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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나운서님의 맛깔난 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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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윤아나운서의 팬인 이유를 적고싶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은 너무나도 곱고 귀한 목소리와 말투를 가진 아나운서입니다. 그녀가 출연한 유투브의 영상들을 참 많이도 봤습니다. 다소 고고해서 멀리하고 싶은 아나운서라는 직업군이였지만또한,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방송인 중 한명입니다. 그녀는 비싼 와인부터 저렴한 국수까지 어떤 장르도 두루두루 소화가능한 멋진 사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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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윤아나운서의 팬인 이유를 적고싶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님은 너무나도 곱고 귀한 목소리와 말투를 가진 아나운서입니다. 
그녀가 출연한 유투브의 영상들을 참 많이도 봤습니다. 
다소 고고해서 멀리하고 싶은 아나운서라는 직업군이였지만
또한,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는 방송인 중 한명입니다. 
그녀는 비싼 와인부터 저렴한 국수까지 어떤 장르도 두루두루 소화가능한 멋진 사람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릴 줄 알고, 맛과 멋과 여행을 알고....한마디로 놀줄아는 중년입니다. 
아는 사람도 두루두루 얼마나 인맥이 많은지 인맥부자로도 느껴집니다. 
살아 온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서 들어보면, 
어려서부터 참 열심히 분주하게 책임있고 강단있게 살아왔습니다.
인스타에 종종 올리는 긴글을 핸드폰으로 불편하게 읽어보면, 맛깔나고 재미나서 
에세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구입해서 읽어보니 
에세이마저 맛있게 차려놓은 이런저런 음식마냥 
술술 읽혀집니다. 한번 읽었는데 두고두고 또 읽어보고자 합니다.
그냥마냥 어메이징한 여인! 
윤아나운서님의 인생을 응원하고, 또 신간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d*********0 2025.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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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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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 책이 리스트에 올라와있는지는 역시나 모른다그런데 알고보니 금쪽상담소에서 나왔던 분이 쓰신 책이었다!나는 금쪽이는 애청자지만 금쪽상담소는 본 기억이 없는데선후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상담소를 봐서 이 책이 리스트에 올라간건지 아니면 금쪽상담소를 보고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암튼 이 책도 몇장 읽자마자 구매각이라고 보고 샀다.일단 저자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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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 책이 리스트에 올라와있는지는 역시나 모른다

그런데 알고보니 금쪽상담소에서 나왔던 분이 쓰신 책이었다!

나는 금쪽이는 애청자지만 금쪽상담소는 본 기억이 없는데

선후관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상담소를 봐서 이 책이 리스트에 올라간건지 아니면 금쪽상담소를 보고 우연히 이 책을 읽게 되었는지)

암튼 이 책도 몇장 읽자마자 구매각이라고 보고 샀다.

일단 저자가 유쾌하다 나는 유쾌한 사람을 정말 좋아한다

제목도 얼마나 유쾌한가

특이 이 책을 좋아하는 점은....

본인도 금쪽상담소에 나왔듯이 앞만보고 달려왔던 사람이기에

자기의 한계를 누구보다도 알고

이상적인 내 자신과

그렇지 못한 내 현실 사이에서 끊임없이 방황하는 내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어쩌면 내 미래도 조용하고 평안하고 안정적으로 살기보다는 이 분처럼 살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다.

그게 나인걸 어쩌냐.

