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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저술가인 작가님답게 책은 지구의 역사 물리학 진화론 지구과학 해양학 기후학등 지구 전반 인간 생물 모든 철학까지 모두 담긴 통합과학책이다 책은 4개의 질문에 주관적인 관점이 아니라 객관적인 관점으로 과학을 증명하고 있다. 우주중심의 지구가 아니라 푸른별. 만물의 영장이 인간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존재..우리가 과학에서 말하는 학설에 대한 과학자 종교 모두 나온다..과학의 역할을 정확히 알려주는 소장가치 충분한 책입니다…어렵고 무겁지만 꼭한번 읽어 보시길… 일단 알에 다오진 못해도 금이 가게는 해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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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다. 이에 과학은 가설을 세우고 그것이 사실인지 증명하기 위한 수많은 탐구과정을 거치며 보편적 진리나 법칙을 발견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인간을 중심에 둔 세계관을 바탕으로 했던 과학적 접근은 아집의 산물들을 만들어냈다. 과학적 사실이 아닌 인간 자신이 그 무엇보다 우월하다는 고집과 욕심에 기반을 두고 우상학, 인종주의, 우월주의 등을 만들어내며 스스로에게 편견과 차별을 당연한 듯 여기게 하는 관성을 심었다. 이 책은 과학이 인간 중심주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간 중심으로 생각했을 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던 것들을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인정하게 된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 안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인간중심주의, 그리고 인간이 가장 진화된(진보한) 존재라는 잘못된 전제에서 시작되고 이어져온 착각을 되돌아보며 자기에게 유리한 데이터만을 골라 근거로 삼는 것은 과학이라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그 깨달음의 과정을 우리에게 정리하여 알려주며 이렇게 말한다. "우리 모두는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발견한, 최소한 지구에서는 최초의 존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행이다. 인간에게 자기중심적사고에만 빠져 눈이 어두워지기 전에 과학을 통해 알을 깨고 나와 진리를 인정하는 용기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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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뭔가 심상치 않았는데요. 그림에 모든 내용들이 다 포함되어 있었네요. 엄마인 저도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인간 중심의 세계에서부터 우주, 지구, 생물, 인간에 대해 새로운 과학적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도움이 되었어요. 첫째와 함께 읽으려 했던 이 책은 아직 어려워서 엄마인 저만 읽었어요. 제가 읽은 책들과 비교하면 수준이 높아 정말 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에 놀랐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으면 너무나 좋을 필독서 같은 책이라도 느꼈습니다.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때> 책은 나로부터 나가는게 아니라 전체를 바라보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사물을 바라보고 설명해주는데요. 서양 과학을 중심으로 우리 인류가 밟아 온 과정을 살펴보는데 그 내용에 빠지게 되네요. 총 4가지로 나눠져있어요. 1장 우주에 대한 질문 2장 지구에 대한 질문 3장 생물에 대한 질문 4장 인간에 대한 질문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때> 책은 근대 과학이 이전까지의 과학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인간 중심주의를 깨뜨렸는지, 또 어떻게 주관에서 객관으로 발전했는지를 과학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과학이란 결국 인간 자신이 누구인지를 돌아보는 것이라는 일러주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이네요. 확실히 박재용 작가님이 과학저술가 답게 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학 지식을 보다 폭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만들어 주시네요! 박재용 작가님이 쓰신 책을 찾아 읽어봐야겠어요^^ 이 책은 어른들도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소장 가치가 높은 책이네요! “우리 모두는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발견한, 최소한 지구에서는 최초의 존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189쪽)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과학이알을깨고나올때 #우주부터세포까지 #통합과학 #청소년과학 #우리학교 #우리학교출판사 #박재용 #과학추천도서 #베스트셀러 #교양도서 #추천도서 #신간도서 #신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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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우주부터 세포까지, 특별한 통합 과학 수업
"이 책은 과학이 처음 시작되었다고 여겨지는 고대 그리스부터 중세를 지나 과학 혁명이 일어난 근대를 거쳐 21세기에 이르기까지 과학사에서 중요한 순간들을 살펴봅니다."p.7
이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눠져 있다. 1장 우주에 대한 질문 2장 지구에 대한 질문 3장 생물에 대한 질문 4장 인간에 대한 질문
자연 철학자들은 자연 현상을 종합적이고 통일적으로 해석해서 설명을 한다. 세상을 구성하는 기본 물질은 무엇인지, 또 변화의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답을 내놓는 것이다. 천문학이 발전하면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여겼던 생각이 뒤집히게 된 것이다.
