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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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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라고 해서 처음 읽기 전에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무스한 질문을 하고, 그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여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소개해줄 책이라 여기며 이 책을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읽어보니 그보다 더 좋은 내용들이 들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스파이어라는 펀드 운용자이자 투자자가 실패와 노력을 거쳐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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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라고 해서 처음 읽기 전에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무스한 질문을 하고, 그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여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소개해줄 책이라 여기며 이 책을 처음 만났다. 하지만 읽어보니 그보다 더 좋은 내용들이 들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스파이어라는 펀드 운용자이자 투자자가 실패와 노력을 거쳐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는 이야기의 책이다. 워런버핏을 만나는 이야기도 있지만, 자신의 학창시절 성공적인 학업을 마치고 기세등등하게 투자에 이문한 이야기라던가, 실패의 쓴 맛을 본 후에 자신이 가치투자자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리기 위해 워런버핏의 투자 방향을 쫓아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이야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극을 받기 위해 워런버핏과 찰리 멍거가 1년에 한 번 주최하는 주총에 가서 자신의 태도가 변화하는 이야기들, 그리고 버핏과의 점심식사, 그 후에 리먼사태 등을 겪으며 있었떤 투자 이야기 등을 두루 다루고 있다.


 

처음의 기대와는 다르지만, 투자를 위한 철학이나 삶의 방향 지표같은 부분을 짚어주는 점이 너무 좋았다. 남을 질투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나, 소탈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워런버핏의 모습에서 배움을 발견하는 저자의 모습이라던가, 성공한 투자자의 위치에 서다보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아첨과 이용하려는 태도에 휩쓸리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점이나, 그럼에도 자신이 믿을 수 있는 투자 모임을 가져야 한다는 점, 심신을 잘 다스리기 위해서는 냉철한 판단력만큼이나 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삶의 쉼표가 있어야한다는 점 등.

책을 읽으며 나의 삶을 많이 돌아볼 수 있었다. 투자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투자도 습관과 그로 생기는 투자에 대한 심리적 근육으로 길러지는 부분이 클텐데 나처럼 나태하게 사는 삶에서 그런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마인드셋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직접 다녀와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감회를 나누는 것이 내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하는 투자 원칙 중에 몇가지 인상 깊은 것들이 있었다. 누가 팔려고 애쓰는 것은 사지 않는다라던가, 미리 편견을 가지면 다른 정보가 잘 들어오지 않으니 투자자료를 모을 때에도 올바른 순서로 모아야 한다는 것, 폭락한 주식은 2년 이상 보유하겠다는 원칙인데, 이건 처음엔 의아했으나 내가 이 주식이 반토막이 나도 2년 이상 들고 갈건지를 물어보면 살만한 주식인지 다시 한 번 판단할 수 있다는 의미인 것 같아 그 이후에는 공감이 되었다.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계기는 옮긴이와 감수한 이가 내가 좋아하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평단을 신청하여 책을 읽게 되었다. 번역본임에도 읽기 편한 문체와 이해하기 쉽게 친절하게 쓴 책이라 막힘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연말연초에 마인드셋을 위해 읽기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대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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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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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HDC현대산업개발,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데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와의 유학시절 인연으로 추천사까지 쓴 것입니다. 이 책은 옥스퍼드 경제학과 수석 졸업자인 가이 스파이어라는 엘리트 출신  펀드매니저의 가치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책의 초반에는 투자은행에 입사해서 고객 입장이기보다는 투자은행 직원으로서 고객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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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HDC현대산업개발, 대한축구협회장 정몽규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데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와의 유학시절 인연으로 추천사까지 쓴 것입니다.

