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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된 이후로 매일 다른 시를 필사하다 보니 읽는 동시마다 맛이 다른 게, 이 시집, '타잔이 나타났다!'를 읽다 보니 기발한 상상력과 따슴한 마음 씀이가 우리가 만나는 일상의 모든 것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이 느껴졌답니다.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선물 같은 책. 정말이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시들 ^^ 특히, '세차장 좀비'는 실감 나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답니다 ㅎㅎㅎㅎ 조카들도 엄청 눈을 반짝이면서 시 읽는 이모의 목소리를 들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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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민 작가의 동시집 <타잔이 나타났다>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 듯한 신비롭고도 따뜻한 시들이 담긴 책이에요.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으로,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해지고 상상력이 자라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평소 책상에서 조용히 독서하는 아이가 이번엔 햇살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책장을 넘기며 여유롭게 읽었답니다. 그만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시집이었어요. 그중 아이가 가장 인상 깊었다던 시는 <캠핑족> 키 작고 가지가 무성한 나무만 찾아다녀 나무에 해먹을 치고 누워 흔들리는 노을을 보는 건 참 즐겁거든… 거미가 자신의 생활을 ‘캠핑’으로 비유했다는 발상이 정말 재치 있었어요. 특히, 잠자리 너도 캠핑 올래? 잡아먹지 않을게. 거미줄로 근사한 해먹 하나 만들어줄게. 이 부분을 읽고는 웃음이 터졌답니다. 거미가 잠자리를 잡아먹으려는 상황을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낸 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별들이 매직쇼를 펼치고, 꽃향기 속에서 잠드는 상상을 하며 읽다 보면 가을밤 캠핑의 따뜻한 공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교과 연계는 물론, 아이의 상상력과 감성을 자극해주는 동시집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읽는 동안 자연과 마음이 이어지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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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이 나타났다! 어린이 마음잇는 동시를 담은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아이들이 자라면서 정말 많은 책들을 읽어주기도 하고 구매해 주거나 도서관을 이용해 준비해 주는데요. 그 많은 영역들 중에 찾아보기 힘든 것이 아마도 동시집인 것 같아요 동시는 역시나 마음을 더 많이 담은 글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짧은 글을 읽고도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많이 공감할수록 즐거워하고 또 같이 슬퍼해 줄 수 있는데요. 그 수준까지 아이들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인식률을 보니까 동화책과 그림책들을 그 전에 많이 읽어주는 게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 왜 만난 타잔이 나타났다. 도서는 2023년 우수 출판 콘텐츠에 선정된 도서라고 해요. 마음 시리즈 중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읽기 좋은 2단계 도서인데요. 동시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좋지만 그 안에 숨겨진 내용과 감정을 잘 이해할수록 더 좋은 감성을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동시는 어른들 뿐 아니라 어린이 작가들도 많다고 알고 있어요. 아마도 그 짧은 글에 많은 생각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능력이 어른이 되어 갈수록 쇠퇴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더 많은 것을 넣기 위해 더 덜어내야 하는 것을 본능적으로 아이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보디빌더 정은사가 다녀간 후에 학교 운동장에 말끔하게 다듬어진 나무들을 보고 보디빌더처럼 건강해졌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이대로 잘 녹여져 저희는 시인것 같아요 학교를 보면 나무들을 다듬을 때 어떻게 그렇게 하나같이 동글동글하게 다듬으시는지 어렸을 때는 그게 예쁘고 편안해 보였는데 이 시를 보고 나서 생각해 보니 정말 뾰족뾰족한 나무는 한 그릇도 없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세차장 좀비 재미를 보고 내용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내용을 살펴보니 세차장에 차가 들어가서 세찬하는 동안에 그 어두운 짧은 공간을 좀비굴라고 표현했더라고요. 차를 깨끗하게 세차하는 동안 거품도 보고 솔도 보고 센 바람과 마른 걸레들도 보는데 그것들을 모두 다 이렇게 재미있는 단어들로 표현해 내다니! 엘리베이터 요즘은 이웃들의 얼굴이나 이름 가족 이야기 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아파트에 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은데요. 가끔씩 자주 마주치는 어르신들을 보면 가볍게 인사를 나누기도 하지요. 이 동시 안에서 여자아이는 할머니와 함께 17층까지 올라갔다가 집으로 왔다고 하는데요. 