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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괜찮아 대레대레댑댑
"괜찮아 괜찮아 대레대레댑댑" 내용보기
대레대레댑댑』은 작고 동그란 식물 ‘댑싸리’의 한 생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아빠, 엄마, 그리고 세 아이로 이루어진 댑싸리 가족이비바람과 태풍, 고라니의 발자국에도 꿋꿋하게 견디며결국 하나의 마당 빗자루로 완성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책장을 넘길 때마다 반복되는 리듬 “대레대레댑댑!”은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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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대레댑댑』은 작고 동그란 식물 ‘댑싸리’의 한 생애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아빠, 엄마, 그리고 세 아이로 이루어진 댑싸리 가족이
비바람과 태풍, 고라니의 발자국에도 꿋꿋하게 견디며
결국 하나의 마당 빗자루로 완성되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반복되는 리듬 “대레대레댑댑!”은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흥얼거리게 되고,
QR 코드를 통해 노래로 들으면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집니다.
단순한 식물 이야기가 아니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생명과 마음의 단단함을 유쾌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공원 산책을 나갔을 때,
아이 눈이 반짝이며 “어! 대레대레댑댑이다!” 하고 외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책 속의 세계가 현실로 이어지는 기쁨,
그게 바로 아이와 함께하는 독서의 가장 큰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고, 질감이 달라지는 댑싸리의 모습은 그림 속에서도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초록빛에서 노란빛으로, 생명에서 마름으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이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대레대레댑댑』은 자연을 통해 ‘살아간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고,
매일의 평범한 순간이 가장 빛난다는 사실을
다정하게 일깨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w******0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레대레댑댑
"대레대레댑댑 "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고단한 한주가 지나고 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입니다. 수업을 잘 마쳐야 한다는 긴장이 풀리고 추석 준비 전에 쉬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는지 아주 아주 푹 자고 일어났어요. 밍기적 거리며 시작하는 오늘, 유쾌하면서 마음 한 구석을 따스함으로 채워주는 그림책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반짝이는 표지와 귀여운 그림, 표지 가득 적힌 '대레대레댑댑 대레대레댑댑'
"대레대레댑댑 " 내용보기
#도서협찬 #도서지원 
고단한 한주가 지나고 연휴의 시작인 금요일입니다. 수업을 잘 마쳐야 한다는 긴장이 풀리고 추석 준비 전에 쉬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는지 아주 아주 푹 자고 일어났어요. 밍기적 거리며 시작하는 오늘, 유쾌하면서 마음 한 구석을 따스함으로 채워주는 그림책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반짝이는 표지와 귀여운 그림, 표지 가득 적힌 '대레대레댑댑 대레대레댑댑'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주문처럼 옹알거리며 책장을 넘깁니다. 
반복되는 구절이 주는 리듬감에 몸이 들썩이고, 그 안에 담긴 묘한 감정이 전해져 다양한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책뒤에 있는 QR코드를 리딩해 랩으로 노래로 마음껏 즐길 수도 있습니다. 

📖
넘어지고 대레대레대레대레....
큰 시련이 와도 대레대레대레대레....
견디고 대레대레대레대레....
견디면 대레대레대레대레....
이 또한 지나가리 대레대레대레대레....
- 본문 중에서 - 

대레대레대레대레.
대레?
대레대레.
대레대레?
대레! 
대레대레 대대대대댑! 