이 책은 옥스퍼드 경제학과 수석 졸업자인 가이 스파이어라는 엘리트 출신  펀드매니저의 가치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

 책의 초반에는 투자은행에 입사해서 고객 입장이기보다는 투자은행 직원으로서

고객 수익률보다는 투자은행의 주 수입원인 수수료와 자신의 명성을 더 끌어올리는 데 열중하는 저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결국 이러한 행동으로 평판을 잃게 되고 재기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게 

되는데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가치투자 정립과 훌륭한 투자 동반자와의 만남으로 압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의 가치투자 세계의 입문은 두 방향으로 이루어졌는데  벤자민그레이엄 저서의

 <현명한 투자자> 그리고 투자 동반자인 <모니시 파브라이>와의 만남이었습니다.

모니시 파브라이와의 교류 속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도 가능해졌고 이러한 경험은 가이 스파이어에게 버핏이라는 정신적 지주라는 커다란 선물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된 것이었습니다.

훌륭한 책, 훌륭한 동반자 그리고 훌륭한 멘토와의 만남....

가이 스파이어의 이러한 주변 환경은 그가 투자에 성공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것이었습니다.(8장 내가 선택한 오마하에서 저자의 이러한 생각을 읽을 수 있음) 

마치 '이겨 놓고 싸운다' 라는 말처럼 투자의 성공도 이와 비슷하지 않나 이 책을 통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투자의 방향성을 잠시 잃었다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주인공 가이 스파이어가 되서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은 나침판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10장에서 나와있는 8가지의 투자의 절차의 개선 부분을 읽어보시길....)

투자의 혜안과 내면적 성찰까지 살펴 본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버핏만큼이나 모니시 파브라이가 언급되는데 마침 책도 나와

있으니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m***6 2023.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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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서평]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내용보기
투자를 시작하고 시장에 여러번 깨진 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책을 읽기 시작한 것 같다. 지금과 그때를 비교해보면, 당시도 투자의 고전이라 일컫어지는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책이 다양하진 않았던 것 같다. 다행히 앙드레 코스톨라니, 피터 린치, 워런 버핏 관련 책들은 많이 출간되어 구해서 읽곤 했다.지금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사실 당시는 완전 초짜라 쉽다는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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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시작하고 시장에 여러번 깨진 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책을 읽기 시작한 것 같다. 지금과 그때를 비교해보면, 당시도 투자의 고전이라 일컫어지는 책들은 많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책이 다양하진 않았던 것 같다. 다행히 앙드레 코스톨라니, 피터 린치, 워런 버핏 관련 책들은 많이 출간되어 구해서 읽곤 했다.
지금도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사실 당시는 완전 초짜라 쉽다는 책도 어려웠다. 지금처럼 카페나 SNS가 발달하지도 않았고,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도 아니라 마냥 어려웠던 것 같다. 대가들은 다들 선문답처럼 옳은 얘기만 하고, 그 뒤엔 내가 알지 못하는 숨겨진 뜻이 있지 않은가 고민하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나도 쉽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 있으니 바로 이번에 재출간된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이다.