할머니와 함께 있고 싶어서였을까요? 아니면 할머니가 잠시 잠깐 도움이 필요하셔서 그랬을까요. 아이의 착한 마음을 확실한 것 같네요 반려 돌 언제부터 했는지 모두 다 외로운 시간을 혼자서 버텨내며 성인이 되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뭐 하나요? 혼자서 해낼 수 있는 것들 없다며 좌절하는 아이 같은 어른들이 너무 많은 세상인 걸요 그래서 애완동물이나 반려동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요. 이 시집에서 반러 돌에 대한 시가 있어서 천천히 읽어봤던 것 같아요. 할 줄 아는 게 많이 없지만 알고 보면 나는 참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것을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되는 마무리네요! 숫자 이 책을 읽다보면 어린이가 제 시인지 작가님이 제시인지 헷갈릴 때가 가끔 있어요. 무언가 어른들이 느끼는 또 다른 마음을 담고 있지만 그 시 속에서 드러나 보이는 단순하면서도 순수한 표현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에는 숫자로 부르는 게 유행이라는 것이 바쁜 현대 사회에서 효율적으로 이를 진행하기 위해 숫자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는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아 어른으로 쓰는 공감이 가고 어린이의 눈으로 이것 또한 재미있게 느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손 인사 이야기 속에서 차별이 없는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같은 표현들이고요. 괜시리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했던 시입니다. 휠체어를 탄 아저씨 그리고 시각장애 아저씨 두 분이 만났지만 둘은 서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며 서로에게 반가움을 표현하는데요. 어쩌면 우리 모두 결핍을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서로의 관계를 통해 나도 모르게 치유받고 있는 건 아닐까요 타잔 요즘은 높은 건물이 많다 보니 건물 외벽 공사나 청소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도 종종 뵙게 되는데요. 위에서 유리창 밖으로 비춰진 아래 모습을 보아도 무서운데 어떻게 정말 창문 밖에 매달려 저렇게 일을 하실 수 있는지 정말 대단한 것 같지요. 그 모습을 보면서 아저씨가 타잔처럼 소리를 지르면 나몰래 우리 집에 살던 코끼리가 나타날지 궁금해 하는 걸 보니 정말 귀여운 아이의 순수한 생각 같아요 SNS 세상 마지막으로 마음에 남았던 씨는 바로 SNS 세상이라는 씨였어요. 요즘 SNS에 정말 많은 동물 콘텐츠들이 올라오는데 멋진 하나같이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그런 것들을 가만히 보고 있는데 갑자기 자막이 올라와 필요하면 가져가세요. 라는 말을 보았다면 저도 참 마음이 무거워졌을 것 같아요. 아이의 눈으로 이런 콘텐츠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지.. 마지막에 동물들이 글자를 몰라 다행이라는 말을 보면서 어른으로서 많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어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동시 속에 담긴 정말 다양한 시각들을 자기만의 회색약으로 기억하게 될텐데요. 어른이 되어 보기보다 어렸을 때 해맑고 순수한 그 모든 것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는 친구들이 동시집을 만나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음이음 #초등추천도서 #어린이필독서 #마음잇는아이 #지식잇는아이 #함께하는이야기 #8세추천동화 #교과연계 #정서발달 #인지발달 #초등지식책 #수상작 #초등창작동화 |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20권 <타잔이 나타났다>를 읽어보았어요.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는 꿈과 현실, 사회와 나, 생각과 마음을 이어주는 창작동화 시리즈인데요. 옛 조상들의 해학과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우리 고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바라 본 사회 문제, 끝을 알 수 없는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치는 동화 등 단절된 마음을 활짝 열어 주는 문학 시리즈에요. 마음잇는아이의 다양한 도서를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 문학적 지식도 얻을 수 있었고, 사회 문제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해 볼 수 있어서 읽는 내내 즐거웠답니다! 이번에 읽은 <타잔이 나타났다>는 생각을 살짝 비틀어 일상의 하루하루를 마법과 같이 바꿔주는 재미난 동시집인데요.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주변의 모든 것의 색과 소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담긴 연지민 시인의 동시집이에요. 표지부터 재미난 도심속의 타잔인데요. 두근두근 설레는 즐거움이 보이시나요? 마음잇는아이 <타잔이 나타났다>는 4부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동시들을 맛볼 수 있었어요. "내 마음 속 친구를 만나는 시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에게 말을 거는 신비한 동시집" 소근소근 잔잔하게 전해주는 순수함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가볍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동시집! 마음이음 출판사의 마음잇는아이 시리즈 20권 <타잔이 나타났다> 초등전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동시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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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집 하면 그냥 흔한 말놀이 책 아닐까 싶었는데 타잔이나타났다는 세상을 보는 눈을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타잔이란 말로 타잔은 동시에서 어떤 표현일까? 