이게 다 뭔소리냐구요?
댑싸리 가족의 대화소리지요. 
무슨 말이냐구요?
"잘 잤니? 오늘도 잘 지내보자!"
"네!"
뭐 이런 말일거라고 생각하며 적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댑싸리'를 아시나요?
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본 적 있는 풀이더라구요. 댑싸리는 한해살이풀이라 한 해를 잘 보내고 나면 빗자루가 된다고 해요. 1년은 금방가니 한해살이는 금방 지나갈 것 같지만 우리는 알잖아요? 
한해 한해 잘 살아가는게 쉽지 않음을요. 
댑싸리도 그렇습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비바람과 천둥번개를 만나기도 하지만 잘 견뎌내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 잘 견뎌내어 그 마지막에 댑싸리 빗자루가 된 가족의 모습을 보며 저의 한 해를 돌아봅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한 해를 잘 살아가는게 쉽지 않은 일이구나.'
해야 하는 것들을 해내야 함과 잘하기 위해 노력하는 순간. 이런 순간 순간의 마음가짐이 나를 만든다는 것을 알기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덧 10월입니다. 
1월이 시작된지 얼마안된 것 같은데 벌써 10월이라니. 뭔가 얼떨떨합니다. 
2025년을 시작하며 결심했던 것들을 돌아봅니다. 잘 하고 있는 것도 있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도 있고, 이미 물 건너간 계획도 있습니다. 하지 못한 것들은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해보자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우린 저마다의 힘듦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든 순간엔 이 시간이 지나갈까 싶지만 견디다보면 이 또 한 지나가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견뎌낸다면 한뼘 자란 나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지요.

견디고 견디며 또 견디며 살아가는 삶.
그런 삶 안에서 마주하게 되는 순간 순간의 기쁨과 행복에 흠뻑 빠져들어 마음껏 즐겨야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대레대레댑댑 #윤지혜그림책 #웅진주니어 #댑싸리 #음률 #말놀이 #리듬감 #그림책 #그림책소개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그림책스타그램 #그림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j*******8 2025.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레대레댑댑_댑싸리의 변신!
"대레대레댑댑_댑싸리의 변신!" 내용보기
댑싸리 관련 그림책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어렸을적엔 댑싸리 많이 보았는데..지금은 공원이나 일부러 조성 해 놓은 곳에서나 볼 수 있더라구요.(제가 살고 있는 곳은 다른아파트에서 한그루 두그루 보곤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해놓은 곳에서나 볼수 있더라구요)말놀이 동요처럼 표지에 대레대레 댑댑이 반복적으로 썼있는 활자가 이쁘네요활자에서도 계절이 느끼지구요~~댑싸리 가족들이
"대레대레댑댑_댑싸리의 변신!" 내용보기
댑싸리 관련 그림책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어렸을적엔 댑싸리 많이 보았는데..

지금은 공원이나 일부러 조성 해 놓은 곳에서나 볼 수 있더라구요.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다른아파트에서 한그루 두그루 보곤

농업기술센터에서 조성해놓은 곳에서나 볼수 있더라구요)

말놀이 동요처럼 표지에 대레대레 댑댑이 반복적으로 썼있는 활자가 이쁘네요

활자에서도 계절이 느끼지구요~~


댑싸리 가족들이 옥수수밭 옆에 살고 있어요~

다섯이 한 가족인가봐요~

(전 연두색과 녹색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림책 색감이 너무 좋더라구요~~)

책속에서 봄, 여름 가을을 느낄 수 있고

찾아 보는 재미도 있어요!


탈탈탈탈탈 경운기 소리!

아저씨의 밀집모자도 보이네요~

(댑싸리 친구들은 온갖 역경과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번쩍 번쩍 우르릉 쾅쾅~~

천둥 번개에도

견디고 견디죠..

엄청난 시련도 이겨내죠.


한 해 동안 대레 대레 ...

이제 때가 된거군요..

댑싸리 가족들의 변신!


땅속에 있던 댑싸리 가족!

한해 동안 대레 대레 대레 대레 댑댑

다섯의 댑싸리들은 봄 부터 가을까지

정말 잘 견디고 잘 성장했어요..

아저씨가 댑싸리 친구들을 어떻게 했을까요???

그리고 댑싸리 친구들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댑싸리로 만든건 아니지만..

친정집에서 장목수수(아버지의 말)로 만든 방 빗자루입니다.

친정아버지가 직접 수수농사 짓고 수수대공으로 만든 빗자루인데요..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대레 대레 댑댑 그림책을 만나고 친정아빠랑 통화하면서

예전 기와집일때 빗자루 만들었던 댑싸리 기억나냐고 물어보았어요.