이 책은 취리히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투자자인 저자가 2008년 워런 버핏과의 만남을 계기로 탐욕적이고 돈만 밝히는 이기적인 투자자에서 진정한 투자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 에세이다. 저자는 옥스퍼드 경제학과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수재로, 졸업 후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첫 직장으로 탐욕적인 DH블레어란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 그 직장에서 모랄헤저드와 자본주의의 탐욕을 뼈저리게 경험한 그는 회사를 그만두고 후일 그레이엄과 버핏을 알게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이후 단도투자로 유명한 모니시 파브라이를 만나게 되고 우여곡절끝에 버핏과의 점심식사 경매에 낙찰되어 버핏을 직접 만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겸손과 멘토, 모방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는 원래 옥스퍼드, 하버드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자신이 최고라는 자신감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후 자신의 오만과 어리석음에 반성하게 되고, 인생 멘토로 버핏을 설정하고 그의 삶을 모방하며 내면의 평온함과 경제적 성공을 거머쥐게 된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방법이라는 것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지금까지 시장에 많은 수업료를 지불해 왔는데 이 또한 어쩌면 나만의 욕심에서 비롯된 어리석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찰리 멍거를 통해 통섭에 대해 배우고 여러가지 지식을 익혀왔는데, 그동안 의식하지 못했지만 나또한 찰리 멍거라는 멘토를 만나 그를 모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하는 내 모습을 재발견하게 되었다. 24년 새해가 얼마남지 않은 지금, 이 책을 다시 만나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워런버핏과의점심식사 #가이스파이어 #이레미디어 #워런버핏 #가치투자 #지혜 #통찰 #자기성찰 #겸손 #멘토 #모방 #찰리멍거
r****n 2023.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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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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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이 책의 저자처럼 나 또한 운 좋게도 한국의 버핏이라 불리는 브이아이피 최준철 대표님과 식사를 할 기회를 얻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이 책의 제목에 더 끌린 이유는 아마 작년의 경험이 큰 몫을 차지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 구체적인 투자종목이나 기법에 대한 가르침도 분명 얻었지만 나에게 있어 더 중요했던 점은 대표님께서 투자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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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3월 이 책의 저자처럼 나 또한 운 좋게도 한국의 버핏이라 불리는 브이아이피 최준철 대표님과

식사를 할 기회를 얻어 시간을 보낸 적이 있다.

이 책의 제목에 더 끌린 이유는 아마 작년의 경험이 큰 몫을 차지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때 구체적인 투자종목이나 기법에 대한 가르침도 분명 얻었지만

나에게 있어 더 중요했던 점은 대표님께서 투자를 대하는 태도와 철학을 직접적으로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점이었다.

저자 또한 버핏과의 만남을 메인 테마로 이야기를 풀어나가지만 버핏에게서 배운 투자기법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인생에도 적용이 가능한 가치투자의 포괄적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이 이 책의 첫 번째 좋은 점이었다.

 

두 번째로 좋았던 점은 저자의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였다.

가이스파이어는 하버드를 졸업하고 월스트리트에 첫 직장을 잡은 소위 엘리트 출신이었다.

스스로 자만심이 넘치던 그가 엄청난 실패를 경험하고 가치 투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은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자신의 펀드를 운용할 때도 아버지의 덕을 봤다고 쿨하게 인정한다.

또 수수료 구조에 대한 부당함도 스스로 인정하고 버핏을 만나기 전에 자신의 솔직함에 따라 개선한다.

자신의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노력해 본 사람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번역한 '이건'선생님도 과거 인터뷰에서 버핏의 가장 위대한 점으로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를 언급하신 것이 기억난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인도 고전에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당신은 의지를 가질 것입니다.'라는 말이 있다.

저자는 투자를 함에 있어 자신의 롤모델인 파브라이와 워런버핏을 복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단순히 투자 종목이나 포트폴리오 전략뿐 아니라 그들의 삶 자체를 닮고자 노력했다.

그렇게 수수료 구조를 바꾸고, 그렇게 사무실을 옮겼다.

그럼으로써 점점 그들을 닮아갔고 수익률을 상승했다.

오래전 이미 버핏은 '그레이엄 도드마을 슈퍼 투자자들'이란 글에서

그레이엄의 철학을 추종하는 가치투자 집단이 다른 투자집단보다 뛰어난 수익을 냈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들은 놀랍게도 종목도 전혀 달랐고, 투자 지역도 달랐음에도 그레이엄의 뿌리를 계승함으로써

위대한 투자자가 되었다.

지금도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화려한 투자기법이나 투자종목을 알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저자는 결코 투자에서 기법이나 종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저 위대한 투자자들을 복제하면 된다고 말하면서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알려준다.

