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은 사춘기 핵심공략법이다.
책이름:?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
작가 정철모, 채해경에 대해 알아보자. 네 아이를 둔 부부다. 첫째, 둘째 딸은 직접 출산한 아이들이고,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은 가슴으로 낳았다. 가슴으로 낳은 셋째 딸의 유별난 사춘기 방황을 겪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아이를 품을 수 있는 좀 더 넉넉한 가슴이 되었다고 한다. 정철모 님은 교육자로 교장을 8년째 역임하고 있다. 채해경 님은 결혼 후 9년 동안 두 개의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별이다. 사춘기를 맞이한 별이의 유별난 방황을 부모의 입장에서 또 동지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방황했던 청소년들을 인터뷰하며 사춘기 시기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모와 아이가 사춘기를 이겨 낼 수 사춘기 핵심공략법이 있다.
아이의 말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아이의 행동에는 어떤 뜻을 품고 있을까? 모든 것에 의미와 이유가 있다. 그래서 이책은 3가지 입장으로 읽으면 좋겠다.
첫째, 가족.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가족 중에 있다면 이 책은 필수다. 아이의 말과 행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하나하나 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문제의 답이 나타난다. 이유 없는 반항은 없고, 의미 없는 방황은 없으니 말이다. 가족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쏟아 주길 바란다.
둘째, 사춘기 주인공.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말이 한창 유행이었다. 그렇지만 이 말은 사춘기 주인공들에겐 지금도, 앞으로도 유행일 것이다. 조용한 사춘기, 유별난 사춘기 등 모두가 어떤 식으로든 겪고 지나간다. 그럴 때마다 나는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나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이겨 내길 바란다.
셋째, 주인공 친구. 비슷한 시기에 사춘기가 찾아 오지만, 누구는 먼저 겪거나 누구는 나중에 겪게 된다. 그럴 때 친구를 그냥 방치하지 말고, 진정한 우정으로 사춘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가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가 그러하듯, 나도 유별난 사춘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니 유념해서 읽어 두도록 하자.
우리 집에도 곧 사춘기에 접어 들 남자아이들이 있어서 집중해서 읽었다. 공감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는다.
모두 한번 읽어 보시길...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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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내 아이 속마음 읽기
사춘기는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한 과정으로 몸과 마음에 다양한 변화가 생기는 시기입니다. 사춘기를 겪는 10대 청소년들은 괜시리 작은 일에도 짜증을 내며 자기 중심적으로 사고하며 어른들에게 반황을 하기도 하지요. 저도 현재 두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예상못했던 행동을 하는 아들을 보며 곤란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이번에 알게 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 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주변분들의 경험담을 참고하거나 다양한 인터넷 정보들을 통해 우리 아이 사춘기를 무난하게 보내고자 했었어요. 하지만 우리 아이 성향에 맞지 않았으며 너무 포괄적으로 설명 해주어 직접 적용하기에 어려웠네요. 이번에 읽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 은 가슴으로 낳은 셋째 딸 별이의 사춘기 이야기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인터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공감하며 읽어볼수 있었어요.
이 책의 두 작가는 부부로 별이를 키우면서 겪은 사춘기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별이의 무단결석, 가출, 문신과 비행을 보며 부모의 마음은 어떠했을지 짐작해 볼 수 있었는데요. 몇몇 이야기에선 우리 아이와 비슷한 경우여서 울컥하기도 했어요... 부모의 속은 문드러지지만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며 결정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줄 필요가 있겠어요. 옆에서 조급하게 다그치지 않고 감정적인 행동이 아닌 믿음을 보여준다면 사춘기 청소년들도 제자리를 찾아나갈것이라 생각해요. 책을 읽으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춘기를 겪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 추천해드립니다 10대 자녀의 사춘기를 지혜롭게 보내며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우리 부모들이 좀 더 기다려주어야겠어요. 진짜 부모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던 책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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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의 극을 달리는 예비고등 아들과 힘든 나날을 보내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읽게 된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중2 겨울방학때 이상한 조짐이 보이더니 중3 올라가서는 사춘기 증상이 매우 심해져서 저와 자주 싸우게 되고 피곤하다 지친다 힘들다를 비롯한 각종 부정적인 단어들을 입에 달고 살며 불성실하고 무책임한 학원 및 가정 생활로 저를 스트레스와 좌절감에 빠지게 했어요.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낮과 밤이 바뀐 듯한 생활에 학원 숙제 안해가고 학원도 빠지고 참다못해 학원을 끊었더니 2년간의 선행이 도루아미타불이 되더라구요. 학원은 끊지 말자는 교훈을 얻었네요.
