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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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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입니다. =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 “내 이름은 청각장애인 아닌 ‘이현오’입니다” 현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었어요. 하루아침에 모든 소리가 사라져버린 현오를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만 불리고 싶었던 현오는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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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입니다.

=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

“내 이름은 청각장애인 아닌 ‘이현오’입니다”

현오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청력을 잃었어요. 하루아침에 모든 소리가 사라져버린 현오를 사람들은 청각장애인이라고 부른답니다... 오롯이 자신의 이름으로만 불리고 싶었던 현오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마침내 입 모양을 눈으로 읽어서 사람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돼요. 사랑하는 엄마에게도 자신이 스스로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하기로 결심하지요. 그렇게 기대와 희망을 안고 학교에 가지만... 현실은 냉정하기만 했어요.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ㅠㅠ 매일 심한 욕설과 폭력을 견뎌야만 했답니다. 차가운 시선과 차별 속에서 점점 지쳐가던 어느 날, 상처받은 현오 앞에 전학생 소희가 나타나요. 처음으로 자신의 편이 되어주는 친구가 생겨서 기뻤지만 언제부턴가 소희가 학교에 오지 않아요. 의지하던 소희의 빈자리와 또다시 시작된 아이들의 괴롭힘에 결국 현오는 무너지게 되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해요.ㅠㅠ 그런 현오의 눈에 창문에 붙어있는 작은 거미 한 마리가 들어옵니다. 현오는 그 거미에게 ‘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그동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지요. 현오의 슬픈 사정을 들은 유리는 아무도 모르게 현오의 귓속으로 들어가는데……. (읽으면서 내 귀가 다 간지러웠어요...ㅎㅎ)

다음날 진짜 기적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귓속의 거미, 유리와 함께 다시 학교로 가게 된 현오는 잃어버린 자존감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청소년 성장소설이라고 하는데, 성인인 나에게도 힐링되는 책인 것으로 보아 전 아직 청소년인가봅니다...

성장기인가...

키가 더 크면 좋겠다..(쩝..)

암튼~!!

현오가 입모양으로 말을 알아듣고 엄마의 처음 알아들은 말은 '미안해'....

배경은 학교라는 곳에서 현오가 받는 차별과 멸시, 괴롭힘...이었는데

이 사회를 대신 말해주고 있는 장소 같았어요.

절대 그래서도 안되고, 절대 성숙되지 못한 사람으로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과 태도가 결코 이 책 속의 상황과 같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유리라고 이름 지어준 거미를 만나 기적처럼 다시 소리를 듣게 되고

소희와 더욱 속마음을 나누게 되면서 뜻깊은 친구 사이가 되어가는 과정이 정말 아름답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 그렇게 바라보며 읽었던 것 같아요.

현오에게 유리와 소희가 있듯

우리 곁에도 유리와 소희를 만들어가며 살아가는 나날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현오야 계속 힘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3.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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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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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귀가 들리지 않게 된 현호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니면서 부딪치는 편견과 그 극복 과정을 그린 이야기 갑자기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어떨까? 온 세상이 침묵으로 가득 차버리고 어느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세상에 살게 된다면 나는 현오처럼 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런 현오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상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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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귀가 들리지 않게 된 현호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다니면서 부딪치는 편견과 그 극복 과정을 그린 이야기

갑자기 세상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어떨까? 온 세상이 침묵으로 가득 차버리고 어느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세상에 살게 된다면 나는 현오처럼 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그런 현오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아이가 말이 느려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받은 적이 있었다.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고 하면서 검사를 권유받았다. 그때는 3살인 아이가 온전히 가만히 누워서 검사를 받을 수 없어서 수면 마취를 하고 해야만 했다. 마취를 깨지 못하고 계속 잠에 빠져드는 아이를 토닥이며 깨우면서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모른다. 그런 나의 마음은 현오 엄마의 마음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

현오는 사고로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현오는 자신의 노력으로 사람들의 입을 보면서 말하는 것을 읽었다. 그러면서도 현오는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보청기를 끼고 있어도 희미하게 들리는 말소리. 현오는 아이들로부터 귀머거리라며 놀림을 받았다. 그리고 아이들이 온갖 욕을 하는데도 묵묵히 그냥 넘겼다. 아이들의 놀림은 나날이 심해져 가고 그런 현오를 보다 못한 전학생 소희는 현오를 놀리는 아이들을 막아선다.

