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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는 금융+기술입니다. 이분야에 관심들이 높으시죠. 현장필드에서도 금융사영업장의 숫자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몇일전 은행에 달력을 얻으러 간것외에 올해 은행을 간일이 없군요. (품절도 받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그만큼 디지털화가 많이 된 곳이 금융사라는 말이죠. 이제는 통장도 비대면으로 만들수가 있는 곳이 금융사죠. 카카오뱅크, 토스등에서 디지털계좌를 주민증 스캔으로만 개설한 경험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을 겁니다. 이를 사용해서 간편결제를 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의 필요성등도 알려주고 핀테크업계에 취업을 원하는 준비생들을 위한 정보도 제공됩니다.
제 지갑에는 다양한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신용카드3장, 병원카드2장, 도서관카드, 보안카드2장, 캐시카드도 2장등 지갑이 두꺼워질수밖에 없죠. 이를 패이로 바꿔서 지갑을 홀죽하게 할수도 있을 텐데, 아직 익숙함에 기존 방식을 유지하지만 중국은 대부분 QR결제로 결제를 하고 있어서 모바일결제의 진행속도가 우리보다 빠릅니다. BNPL(소액신용대출)이 해외에서는 돌풍이라고 합니다. 한국은 외국에 비해 매우 대출이 쉬운나라에 속한다고 합니다. 호주 애프터 페이, 스웨덴 클라르나, 미국의 페이팔 등이 선도중입니다. 개인신용평가를 해서 대출해준다는 건데, 한국은 30만원정도입니다. 현금서비스를 생각하면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이데이터사업도 기대가 많습니다. 현재 65개사가 허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동의는 해준것같은데 아직 무엇이 좋은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 ㅎㅎ 산업적으로는 스크래핑이 폐지가 되고 API가 도입이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잘 못느끼는 이유는 아직까지는 킬러서비스의 부재라고 합니다. 곧 좋은 서비스가 나올거라 믿습니다. PLCC라는 용어도 요즘 많은 조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는 개별상표카드라고 합니다. 제휴카드죠. 저도 하나만들었으면 하는 제휴카드가 있는데, 그 제휴에 매우 철저히 집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분야는 매우 전망이 밝은 듯합니다. 2부 파트는 흥미로운 주제의 QNA입니다. 카카오톡은 안망할까? 현재까지는 잘하고 있지만 항상 균열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쿠팡이 앱에 모바일메신저기능을 넣는다면 ㅎㅎ 궁금합니다. 정말 영원한 일등은 불가능하죠. 말만 많은 메타버스시대는? 답이 재미있습니다. 언젠가 오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합니다. 가상화폐의 향방은? 존속은 하지만 미술품처럼 존속할거라고 합니다. 일종의 직문직설같은 구조로 대도록이면 최소화해서 명확히 알려줍니다. 물론 한줄은 아닙니다만. 3부는 핀테크분야 취업준비생을 위한 핵심용어집입니다. 저자는 한자한자 매우 신경써서 기술했다고 하네요. 생활금융플랫폼은 마케팅비의 경쟁이 되고 이로인해 체리피커만 양산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카카오뱅크, K뱅크, 토스뱅크가 있죠. 저도 계좌는 카카오와 토스가 있네요. 기존은행은 혁신과는 거리가 먼데 이 3은행이 역할이 있을 거라고 합니다. 전망이 밝다고 합니다. 그외에 암호화폐, 증권형 토근발행, 금융권앱 등 다양한 용어를 용어설명과 현재 그리고 장래까지도 설명해줘서 면접을 봐야하는 준비생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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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IT 분야의 융합으로 이루어진 핀테크는 현대 사회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얻기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입니다. 살펴볼 책은 ‘핀테크 트랜드 2024’ 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19년간 IT와 핀테크 최전선에서 몸담은 경험을 토대로, 취준생부터 현직자, 스타트업 창업자까지 모두에게 필요한 핀테크 정보를 총망라하고자 합니다. 핀테크의 시작과 발전, 분야별 전망까지를 다루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핀테크 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핀테크의 현황과 주요 이슈 마이데이터, BNPL, 애플페이와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핀테크의 최신 동향을 제시합니다. 특히 취준생들에게는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여, 관련 산업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적절한 대비를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핀테크 분야에서 어떤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는지, 그 기업들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를 상세히 다루어 독자들의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될 것 입니다.