그 동안 학교 상담과 외부 심리 상담도 받아보고 정신과 전문의의 사춘기 육아 강의도 듣고 교육청 주관 학부모 교육도 듣고 관련 책들을 읽으며 방법을 찾아가고 있어요.
오늘도 4시간 넘게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지 않는 아이와 씨름하며 늦게라도 학원에 간다고 해서 계속 깨우다가 결국에는 안가겠다로 바뀌고 A학원 클리닉 시간은 날아가고 B학원 보강 시간은 계속 조정하다 결국에는 다음 주로 연기. 학원에 연락하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목도 아프고 너무 지치는 하루. 이럴거면 왜 학원에 다닌다고 한건지?
그런데...
이런 저의 고통과 괴로움은 이 책의 저자분들에 비할 바가 아닌 것 같아요.
마음으로 낳은 딸인, 셋째 딸 별이를 키우며 경험한 -무단지각 -무단결석 -가출 -흡연 -자해 -무면허운전 -문신 -피어싱 -절도 등의 보다 수위높은 사례들. 보통 사람들은 공개하기 꺼려하는 이야기를 별이의 동의를 얻어 책에 소개하기까지 그 고통과 인내의 시간은 얼마나 길었겠으며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전에 참석한 독서 모임에서 그 책 저자분이 앞으로는 가족의 이야기는 책에 싣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더라구요. 남편의 이야기가 책에 나왔는데 책을 읽은 지인들의 반응 때문에 남편이 상처받고 방황하더라고. 이 책에 나온 분들은 그런 상처를 받지 않으면 좋겠어요.
책의 서문에 나온 윗 글에서 방황하는 청소년과 그 부모님들을 위한 저자분들의 진심이 느껴졌어요. 방황하고 있는 그 길에도 끝이 있고 부모가 힘든 그 이상으로 아이는 더 많은 고통과 눈물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거라고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 소개된 BTS의 소우주를 들어봤네요. 인생길의 방황 또한 빛이며 인생에서 칠흑같은 깊은 밤을 경험한 사람은 더 크게 빛날 수 있다는 부분이 와닿았어요.
책에는 다른 아이들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요. 자해, 자살기도, 도박, 빚, 폭력, 거식증, 이성친구 문제, 인터넷 게임 중독 등 다양한 사례를 아이들의 입장에서 간접 경험해 볼 수 있었네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춘기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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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그 아이들 세심한 사랑과 보호가 필요한 그 아이들 어디로 튈지 자신도 잘 모르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미성숙한 존재 하지만 그 나름 스스로 알아내려고 하고 알고 싶어하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존재. 나의 사춘기가 어땠을까 기억을 되짚어보면 엄마에게 짜증만 부렸던 기억. 가출을 하거나 어떤 큰짓을 저지르진 않았지만 친구관계. 첫사랑, 성적에 고민했던 기억 등이 떠오른다. 이 책은 가슴으로 품은 별이라는 착하고 여리면서 강한 내면을 가진 예쁜 아이의 사춘기 문제행동 하나하나를 다른아이들의 같은 사례의 인터뷰와 같이 엮어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어떤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많이 가져줘야한다고 말하고 어떤 아이는 관심을 줄였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중요한건 그 적절성인것 같다. 적절한 거리. 숨막힐 정도로 가깝지 않고 서운할 정도로 먼거리가 아닌 적정한 거리에서 계속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개입하는것. 그게 핵심인것 같은데 제일 어렵다. 나도 아이가 조금 있으면 사춘기가 올텐데 걱정이다. 마음 단단히 먹고 다가올 아이의 사춘기를 맞이하려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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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막 사춘기가 시작된 딸 아이를 키우고 있다 며칠뒤면 13살 초6학년이 된다. 