학교 벤치에서 발견한 거미를 보고 놀라는 현오와 그런 현오를 보며 거미의 이로운 점을 알려주면서 둘은 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현오는 소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했지만 소희는 현오에게 말하지 못한 일이 있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현오가 함께 본 거미는 현오에게 어떤 신비한 일을 겪게 해줄까?

장애를 앓게 된 사람들에게 배려를 한다고 한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상처로 다가갈 수도 있음을 수상한 거미 소년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현오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엄마는 자연스럽게 텔레비전과 멀리했던 것뿐인데 그것조차 현오는 상처였다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에서는 찡하게 다가왔다. 남들과 다르게 느리게 걷는 아이를 기르다 보니 내 마음이 더 무거워졌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23.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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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소설 _ [수상한 거미소년]_행복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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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던 게 사실이에요. 제목에 이어서 읽은 출판사의 책 소개 글. “내 이름은 청각장애인이 아닌 ‘이현오’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수상한 거미소년>은 십대들의 힐링캠프 시리즈의 72번째 소설이에요. 10대 자녀를 둔 엄마로서 청소년 성장 소설이라는 점도 책을 읽기에 무척 매력적인 요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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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제목부터 시선을 끌었던 게 사실이에요.

제목에 이어서 읽은 출판사의

책 소개 글.

“내 이름은 청각장애인이 아닌 ‘이현오’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해졌어요.

 

<수상한 거미소년>은 십대들의 힐링캠프

시리즈의 72번째 소설이에요.

10대 자녀를 둔 엄마로서

청소년 성장 소설이라는 점도

책을 읽기에 무척 매력적인 요인이었어요.

책 표지의 QR코드를 접속하면

‘행복한 나무 출판사’블로그에 올려 둔

<수상한 거미소년> 독서 지도안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니

더욱 좋았답니다!^^


 

<수상한 거미소년>의 첫 장을 넘기면

제일 처음 보게 되는 지은이 소개.

‘정온하’선생님의 소개를 보며

아이들을 따스한 눈으로 바라보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수상한 거미소년>을 다 읽고 난 뒤에는

다른 저서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상한 거미소년>의 차례를 먼저 보면

프롤로그-9개의 에피소드-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 옆의 문구를 통해

이 소설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수상한 거미소년>은 사고로 소리를 잃은

현오의 이야기에요.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져 버린다면…

사랑하는 아빠가 갑자기 안계시면…

어떤 기분일까?


 

엄청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사랑 안에서 많은 노력을 하는 ‘현오’.

하지만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로 진학하면서

반 아이들의 편견 속에서 많은 폭력을

겪게 되어요.

‘마치 사자 우리에 갇힌 것처럼.’


 

현오네 반에 전학 온 ‘소희’.

그리고 창문을 통해 만난 거미 ‘유리’.

거미 유리를 통해 세상의 소리를 다시 듣게 된

현오는 담임 선생님과 소희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용기를 내어보아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내 주변에 나를 진정으로 응원하고 믿어주는

몇 명만 있어도 생기는 것 같아요.


 

마지막 장의 문구는

<수상한 거미소년>을 읽은 독자들에게

작가가 보내는 메시지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을 온전히 사랑해줘. 그럼 된 거야.”