◇ 핀테크와 IT에 대한 궁금증 해결, 핀테크의 미래 전망 메타버스, 가상화폐,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주요 이슈들을 다루면서, IT와 핀테크 기업들의 동향과 현황을 전해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현재의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접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답변을 준비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이후의 핀테크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다뤘습니다. 인터넷 전문은행과 스타트업의 강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새로운 동향과 기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과 IT의 결합으로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서비스들과 그에 따른 산업 변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독자들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끝으로 핀테크 트렌드 2024는 동종 업계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에게는 심층적인 혜안을 제공하며, 취준생들에게는 면접과 취업에 필요한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저자는 금융, IT, 핀테크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갖춘 전문가로, 책에 담긴 내용들은 실무에서 검증된 신뢰성 있는 정보임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핀테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위한 필독서로, 독자들에게 핀테크의 세계로의 진입문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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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진세(지음)/ 책세상(펴냄)
핀테크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 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 텔레뱅킹 인터넷 뱅킹 등 금융 서비스를 우리의 모바일 속으로 옮겨온 것을 말한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페이코, 토스, 카카오페이 등을 포함한다. 전자금융이라는 용어 자체가 핀테크에 흡수되었다. 2022년 기준으로 약 600여 개의 핀테크. 창업자들의 니즈와 정부의 지원, IT 기술의 3박자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계속되는 불황의 여파로 핀테크 산업 역시 주춤했지만 2024년 이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거라는 기대감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인인증서나 국가 중심의 기존 은행 금융으로 인해 핀테크 산업이 빠르게 발달하지 못한 점도 없지 않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같은 곳에 비해 가맹점주의 속사정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새롭게 시도되는 다양한 방식의 금융, 그리고 사람들의 카드 사용에 대한 습관을 뒤로하고 간편 결제 시장의 승자는 누가 될까도 궁금하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책에는 독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Q&A 부분이 있었다. 이 분야 초보시라면, 순서대로 읽지 않고 질문과 답변 파트부터 먼저 읽으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카카오톡은 메신저의 왕으로 쭈욱 군림할 것인가> 나도 의문^^ 작년 가을 카톡 먹통 대란으로 우리는 심각한 진통을 겪었음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 건재?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은행에 갈 일이 없지만, 이제 은행에 가면 어르신들뿐이다. 앞으로 도래될 지갑 없는 시데ㅐ를 맞이하여 Wallet_less도 기대된다. 큰 자본을 가진 대기업에 착안해 내지 못한 것을 종종 스타트업이 해내는 것을 본다. 책의 마지막 챕터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좀 더 나아가 입시를 상담하는 분들에게 미래 직업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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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은행으로 시끌시끌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오래 흘렀다. 한참 K-뱅크가 화제가 되기 시작했을때 학교 후배 한명이 국내 유수의 철강기업에서 K-뱅크로 이직했다는 소식을 듣고 굉장히 놀란적이 있다. IT나 금융권과는 거리가 멀기도 했지만 솔직히 능력자 후배가 좀 부러웠던 것도 있다. 연봉이 높기로 유명한 금융권인데 인터넷 은행은 그보다 더 많이 준다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뭏든 당시만 해도 비대면 개설, 시중보다 높은 금리 등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었던 인터넷 은행들은 현재 토스, 카카오뱅크, K뱅크 3개가 남아 각자 자신만의 차별화에 힘쓰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전술한 인터넷 은행 외에, 전반적인 핀테크 산업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금융의 급성장, 비트코인등 가상화폐의 약진, 미국주식 등 해외주식 거래 증가 등으로 지난 5년간 굉장히 크게 성장했다. 가장 최근에는 마이데이터와 로보어드바이저가 화제가 되기도 했던 핀테크. 지금은 어떤 핀테크가 유행이고 앞으론 어떤 트렌드가 펼쳐질까? 