이 책은 자신의 투자 방식을 가치투자로 바꿔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가치투자를 이미 추구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더 효과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을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 본 서평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주관적으로 쓰여진 서평입니다.

g****j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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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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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와 하버드를 졸업한 우수한 재능의 저자가 잘못 선택한 악의 소굴(쓰레기 같은 주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에게 파는)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치투자자로 거듭나기 까지의 변신 과정을 아주 솔직하게 쓴 책이다.   저자는 투자를 자신의 내면을 다루는 게임이라고 보며,더 넓게는 자신의 인생을 다루는 게임이라고 본다. 나 또한 이책을 통해 투자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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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와 하버드를 졸업한 우수한 재능의 저자가 잘못 선택한 악의 소굴(쓰레기 같은 주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에게 파는)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치투자자로 거듭나기 까지의 변신 과정을 아주 솔직하게 쓴 책이다.

 

저자는 투자를 자신의 내면을 다루는 게임이라고 보며,더 넓게는 자신의 인생을 다루는 게임이라고 본다. 나 또한 이책을 통해 투자 그 자체 뿐만 아니라 인생을 가르침등을 배울 수 있었고,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면 부를 이룰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완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 하게 되었다. 워런버핏, 찰리멍거를 통해 어렴풋하게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이책을 통해서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우리가 환경을 바꾸는 것은 아주 어렵고, 환경이 우리를 바꾼다는 것을 악의 소굴에서 절실히 경험하고, 올바른 환경을 선택하기 위해 자기 보다 나은 사람들과 가깝게 지내고 그들을 닮아 가기로 결심한다. 그가 닮아가기로 한 롤 모델은 단도투자로 유명한 모니시 파브라이와 너무나도 유명한 워런 버핏이 있었다.

저자는 워런버핏이라면 어떻게 할까 라는 고민을 항상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저자는 금융위기를 통해서 성공투자가 단지 대박 종목 발굴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온갖 부정적 영향에서 벗어나 더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물리적, 지성적, 심리적으로 최상의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스위스 취리히로 사무실로 옮기고 월가의 소음에서 벗어나서 더 나은 투자가가 되기 시작한다.

 

이책은 내면적인 이야기나 정성적인 이야기가 많지만, 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침도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 절차 개선

  1. 주가를 자주 확인 하지 않는다. (의지력은 한정된 자원인데 주가를 지나치게 자주 확인하면 단순히 매매 충동을 참는 과정에서 소중한 의지력을 낭비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또한 몇년 보유할 주식을 투자하는데 주가를 자주 확인할 필요가 없다.)

  2. 누가 팔려고 애쓰는 것은 사지 않는다.

  3. 경영진과 면담하지 않는다

  4. 올바른 순서로 투자자료를 수집한다. (기업의 공식적인 서류를 먼저 보고 다소 주관적인 자료는 다음에 본다. 회사의 공식서류를 모두 공부한 다음에 언론 보도를 읽어 본다. 증권회사에서 발간하는 분석 보고서는 거의 읽지 않으며 신뢰하지 않는다)

  5. 투자 아이디어는 사심이 없는 사람과 논의 한다.

  6. 개장시간에는 절대 매매하지 않는다

  7. 매수한 주식이 폭락하면 2년이상 보유한다 (사기전에 이 종목의 주가가 곧바로 반 토막이 나서 2년이상 보유하게 되어도 괜찮은지 생각해 본다)

  8. 현재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훌륭한 투자자가 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이 책을 읽다보면 그냥 투자자가 되는것 뿐만 아니고 훌륭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 되어가는 지혜도 배울 수 있다.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i***1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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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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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스파이어의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리커버판)>을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오래 전 한 번 읽은 적이 있어서 큰 기대감 없이, 편하게 볼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하였습니다. 예전에 읽을 당시에는 내용에 큰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 입니다. ’워런 버핏이 생각보다 조금 등장하네. 그냥 버핏은 끼워팔기였나‘라는 부정적 생각이 조금 있었던 것 같고, 그냥 가볍게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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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스파이어의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리커버판)>을 다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오래 전 한 번 읽은 적이 있어서 큰 기대감 없이, 편하게 볼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하였습니다. 예전에 읽을 당시에는 내용에 큰 감흥이 없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 입니다. ’워런 버핏이 생각보다 조금 등장하네. 그냥 버핏은 끼워팔기였나‘라는 부정적 생각이 조금 있었던 것 같고, 그냥 가볍게 읽고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읽는 내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에서 담고 있었던 투자의 철학들과 저자 가이 스파이어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했던 과거의 제 통찰력이 부끄러웠습니다. 역시 책은 한 번만 읽어서는 그 책의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자의 통찰력과 성장, 독서의 반복도에 따라 책에서 뽑아 낼 수 있는 지식의 가치가 다름을 체감했습니다.

