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사리 가지못하는 여행지여서 우선 방구석여행으로 늘 꿈꾸던 카페투어를 책으로 가보자싶어 구매했어요. 근데 기대했던 카페 스타일이 아니라 보면서 당황했었는데요 취향과는 사뭇 다른 카페들이 대다수였지만(킷샤텐스타일) 이런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카페들이 오래하는 걸 보면 내공과 그 운영고집이 보이는 것 같아서 신기하게 잘 읽었습니다. 카페마다 식사류를 함께 파는것도 보면 늘 흥미로운 점이었어요. 카페에선 커피나 디저트류의 냄새만 나는걸 선호하는 저로선 음식냄새가 같이 나면 피할 것 같거든요. 일본카페만의 문화같아서 흥미롭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