이에 대해 살펴보는 '핀테크 트렌드 2024' 가 출간되어 읽어보았다. 이 책은 한국금융연수원 강사이나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현직 대형카드사 사업전략팀 소속의 저자가 쓴 책으로, 이 책에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용카드의 소멸, BNPL, 공인인증서의 변화, 토스, 카카오뱅크, 모니모 등 핀테크 앱들에 대한 저자의 견해, 애플페이 등 각종 핀테크 이슈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나 가상화폐 등 아직은 방향성이 모호한, 또는 미래에 핫할 내용들에 대해서도 두루 담겨있다. 마지막으로는 핀테크 업종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이슈들에 대해서도 실려있다.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역시 마이데이터 관련 내용이었다. 호불호가 갈려 신용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제한적으로 마이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집은 내가 돈관리를 하다보니 그동안 지출관리나 공과금 챙기기 등이 시간이 많이 걸려 마이데이터 사업 시행에 그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 시행 전에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대한 기대도 많고 시행만 되면 많은 부분에서 편해질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작 시행되고 보니 개인의 편리성이 향상되는 건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타사 상품이나 서비스를 자사로 유도하거나, 광고를 띄우는 등 기업들 입장에서 소비자 끌어들이기에만 혈안이 된 것 같아 사용자 입장에서 불만이 많았다. 저자도 마이데이터 이후 엄청난 속도개선이 된 부분이 있지만 정작 사업시행 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형국이 되어버린 것을 인정하면서, 그 이유로 킬러앱 혹은 서비스의 부재를 들고 이렇게 된 진정한 원인이 개인정보를 활용해서 새로 할 수 있는 업무범위가 엄격한 법규로 규제가 되어있기 때문이라고 항변한다. 아무래도 돈을 관리, 담당하는 사업들이다 보니 당국이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것 같고, 그 안에서 금융권은 조급한 마케팅에, 핀테크 기업은 방향이 결정되기 전까진 데이터만 모으고 홀딩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멀리서 뉴스로만 알기 어려웠던 핀테크 업계 흐름을 한권으로 잘 요약ㆍ정리해주어 좋았다. 핀테크에 관심있거나 취업준비를 하고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핀테크트렌드2024 #길진세 #책세상 #핀테크 #트렌드 #공인인증서 #마이데이터 #카카오뱅크 #애플페이 #메타버스 #가상화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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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핀테크 현황과 전망 총망라 반짝반짝 빛나는 표지로 핀테크 트렌드 2024를 맞이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국은 어떻게 간편결제 강국이 되었나 ? 페이코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결제 단말기도 많이 보셨을 것이고요. 제로페이 QR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위조지폐의 천국이었던 중국 2,021년 송국 인민은행이 박힌 바에 따르면, 중국에시 수거되는 가짜 지폐(위페) 충액은 이번 장에서는 다양한 |T 이슈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를 Q&A 로 풀어봅니다. 지금은 산업 전반에서 도입을 검토할 정도로 대중적인 말이 되었죠. 불과 반년도 안 된 변화입니다. 핀테크를 다루다 보니 기존 금융권과 핀테크 업권의 차이에 대해 많이 느껴졌습니다. ‘현장에서 봐온 핀테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저자는 19년간 IT와 핀테크 최전선에서 직접 서비스를 구축해왔습니다. kt그룹에서는 전문가로 인정받아, 최근까지 그룹 전체의 중장기 금융 전략을 수립했으며, 국내 대형 카드사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기획하고 관련 정책을 수립했습니다. 핀테크사와 카드사의 협업을 주도하여 국내 최단기로 카드 발급 200만 좌를 달성했고, 국내 최초로 인터넷전문은행의 카드프로세스 구축 작업을 총괄하는 등 다수의 카드/통신/핀테크사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그만큼 실무를 통해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짜’ 정보와 지식을 축적해왔으며, 그것을 토대로 한 현황 분석과 전망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1부에서는 2023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주목해야 할 주요 핀테크 이슈를 분석했습니다. IT.금융권 취업을 위한 핀테크 트렌드 2024를 알아보고 키워드를 정리하고 금융과 IT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이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 #핀테크트렌드2024 #IT #금융 #핀테크 #2024 #추천책 #서평 #서평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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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트렌드 2024》는 핀테크 현황과 전망을 다룬 책이에요. 디지털 기술이 등장한 이후 정보가 갖는 힘과 영향력의 범위는 폭발적으로 커졌어요. 빅데이터, 자동화, 인공지능으로 인해 모든 지식과 기술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최신 기술과 지식을 학습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기본인데, 이보다 더 중요한 건 변화하는 지식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를 배우는 거예요. 