지금은 마당비도 만들어 쓰지 않아서..

마당비 만들어 쓰는집이 많지 않은데요.

조팝나무로도 빗자루 만들고, 산에서 자라는 싸리나무로도 빗자루

만들고대나무잎이 달린 잔 가지로 빗자루 만들고 했던 이야기를

친정아빠랑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친정아빠 친정엄마랑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나서

저는 아이들처럼 기뻤어요~

방비(집안에서 쓰는 빗자루)는 수수대공으로, 갈대로,

때론 억새로도

만들어 쓴다고 얘가 해주시는 말에..

조카들과 부모님 모이는 자리에서 꼭 같이 읽고 싶어지는

그림책이라..아이들은 말놀이 그림책으로

어른들은 어린시절을 회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보심 좋을것 같아요.


#대레대레댑댑
#댑싸리그림책
#윤지혜그림책
#웅진주니어
#말놀이그림책
#그림책추천
#계절그림책
#어린시절이생각나는그림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s******5 202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레대레댑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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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보신적 있으실까요?저는 댑싸리가 빨간색인줄 알았어요ㅋ도대체 빨간 댑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궁금하게 만든 책이에요~댑싸리의 한 해살이에 대해 소개해 볼께요^^옥수수밭 한 켠에 자리잡은푸릇한 댑싸리 가족들무엇을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견뎌야 한다고 서로에게 응원을 주고있어요.지나가는 트랙터에 흙탕물이 튀어도,장난치는 고양이때문에 힘들어도,가누기 힘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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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보신적 있으실까요?
저는 댑싸리가 빨간색인줄 알았어요ㅋ
도대체 빨간 댑싸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
궁금하게 만든 책이에요~

댑싸리의 한 해살이에 대해 소개해 볼께요^^

옥수수밭 한 켠에 자리잡은
푸릇한 댑싸리 가족들

무엇을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견뎌야 한다고 서로에게 응원을 주고있어요.

지나가는 트랙터에 흙탕물이 튀어도,
장난치는 고양이때문에 힘들어도,
가누기 힘든 거친 바람이 불고,
번개를 맞아가며
견뎌내는 댑싸리

무엇때문에 고생을 하는걸까요?

농부아저씨의 화려한
가위질로 한해 살이인
댑싸리의 멋진 변신을 시도합니다.

무엇을 위해 댑싸리 가족들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내며 왔을지....
표정까지 밝아진 댑싸리 가족들.
멋지게 변신한 댑싸리 가족들의
자기역할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s 2024.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레대레댑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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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 대레 댑댑 윤지혜 그림책 웅진 주니어 대래 대래 댑댑 소리내어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와요. 문해력을 길러주는 그림책 소개해요. 풀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힘내고 꿈꾸며 우리는 한해살이 댑싸리 한해 동안 잘 견디어 댑싸리 할머니 할아버지 어릴적 마당에 있는 물건. 큐알코드가 있어서 음률을 넣어 랩으로 노래로 같이 불러 보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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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 대레 댑댑 윤지혜 그림책 웅진 주니어
대래 대래 댑댑 소리내어 읽으면서 웃음이 절로 나와요. 문해력을 길러주는 그림책 소개해요.
풀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힘내고 꿈꾸며 우리는 한해살이 댑싸리
한해 동안 잘 견디어 댑싸리
할머니 할아버지 어릴적 마당에 있는 물건.
큐알코드가 있어서 음률을 넣어 랩으로 노래로 같이 불러 보아요.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할아버지의 삶, ?? 풀이 생명력이 강하다 빗자루가 만드는 과정은 우리의 1년 동안 인생 같기도 하다.
즐겁게 노래 부르면서 볼 수 있고 연약한 나와 타인의 존재를 잘 이겨낼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 나의 마음도 더 단단해지길

아빠랑 대레대레대레 책 표지대로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대레대레대레대레 랩퍼가 된 아이였다. 상상력도 기르고 글이 많이 없어도 사계절이 흐르는 과정을 상상하고 말 놀이를 할수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kyobobook_kids 책 감사합니다