결론, 지금은 아주 좋은 책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관점이 바뀌게 된 몇 가지 이유는 첫째 모니시 파브라이라는 걸출한 투자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누군지 몰라서 그냥 가볍게 지나쳤던 점, 둘째 가이 스파이어의 투자가치관의 변화와 진로에 관심이 없었던 점, 셋째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가 그에게 선사한 변화의 가치를 가볍게 여겼던 점 입니다.

이 세 가지 외에도 투자자의 심리를 다루는 부분, 점검목록 등 투자에 대한 철학을 다루는 부분들 역시 예전에는 그냥 가볍게 여기고 지났던 부분들이지만, 인생을 돌고 돌아 이 부분들을 다시 읽어보니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참 좋았습니다. 역시나 아무리 수영을 배웠어도 물에 빠져봐야 수영자의 심리와 튜브의 중요성을 아는 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세 가지( 모니시 파브라이*워런 버핏*가이 스파이어)의 교집합, 곧 좋은 친구와 베품의 가치를 알게 된 것이 어찌보면 그가 얻은 마지막 큰 배움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 책 중 - 자선 점심에서 버핏은 모니시와 나에게 말했다. ”더 나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우리는 개선될 수 밖에 없습니다.“

* 책 중 - ”내 나이가 되어서도 나를 좋게 생각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내 계좌에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내 인생은 완전히 실패입니다. 이것이 내 인생을 평가하는 궁극적인 기준입니다. ... 사랑은 사랑스러운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부자들에게는 몹시 화나는 일이지요. 부자들은 돈을 주고 사랑 백만 달러어치를 사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는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더 많이 베풀수록 더 많이 받게 됩니다.“

* 책 중 - 나는 단지 베풀려는 사람들고 구성된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싶었을 뿐이다. 이렇게 베풀려는 사람들로 둘러싸이면, 지상 천국이 따로 없다. .. 신기하게도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살기 시작하면 만사가 훨씬 더 즐거워진다.

* 책 중 - 우리의 우정은 버핏과의 점심을 통해서 얻은 가장 소중한 보상이었다. 그 점심을 계기로 우리가 훨씬 더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독특한 지혜를 놀라울 정도로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고, 덕분에 나는 금융위기 기간 내내 올바른 투자결정을 내릴 수 있었다.

곧 이제 인생이란 먼 여정을 함께 걸어갈 좋은 친구와 베품의 가치를 알게 된 것이죠. 가이 스파이어의 현재 여정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 책 마지막에도 그 이후의 여정에 대해서는 짧막하게 소개되어 있어 현재가 궁금하긴 합니다. 올바른 길과 좋은 친구, 베품이란 플라이휠을 통해서 남은 인생도 잘 살아가고 있리라 생각합니다.

