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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훼야의 춤
제 30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판타지 부문 대상 훼야의 춤 나비를 닮은 훼야들이 사는 훼야국! 훼야국 사람들은 열 살이 되면 나비처럼 날개가 생긴다. 하지만 날개가 있지만 날 수는 없다. 어느날 펼쳐보는 자는 누구든 죽음을 맞는다는 죽음의 책 '훼야의 춤'이 사라졌다. 책을 찾기위해 진실을 감추려는 카왕카왕과 그에 반하는 비밀조직의 대립구도! 우연히 그 책을 손에 쥐게 된 비요비는 큰 함정에 빠지게 되는데...
비요비와 로올로, 토가토가 함께 하는 여정은 그야말로 박진감이 넘친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개인적이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주인공들이 고난을 이기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도 서로 돕고 함께 한다면 어떤 시련이 와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용기를 주는 책 인 것 같다. 날개가 없는 로올로가 간절히 바라고 바라니까 날개가 돋아난 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뭔가 부족하다 느낄지라도 간절히 원하면 다 이룰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 따뜻한 이야기를 꼭 함께 읽어봤으면 한다.
오늘책의 고학년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나 좋은 내용의 책들이 많다. 다른 책도 꼭 찾아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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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 비요비, 차푼차, 코호코, 카시카, 카왕카,토가토... 등장 인물의 이름 부터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어주기에 충분하다. 훼야국의 사람들은 열 살이 되면 세례를 받아 나비처럼 날개가 생기게 된다. 세례를 받는 절차도 참 신기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다. 보건소에서 신체검사를 받고 잠집이라는 누에고치에 들어가 한 달을 보내면 등에 예쁜 날개가 생긴다. 그런데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한다. 하지만 열 살이 넘어도 날개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도 의외의 전개~~ 왕이 가지고 있던 천년동안 봉인된 금서 속에 그 이유가 있을까? 금서를 훔치고 달아난 비요비와 그 책을 찾기 위해 뒤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가 박진감이 넘치고 중간중간 그려진 그림들이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글밥이 많은 책을 아직은 익숙해 하지 않은 둘째아이도 이 책은 앉은자리에서 완독했다. 그 만큼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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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심장을 찢지 않고 어찌 달빛을 탓하겠느냐.”
‘황규섭’, ‘이로우’의 책 《훼야의 춤》.
하나. 나에게 동화의 본령 중 하나는 환상(幻想)을 다룬다는 것이다. 동화의 환상적인 측면은 조금 어려운 말로 ? 혹은 있어 보이는 말로 ? 치환해서 말하자면 ‘마술적 사고 / 주술적 사고(Magical thinking)’를 통한 이야기의 구성과 전개이며, 이는 ‘현실에 없는 이야기로 현실을 이야기’하는 환상 문학의 기조 아래 편입된 아동 문학의 특징이다. 좋은 예가 헤르만 헤세로 헤세는 이 마술적 사고를 통한 글쓰기로 “환상 동화집(원제 : Marchen)”을 창작했다. 이 이야기를 꺼내든 이유는 간단하다. 이 책이 환상적인 표현 아래 현실의 문제를 잘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 훼야들이 받는 세례식, 잠실의 존재, 참달이라는 조직 등 현실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여러 상징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성장 소설로든, 모험 소설로든, 현실의 부조리를 일깨우는 계몽 소설로든, 그저 아름다운 동화로든, 어떻게 읽어도 좋은 소설이다. 참 좋은 소설이네.
두울. 당신에게 A씨. 당신의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이에요. 비요비, 토가토, 로올로의 날갯짓에서 당신의 아이가 어떤 바람을 느낄지 기대가 됩니다. 이 책이 당신의 아이의 성숙한 사고 성장에 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세엣. 그대들에게 황규섭 작가가 꾸린 훼야국과 그곳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이로우 작가의 그림과 만나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 작은 나라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로올로와 비요비의 모험을 함께 해보세요. 자녀와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든. 그리고 그 모험의 끝에 무엇을 얻게 될지 기대해보세요. 분명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네엣. 더하여 #그림자낚시 에 이어 오늘책의 #고학년책장 시리즈를 또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1학년 정도의 독자가 읽기 정말 좋은 시리즈 같네요. 물론 성인인 저도 충분히 재미나게 즐겼습니다. 이 시리즈, 앞으로 주목해야겠어요. #독서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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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훼야의춤 황규섭_글 이로우_그림 #오늘책 @onulbook_official 고맙습니다?? ?? 나비를 닮은 훼야들이 사는 나라.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고, 훼야국의 달은 언제나 보름달이다. 천년동안 봉인된 금서,사라진 (훼야의 춤)을 우연히 손에 넣게 됙 비요비와 도움을 주는 로울로. 진실을 숨긴 왕 카왕카와 비밀조직의 대립과 싸움. 흥미진진하고,몽환적이면서도 현실의 사람들도 생각하게 한다. 이름들이 앞뒤가 같아 이게 뭐야 싶은데 그래서 더 신비롭게 느껴진다. (왕과 사자)로 이로우작가님의 그림의 매력을 알게 되었는데,훼야의 춤을 보며 더 깊숙히 그림에 빠지게 된다. 신비롭고,모험 가득한 이야기. 잠집 속에 들어가야 날개가 돋는 훼야들이 자신의 속도로 날개싹이 돋아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모험과 성장,가족사랑과 함께 모두의 날개짓을 응원한다. 날개를 스스로 만들고,방향을 정하고 날아가길. 마냥 환상적이고,아름답기만 한 게 아닌 고난을 이기고,서로 돕고 마침내 이겨내는 이야기가 판타지를 뚫고 현실의 우리들에게도 긍정과 용기를 준다. 아이들에게,또 어른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오늘책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신간책 #동화책 #판타지동화책 #초등동화 #아동판타지 #판타지 #제30회눈높이아동문학상 #판타지대상 #오늘을위한책 #책추천 #초등맘 #초등추천도서 #독서하는아이 #독서하는엄마 #가족이같이읽는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