그런 나와 행복하게 살아가면 그것이 최고 아니인가?
YES마니아 : 로얄 k******0 2024.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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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동할 때, 바로 그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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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신지 10여년.. 아직도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투정부리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일찍 가버리신 아빠가 야속하다. 아빠가 가시고 아빠의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아꼈다가 나중에 쓰려고 고이 모아두신 상자들이 있었다. 선물 받은 이쁜 찻잔, 도자기.. 딸에게 준다고 손도 안대고 모아놓으신 것들이 수북. 나중은 없었다. 그때 바로 주셨다면 아빠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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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돌아가신지 10여년.. 아직도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투정부리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일찍 가버리신 아빠가 야속하다. 아빠가 가시고 아빠의 물건들을 정리하는데 아꼈다가 나중에 쓰려고 고이 모아두신 상자들이 있었다. 선물 받은 이쁜 찻잔, 도자기.. 딸에게 준다고 손도 안대고 모아놓으신 것들이 수북. 나중은 없었다. 그때 바로 주셨다면 아빠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게 쓰고 있었을텐데... 아빠가 바쁠 때는 내가 학생이어서 함께 다니지 못했고 내가 직장인이 되어 돈을 벌게 되었을 때는 여유가 없어 함께 여행 다니지 못했었다. 그리고 아빠는 갑자기 내 곁을 떠나셨다.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더 많이 말해드렸어야 했는데.. 아빠 미안해..

혼자 되신 엄마한테 1달에 한번씩은 꼭 내려가고, 시간내서 엄마랑 여행도 다니고 해야지 마음 먹고 있는데 늘 실행은 뒷전이다. 이 책을 읽으니 윤영미 아나운서님이 큰 소리로 뒤에서 한마디 하는 것 같다.

바로, 지금.. 엄마 살아계시고 두 발로 걸을 수 있을 때 함께 모시고 떠나. 나중은 없어 .

마음이 행하는데로, 바로 지금.. “

나의 시댁도 명절이면 시댁 식구들이 우리 집에 다 모여 차례를 지냈었기에 제주도 친정에 내려갈 수 없었다. 홀로 숨어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그것도 몇 년이 지나니 친정엄마도 이해하시고 나도 그냥 무덤덤해졌다. 설날이자 시어머니 생신, 남편 생일 생일까지 겹친 그날, 용감한 시월드 탈출(?)을 감행한 윤영미 아나운서님의 용기에 나도 모르게 물개 박수를 보내며 나도 그런 용기를 내보고 싶은 생각이 용솟았다.. 한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거 하고 가고 싶은 곳 가는거야! 까짓꺼. 이제 내 나이 50 하고도 몇 년을 더 살았는데.. 이제까지 할만큼 잘하지 않았나 

영미님이 뒤에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실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은 많은 5학년 여인들.. 놀고 싶을 때 놀고, 보고 싶을 때 보고, 가고 싶을 때 얼른 떠나자!

영미님의 6학년도 응원합니다. 계속 지금처럼 싱그럽고 건강하게, 좋은 곳 많이 소개해 주시고, 좋은 상품 많이 소개해 주시고, 좋은 글 많이 부탁드려요^^

 
YES마니아 : 골드 h******y 202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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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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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윤영미 아나운서의 팬이었다. 싸이월드였던 시절에도 활동적인 모습을 보고 부러웠고 우연히 콘서트에서 만나 사진도 찍었던 적이 있었다. 명절의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신애를 흉내내는 것은 충격이었지만 좋은 집에 시집가기 위해 아나운서에 들어오는 여느 사람과는 달리 돈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편한 사람과 결혼하여 때로는 힘들지만 가장으로서 커리어를 살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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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윤영미 아나운서의 팬이었다. 싸이월드였던 시절에도 활동적인 모습을 보고 부러웠고 우연히 콘서트에서 만나 사진도 찍었던 적이 있었다.

명절의 장기자랑 프로그램에 나와서 신신애를 흉내내는 것은 충격이었지만 좋은 집에 시집가기 위해 아나운서에 들어오는 여느 사람과는 달리 돈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편한 사람과 결혼하여 때로는 힘들지만 가장으로서 커리어를 살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이시대의 앞서나가는 언니인 것 같아 항상 응원했다.

몇년 전 맞춤법에 관한 책을 유익하게 읽었던지라 장르는 다르지만 이번 책 또한 기대하면서 읽었다.

자신의 삶에 대해서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좋았다.

필요한 돈이 있어 힘에 부치게 일하고 벌지만 또 그 돈으로 인생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이 부럽고 나도 부러워하지만 말고 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도 계속 응원할 것이다.

c*****1 2023.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