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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첫영성체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더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더불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하느님에 대해 궁금했던 사소한 하나까지도 이 책에서는 모두 알려줍니다. 책 제목 그대로 가톨릭의 백과사전 같은 소중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읽히기 전, 제가 먼저 읽다보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한 이 책의 세심함에 한번 더 감탄했습니다. 오랜시간 신앙생활을 한 어른들도 과연 이 책의 내용을 다 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자녀가 있는 교우나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단언합니다.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하느님 나라의 내용과 성경 말씀을 가장 쉽게 설명한 책이니 이 책을 읽는 신자분들은 가톨릭에 대해 한걸음 더 다가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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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큰 아이의 첫영성체를 1년 간 준비하며 '성당에 왜 가야 하나요?', '성부, 성자, 성령이 왜 하나인가요?'.... 나의 지식의 바닥이 보이는 경험을 했다. 물론 부모 교리를 통해 많이 채워지기도 했다. 성당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내년 첫영성체를 앞 둔) 작은 아이를 위해 먼저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며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는 예수님 이야기 아닌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성당에 가서 보니, (우리 성당의 주보 성인은 김대건 안드레아로) 스테인드글라스를 유심히 보면 김대건 안드레아의 삶을 알 수 있었다. 작년에 큰 아이를 첫영성체하고 내년에 작은 아이의 첫영성체를 앞둔 지금 <나의 작은 가톨릭 백과사전>을 읽으며 아이 뿐 아니라 부모도 가톨릭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첫영성체를 앞둔 아이들과 부모들이 본다면 많은 도움이 될 책입니다. 그리고 각 성당 내 초등교사회에서 학년별 교리시 보조 교재로도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