 있어 도통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중반 부렵부터의 사건 전개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몰입도는 에필로그까지 이어져 훌륭한 경험을 선사해주었다. 또한, 작가가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한 일제감정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의 역사를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양한 장르를 접하면서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라고 생각하고 있따. 이 작품은 그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영화로 제작해도 좋을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작가님의 약력과 책에 대한 여러 서평들을 살펴 보았다.
1984년 생으로 20대 중반 ‘마이 짝퉁 라이프’로 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연치 않게 작가님과 온라인을 통해 연을 쌓으며 이어오고 있던 찰라 모르고 있었던 것들이 너무도 많음을 느꼈다.
작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책의 출간 소식을 접할 땐 마치 소리 없이 날아온 스텔스기가 융단 폭격을 하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작가의 추진력과 실행력 그리고 12년만의 쏟아낸 걸작에 책을 완독한 지금 찬사의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고작가의 휴먼레코드' 팬으로서 이러한 훌륭한 작품을 선보여주신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경성 브라운'을 통해 독자로서 큰 만족감과 앞으로 나올 많은 작품을 손꼽아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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