#대레대레댑댑 #웅진주니어 #그림책 #그림책추천 
 

YES마니아 : 로얄 c********0 2023.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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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화 #대레대레댑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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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철망 너머에 연둣빛 작은 모종을 심고 고된 땀을 닦습니다. 시간이 흘러 쑥쑥 자라 어느덧 철망보다 훌쩍 커버린 옥수수밭에 농부가 시원하게 물을 줍니다. "대레대레대레대레···."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가니 연둣빛의 식물들이 옥수수밭 앞에 옹기종기 자라고 있습니다. 그중 덩치가 크고 진한 색의 나무가 아빠, 야리야리한 연두색에 날씬한 나무는 엄마, 개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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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가 철망 너머에 연둣빛 작은 모종을 심고 고된 땀을 닦습니다. 시간이 흘러 쑥쑥 자라 어느덧 철망보다 훌쩍 커버린 옥수수밭에 농부가 시원하게 물을 줍니다. "대레대레대레대레···."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가니 연둣빛의 식물들이 옥수수밭 앞에 옹기종기 자라고 있습니다. 그중 덩치가 크고 진한 색의 나무가 아빠, 야리야리한 연두색에 날씬한 나무는 엄마, 개구쟁이 마냥 작고 귀여운 세 나무는 세 아이 같습니다. 이 다섯 나무는 댑싸리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에 집집마다 심었던 풀입니다.

 


 

옥수수가 익어가고 농부는 열심히 옥수수를 뽑아 땅으로 휙 던집니다. 던져진 옥수수에 맞아도 댑싸리는 묵묵히 견뎌야 합니다. 대레대레대레대레···. 옥수수를 가득 실은 경운기가 탈탈탈 달리며 경운기 바퀴가 치고 간 돌에 맞아도 댑싸리는 묵묵히 견뎌냅니다. 대레대레대레대레···. 바람 불고 비 내리는 모난 시절이 와도, 천둥 번개에 태풍이 오는 큰 시련이 와도 댑싸리는 그 자리에서 묵묵히 견뎌냅니다. 대레대레대레대레···. 견디고 견디고 견디면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비바람에 철망이 다 무너졌어도 댑싸리 가족은 다시 힘을 내어 꿋꿋이 버티어냈습니다. 가을이 오고 햇살 아래 꼬들꼬들 말라가는 댑싸리는 한해살이풀입니다. 계절마다 고난을 견디어 내며 한 해를 굳건하게 자라온 댑싸리는 드디어 쓸모 있는 빗자루로 다시 태어납니다. <대레대레댑댑>은 여러 고난과 역경에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빗자루가 되는 한해살이풀 댑싸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댑싸리를 보며 아이들과 용기와 인내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웅진주니어, #대레대레댑댑, #윤지혜, #유아그림책, #어린이,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w******g 2023.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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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대레댑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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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가면 댑싸리를 종종 만날 수 있다. 대량의 댑싸리가 심어져 있는 공원도 있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 발견했다. 초록색, 빨간색, 주황색, 갈색.. 포슬포슬 댑싸리는 한해 식물로 가을이 되면 마당을 쓰는 빗자루로 사용하던 식물이다. 이런 댑싸리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만났다. 작가는 매일 무심코 지나가던 길에서 우연히 만난 풀 복숭이들을 그리고 썼다.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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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가면 댑싸리를 종종 만날 수 있다. 대량의 댑싸리가 심어져 있는 공원도 있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 발견했다. 초록색, 빨간색, 주황색, 갈색.. 포슬포슬 댑싸리는 한해 식물로 가을이 되면 마당을 쓰는 빗자루로 사용하던 식물이다. 이런 댑싸리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만났다. 작가는 매일 무심코 지나가던 길에서 우연히 만난 풀 복숭이들을 그리고 썼다.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은 흔한데 식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이 반가운 마음과 함께 책을 소개해 본다.

