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소사이어티 출판사에서 발행한 한국 대표 작가 단편선 시리즈 170, 김동인님의 피고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남자는 술기운으로 길을 헤매며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남의 집에 들어가 자신이 꿈꾸던 집으로 착각해 잠들려 하지만, 여자의 날카로운 외침과 함께 체포되고 맙니다. 결국 강간미수죄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되는 이야기. 술이 웬수,가 주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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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단편소설입니다. 술은 사람의 마음을 풀어지게 하죠. 그리고 현실과 생각의 경계를 없애죠. 그래서 저지른 실수가, 혼자만의 실수였으면 됐을 텐데 그렇지 못하고 제삼자가 엮이는 순간, 범죄가 된다는 이야기. 잘 보면 정말로 저런 사건이 뉴스로 나오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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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피고. 우리나라 옛 단편 소설입니다. 술이죠 술 ㅋㅋ 감방들어간 어떤 사람이 왜 그렇게 됐는지를 몇 장으로 적은 것입니다. 이런 소설은 별로 교육적이지 않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중고생때 읽어본 김동인 단편집에서는 본 적도 없는 내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