<수상한 거미소년>을 읽은 초등학생 둘째는

“현오가 마지막에 거미친구 유리의 도움으로

잃어버렸던 청각을 되찾아서 기뻤고

안 그래도 청력을 잃어서 답답했을건데

학폭까지 당하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리고 나도 학폭을 당하는 친구가 있으면

소희처럼 내가 나서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수상한 거미소년>을 읽은 중학생 첫째는

“쉽게 술술 읽혔고, 거미와 사람의 우정을

다룬 부분이 환타지스러워서 흥미로웠어요.

학폭, 장애에 대한 부분을 보며

나부터 세상을 바라볼 때 편견을 갖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라고 하고요.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주는

현오, 소희, 유리.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수상한 거미소년>.

세 친구의 자존감이 자라고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w*******4 2023.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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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의 성장에 온기를 보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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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세 친구의 감동 성장 스토리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청각을 잃은 현오... 모든 사람들이 동정의 눈으로 보지만, 자신의 끝없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말을 알아듣고 일반 학교에 진학도 했지요. 그러나 그런 희망도 잠시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따돌림과 욕설... 차가운 시선아래 지쳐가던 현오에게 전학생 소희라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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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세 친구의 감동 성장 스토리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청각을 잃은 현오...

모든 사람들이 동정의 눈으로 보지만,

자신의 끝없는 노력으로

어느정도 말을 알아듣고 일반 학교에 진학도 했지요.

그러나 그런 희망도 잠시 현실은 냉정했습니다.

따돌림과 욕설...

차가운 시선아래 지쳐가던 현오에게

전학생 소희라는 따뜻한 친구가 나타나죠.

 

그런 소희가 있어 기뻤지만,

어느날부터 소희는 학교에 나오지 않고

현오는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던 현오에게 작은 거미 한마리가 눈에 띄게 되는데,

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속마음을 터놓게 되죠.

현오와 소희,그리고 거미 유리...

이 세 친구의 성장 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세요?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이겨내려는 현오와

말하지 못할 비밀에 힘들어했을 소희를 보며

으쌰으쌰 저도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싶더라구요~


 

g*****l 2024.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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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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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장애가 다름이 아닌 다양한 개성으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후천적으로 사고로 인해 청각장애를 가지게 된 현오가 전학생 소희와 거미 유리를 만나게 되면서 용기와 소리를 듣게 되서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에게 당당히 맞서게 된다.실제 학교 현장이나 주변에서 느낀 점은 장애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데 그 누구도 잘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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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장애가 다름이 아닌 다양한 개성으로 인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후천적으로 사고로 인해 청각장애를 가지게 된 현오가 전학생 소희와 거미 유리를 만나게 되면서 용기와 소리를 듣게 되서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아이들에게 당당히 맞서게 된다.

실제 학교 현장이나 주변에서 느낀 점은 장애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데 그 누구도 잘 알려주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책들을 통해서라도 간접적으로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입장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수상한거미소년 #초등소설 #청소년문
고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서평 @check_kiz
h*****k 202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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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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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자존감에 관한 도서이다. 표지에 큐알코드를 찍으면 독서지도안을 볼 수도 있다. 지은이 정온하 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근무하던 시절,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청소년 소설과 동화를 쓰게 되었다. 햇살 같은 책. 이 책이랑 어울리는 말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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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자존감에 관한 도서이다.

표지에 큐알코드를 찍으면 독서지도안을 볼 수도 있다.

지은이 정온하

학교 방과 후 교실에서 근무하던 시절, 아이들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청소년 소설과 동화를 쓰게 되었다. 햇살 같은 책. 이 책이랑 어울리는 말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전하고자 한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차례

프롤로그를 보면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져 버린 날을 시작으로 내 이름 이현오로 불러줘, 햇살 같은 친구 소희, 우리 집에 온 특별한 거미 유리, 새로운 나를 보여주고 나를 온전히 지켜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사고로 귀가 들리지 않게 된 현오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다니면서 부딪치는 편견과 그 극복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처음은 귀가 들리지 않은 현오가 왜 특수학교를 가지 않았는지 의구심이 들었다. 아무래도 서로에게 불편함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속상할 일이 많이 생기니 말이다. 친구를 괴롭히는 것은 나쁜 데, 초반에 현오를 괴롭히는 부분이 나올 때는 좀 답답한 느낌이였다.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온전히 나를 지켜내고 싶은 현오,

말하기 힘든 비밀을 혼자 간직하고 있는 소희.