특정한 지식을 남보다 앞서 습득하고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지식 자체에 대한 메타인지가 훨씬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어요.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 삶의 중심으로 들어와 일상을 변화시키는 세상에서 얼마나 빠르게 잘 적응하느냐가 관건일 거예요. 저자는 19년간 IT 핀테크 업계 종사자로서 IT 관련 매체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취준생들을 위한 특강과 핀테크 강의를 해왔다고 해요. 금융, IT, 핀테크에 관한 책은 시중에 많지만 이 책은 금융권이나 핀테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어요. 핀테크의 흐름과 전망이 쉽게 정리되어 있고, Q&A로 핀테크와 IT 궁금증을 풀어주며, 면접관이 주목하는 핀테크 분야별 전망이 분석되어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요. 핀테크 기술과 가장 밀접한 IT · 금융업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현업에 있거나 핀테크 스타트업 창업 준비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필요한 핀테크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어요. IT 대기업들은 모두 핀테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금융생활이 핀테크를 통해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이루어질 정도로 핀테크는 일상이 되었어요. 핀테크나 금융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이용하는 데 전혀 불편은 없지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내용이네요. 공인인증서를 대신하는 간편결제와 민간인증서, 마이데이터, 새로운 트렌드 PLCC, 은행앱의 변신, 국민비서 서비스, 카카오뱅크와 토스, 삼성 모니앱, 애플페이 오픈 이슈 등 다양한 핀테크 영역의 전반을 다루고 있어요. 저자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쓴 부분은 내년 이후의 핀테크 흐름을 분야별로 전망한 내용이라고 해요. 생활금융 플랫폼,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암호화페, 증권형 토큰 발행, 금융권 앱, 로드 어드바이저, P2P, 크라우드 펀딩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요. 앞으로 핀테크와 빅테크의 경쟁 구도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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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된 것을 느끼고 계십니까? 이번에 주택담보대출을 할 일이 있어서 진행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과거 주택담보대출을 할 때와 너무나 천지차로 변화가 있어서 신기했다. 일단, 처음에는 4대 메이저 은행 중 하나에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근무 시간과 은행은 업무 시간이 맞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했는데 주말에 대출 상담사가 와서 직접 설명하고 진행을 했다. 추가적인 수수료 없이 말이다. 아마도 은행과 커넥션을 통해서 받는 것일 텐데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너무나 신기했다. 그런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서 우연히 인터넷 뱅킹으로도 신청을 해 보았는데 어라? 금리가 차이가 너무 난다. 그래서 변경을 고민하고 다시 변경을 진행하였다.
여기서 느낄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이었을까? 일단 대출상담사 조차 필요 없는 앱으로만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이었고 서류도 별도로 띄어야 하는 것이 없었으며 심지어 금리조차도 훨씬 싸다는 점이었다. 물론 이미 가격이 어느 정도 알려져 있는 아파트만을 가지고 대출을 하는 것이지만 과연 4대 은행이 이들과 이런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인 상태였으며 심지어 결과도 고작 3~4일 정도면 확인되는 점, 그리고 위와 같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내가 대출을 다른 은행으로 옮기든 그냥 금리만 매일 확인을 하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런 것들이 핀테크 혁명의 결과이며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더 넓혀줄 수 있는 하나의 혁명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는 과연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메타버스라는 것을 안 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과거의 세컨드 라이프라는 걸출한 메타버스 세계가 존재했다. 2020년 대의 메타버스도 상당한 인기를 끌면서 심지어 페이스북은 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꾼 시도까지 했지만 2023년의 메타버스 시장은 초라하기 이를 데가 없다. 네이버의 제페토나 미국의 로블록스 등이 살아남아서 계속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코로나 시대가 끝나자마자 급격하게 하락 중에 있다. 과연 흘러가는 것뿐일까? 아니면 앞으로 더 큰 태동을 위해서 거쳐가는 과정일까? 저자가 이야기했던 블루투스 동글 같은 형태의 것도 망한 것 같았지만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본다면 없어진다기보다는 점차 진화를 하다가 결국 소비자의 부름을 받는 것이 아닐까.