가이 스파이어의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리커버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거론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다보니 오랜만에 서평이 길어졌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가볍게 책을 읽어서 아무런 영양가 없이 드시지 말고, 곱씹으면서 영양가 있게 식사하길 바라는 마음에 서평이 길어졌음을 양해바랍니다. 꼭 맛있게, 그리고 영양가 있게 드시길 바라며 이만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s*****0 2023.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투자자들을 위한 에세이
"모든 투자자들을 위한 에세이" 내용보기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라는 제목에서 알겠지만 워렌 버핏이 쓴 책이 아니다.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진솔하게 풀어놓은 투자자로서의 성장기가 독자들에게 울림있게 다가온 것이다. 물론 막상 알고보면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도 옥스퍼드 경제학과 수석에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집안의 도움을 받아 펀드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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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라는 제목에서 알겠지만 워렌 버핏이 쓴 책이 아니다. 그렇기에 더욱 이 책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진솔하게 풀어놓은 투자자로서의 성장기가 독자들에게 울림있게 다가온 것이다. 물론 막상 알고보면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도 옥스퍼드 경제학과 수석에 하버드 경영대학원 출신으로, 집안의 도움을 받아 펀드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하였기에 평범한 개인 투자자로 보기에는 무리가 따르지만, 어쨌든 완벽하지 않은 개인이 워렌버핏과 가치투자라는 소재를 통해 자기성찰을 진솔하게 담아낸 것이 이 책의 묘미인 것이 사실이다.

가이 스파이어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는 용기를 내었다고 하지만, 사실 드라이한 독자입장에서는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인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 그러나 현재에도 펀드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은 사실 실패한 적이 있고 집안의 도움으로 펀드를 운용하기 시작한 것뿐이라는 이야기를 책까지 써서 대중에게 알리는 것은 일견으로는 쉬운일이 아니라는 것도 이해가 간다. 진솔함이 가이 스파이어의 가장 큰 무기이며 이 책의 매력이다.

그의 투자자로서 성장에는 멀리서 바라본 롤모델인 워렌 버핏, 그리고 친분을 맺게 되어 가까이에서 영향을 받은 파브라이 모니시 두 스승이 있었다. 워렌버핏과의 점심이라는 사건에도 역시 모니시의 권유와 지원이 있었다. 좋은 인연을 만나고 곁에 두는 것의 중요성을 또 한번 깨닫는 대목이다. 워렌 버핏과의 식사 후 가이 스파이어가 깨달은 것은, '나는 절대 투자에서 버핏을 능가할 수 없다, 하지만 그의 좋은 점을 본받아 최고의 나를 이룰 수는 있다'였다.

가치투자자로서의 원칙들이 담긴 책이기에, 방법론에 있어서 가치투자를 추구하지 않는 입장에서는 해당 격언들이 개인적 트레이딩 원칙과 부딪히기도 한다. 자신이 지향하고 싶은 포지션에 따라 스스로에게 필요한 부분과 걸러야 하는 부분을 구분하는 안목 정도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지향점이 다르더라도 핵심을 이해하고 나의 힘으로 만드는 능력 역시 필요하다. 저자의 말과 같이 "투자는 자신의 내면을 다루는 게임"이고,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이 책은 어떠한 방법을 떠나 투자하는 이들에게 건강한 정신을 키워줄 수 있는 에세이이다.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7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
"워런버핏과의 점심식사" 내용보기
경제적 자유를 위한 방안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 하면서 워런 버핏에 대한 도서는 항상 읽고 싶은 도서 리스트에 꼭 포함 되어 있었다. 꼭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오하마의 현인' 이라고 불리는 버커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과 함께 하는 점심 식사가 경매로 낙찰되는 행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 앤드 월렌스키 스테이크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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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방안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 하면서 워런 버핏에 대한 도서는 항상 읽고 싶은 도서 리스트에 꼭 포함 되어 있었다. 꼭 주식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오하마의 현인' 이라고 불리는 버커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과 함께 하는 점심 식사가 경매로 낙찰되는 행사는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뉴욕 맨해튼의 스미스 앤드 월렌스키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동반자 포함 7명이 워런버핏과 점심식사를 가지는 행사의 낙찰가가 일반인들은 상상 할 수도 없을 만큼 고가이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경매는 1900만달러 (약 246억 원)에 낙찰 되면서 사상 최고가를 기록을 세웠으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버핏의 투자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면 낙찰가가 어느 정도 수긍할 수 있겠지만, 아쉽게 점심 식사 행사에서는 향후 투자 계획에 대해 논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저자 가이 스파이어 역시 작가이자 투자자로서 1993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불가능은 없을 것 같았던 수재에 오만하고 반항적이어서 처음에는 버핏의 투자 방식에 대해 부정적 견해가 많았다. 'DH 블레어 투자은행'입사후 순진한 고객에게 피해를 전가 시키면서 운영하는 방식을 직접 겪으면서 투자자 이력에 크다란 오점을 남기게 되었다. 힘든 상황에서 아버지의 도움으로 새롭게 '아쿠아 마린 펀드'를 운용하면서 올바른 투자를 위한 내면의 방향을 찾을 수 있었다. 투자의 최고의 비법은 위대한 투자자를 모방하는 것이다. 가이의 모방 대상이 워런 버핏 이었다. 투자 관련 모임에서 또 한 명의 스승인 모니시파브라이와 함께 65만100달러에 버핏과의 점식식사 경매에 낙찰 받으면서 인생이 바꿔게 되었다.