요즘 부쩍 아이와 내가 충돌이 잦아지는 것 같아 사춘기관련 서적들을 찾아 읽고 있다. 오은영박사님의 책들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이라는 책도 나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어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이자 별이 부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의 크기가 정해져있다면 별이 부모님들은 아마도 그 크기이상의 사랑을 품은 분들임이 분명하다. 별이가 마포대교에 갔습니다로 시작하는데 이때 내 심장도 쿵 하는 느낌이들었다. 아이가 마포대교를 가야할 일이 뭐가 있을까. 왜 나도 가보지 않은 그 곳을 이 아이는 무슨생각으로 향했을까...걱정되면서 궁금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던 것 같다. 책 내용이 실제 있었던 일들이라 그런걸까.... 읽는 내내 정말 내 일 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내 자식의 일 처럼 느껴져서 속상하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고 한편으론 화가 나기도 했다. 왜 그랬니... 하는 마음의 소리를 내기도 했던 것 같다.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그리고 얼마나 세심해야하는지.. 새삼 느껴졌다. 대화형식의 이야기들이라 몰입감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제3자 입장에서 봐야하는 이야기들인데 마치 내가 겪고 있는 것 처럼 느껴졌다. 사춘기시기엔 이런 감정이 드는구나..이런 생각을 할 수 있구나... 이렇게 충동적일 수도 있구나 등등 별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었다. 답답하고 힘들었겠구나.. 사춘기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이해하는 것 공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시기에 부모의 역할 어른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제 곧 내 아이도 겪을 수 있는 감정들을 사춘기책으로 먼저 느껴 볼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부모로써 앞으로 아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포기하지 않아줘서 고맙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정말 많은 감정들이 느껴졌다. 지금 그리고 조만간 사춘기를 겪게될 아이가 집에 있다면 이 책을 한번쯤은 꼭 읽어보는걸 추천하고 싶다.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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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
노란색 밝은 표지가 참 싱그럽습니다. 그 안에 새장 안에서 웅크리고 있는 여학생이 있지요. 교복을 입은 것으로 봐서 중고등학생인 듯 합니다. 커다란 손은 새장의 문을 살포시 열어봅니다. 여학생이 고개를 돌려 바깥의 손을 바라보네요. 이 학생은 자신의 세상에서 벗어나 새장 밖으로 나올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의 저자 정철모님과 채혜경님. 두 분은 부부입니다. 딸아이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힘들었던 과정을 통해, 아이도 부모도 함께 자라가는 에피소드가 책 속에 구체적으로 잘 담겨있습니다.
“아버님, 별이가 마포대교에 갔다는 얘기 들으셨어요?”(p22) 이 책의 도입부입니다.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이런 전화를 받았을 때, 부모로서 얼마나 가슴이 철렁했을까요? 다행히 별이는 친구가 울면서 설득하여 마포대교를 무사히 떠날 수 있었습니다.