그런 현오와 소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거미 유리.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며 상처를 보듬어 주는 세 친구의 감동적인 성장 이야기.

노래의 가사처럼 유리가 나에게 소리라는 날개를 달아주었다.

소리라는 날개라니. 자유로움이 물씬 느껴진다. 이제 소리를 들으면서 힘꺼 멀리 날아갈 수 있게 되었다.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태그#수상한거미소년#초등소설#청소년문고#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책키#check_kiz#정온하 태그수정

h*****7 2024.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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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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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청각장애인 현오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입학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려낸 아름답지만 슬픈 현실을 보여준,, 하지만 마지막엔 희망적인 메세지를 나타내는 소설이다.   "장애가 있다는게 왜 괴롭힘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 걸까"...   - 아이들 뿐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남과 다르다는게 왜 괴롭힘의 이유가 되어야하는 걸까....   "무엇이든 편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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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청각장애인 현오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학교에 입학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려낸 아름답지만 슬픈 현실을 보여준,, 하지만 마지막엔 희망적인 메세지를 나타내는 소설이다.

 

"장애가 있다는게 왜 괴롭힘의 이유가 되어야 하는 걸까"...

 

- 아이들 뿐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남과 다르다는게 왜 괴롭힘의 이유가 되어야하는 걸까....

 

"무엇이든 편견을 가져선 안되는거야. 모든생명에게 살아가는 이유가 있는거니까."

- 장애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데 가져야하는 생각인것 같다.

 

- Sns세상에 살고있는 우리들. 악플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문구

대면사회에서의 말, 비대면 사회에서의 말..

말이란게 어느 상황에서나 상처를 주기도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는 이면적인 것...

 

자신을 돌보고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희망적인 마지막 메세지로 마무리한 거미소년.

 

 

아이가 아직 어려 제목을 보고 이야기나눠보고 스토리를 전해주었다.

"왜 거미소년일까"

"어떤점이 수상하지?"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인 거미가 나오자 흥미를 가지며 내용을 듣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아직은 만나보지 않은 나와 조금은 다른,

하지만 같은반 친구가 될 거미소년에게

 

소희같은 아이가 되어주길~^^

 

#수상한거미소년#초등소설#청소년문고#책으로키우는우리아기#책키#check_kiz#서평이벤트

 

s******5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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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평등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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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내 이름은 ‘이현오’입니다”이 책에 제목만 봤을 때는 스파이더맨 같은 이야기인가?? 했었습니다.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참 가슴이 먹먹해져왔습니다.이 소설은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 는 소설입니다.매일 듣던 소리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얼마나 아득할까요??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마저 들을 수 없게 된다면.......세상에는 스스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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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내 이름은 ‘이현오’입니다”
이 책에 제목만 봤을 때는 스파이더맨 같은 이야기인가??
했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참 가슴이 먹먹해져왔습니다.

이 소설은장애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 는 소설입니다.
매일 듣던 소리가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얼마나 아득할까요??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마저 들을 수 없게 된다면.......
세상에는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선천적이든, 후 천적이든 장애가 생기는 것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섣부른 편견을 가지거나
무작정 차별을 하 는 것은 옳지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나는 그렇지 않으니라며
그 들을 아프게 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은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나무라고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소중한 나‘를 잃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착한 우리 꼬부기는
다른 사람을 마음 아프게 하는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마음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자신에 장애를 인지하지 못하고
타인에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우리 꼬부기가 튼튼하고 올바른 자아를 가질 수 있도록..
주변에 아픔을 보듬어주고 공감해줄 수 있도록
응원하려고 합니다.