 

 투자 절차 8가지 원칙

1.주가를 자주 확인하지 않는다.

2.누가 팔려고 애쓰는 것은 사지 않는다.

3.경영진과 면담하지 않는다.

4.올바른 순서로 투자 자료를 수집한다.

5.투자 아이디어는 사심이 없는 사람과 논의 한다.

6.개장 시간에는 절대 매매하지 않는다.

7.매수한 주식이 폭락하면 2년 이상 보유한다.

8.현재 보유한 종목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워런버핏과의 점심 식사 내용이 좀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저자가 투자자로서 잘못된 선택과 그것을 뉘우치고 위대한 투자자를 모방함으로서 진정한 투자의 목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도 유익 한 것 같다. 핵심 내용은 아래의 글로 마무리 하겠다.

 

투자를 자신의 내면을 다루는 게임이라고 보며, 더 넓게 는 자신의 인생을 다루는 게임이라고 본다. 나는 투자가 단지 돈의 문제가 아님을 깨달았다. 당신도 재산이 증가할수록, 돈은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그리고 막대한 재산을 모았을 때 사회에 환원하려는 마음이 생기길 바란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k***8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천재들의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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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그의 투자 철학과 인생 관점에 대한 통찰을 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그의 인생 이야기와 투자 철학을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그의 지혜와 경험을 전달합니다. 투자의 천재들의 대화를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흥미로움으로 읽으면서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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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그의 투자 철학과 인생 관점에 대한 통찰을 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그의 인생 이야기와 투자 철학을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그의 지혜와 경험을 전달합니다.

투자의 천재들의 대화를 3인칭 시점에서 바라보는 흥미로움으로 읽으면서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가이스파이어가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통해 그의 투자 철학과 인생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를 통해 배운 교훈을 전달합니다.  "워렌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과 인생 관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의 이야기를 통해 배울 점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의 지혜와 경험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충분히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지만, 자신은 늘 부족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저자가 매우 객관적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장점과 단점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한 다양한 방법을 담담하게 전달합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투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3개월 정도 되면 워렌 버핏을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버핏에 대해 제대로 된 책도 읽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자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는 이유는 "나는 언제나 틀릴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 옳다고 판단하면 사심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대를 느꼈 습니다. 유연한 대나무가 쑥쑥 크는 법이죠. 이 책에서는 "점검목록(The checklist)"에 대한 필요성을 깨달게 해줍니다. 저도 체크리스트를 업데이트하려고 노력하지만, 역시나 두 현인 들만큼은 못 따라가죠. 성공한 사람들은 역시 뭔가 다르긴 다르다고 느끼면서 더욱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워낙 유명한 책이다 보니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소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아래의 감명깊었던 문구로 내용을 대신합니다.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접근 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인용구에서는 저자가 현금화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중에 버핏은 뭐? 현금화 했다고? 하면서 어이없어 합니다. 두 번째 인용구에서는 가치투자의 영원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버핏은 비이성적인 과열이 발생하고 사라지지만, 가치투자는 계속해서 영원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 번째 인용구에서는 버핏과 찰리 멘겔과의 대화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버핏과 멘겔은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서두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 번째 인용구에서는 버핏이 투자할 때 고려하는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버핏은 가격이 낮고 수익력이 강하며 담보가치가 높은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고 합니다. 다섯 번째 인용구에서는 버핏이 위험 헤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버핏은 지수선물 매도나 풋옵션 매수와 같은 방식으로 변동성을 줄이지 않고 장기 수익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용구들은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접근 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가치투자에 대한 그의 관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더 나은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 우리는 개선될 수밖에 없다"는 버핏의 말을 되풀이하며 마무리합니다.