별이의 부모님, 그러니까 저자는 두 분 모두 교사입니다. 아버지는 24년 근무 후 교장으로서 8년째 근무 중이니 참으로 대단하시지요. 어머니도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공부하여 선생님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서 시간을 내어 공부를 하기가 정말 쉽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교직생활을 하던 두 분에게 별이의 방황은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다음은 목차입니다. 목차만 봐도 별이의 방황이 예상이 되어집니다. 가출을 하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오고, 흡연 문제와 결석으로 학교에서 수시로 연락을 받았던 저자의 마음이 오죽했을까요? 또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별이의 심정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 책에는 별이의 이야기를 담고, 그와 비슷한 방황의 시간을 보낸 아이들의 인터뷰 내용을 이어서 수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심정을 더 헤아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느냐며 놀랐던 가슴이, 본인들도 괴로웠던 심정을 바라보며 어느새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는 <사춘기 수업>인가봅니다. 남편도 교직에 있고, 저도 직업적으로 사춘기 아이들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문신이나 피어싱을 하는 아이들이 이해가 안 되었는데, 조금씩 그들의 욕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책 중간에 자녀사랑 실천에 대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녀의 결정을 존중하고 신뢰 관계를 유지합시다.‘라는 문구 뒤에 구체적인 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자녀가 물건을 구매할 때, 아직은 저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는데요, 그것에 대해서 한걸음 물러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배웁니다. 아이도 자신의 물건을 고를 만큼 많이 컸기 때문이지요.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게 많이 배웁니다. 별이에게 인내와 사랑으로 반응하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또한 불안함을 딛고 아이를 믿어주는 결단이 부모로서 쉽지 않은 것을 알기에 엄마로서 더욱 겸손해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하루 하루 커가고 있는 아이의 내면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이와 함게 엄마도 함께 자라가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방황하는 내 아이 속마음 읽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진짜 부모가 되기 위한 10대 자녀와의 소통법을 담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호통판사 천종호 부장판사님과 인천광역시 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두란노 아버지학교 최성완 이사장님, 좋은 교사운동 정병오 이사장님, 한국 입양홍보회 홍경민 회장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포기할 수 있는 아이는 없다는 전제하에 진짜 부모로서의 사랑과 책임을 수행해내는 두 어른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입니다. 네 아이의 아빠로 딸 둘을 출산한 후 딸과 아들을 가슴으로 낳았다는 정철모님은 가슴으로 낳은 셋째 딸의 유별난 사춘기 방황을 겪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아이를 품을 수 있는 좀 더 넉넉한 가슴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아버지로서도 교육자로서도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24년차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 인천에서 최연소 공모교장이 되어 8년째 교장으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입양한 셋째 딸 덕분에 학교의 모든 아이가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니 가히 부처님 같은 분인듯합니다.
또 한 분의 저자 채혜경님은 아이 넷을 키우면서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았고 결혼 후 9년 동안 두 개의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결혼 12년 만에 교사가 되었습니다. 마흔에 늦깎이 교사가 되어 지금까지 학생들을 만나고 있으면서 현재 남편과는 캄캄한 터널 같은 셋째 딸의 사춘기를 겪으면서 전쟁을 치른 전우애 혹은 동지애를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 요즘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무슨 이야기인지 딱 이해되었습니다.
“별이가 마포대교에 갔었어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손을 내민 딸, 그래서 그 딸이 고맙다는 저자는 폭풍처럼 밀어닥치는 10대들의 사춘기와 그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말들이 숨어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끝없이 반복되는 무단결석, 가출, 절도, 무면허운전, 문신, 자해, 자살 시도…. 등 교육자 아버지가 심하게 방황하는 사춘기 딸과 함께 지내온 날들을 되돌아보면서 그런 무서운 시간 이후 깨닫게 된 사춘기 아이의 마음공부에 대한 경험과 깨달음을 나누고 있어서 읽는 사람도 아이가 어떻게 성장할지 너무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이 책은 그래서 딸의 사춘기 방황에 대한 에피소드와 한때 방황을 하며 길을 잃었던 청소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청소년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보게 만들어줍니다. 그리하여 소통하는 자녀교육의 길을 모색하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이땅의 수많은 별이들을 마음으로 우리가 품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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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서를 읽는다는 건 처음 걷는 엄마의 항해에.. 한줄기 밝은 빛을 비춰주는 등대를 만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이번에 읽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 이라는 책 역시, 읽고나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곧 사춘기가 될, 어쩌면 지금일지도 모르는..ㅎ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 꼭 거쳐야하는 관문처럼 제목을 보자마자 이끌린 책이랍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은 네아이의 부모인 정철모, 채혜경 두 선생님의 가슴으로 낳은 아이 별이의 성장과정과 또다른 별이인 아이들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모범생으로 자란 부모님 자신과 두 딸들과는 달리 사춘기를 겪으며 방황의 길을 걷는 별이의 이야기는 읽으면서도 좀 놀랐지요.