누구를 나타낼까? 고민해봤는데 막상 떠오르지 않았는데 동시를 읽다보면 아하 타잔이 이런 모습을 보고 그린거구나 싶은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며 아이눈으로? 또는 다르게 보면 이런 모습일수 있겟구나 싶었네요 우리가 사는 일상속에서의 모습을 담은 동시집이라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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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기 시작했는데,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었습니다. '타잔이 정말 나타났다고?' 하는 궁금증 덕분에 아이가 먼저 책을 펼쳐 보더라고요. 이 책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동시집입니다. 짧은 시 한 편 한 편이 부담 없이 읽히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연스럽게 생각을 확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특히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우리 아파트에도 타잔이 오면 어떨까?", "나라면 어떤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까?"라며 자신만의 상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시는 어렵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아이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짧은 글 속에서도 자연과 사람, 가족과 친구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어 읽을수록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까지 함께 읽기 좋고, 책을 읽은 뒤 "너라면 어떻게 쓸까?"라는 독후 활동으로도 이어가기 좋은 책입니다.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게 해 주는 매력이 있어 책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웃으며 읽고, 함께 상상하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워 주는 따뜻한 동시집을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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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잇는 아이 시리즈엔 다양한 책들이 있어서 좋아요!! 그중 동시집도 간혹 있는데... 아이의 눈높어에 맞는 시라서 아이가 좋아해요^^ 시낭송하는거 좋아하는 4학년 딸래미는 엄마한테 한참동안이나 시낭송회를 해주었답니다. 덕분에 힐링하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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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국어교과서를 보면 1학년부터 쭉 동시가 수록되어 있어요. 또 본교재외 국어활동이라는 교과서로 글쓰기 연습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쓰기 활동 제일 간단하게는 삼행시로 시작하는데요. 학교 공개수업날 가보니 기발하게 잘 쓴 친구들도 많더라고요! 우리도 시를 좀 읽고 언어적 센스를 키워볼까 싶을때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타잔이 나타났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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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상을 특별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동시집입니다. 제목만 보면 모험 동화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아파트, 스프링클러, 도토리 같은 아주 평범한 것들을 주제로 작성한 동시 모음집이예요.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이게 정말 그거였을까?” 하고 웃음이 나고, 잠든 상상력이 깨어나는 순간들이 찾아오죠. 특히 「타잔」 편을 읽은 아이는 창밖을 보며 “저 사람 타잔일지도 몰라!”라고 말하며 스스로 주변을 관찰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냈어요. 억지 교훈 없이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라, 동시를 처음 접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짧은 문장 속에 상상과 리듬, 따뜻한 감성이 담겨 있어 가을 독서로도 딱 맞는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오늘의 시’를 찾으며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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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찾다가 발견한 타잔이 나타났다 ! 전 오랜만에 시집을 읽었고 8세인 딸은 처음 시집을 읽었는데 둘다 너무 신나서 하루만에 다 읽었다죠. 그만큼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재미있고 이걸 이렇게 표현했구나 저걸 저렇게 표현했구나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는 시집 이예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이 시집은 꼭 보여주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