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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구매한 책은 이토 이즈모 작가가 그린
길모퉁이 마족 4권입니다.
몇년 전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 방영했을 때부터
정발을 기다리다 포기했는데, 정발된다는 소식에 바로 구매했었습니다.
그런데 벌써 4권 발매해서 기쁩니다.
이번 권도 일상의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메인스토리도 전개된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다음 권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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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한 장 걸치고 여름 축제도 즐기고 ㅋㅋㅋㅋ 모모가 타락해서 마력 안 정화를 위한 모험도 하고 미캉의 저주도 해결! 진도가 빠르구만! 모모 초반에는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캐릭터였던 것 같은데 표정 변화도 다양해지고 재밌어졌네 ㅋㅋ 모모가 마족이 된 게 길 게 안 갈 줄 알았는데 모모가 샤미코의 권속이 돼서 미캉의 저주를 해결할 수 있었네. 오구라는 뭐 거의 만능이고 리코는 너무 솔직해서 재밌고 ㅋㅋ 말투가 구수혀잉~ 모모가 타락한 이유가 겨우 샤미코의 도시락을 느긋하게 못 먹어서라니 ㅋㅋㅋ 진짜 하찮은 이유네 ㅋㅋ 오구라가 만들어 준 약 큰 공을 먹는 줄 알았는데 액체를 마시는 거였네 근데 모모 머리 장식이 방향제였어..? 누르면 복숭아 냄새.. 좋은데..? 타락한 이후부터 머리 장식이 검은색이 됐다는데.. 결국 완전 마족이 되는 거 아녀? 앞 줄거리가 미캉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한 빌드업 같네 마력이 담긴 요리 만드는 리코, 점장 털, 정육점하는 친구, 모모랑 모험할 때 가져온 비취랑 흙, 운동회 준비 멤버까지 ㅋㅋ |
| 길모퉁이 마족 4권입니다. 4권은 애니메이션 기준 2기 후반에서 끝까지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에피서드는 역시 맨 끝에 나오는 미캉의 우갈루와 관련된 에피소드였는데 지금까지 나왔던 머든 주, 조연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우갈루를 소환하려는 장면은 감동적이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4권 이후로는 애니에서는 못 봤던 내용들이 나올텐데 어서 보고 싶네요. |