5개의 초록색 댑싸리 가족이 등장한다. 제각각 모양도 색상도 조금씩 다르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천둥 번개가 쳐도, 강아지가 지나가다 쉬를 누어도... 댑싸리 가족은 온갖 시련과 고난을 이겨낸다. 큰 시련도 견디고 견디면 이 또한 지나가리. 가을이 되면 붉은색으로 변하고, 한해 살이 댑싸리는 햇살을 받아 꼬들꼬들 말려진다. 한해 동안 잘 견디어 싹뚝. 잘라서 쓸모 있게 빗자루로 태어난다. 댑싸리 가족이 변신한 빗자루 크기도 제각각이다.

QR코드를 읽히면 국악 느낌의 흥겨운 음률과 함께 대레대레댑댑 노래를 불러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라임에 맞춰 댑싸리 노래를 불러본다. 지금은 겨울이라 빗자루가 되어 있겠지. 빗자루를 잘 모르겠다는 아이에게 청소 도구임을 알려준다. 내년 여름, 가을엔 댑싸리를 보러 가기로 아이들과 약속하며 댑싸리가 시련과 고난을 잘 이겨내길 바래본다.
m*****9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동화 #대레대레댑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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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예비초등학생 막둥이와 읽은 귀여운책 소개해드릴게요.     제목부터 재미있지요? 댑싸리가 그 주인공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봤어요. 오 ! 이내용은 에 대한 내용이에요. 는 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우리가 아는 빗자루요. 아이에게 비를 만드는거라고 하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냐고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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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예비초등학생 막둥이와 읽은 귀여운책 소개해드릴게요.

 

 

제목부터 재미있지요? 댑싸리가 그 주인공

 

 

이게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봤어요.

오 ! 이내용은 에 대한 내용이에요. 는 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우리가 아는 빗자루요.

아이에게 비를 만드는거라고 하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냐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청소기만 봤지 비를 본적이 있어야 말이지요.

 

 

엄마 나 이거 볼래요.

대레대레댑댑 대레대레댑댑

아이는 랩을 하는 것처럼 신나서 댑댑댑 대레대레댑 이라고 외쳐요.

어릴적에 집집마다 심었던 풀

모난시절 넘어지고 큰 시련이 와도

견디고

견디면

이또한

지나가리

귀여운 그림

울림있는 글귀가 있는 대레대레댑댑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요.

한글책 이제 읽는 아이도 신나서 읽는책

그림책에 푹 빠질 예비 독자님들에게 권해요

 

 

 

 

q*****9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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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 대레 댑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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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 대레 댑댑 윤지혜 그림책 웅진주니어   지금 우리에게는 낯선 것이지만, 우리 할머니시절에는 익숙하고 흔했던 풍경 ㅡ 몇 없는 텔레비전 앞에 모여 동네 사람들이 한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모습, 낯은 울타리 너머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담소나누는 모습 들이 있지 않을까요. 그 중에는 댑싸리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모습도 있을거에요. 이 그림책이 아니었다면, 눈 앞에 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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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레 대레 댑댑

윤지혜 그림책

웅진주니어


 

지금 우리에게는 낯선 것이지만, 우리 할머니시절에는 익숙하고 흔했던 풍경 ㅡ 몇 없는 텔레비전 앞에 모여 동네 사람들이 한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모습, 낯은 울타리 너머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담소나누는 모습 들이 있지 않을까요. 그 중에는 댑싸리 빗자루로 마당을 쓰는 모습도 있을거에요.

이 그림책이 아니었다면, 눈 앞에 댑싸리를 두고도 옛날 빗자루를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몰랐을, 낫놓고 기역자도 모를 뻔 했다지요!

요즘, 꽃축제나 공원에 심겨진 이렇게 생긴 풀을 본 적 있을거에요.


 

몽실몽실 하게 생긴 예쁜 풀(처음엔 나무라고 생각했어요). 이 녀석이 이 책의 주인공인 한해살이풀 댑싸리!

지금은 관상용 풀로 심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기억속에는 댑싸리 빗자루로 기억될 그 풀!

동글동글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 한해살이풀의 일생을 책 속에 유쾌하게 담아놓은 그림책.