아이가 마포대교에 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문신을 하고 나타났을 때 친구 지갑을 가져갔다는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을때 하루종일 연락이 되지않아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기다릴때 등등.. 자금은 이렇게 글로 변화되어 한때의 에피소드처럼 되어버린 이야기지만..
당시 별이의 부모님이 겪었을 마음고생은 감히 헤아리지도 못할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부모이기에 아이를 이해하고 인정하고..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 그것이 필요한 게 아닐까 생각해요..
판단이나 질책은 우리가 아닌 누구라도 할 수 있으니.. 우리는 아이가 다시 집으로 발길을 돌렸을 때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그 자리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부모인 이유가 아닐까요.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 때 세상을 다 가진것 같고 존재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던 그때.. 기억나시죠? ^^
아이가 부모님 말에 반대하는 건.. 반항이 아니라.. 독립적인 한 인간이 되기위해 성숙되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부모님 말에 네네~ 하고 마는 아이는 키우기엔 편할 수 있지만 아이의 독립성은 자라지 않고 있다는거. 많은 부모님들이 꼭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의 마음에 조금 더 가까이 가고 내 마음을 조금 어루만짐 받는 느낌이 드는 책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사춘기 수업>
아이의 사춘기를 겪을 부모님 지금 아이의 사춘기로 힘들하는 부모님 모두가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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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 속에는 어떤 말들이 숨어 있을가? 사춘기 딸과 함께 건너온 시련과 극복의 성장기를 통해 10대 자녀와의 소통법을 배워본다.
하지만 사춘기때 이렇게 잘 표출이 된다면 나중에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다스리지만 화는 난다.
'방황'은 아프고 힘들다는 표현이다. 그 표현이 밖으론 음주나 흡연이나 문신, 폭력이나 가출등으로 나타나면, 내부로는 지혜와 자살로 나타난다고 한다. 대표적인 자해 행동은 손목,팔,허벅지등 신체부위를 칼로 긋는 것이다. 통증을 통해 마음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우울을 달래기도 하고, 감정을 조절하거나 살아 있음을 느끼고자 하는 발버둥이라고 한다. 삶과 죽음의 경겨에 섰을 때 손을 잡아달라고 손을 내민 것을 잡아 줄 준 고맙고 그 용기에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 별들의 소리를 들으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사춘기 수업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알지 못한 것도 알게 되고 진짜부모로서의 사랑과 책임을 수행해 내는 두 어른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고자 한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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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이 땅의 수많은 '별이와 별이 부모'님들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이 '별이'들에게는 방황하고 있는 그 길에도 끝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자신이 방황하는 동안 눈물과 한숨으로 지새웠을 부모님을 이해하는 다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이'부모님들에게는 '별이' 또한 방황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고통과 눈물의 시간을 보냈는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가정이 거처 왔던 그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겪었던 시련의 시간을 보내고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어둠 속에서 희망을 던져 주는 희미한 불빛이라도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별이 부모님들의 답답한 마음이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해결되길 바라며 그 눈물이 닦여지길 소망합니다. 프롤로그 정철모 드림
마음으로 낳은 별이를 키우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이 땅에서 자식을 키우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 속을 썩여도 부모의 속은 문드러지는데, 입양한 별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사랑으로 별이를 키위내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두딸과 초등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의 사춘기를 조금이나마 겪은 엄마인데도 별이아빠처럼 하기는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잠시 우리의 곁에 맡겨진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마치 이웃아이 보는것처럼 중립적인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듯 키워야 하는데 우리는 어느새 우리의 소유물인양 마음대로 지적하며 혼내게 됩니다. 아이들도 하나의 인격을 가진 생명체입니다.
아이의 사춘기로 인해 부모가 처음 맞딱드리게 되는 상황이 올때 이 책이 큰 힘을 발휘해 줄것이라 믿습니다. 별이의 이야기와 더불어 같은 문제를 가진 여러 친구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진심을 만나게 되어서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부모들이 겪을 상처를 걱정하는 아이들을 보며 그때만 잘 넘겨주면 바르게 잘 돌아오겠구나 안심이 됩니다. 그때그때 부딪히지 말고 잘 다독이면서 사춘기를 넘겨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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