많은 이론들이 나오면서 기존의 이론들을 부정하게 되고, 새로운 이론들을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을 통해 과학이라는 것이 언제나 더 나은 가설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이 책은 더 나은 가설에 따라 오류를 수정해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과학이 중심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일 것이다.
인간 중심,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었던 사고의 틀을 벗어나 지구는 우주의 먼지같은 존재이며, 인간은 지극히도 평범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다소 어려울 것 같았던 과학 내용들이 쉽게 읽히는 책이다.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과학과 나의 존재! 책을 읽다보면 아하!하고 무릎을 딱 치게 되는 우리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알을깨고나올때 #우주부터세포까지 #통합과학 #청소년과학 #우리학교 #우리학교출판사 #박재용 #과학추천도서 #베스트셀러 #교양도서 #추천도서 #신간도서 #신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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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양 과학을 중심으로 우리 인류가 밟아 온 과정을 살펴보고,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에는 세상을 우리가 주인이고 중심이라고 바라보는 주관적 시선을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서 나아가 객관으로 발전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해요. 저자 박재용 님은 과학 저술가로 그 유명한 EBS 다큐프라임 '생명, 40억 년의 비밀' 시리즈 '멸종', '찍 짓기', '경계'를 대표 집필하였고, '과학 4.0', '녹색성장 말고 기후 정의'등 20여 권의 책을 출간하였다고 해요.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우주에 대한 질문 2장 지구에 대한 질문 3장 생물에 대한 질문 4장 인간에 대한 질문
우주에 대한 질문 서두에서 주관에서 객관으로의 사고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했었는데요. 이를 우주관, 천체관을 고대부터 살펴보며 변화되는 우리의 세계관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한 것은 최초 그리스 자연철학자들에 의해서라고 해요. 이들은 세계가 천상계, 지상계로 나뉘어 있다고 생각했고 지상계의 물질은 물, 불, 흙, 공기의 4요소이며, 천상계는 이 4가지 요소가 어우러진 '에테르라는 완전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하지만 지구가 중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우주가 회전한다고 생각한 것이었죠. 하지만 천문학의 발전으로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생각에서 계속 바뀝니다. 지구 중심 > 태양 중심> 우리 은하> 우주에 중심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어요. 지구는 이제 우주의 다른 곳과 완전히 평등하게 평범한 곳이 된 것이죠.
지구에 대한 질문 옛날 지도들을 보면 모두 자신이 사는 곳, 나라를 지도 가운데 놓는데요. 그만큼 인간이 자기중심적이고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증거인 것 같아요. 지구의 역사 부분은 중세까지는 성서를 기준으로 1억 년 미만으로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근대에 이르러 박물학자들( 19세기 말까지 물리학, 화학, 천문학을 제외한 분야의 과학자를 박물학자라고 불렀고, 다윈도 박물학자였음)에 의해 지질 탐사가 이뤄지고 많은 지층과 화석 발견이 되면서 이러한 주장에 혼란이 야기되었다고 해요.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지구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움직임이 컸지만 결국 방사선 물질 발견으로 지구의 나이가 대략 45억 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알려져 있죠 "과학이 기대는 것은 과학적 원리가 예나 지금이나 항상 같다는 겁니다. 따라서 현재를 정확하게 알수록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잘 알 수 있죠. 이것이 현명한 사람의 말을 믿는 것보다 훨씬 객관적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현재의 지구, 현재의 바다, 현재의 사물을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파악한 이론으로 과거를 살피는 것이 과학입니다. 종교가 옛사람의 말에 기대 오늘을 본다면, 과학은 오늘을 통해 과거를 보는 거죠."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97p
생물에 대한 질문 우리가 동식물을 분류하는 방식을 들어 주관적인 우리의 모습을 설명하는데요. 보통 우리가 동물 분류를 보면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로 많이 나누잖아요. 저자는 그게 이상하다고 합니다. 저도 들어보니 아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 동물 중 척추동물은 동물 36가지 분류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해요. 30가지가 넘는 동물의 종류 중 하나가 척추동물일 뿐인데 이를 중심으로 나누는 건 얼마나 우리가 이기적인가를 반영한다고 하는데요.