 

초록이었다가 단풍이 들 즈음에는 붉게 변하고, 다 자란 댑싸리를 한데 묶어서 털어내고 말려서 쓸모있게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주고 있어요.

그림책을 읽고, 혹시나 동네 공원 댑싸리가 남아있을까 가봤더니 벌써 베어진 후였더라구요. 그 댑싸리들은 빗자루로 생을 이어가고 있을까요?

가까이 있었지만 잊혀졌던 한해살이 댑싸리의 생을 담은 그림책

《대레대레댑댑》이었습니다.

덧) 책 말미에 있는 QR코드로 대레대레댑~랩으로도 만날 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a******t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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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댑싸리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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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텃밭이 있어요~ 동네 주민들은 배추도 심고~ 당근이나 이런저런 것들을 심는 용도로 사용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는 계절마다 어여쁜 꽃들을 부지런히 심고 가꾸어 미술대회도 열고, 축제도 여는 귀한 공간이죠~ 거기에 언젠가부터 꾸준히 심기던 초록초록하고 부슝부슝한 귀요미가 여럿 있었답니다.   비라도 올라치면 그 부시시함에 물기가 더해져 어찌나 예쁜지 쓰다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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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텃밭이 있어요~ 동네 주민들은 배추도 심고~ 당근이나 이런저런 것들을 심는 용도로 사용하고 주민자치센터에서는 계절마다 어여쁜 꽃들을 부지런히 심고 가꾸어 미술대회도 열고, 축제도 여는 귀한 공간이죠~ 거기에 언젠가부터 꾸준히 심기던 초록초록하고 부슝부슝한 귀요미가 여럿 있었답니다.

 

비라도 올라치면 그 부시시함에 물기가 더해져 어찌나 예쁜지 쓰다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사랑스러웠답니다? 그리고 텃밭지킴이 분들이 녀석에게 이름표를 붙여주시던 날에 초록부숭이들은 제 가슴에 제대로 된 이름으로 새겨지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특이하고 귀여운 “댑싸리”!!! 오늘 소개해드릴 <<대레대레댑댑>>의 주인공입니다 ㅎ

 

 

 

 

 

타고나기를 사랑스러운 댑싸리는 옥수수로 가득한 밭 곁에서 자라도 존재감이 뚜렷합니다. 쑤우우우욱 쑥쑥쑥 중인 옥수수들에게 지지 않고 대레대레대레대레... 저기 왼쪽 아래 초록 글씨 보이시죠? 특유의 부시시하고 동글동글한 머리도요?!?

 

 

 

 

 

어찌 생겼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댑싸리 가족의 전체 모습을 찍어 보여드립니다 ㅎ 아빠, 엄마, 아이 셋인가요~ 크기와 모양이 다릅니다 ㅎ

 

<<대레대레댑댑>> 책에 글자는 얼마 없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어릴 적에 집집마다 빗자루로 사용하시려 한해살이풀 댑싸리를 심었었다. 초록초록 잎들이 갈색이 되어 쓸모를 찾으려면 비바람을 견디고~ 사람이나 동물의 행패(!)도 견뎌야 한다. 이런 노랫말 같은 이야기가 대레대레대레~ 댑싸리 타령을 bgm 삼아 댑싸리 가족을 비추며 진행될 뿐이죠 ㅎ

 

그런데 녀석들의 기분과 또 감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니 신기했어요. 늘 같은 소리로 대레대레댑댑 할 것 같지만 경운기 때문에 돌 맞을 땐 대레대레 ...대대대대댑! 이렇게 소리지르고 고양이 때문에 괴로울 땐 대레대옹... 대옹... 대옹! 이러고요 ㅋ 바람이 거센 날엔 대대대대대대! 번개 맞으면 대레..지직...대레...직 ㅋㅋㅋㅋ 이러거든요 ㅎ 쓰고 보니 험난하기 그지 없는 빗자루 되기이지만... 감동과 재미가 가득하니 함께 읽어요 ㅎ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3.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