i***p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지식보다 지혜을 알려주는 책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 지식보다 지혜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시에는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데 한화로 약 10억 가까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은 그 돈을 전액 기부한다는 말도 들었다. 당시에 10억이라는 돈은 너무나도 컸고 그 돈을 통 크게 기부한다는 워런 버핏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와 점심 식사를 하면서 투자의 비법 내지는 종목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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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워런 버핏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당시에는 함께 점심 식사를 하는데 한화로 약 10억 가까이 된다고 했다. 그리고 워런 버핏은 그 돈을 전액 기부한다는 말도 들었다. 당시에 10억이라는 돈은 너무나도 컸고 그 돈을 통 크게 기부한다는 워런 버핏도 대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그와 점심 식사를 하면서 투자의 비법 내지는 종목 추천이라도 받는다면 10억도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생에 워런 버핏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은 없을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의 글을 통해 대신 경험해 보는 것은 가능할 것이다. 과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 가치 투자의 대가이므로 당연히 가치 투자라거나 재무제표 관련한 이야기들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어떻게 코카콜라에 투자하게 되었고 어떤 종목을 좋아하는지 등을 말할 것이라 생각했다.

  책을 처음에 읽기 시작했을 때는 내가 기대했던 내용과 달라 다소 실망을 하였지만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나에게 주는 가르침이 있었다. 어쩌면 너무나 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집중을 방해받지 않아야 한다"라는 말이 특히 와닿았다. 책을 읽다가도 카톡을 열어서 보고 한 가지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집중이 필요할 때는 방법을 강구해서 긴 시간이 아니더라도 방해받지 않을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가치 투자의 기본은 장기 투자라고 하는데 우리가 매수한 주식의 매일매일의 변화에 대해 습관적으로 점검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도 반성을 하였다. 내가 매일매일 관심 가지고 쳐다본다고 주가가 오른다면 다들 일하지 않고 MTS나 HTS 열어놓고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가치 투자의 기본은 종목을 제대로 발굴하여 싼 가격에 사는 것인데 좋은 종목 발굴이 쉽다면 누구든 주식으로 큰돈을 벌었을 것이다.

  [워런 버핏과의 점심 식사]는 한마디로 지식보다 지혜의 말을 전한다. 어떤 종목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유튜브 종목 추천에 자세히 나올 것이고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들은 시중에 널려있다. 그런 정보를 전달하려 했다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지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오래도록 기억이 되는 지혜를 전해주고 있다. 12와트만의 전력을 사용하는 우리의 뇌가 인공지능보다 완벽하게 계산을 한다는 착각을 우리는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잘못 판단할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숙지하고 전적으로 나의 판단만을 믿고 주식시장이 움직일 것이라는 착각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운으로 몇 개월 수익을 냈다고 해서 이제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모두 터득한 것인 양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는 살면서 꼭 해야 하는 것인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투자절차에 대해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부분을 보면 서도 반성을 하였다. 주식 시장에는 나보다 훨씬 뛰어난 전문가들이 많다는 생각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내가 틀릴 수도 있고 완벽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가 투자의 1원칙이라 본다.

s******5 2023.12.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