금융과 IT 조합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핀테크라는 부분에 있어서 대부분 금융과 IT 조합에 의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금융이 가질 수 있는 정보가 정말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당장 광고의 경우도 맞춤형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패턴을 알아야 하는데 이러한 패턴을 단순히 성별, 나이로만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어떤 것을 자주 구매하는지, 그리고 어떤 패턴으로 소비를 하는지를 알 수 있다면 더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리라 본다. 다만 아직 한국에서는 이러한 것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는 없으니 지금은 데이터를 축적하는 시간으로 볼 수 있겠다. 이러한 것이 풀리기 시작하면 얼마나 큰 폭풍우가 몰려올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기대도 되면서 걱정도 되는 시간이다.
우리는 변화에 올라타야 한다. 인터넷으로 하는 대출을 바라보면서 과연 우리 6070세대들이 이것을 제대로 활용이나 할 수 있을까?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 얼마나 접근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는가가 궁금해졌다. 물론 최근 많은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늘어나긴 했지만 무엇인가 바뀐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힘들고 귀찮아 하는 나이가 되었을 때 과연 그러한 변화에 올라탈 수 있을까? 어렵더라도 해야 한다. 이건 선택이 아니라 앞으로는 강제가 될 것이다. 점점 선진국의 인구가 줄어들면서 자동화에 목숨을 거는 상황이 되면 우리는 그런 것에 적응을 해야 하는 의무도 수반되게 된다. 이러한 핀테크 트렌드도 아마 간소화, 자동화가 메인 내용이지 않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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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언제 가장 마지막으로 은행을 방문하셨나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이제는 은행을 예전처럼 많이 방문하지 않을 겁니다. 바로 '핀테크(Fintech)'의 성장과 발전 때문이죠.
아시다시피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분야를 가리킵니다. 주요 목표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죠. 스마트폰에 카드를 다운받아 결제에 바로 이용하고, 보험회사에 서류를 넣고 청구할 때도 클릭 몇 번으로 바로 해결하는 등 알게 모르게 우리는 '핀테크'의 바다 한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본격화되면서 네이버, 카카오 등의 빅테크 기업들이 금융 영역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일대 전환하고 있으며, 토스나 뱅크 샐러드 등의 핀테크 기업과 기존 금융 지주회사들의 디지털 혁신 등 말 그대로 핀테크 트렌드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기반의 핀테크 산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취준생들 또한 늘고 있으며, 토익점수나 금융자격증에 전념하던 취업 전략에서 이제는 '디지털, AI, 모바일'이라는 핀테크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우선시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핀테크 트렌드 2024>에서는 간편결제에서 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에 이르기까지 핀테크 전반의 흐름과 전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어, 핀테크 관련 업무 종사자나 핀테크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들 특히 금융권 취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24년 핀테크 전반의 흐름과 미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서의 목표로 밝힌 저자는 책의 1부에서 올해(2023) 하반기를 기준으로 주목해야할 주요 핀테크 이슈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여겨 볼 대목은 '금융권 대 빅테크, 핀테크 업계의 경쟁구도'로서 카카오페이, 토스 등 혁신 핀테크 기업의 등장과 함께 궁여지책을 마련했던 기존 금융권의 실패와 반성 그리고 케이뱅크, 카카오 뱅크 등의 인터넷 전문은행에 대항한 은행권의 반격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마이데이터, BNPL, 간편결제, 애플페이, 금융 플랫폼 등의 다양한 이슈를 통해 현재 금융권을 관통하는 핀테크 트렌드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Q&A로 풀어보는 '핀테크와 IT 궁금증' 이라는 제목을 달고 핀테크의 기반이 되는 IT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지면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해 급격히 부상하게 된 메타버스(Metaverse), 가상화폐, 디지털 헬스케어, 모바일 신분증 등과 같은 디지털 트렌드와 핀테크 스타트업 전직을 원하는 경력직과 금융업계 취준생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답니다.
