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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이 아니기 때문에 신앙 에세이는 내가 과거에 일부러 찾아 읽던 책은 절대 아니다. 그런데 염미솔이라는 작가가 일반 가정주부인 시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한 명의 SNS팔로워로서 늘 궁금한점이 있었다. 어떻게 이런 추진력을 가질 수 있을까 그리고 늘 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것일까. 늘 신앙의 힘으로 할 뿐이라는 그녀의 말에 도대체 그녀의 신앙이라는게 어떤 순간에 어떻게 개입을 한 것인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물질이 축복이 아닌 은사라는 부분이었다. 사실 열심히 신앙을 잃지 않고 성경과 목사님의 가르침대로 살았더니 결론적으로 나는 이렇게 성공하고 있다. 이런 네러티브를 처음에는 상상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생각한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부를 이룬 것은 신께서 나에게 준 축복이라는 결과물이 아니고, 신이 도구로서 쓸 수 있게 나에게 준 능력 같은 것이라니. 그렇기에 그 능력은 내가 어떻게 잘 쓰는지에 따라서 신에게 빚을 지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니. 이 부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그럼과 동시에 그렇다면 신이 나에게 준 그 은사라는 것은 무엇인가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다. 이처럼 성경을 많이 읽어본 사람이 아니더라도, 크리스찬이 아니더라도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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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도 신앙이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이 저자는 참 열심히 살았다는것에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나를 포함해서 어쩌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 세상에 사람들보다 덜 열심히 사는 경우를 종종 본다. 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하나님을 믿으며 본인 삶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하기에 더 하나님께서 재정적으로 부어주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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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의 시기를 지나 아이를 키우는 지금 그때를 돌아보면 정말 쓸모없이 버려지는 시간은 없음을 깨닫는다 나의 능력과 나의 계획, 나의 모든 조건들이 갖춰져있어도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할수없고 나의 모든것들이 하나님으로 비롯되고 하나님 없이 흘러가는것이 없음을 입으로 시인할때 그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염미솔작가는 가난속에서 돈을 원하지만 악한것이라 치부했다 하지만 청지기재정훈련과 어마한 책임감과 끈기로 사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 손에 있음을고백한다 과거에 40만월벌던인턴시절부터 100 만원벌던 공부방선생님 시절, 아니 더 어린시절 신용불량자가 된 부모님밑에서 자라온 시간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버릴수 없는 시간이 아니라 이야기한다 이러한 처절한 경제적 광야의 시간이 지금의 돈많은 언니, 염미솔을 있게한다 나 또한 여전히 경제적인 부담감과 어려움이 있지만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준비하심, 단련하심을 믿고있기에 매일 한발짝 한발짝 나갈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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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제게 해주는 말인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 이렇다할 성과가 없어서 우울한 날들이 많은데 지금 보내고 있는 이 시간에 대한 위로의 말인것 같았거든요. 신앙에세이지만 신앙이 없으신 분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에요. 신앙이 있는 저는 이책을 읽고 기도하는 법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디테일하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면서 온맘을 다해서 기도를 해야하는구나~를 알게되었어요. 이제부터는 제대로 된 기도를 할 수있겠다는 기대감도 갖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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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시간은 없다. 하나님앞에서 모든 시간이 준비되고 연단되는 과정임을 이책을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스타 팔이피플에대한 조금은 편견아닌 편견이 있어서 그부분은 조금 낯설기도 하고 조금은 음 확 와닿지 않은 ? 부분도 있지만, 그 중심이 하나님을 바라면서 열심히 사업해나가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