k*******g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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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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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이 아닌 포용을 중요시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정지체 장애인과 신체적인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그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지식으로 알고 있으나, 초등학생, 중학생 등의 청소년들은 잘 모를 수 밖에 없어서 알려주고 이해해주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다른 것을 잘 이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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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차별이 아닌 포용을 중요시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정지체 장애인과 신체적인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그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지식으로 알고 있으나, 초등학생, 중학생 등의 청소년들은 잘 모를 수 밖에 없어서 알려주고 이해해주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다른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이의 생각과 입장을 배려하기 힘들기 때문에, 좋은 책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배려심을 키워줘야 합니다. 요즘은 학교에서도 장애를 가진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듣는 학급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수상한 거미소년"과 같은 배려심을 키워주는 다양성 청소년 소설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성장소설이자 십대들을 위한 힐링캠프라고 부르는 "수상한 거미소년"을 추천합니다.

우리네 어느 초중등학교 학급에서도 있을 수 있는 상황인, 일반 학생과 장애우가 함께 있는 교실을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아이들은 불편함와 어색함을 가진 채 그냥 친구처럼 대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왕따를 시키거나 놀리고 괴롭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현오"는 후천적 청각장애인입니다. 남들과 다름이 없었지만 어느날 아빠가 세상을 떠나던 그 날부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심지어 보청기를 끼어도 들릴것이라고 하는 소리고 소음밖에 안 들립니다. 엄마의 필사적인 노력 덕분에 입술과 입을 읽고 목소리를 이해하며 듣지 못해도 말을 할 수 있게 된 현오, 하지만 일반 학급에서 같이 공부하는 환경은 쉽지 않습니다. 학급 친구들은 현오를 무지막지하게 놀리고 귀머거리라고 괴롭히고 비하하며 놀리고 힘들게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반 친구 소희는 아이들에게 그만 하라고 하며 편을 들어줍니다. 그리고 현오와 둘만 있던 때, 현오가 입만 보고도 말을 이해하고 듣지 못해도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칭찬합니다. 현오는 처음으로 듣는 칭찬에 감동하기도 하죠. 그리고 거미를 좋아하는 소희 덕분에 친구아닌 친구처럼 가까워진 거미, 거미를 좋아하는 소희, 소희와 거미를 좋아하는 청각장애인 현오의 이야기입니다. 성장소설이자 장애우를 배려하는 다양성소설인 이 책은 청소년에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e 202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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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거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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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수상한거미소년 #정온하_지음#행복한나무출판사#책키 @check_kiz고맙습니다??사고로 안 들리게 된 현오는 반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학교생활이 괴롭기만 하다.현오에게 미소지으며 얘기하지만 표정과는 다른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엄마를 보며 더 속상한데...전학생 소희와 친구가 되고,거미 유리가 현오를 도와주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는다.거미를 무서워하던 현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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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키 @check_kiz
고맙습니다??

사고로 안 들리게 된 현오는 반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고,학교생활이 괴롭기만 하다.
현오에게 미소지으며 얘기하지만 표정과는 다른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엄마를 보며 더 속상한데...

전학생 소희와 친구가 되고,
거미 유리가 현오를 도와주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는다.
거미를 무서워하던 현오가 자신이 갖고있던 편견도 이겨내고,
괴롭히던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행동하는 모습에 감동이 된다.

새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두려움 대신 당당함과 씩씩함을 전해주는 책.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주위의 괴롭힘에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힘.

다르다는게 차별을 당해야 할 이유는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도움반친구를 안쓰럽다고 하며 서로 도와가며 사이좋게 지내야 된다는 큰아이 말에 누구든 장애를 가질 수 있고, 이유없는 차별이나 괴롭힘은 절대 안 된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행복한나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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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202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