특히 금융권 IT 역량은 왜 빅테크에 미치지 못하는 지에 대한 저자의 분석이 눈길을 끕니다. 저자는 IT 이해도가 낮은 경영진, 오직 보신 주의에만 집착하여 '운영'에만 집착한 나머지 혁신과 변화에 둔감해질 수 밖에 없는 시스템 그리고 고착화된 외주 개발 문화에 따른 금융사 IT 경쟁력의 약화를 그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물론 금융권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IT 인력과 인프라 확충을 서두르고 있지만, 빅테크/핀테크 기업의 혁신 서비스를 접한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앞으로의 남은 숙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저자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핀테크 영역의 2024년 비전과 전망'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요즘 한창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생활금융 플랫폼', '인터넷 전문은행'의 미래,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 암호화폐 문제, 증권형 토큰 발행, 금융권 앱의 분전과 비관적 전망, 로보어드바이저, P2P, 크라우드 펀딩, 인슈어테크 등의 다양한 핀테크 영역의 미래 비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국내 보험사들'이 헬스케어 단말기를 통해 고객의 바이오 데이터와 함께 건강정보를 분석하여 기존 대비 좀 더 정교한 보험 상품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음을 통해 기술을 통한 산업 변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와 더불어 '나이키의 D2C(Direct to Customer)전략'을 벤치마킹하여 금융사들이 핀테크 기업과의 앱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풀어내고 있어 주의를 끌고 있습니다.
즉, 직접적으로 고객과의 컨텍 채널을 자신들의 금융 앱으로 한정하고, 기존 핀테크 앱에서는 불가능하지만 금융 앱에서는 가입 가능한 상품들과 기능들을 개발하라는 뜻입니다. 이미 .KB국민카드는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하고, KB Pay앱을 통해 자사 카드 상품이 발급되고 사용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충성 고객들이 자사의 금융 생태계 안에서만 원하는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게끔 유도하는 것으로 마치 아마존의 충성 고객 유도 전략인 "락인(Lock In) 전략"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그 정도로 기존 금융권의 상황은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핀테크/빅테크와, 빼앗긴 고객 채널을 되찾아오기 위한 금융권의 전투가 2024년 이후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입니다."
핀테크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추적하는 분들 특히,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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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Fintech - 금융과 기술을 결합한 용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해도 우리의 생활을 잠식해가는 금융서비스의 일종이다. 과거에는 은행에 가야만 금융관련업무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것이 사례이다. 핀테크의 이용과 편리는 알지만 정작 기술의 트렌드나 미래동향 관련정보를 물어보면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금융현장 일선에서 핀테크 서비스를 구축해온 저자는 실무 정보와 현장 방식을 금융권에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들과 핀테크 스타트업 시작하는 사람,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극대화 하고 싶은 사람 등을 위해 그 흐름과 미래 전망을 본 도서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핀테크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우리의 금융서비스를 극대화시켜 자신에게 이롭게 만드는지 그 인사이트를 엿보면 미래를 가늠할 수 있다.
우리의 금융생활을 바꾸는 핀테크, 실물카드는 언제쯤 사라질까.