이와 비슷한 예시로 '아무도 없는 숲'이라는 표현을 들어요. 숲에 사람이 없더라도 숲에는 나무도 있고, 균류도 있고, 동물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이라는 표현에 대부분 어색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해요. 은연중에 인간은 여느 생물과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는 '인간 중심주의'가 깔려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지구의 45억 년 생 중 인간이 차지한 시간이 극히 일부인데도 우리는 우리가 지구의 중심이고, 세상의 중심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온 것 같아 반성이 되었어요 인간에 대한 질문 "여기서는 인류 진화, 진화론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우리가 진화라고 이야기하면서 진화는 발전, 진보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저자는 이 부분에서도 오류를 지적하고 있어요.사실 진화는 패배자의 역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환경에 유리한 종은 구태여 변할 이유가 없거든요.조금이라도 불리한 종이 그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한 진화를 선택하는 거죠. 또 살기 좋은 장소를 차지한 종 역시 변화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경쟁에서 밀려 살기 힘든 곳으로 쫓겨난 종이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선택하는 겁니다.인류 역시 이런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진화는 결코 진보가 될 수 없고, 인류의 진화 또는 진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174p 과학도서를 읽으면 일관되게 '지구에서, 우주에서 우리 인간은 얼마나 작고 스쳐가는 존재인가'를 알게 되는데요. 이번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에서 핵심도 이와 같았던 것 같아요. 우주에서부터 세포까지 살펴보면서 우리가 주관적인 시선에서 벗어나야 함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은 근대 과학이 이전까지의 과학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인간 중심주의를 깨뜨렸는지, 또 어떻게 주관에서 객관으로 발전했는지를 살펴보는 어찌 보면 조금 무거운 책입니다.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어떤 독자는 이렇게 한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은 전혀 특별하지 않은 존재이고, 나 또한 하등 특별하지 않다는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는 전혀 특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발견한, 최소한 지구에서의 최초의 존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189p
이 책은 통합과학의 측면에서 과학 역사를 살펴보며 우리의 시각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지구의 역사, 물리학, 진화론, 우주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내가 세상의 중심',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 같아요. 세상을 바라보는 상대성, 객관성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이 밑바탕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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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알을 깨고 나올 때 박재용 지음 우리학교 출판사 우주부터 세포까지, 특별한 통합과학수업 인류는 자신이 누구인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는 어떠한지, 우리가 우리 주변의 다른 존재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고자 아주 오래전부터 애썼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중요한 대답 중 하나가 바로 과학입니다. 신화의 세계는 인간 중심이고, 인류 문명의 역사를 보면 철학도, 과학도 인간을 중심에 두고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과학 혁명 이후 과학이 객관성을 확보해 나가는 과정에서 인간 중심주의는 차츰 허물어집니다. 앞으로 할 이야기는 과학이 이런 인간 중심주의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장. 우주에 대한 질문 : 신 없이 세상을 보다. 자연철학자의 시작으로 네 가지 원소(물, 불, 흙, 공기)로 이루어진 지상계와 에테르(해, 달, 별의 원형)로 이루어진 천상계라는 고대 그리스의 우주관은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천문학의 발전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 여겼던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습니다. 아들은 책 이야기 중에서 외계인은 존재할까 챕터가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100%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지구인이 이 존재를 만날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우주가 너무 넓기 때문입니다.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수만 광년 혹은 수백만 광년 떨어진 우주 어딘가에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든 외계 지성체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을까요? 2. 지구에 대한 질문 : 먼 옛날 사람들은 지구가 어떤 모습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인도 신화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코끼리 네 마리가 반구 형태의 지구를 사방에서 밪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재밌는 상상이죠? 조금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다양한 그림설명이 있어서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3. 생물에 대한 질문 :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명의 사다리 무생물 - 식물 - 동물 - 인간 사회적 사다리 : 농민 - 상인 - 기사 - 귀족 - 군주 세포에 대한 연구를 통해 모든 생물이 세포라는 공통된 기반을 가진 존재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식물과 동물, 세균과 미생물을 모두 포괄하는 생물학이라는 학문이 탄생합니다. 4. 인간에 대한 질문 : 다윈의 진화론에서 핵심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모든 개체가 서로 조금씩 다른 변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환경에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가 생존에 유리하고 또 많은 자손을 남기게 되니 이들이 유전자가 더 많아진다는 것이죠. 인간에게만 깃든 영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는 철학자 데카르트는 수학자였고 동시에 과학자이기도 했습니다. 데카르트는 심신이원론을 주장합니다. 정신(심)과 신체(신)가 각각 독립된 근원을 가진다는 뜻입니다. 인간만이 이성을 가지고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은 근대 과학이 이전까지의 과학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인간 중심주의를 깨트렸는지, 또 어떻게 주관에서 객관으로 발전했는지를 살펴보는 어찌 보면 조금 무거운 책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가 특별하지 않다는 걸 발견한, 최소한 지구에서는 최초의 존재라는 점에서 특별하다고 할 수 있겠다고 박재용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인간중심의 세계에서부터 우주, 지구, 생물, 인간에 대해 새로운 과학적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5의 아들도 다양한 그림 설명과 함께 교과서가 아닌 새로운 과학이야기를 읽어서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