현재 우리나라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내려오는 과도기다. O2O결제는 모든 사업자가 노리는 이상향인데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가능하다. 결제시스템의 다원화를 간소화. 다양한 페이들이 등장하면서 자신의 플랫폼으로 유인하여 트레픽을 높이려 하는데 앱을 열고 결제 방식까지 이르는 과정이 복잡하다. 자신의 페이를 고착화 시키기 위해 결제버튼과 자꾸 뭘 시키는 캐시백요인들이 출혈요소, 소비자 불편으로 다가온다. 가맹점주의 이해관계. 다양한 결제시스템이 등장하면서 POS와 같은 단말기의 종류가 많아졌다. 현대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의 사용이 극대화 될 것을 예상했으나 현대카드의 가입자만 늘어났다. 결제시스템마다 달라지는 결제기도입에 점주들은 무관심하고 소비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보급화의 실패이다. 습관의 무서움. 카드사용의 활성화로 구축된 인프라와 편리에 사람들은 카드사용을 고수한다. 오프라인까지 모바일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마이 데이터. 개인 자신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에 동의하면 자신의 자산과 관련 금융서비스를 볼 수가 있다. 증권, 카드, 자산, 보험 등을 넘어 이제는 세금, 자동차관리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플랫폼들이 순위다툼이 치열하다. 네이버, 카카오, 토스들이 우선순위를 점하고 있으나 샐러드, 은행권과 삼성금융(모니모)도 자사 앱을 통해 소비자 유입과 트래픽을 늘리려 하나 특화된 서비스가 없어 체리피커 (미끼상품만 가져가는 사람)만 양산중이다. 금융시장의 선도는 마이 데이터의 활용과 활성화에 달려있다.
이 외에도 분야별 전망하는 플랫폼의 성장 전망과 한계, 우리가 궁금한 현실세계와 핀테크의 결합, 빅테크, 취준, 가상화폐, 앱 서비스 등을 말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부터 부각을 드러내는 트렌드와 2024년 이후의 시장과 영역을 점유할 다양한 핀테크들, 핀테크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조망하게 하는 저자의 조심스런 전망이 돋보인다. 핀테크로 인해 변화할 라이프스타일과 금융시장, 트렌드에 대한 빠른 이해와 선점만이 경제적 여유를 갖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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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란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금융 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말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IT와 금융의 융합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으며 국경 간 상거래가 급증하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금융거래도 활발하죠. 핀테크 서비스들은 은행과 다른 방식으로 은행이 주지 못하는 새로운 가치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당근, 토스의 앞 글자만 모은 '네카라쿠배당토'라는 신조어는 요즘 취준생들 사이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누구도 알려주지 못한 '핀테크 현황과 전망을 총망라한 책으로 IT 금융권 취준생이나 현직자, 스타트업 준비자의 필독서입니다. 19년간 핀테크 업계 최전선에서 몸소 체험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검증된 정보로 분야별 전망과 실무를 통해 쌓은 인사이트를 담았으며, 핀테크의 시작과 발전사, 핀테크의 키워드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료집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1부는 2023년 하반기를 기준으로 주요 핀테크 이슈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BNPL 이 어려운 이유나 애플페이 오픈이 국내 결제산업에 끼칠 영향, 과연 카카오뱅크가 플랫폼이 될 수 있는지 토스는 어떠한지 전망도 담겨있습니다. 은행으로서 규제를 벗어날 수 없는 카카오뱅크 대비 토스는 전자금융업자라 좀 더 유연하네요. 정부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주거나,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 서비스를 하고, 청와대 방문 신청 등을 대행해 주는 등 카카오뱅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서비스로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부는 핀테크와 IT에 관해 문답 형식으로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메신저계의 최강자 카카오톡의 흥망 전망, 세계적으로 급성장 중인 '디지털 헬스케어'의 국내외 현황에 관한 전망, 그리고 메타버스, 가상화폐, 모바일 신분증과 같은 주요 이슈와 제1금융권 서비스가 핀테크보다 뒤처지는 사례까지 짚어줍니다. 저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핀테크의 흐름과 전망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기에 내용 전달이 쉽게 이해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끝으로 3부에서는 면접관이 주목할 핀테크 분야별 전망을 담고 있는데, 독자로서는 이 챕터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국내 금융권 역시 원앱, 수퍼앱의 중요성을 깨닫고 적극적 대응을 하고 있지만 한계를 못 넘고 계속 뒤처질 것이 예상되는데요, 고객이 한 가지 금융상품에 락인될 이유가 없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하면서 금융권은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역전의 기회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핀테크/빅테크와 빼앗긴 고객채널을 되찾아 오기 위한 금융권의 전투는 2024년 이후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미 우리 삶에 깊이 녹아있는 기술과 금융의 변화를 제대로 예견하고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회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서로 많은 시사점을 전달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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